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플랫폼'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1.07.07 컨텐츠 매칭형 신규 모바일광고 플랫폼 'Rin' (10)
  2. 2011.05.30 [일본리서치] 모바일광고, 웹페이지 최적화 미대응으로 제안곤란 약 61.3% (2)
  3. 2009.09.11 10월, 새로운 아이폰 광고 플랫폼의 등장을 기대해본다! (2)

컨텐츠 매칭형 신규 모바일광고 플랫폼 'Rin'

현재 전세계적으로 모바일광고 네트워크 플랫폼은 정말 다양하게 존재하고 있다. 글로벌하게는 가장 잘 알려진 AdMob을 비롯하여 일본의 경우 AdLantis, AdMaker등 이미 경쟁이 치열해진 레드오션처럼 비춰지기까지 한다. 이와 동시에 보다 넓어지고 있는 모바일 서비스 시장에서 아직 다 개척되지 않은 신수익원으로 비춰지고 있는 영역이기도 하다.


<전세계 주요 Mobile AD Network 종류 - 2010.12 모바일프론티어컨퍼런스 발표자료 중>


실제로 광고 네트워크 플랫폼은 광고 탑재 방식이나 광고주와의 관계 등에 따라 아래와 같이 3가지 정도로 구분해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런 분류 방식은 사실 광고가 노출되는 방식에 있어서 큰 차이는 없다고 할 수 있다. 즉, 광고주가 요청한 광고를 상황과 분류방식에 따라 원시적으로 어디에 노출할 것인가가 이슈가 되기 때문이다.


  Blind Networks  Premium Blind Networks  Premium Networks 
특징  - 지역, 콘텐츠 채널 등 타겟팅에 의해 광고가 게재되나,
- 게재되는 사이트 선정은 불가
- 주로 퍼포먼스 광고 및 CPC 과금형태
- 퍼블리셔는 광고비의 55~65% 쉐어
- 블라인드와 프리미엄 네트워크의 혼합형
- 모바일 트래픽이 높은 유명 브랜드 사이트나 신문, 방송, 이통사 포털과 제휴
- 주로 CPC나 CPA 방식이나, 브랜드 광고에는 CPM을 적용
- 광고주가 광고 인벤토리를 지정할 수 있음
- 제한된 수의 특급 퍼블리셔에 집중
- 주로 CPM, 대부분의 광고 캠페인은 브랜드 광고
- 퍼블리셔는 광고비의 50~70% 쉡어
주요 사업자
(설립연도)
admob
(2006)
admoda
(2006)
Jumptap
(2005)
millennial-media
(2006)
Microsoft
Advertising
(2007)
Nokia
Interactive
Advertising
(2004)
주요
퍼블리셔 
모바일웹
9,000개 / 앱
3,000개 
모바일웹
2,000개
프리미엄 사이트, 앱, 포털 등 1,000개  모바일웹
1,000개 
주로 MS
관련사이트 
주로 Nokia
관련 서비스 

<Mobile AD Network 유형 - 2010.12 모바일프론티어컨퍼런스 발표자료 중>



그런데 작년부터 일본 내에서 피쳐폰 서비스 대상의 모바일광고 네트워크 사업을 펼쳐온 'Willile Mobile (플랫폼명:Rin)'에서 스마트폰 광고 영역까지 확장하여, 올해 4월부터 클로즈드 테스트를 마치고 높은 매칭 정밀도를 핵심으로 한 스마트폰앱에 적합한 컨텐츠 매칭 광고 서비스를 선보였다.

<Rin 소개페이지 메인 화면>


Rin 시스템은 교토대학 대학원과 공동 연구한 텍스트마이닝(Text Mining) 기술 및 관련어 해석 기술이 반영되어 있다.

먼저 컨텐츠 내용에 맞추는 컨텐츠 매칭형 광고 기능인데.. 일본어만의 독특한 어구의 차이를 판별하고, 독자 필터링 기술에 의한 광고로서의 가치가 있는 워드를 추출, 문장의 문맥까지 해석한 뒤 매칭 정밀도가 높은 광고를 노출시키고 있고, 이들은 '
흥미관심 연동형 광고전송엔진'이라고 부르고 있다.

두 번째로 행동 타겟팅 기능도 제공되는데, 스마트폰앱 내의 내용을 해석하는 것은 물론 과거의 액션 데이타(상품구입, 사이트 회원등록 등)로부터 작성된, 추천을 위한 수리 모델에 근거하여 관심이 높을 것으로 판단되는 광고를 노출함으로써 "모바일 서비스 내에 노출되는 광고.."라는 부담감을 느끼는 사용자들의 인식을 조금이라도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는 점도 또하나의 강점이라 할 수 있다.

