[일본리서치] SNS의 이용율이 낮아지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SNS 열품이 불었던 올 한해.. 그런데 다른 한편으로는 보면 이미 그 열기는 절정에 다다랐고, 이제는 점차 식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지난 10/12 올려놓은 리서치 내용을 통해서 미뤄볼 수 있겠지만, 11월에 실시된 또 다른 리서치 내용이 이를 뒷받침 해 주고 있는 듯 하다.

과연 SNS는 잠시 나왔다가 금방 사라지는 트렌디한 서비스일까.. 아니면 지난 십수년간 이용해 온 다양한 커뮤니티 서비스들이 모두 SNS의 범주에 속하는데도 불구하고, 마치 특정 기간에 생겨난 서비스들에게 SNS라는 수식어가 붙어서 그 서비스들의 쇄퇴로 인해 전체 SNS가 평가 받는 것일까..

어찌되었건, 데이타로만 본다면 흥미나 매력도가 낮아진 것 만은 분명해 보인다. 어떤 전혀 새로운 유형의 SNS가 나와서 시장을 견인하고, 분위기를 띄워주지 않는 이상 당분간은 이용량이 계속 줄어들지 않을까 싶다.

[조사개요]
- 조사대상 : 인터넷 MyVoice 등록 회원
- 조사방법 : 웹 앙케이트 조사
- 조사시기 : 2008년 11월 1일~11월 5일
- 응답자수 : 15,400명
- 성별 : 남성 7,084명, 여성 8,316명
- 연령별 : 10대 2%, 20대 15%, 30대 36%, 40대 29%,  50대이상 18%

[주요 조사 결과]
1. SNS 인지자 59.1%, 현재 이용자 32.1%. 전반적인 인지율은 증가하고 있으나, 이용율은 제자리 걸음
2. 등록한 사이트는 'mixi'가 84.6%로 가장 많음
3. 하루 1회 이상 이용자는 40% 미만으로, 매년 감소 추세임
4. 가장 많이 이용하는 주 이용 메뉴는 '타인의 일기읽기'
5. 광고의 경우, '절대 클릭하지 않는다.'가 44.5%
6. 일기나 리뷰를 계기로 상품을 구입해 본 적 있는 사람 7.2%에 불과. '책', '화장품', '과자'가 탑 3

Q1. 당신은 SNS에 대해서 알고 있는가?

· red : 현재 등록되어 있다.
· yellow : 현재는 등록되어 있지 않지만, 과거에 이용했었다.
· green : 등록한 적은 없지만, 어떤 것인지는 알고 있다.
· blue : 들어본 적이 있는 정도다.
· gray : 들어본 적 없다.


Q2. 당신이 이용 중인 SNS 사이트를 선택하시오. (복수응답)
(mixi > GREE > 기타, 장르 특화 SNS > 모바게타운 > 유비토마 > 기타 > myspace > FC2 네트워크 > Yahoo!DAYS > freeml > 라쿠텐링크 > 무응답 순)


Q3. 당신은 SNS를 얼마나 자주 이용하는가?
('일 2회이상' 18.8%, '일 1회' 19.5%로 일 1회 이상의 이용하는 사람들이 38.3%로 조사됨. 그러나 2006년 부터 2008년 까지 일 1회 이상 이용하는 사람들의 비율이 51% > 42.1% > 38.3%로 줄어들고 있음)


Q4. 당신은 SNS 를 주로 어떻게 이용하고 있는가?
(타인의 일기읽기 > 일기쓰기 > 타인의 일기에 댓글쓰기 > 메시지 송수신 > 유입흔적확인 > 커뮤니티의 토픽이나 이벤트 확인 > 이미지 업로드 > 커뮤니티에 글쓰기 > 뉴스확인 > 친구나 지인 검색 > 리뷰읽기 > 커뮤니티 이벤트나 오프라인 모임 참가 > 커뮤니티 관리 > 동영상 업로드 > 리뷰등록 > 캘린더사용 > 기타 > 음악업로드 > 무응답 순)


Q5. 당신은 SNS 에 탑재되어 있는 광고를 클릭해 본 적이 있는가?
(절대 클릭하지 않는다. > 그다지 클릭하지 않는다. > 가끔 클릭한다. > 자주 클릭한다. > 무응답 순)


Q6. 당신은 SNS에서 읽었던 일기나 리뷰 등을 계기로, 상품을 구입해 본 적이 있는가?
(구입해 본 적 없다. > 구입해 본 적 있다. > 무응답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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