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미디어가 얼마나 빠르게 성장하는지 궁금하다면?

소셜 미디어의 성장률을 한눈에 파악하기 쉬운 재미난 자료를 발견했다. 바로 'Gary’s Social Media Count'가 그것인데..

2009년에 나온 소셜 미디어 관련 데이타들이 얼마나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지, 각종 블로그나 SNS, Twitter 등의 다양한 항목들을 예측하여 Flash로 보여주고 있다.

각 항목별로 숫치가 올라가는 광경을 보고있자면, 정말 맞는걸까? 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로 눈이 돌아가는데.. 이 안에 우리나라에서 만든 서비스들은 명함도 내밀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안타깝게 느껴진다.

'Gary’s Social Media Count' 사이트에 기재되어 있는 내용 중에 개인적으로 호기심이 가는 항목은, 매일 60만명의 신규 Facebook 유저가 유입되는 등 이 서비스의 가입자 수와 이용량이 급증하고 있다는 점이다. 즉, SNS의 꺽일줄 모르는 성장세에 주목할 수 밖에 없게 되는데..


북미 1위 서비스 업체로까지 성장한 Facebook은 지난해 9월 기준으로 19% 정도에 머물던 SNS 방문자 점유율이 올해 190% 이상 증가한 58.6%까지 높아진 부분도 이러한 이용량 증가세를 뒤받침 해 준다.

이에 비해 함께 주목받아 오던 또 다른 SNS인 myspace의 경우, 엔터테인먼트형 포탈로의 변신을 통해 재도약을 시도 중에 있지만, Facebook의 고공성장에 빛을 못 보고 있는 상황이다. 비록 최근 방문자 숫자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는 추세라고는 하지만 여전히 약 30%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기에, 향후 myspace가 어떻게 포지셔닝 할지도 관심이 가는 대목이다.

아무튼 전세계적으로 SNS의 이용량이 증가하고 있고, 그 성장세나 세계적인 서비스 흐름을 좌지우지하고 있는 상황 등은 우리나라 서비스 업체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지난 8월 중순 '소셜 미디어에 대해서 잘 정리된, 그래서 꼭 봐야할 영상물'이라는 포스팅을 통해 소개한 내용과 더불어 위 내용도 함께 확인해 두면, 소셜 미디어에 대한 변화상과 그것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각 등을 참고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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