<스마트폰 대상의 앱 광고 게재 흐름도>

<피쳐폰 대상의 블로그 광고 게재 흐름도>


이러한 광고의 클릭단가는 15엔부터 시작되는데, 광고 전송율 최적화를 위해 각 광고 클릭율이나 컨버전율을 측정함으로써 좀 더 성과를 높일 수 있는 광고를 우선적으로 전송하여 노출 효과를 극대화시킨다고 한다.

개발사에서는 향후 모바일광고 플랫폼으로서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결국 매칭 정밀도로 승부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고, 정밀도를 높임으로써 광고주 측의 광고효과 증대와 개발자를 좀 더 끌어모으기 수월해 질 것으로 보고 있다.

올해 1월 홍콩에 스마트폰용 광고를 특화한 대리점을 설립한데 이어, 연 내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한 본격적인 사업화를 꾀하고 있는 'Willile Mobile'. 모바일 사업 환경에서 점차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는 컨텐츠 매칭과 행동 타겟팅 두마리 토끼를 광고 영역에서 잡아보고자 꺼내든 'Rin' 카드가 얼마나 잘 먹힐지 앞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필요가 있겠다.

분명한 것은 기존 모바일 광고 네트워크 플랫폼들과는 범용적 고객 접점 측면에서 한계를 보일 수도 있어 보이지만, 타겟팅에 대한 가치 발굴만 찾게 되더라도 충분히 경쟁력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생각된다. 국내 모바일 광고 플랫폼 사업자들도 지금과 같은 단순 띠배너 노출 시스템에서 벗어나, 보다 진화된 독자 모델을 선보여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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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witter.com/ihri 이리 2011.07.07 08:02 address edit & del reply

    한국의 인터넷/모바일 광고는 규모문제인지 다른 문제때문이지 몰라도, 매칭이 잘 안되죠.. 버티컬 사이트들이 먹고 살기 힘든 이유이기도...

    • Favicon of https://poom.tistory.com 미스터골드 2011.07.07 14:48 신고 address edit & del

      사실 국내 시장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은 것은 사실입니다. 과거 피쳐폰 시절 BM이 전무하다시피했기 때문에 잃어버린 시간이나 다름이 없어서이겠죠. 다만, 망속도나 단말 보급 속도 면에서 빠르기가 전세계적으로도 상위권에 있으니, 국내 기업들이 정신차리고 창의력을 발휘해 주어야 한다고 봅니다. 눈한번 감았다 떠보면 글로벌 기업들이 지배하고 있을지도 모르니..

  2. Favicon of http://nmcb.nbz.co.kr NMC 2011.07.07 16:3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오버추어 코리아 모바일 광고 마케팅팀 엔비즈 최승현입니다.
    모바일 광고 플랫폼사로서 좋은 자료인 것 같아 저희 회사 블로그에 게재하고 싶습니다.
    출처 기재하여 내용 수정없이 게재하겠습니다. 허락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poom.tistory.com 미스터골드 2011.07.09 00:31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그러시죠. 저도 종종 방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 시맨틱 2011.07.09 18:18 address edit & del reply

    좋은 포스트 잘보았습니다. 한가지 덧붙이자면... 시맨틱렙이라고...
    이미 국내에도 이와 관련된 서비스가 가능한 업체가 있습니다. ^^
    오히려, 일본어, 한국어, 영어, 중국어 등이 가능합니다.

    • Favicon of https://poom.tistory.com 미스터골드 2011.07.09 22:11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기술 그 자체만 놓고보면 특정 기업에 국한된 것은 아닐 것입니다. 문제는 기술을 현실화하고 누가 선도하는가가 관건이 아닐까 싶네요. 또한 포스팅한 모델은 하나의 사례에 불과하고, 이런 모델을 우리도 해야 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 모델의 등장을 통해 보다 다양한 방식의 광고 플랫폼이 등장해 주기를 기대하는 것이구요. 암튼 정보 감사합니다~

  4. Favicon of http://www.facebook.com/eunigee 은이지 2011.08.11 19:10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Rin 관련 정보는 어디서 더 얻을 수 있을까요? 구글에 쳐도 안 나오네요ㅠ 흐름도는 직접 그리신것인지..?^^

    • Favicon of https://poom.tistory.com 미스터골드 2011.08.15 22:23 신고 address edit & del

      회사 홈페이지를 참고해보세요~ 티스토리 스킨을 바꿨더니 링크 걸린 부분에 자동으로 언더라인 쳐지던 것이 사라져서 링크를 알 수 없게 된것이 좀 불편해졌네요. http://rinad.jp/smartphone/index.html

  5. Favicon of http://www.shallwead.com 쉘위애드 2011.09.21 17:10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모바일 광고회사 (주)쉘위애드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요^^

[일본리서치] 모바일광고, 웹페이지 최적화 미대응으로 제안곤란 약 61.3%

스마트폰 환경이 도래하면서 각 기업들마다 새로운 서비스와 BM 찾기에 여념이 없다. 그런데 상대적으로 PC기반의 온라인 웹페이지에서 이미 BM을 확보하고 있는 기업들은 안정적으로 스마트폰 모바일웹 환경에서도 동일한 환경을 기대하게 마련이다.
왜냐하면 이들이 확보하고 있는 것은 바로 트래픽 기반의 BM이기 때문에, 모바일웹에서의 트래픽만 모을 수 있다면 비교적 수월하게 접근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세계적으로 스마트폰 기반의 모바일광고 시장 점유율을 많이 확보하며 두드러진 행보를 보이고 있는 기업들은 포털과 같은 기업이 아닌, 모바일 광고 네트웍 업체들이다. 대표적으로 AdMob과 같은 업체들이 전세계 서비스 트래픽을 활용하여 광고로 수익화를 실현하고 있고, 이런 과정에서 확보하는 다양한 시장 자료들을 공개하여 신뢰도를 높여나가고 있다.

최근 국내에서도 모바일 광고 네트웍 플랫폼들이 등장하면서 시장 형성 및 그 가치를 높여가고 있는 중인데 글로벌 플랫폼들과의 경쟁력은 있는지, 광고주들의 만족도는 어떠한지 등 실제로 어떤 상황인지 궁금할 수 밖에 없다.

이런 상황에서 일본 내 모바일/소셜 미디어 동향 조사 등을 진행하는 'MMD연구소'에서 '스마트폰 광고에 관한 업계 동향 조사' 결과를 발표하여 살펴보았다. 일본 시장도 국내 시장과 마찬가지로 스마트폰 보급량이 증가하고 있고, AdMob과 같은 광고 네트웍 플랫폼 사업자들이 함께 증가하며 관련 시장에 대한 기대심리가 높아지고 있다.

국내와 유사한 모습을 많이 보이고 있으면서 글로벌 기업들의 빠른 진출로 본격적인 경쟁 상황에 있는 일본 시장을 들여다보며, 국내 관련 업계 종사자들도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조사개요>
- 조사내용 : 스마트폰 광고에 관한 업계 동향
- 조사기간 : 2011년 5월 17일~2011년 5월 23일
- 응답자수 : 413명
- 조사방법 : 인터넷 앙케이트 조사

발표 자료 중 몇 가지 짚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인터넷 광고 미디어(네트웍) 운영자들을 대상으로 기업에서 스마트폰 모바일광고 상품을 판매하고 있는지는 물어본 결과, 31.0%가 판매중이라고 응답했고 연내 도입하겠다는 기업도 37.2%로 나타나 광고 네트웍 플랫폼 제공에 대한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스마트폰 모바일광고 판매 여부 / N=58>


이어서 인터넷 광고를 기획, 판매하고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모바일광고를 취급하고 있는지 물어본 결과, 절반 이상이 다루고 있고 검토중인 기업들도 34.6% 정도로 조사되었다.

<스마트폰 광고 취득 여부 / N=104>


또 클라이언트에 맞춰진 스마트폰 모바일 광고를 제안해 본 적이 있는가에 대해서는, 61.3%가 제안과 더불어 광고 수주까지 이끌어 낸 경험이 있었고, 전체 87.1%가 모바일 광고를 제안한 것으로 나타났다.

<클라이언트에 스마트폰 모바일 광고 제안 / N=62>


위와 같이 모바일 광고를 제안함에 있어서 어려운점이 무엇인지 살펴보니, '클라이언트의 웹사이트가 스마트폰에 최적화되어 있지 않다.'가 61.3%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이어서 '미디어에 충분히 노출된 실적이 없다.' 56.5%, '효과측정을 할 수 없는 케이스가 많다.' 50.0% 순으로 조사되었다.

역시 광고 대상이 되어줄 최적화된 모바일웹 페이지가 없는 곳들이 아직 많다는 점이 모바일광고 제안을 하는데 있어서 가장 큰 걸림돌이 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부분은 정말 인터넷 초창기 시대때가 생각나게 하는 대목이다.

<모바일 광고 제안 시 우려점 / N=62>


그리고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웹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는 응답자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모바일광고 제안을 받아본 적이 있는지 물어본 결과, 71.9%가 제안을 받아보았고 37.5%가 제안에서 실제 집행까지 진행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 모바일광고 제안을 받아본 경험 / N=32>


또한 이렇게 모바일광고가 집행될 때 노출되는 광고방식의 경우 'PV 트래픽 기준'으로 하는 경우가 31.3%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클릭 기준'과 '기간 기준'이 각각 25.0%로 조사되었다.

<집행된 스마트폰 모바일광고 노출 방식 / N=32>


그렇다면 이렇게 모바일광고를 집행한 이후 그 효과는 어떠했을까? 놀랍게도 '상당히 만족', '대체로 만족' 항목은 모두 0.0%였고, '잘 모르겠다' 25.0%, '조금 불만' 15.6%로 모바일광고 효과에 대해서 신뢰도가 쌓이려면 상당한 시간이 필요로 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모바일광고 효과 / N=32>


인터넷 광고를 집행하고 있는 응답자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모바일광고 집행 의향을 살펴본 결과, '조금 상황을 보고 시기가 오면 집행하겠다.'가 25.0%로 1위, 이어서 '제안이 오면 집행해보겠다.'와 '당장 집행 계획이 없다.' 모두 각각 21.4%로 균형을 이루는 모습이다.

여전히 모바일광고 효과에 대해 생각보다 부정적 시각들이 많은 것 같다.

<스마트폰 모바일광고 집행 의향 / N=56>


역시 인터넷 광고를 집행하고 있는 응답자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모바일광고에 대한 의견, 요청사항 등을 체크해 본 결과, '실적이 적어 판단자료가 부족하다.'가 62.5%로 압도적으로 높게 나왔고 이어서 '전반적인 정보 부족'이 42.9%로 나타나, 모바일광고 영역에 대한 보다 많은 집행 자료와 그에 따른 효과 분석이 체계적으로 진행되어야 함을 인지할 수 있었다.

<현재 스마트폰 모바일광고의 문제점(바라는 점) / N=56>


비록 일본 시장 내 조사결과이지만, 국내 모바일광고 플랫폼 운영업체들도 눈여겨 봐 두어야 할 내용이 많아 보인다.

무엇보다도 클라이언트와 문제가 없는 선에서 다양한 광고 집행 내용과 결과를 공개하여 미래 광고주가 될 수많은 기업들, 관련 업계 종사자들 및 기타 광고 영역에서 정보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손쉽게 정보 습득이 가능하냐가 그 시장을 확장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차지한다고 볼 수 있겠다.

게다가 광고 플랫폼 제공사에서는 보다 현실적인 광고 단가 책정을 통해 광고주들이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도록 안내해 줄 필요가 있어 보인다. 단순 트래픽으로만 해당 페이지의 가치를 환산하기에는 PC 에서의 트래픽과 모바일서비스에서의 트래픽이 속성이 많이 다를 수 있어 보인다.

추가로 모바일광고는 여러가지 측면에서 타켓팅이 가능하고, PC 웹 기반의 온라인 광고에 비해 상대적으로 효과 측정이 수월할 수도 있음을 인지하고, 광고 플랫폼을 운영하는 기업들은 PC 기반보다 차별화된 요소들을 적극 발굴해 나가야만 한다.

이제 개화하기 시작한 시장인 만큼, 안정적으로 시장이 진화하고 커져나갈 수 있도록 기업, 사용자는 물론이고 관련 제도를 만드는 사람들도 기업 입장에서 장애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대한 지원해 주어야 할 것이다.

자세한 조사 결과는 아래 자료를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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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i_u.blog.me/ 리유 2011.05.30 07:38 address edit & del reply

    일본쪽도... 문제가 많은가보네요.
    음... 국내 소셜커머스 사이트 중에도 티켓몬스터의 경우 모바일페이지가 매우 불안정한데... 없는사이트보다는 그래도 나은편이에요.
    모바일광고시장이 얼마나 성장할지는... 관심있게 지켜봐야할 것 같아요 :D

    • Favicon of https://poom.tistory.com 미스터골드 2011.05.30 08:40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결국 스마트폰 모바일광고 시장은 최적화된 랜딩여부에 따라 시장규모와 지속성장 여부가 가려질듯요. 애드몹 등도 전용앱들로 광고 네트웍을 만들었듯이. 하지만 앱보다 웹이 상대적으로 트래픽 양산이나 서비스 지속성, 다른 사이트와의 쉬운 이동 및 PC웹과의 연계 측면에서 가능성이 높은 시장이기에 관심을 기울일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10월, 새로운 아이폰 광고 플랫폼의 등장을 기대해본다!

아이폰을 통해서 특정 사이트에 접속할 때에만, 오버레이 방식으로 광고가 노출되는 솔루션이 곧 등장한다!

바로 일본의 광고 네트워크 업체인 Atlantis에서, 10월부터 자사 기업명을 응용하여 AdLantis라고 이름붙인, 무료 광고 전송관리 시스템 AdLantis AdNetwork for iPhone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Atlantis 제휴 사이트 상하단에 노출되는 아이폰 광고, 가로/세로에 유연하게 대응되는 모습임>

AdLantis AdNetwork for iPhone는 AdLantis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는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아이폰 사용자가 접근하는 경우 오버레이 형식으로 광고를 보여준다는 개념인데, 아쉽게도 10월부터 시작될 정식 서비스 전까지는 광고 방식에 대해서 자세한 내용은 공개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한다.

2009년 9월 10일 현재, AdLantis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는 PC 웹사이트의 광고 노출 건수는 월간 약 200억 건(imp) 정도인데, 이 중에서 약 1.2억 건(imp) 정도가 아이폰에서 해당 웹페이지에 접속한 경우라고 한다.

특히 최근 아이폰 3GS 출시를 전후한, 5~8월달에 급격히 증가하여 노출 건수가 2배로 증가한 모습을 보이고 있고, 앞으로 아이폰에서의 브라우징 활용율이 점차 높아지게 되고 자연히 광고가 노출되는 웹사이트로의 접근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여 이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최적화된 새로운 광고 전송 서비스를 개발하게 된 것이다.

Atlantis에서 말하는 광고주 메리트는 다음과 같다.
- 특정 키워드나 사이트에 타겟팅된 광고 전송 가능
- 텍스트(한줄/문장), 배너, 사진, 플래시 등 광고 방식을 다양하게 선택 가능
- CPC, CTR, eCPM 등을 어드민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 광고주의 기대에 부응하는 높은 사용성과 사용자 인터페이스 확보

구체적으로 웹페이지 상에서 어떻게 오버레이 시켜서 광고를 노출하겠다는 것인지 공개하지 않고 있어서 AdLantis의 효용성을 지금 알 수는 없지만, 한 가지 중요한 부분은 일전에 포스팅 한 아이폰 광고 플랫폼(1 / 2) 이야기처럼 일본 내에서는 아이폰 3GS 출시 이후 광고 BM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업체들이 하나 둘씩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AdMob이 일본 시장 공략에 적극성을 보이기 시작한 것과 더불어 일본 내 국내기업들까지 모바일 광고 플랫폼 시장에 뛰어들고 있기에, 향후 어떠한 광고 모델들이 모바일 시장을 선점하게 될지 관심을 갖고 지켜볼 필요가 있겠다.

그러나 너무 즐기며 바라보고만 있다가는 AdMob과 같은 글로벌 기업 또는 일본 내 광고 플랫폼 기업이 성장하여 국내 시장을 잠식하지 않으리란 보장이 없기에, 업계에 종사하는 모든 이들이 국내 시장 활성화 및 외부 경쟁력 확보를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할 것 같다.

아직 우리 국내에서는 모바일 서비스를 기반으로 하는 광고 모델들이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지만, 어찌되었건 이웃나라에서의 이러한 경쟁은 우리로서는 좋은 벤치마킹 수단으로서 긍정적인 역할을 해 주리라 생각된다.

이것이 바로 10월달이 기다려지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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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아좋아 2009.09.12 00:46 address edit & del reply

    정말로 다양한 광고 모델들을 접해보고 싶다.. 모바일 광고가 정말 돈이될 수 있을까?

    • Favicon of https://poom.tistory.com 미스터골드 2009.09.12 00:49 신고 address edit & del

      결국 시간과 방법의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기다리면 언젠가는 뻥~ 하고 뚫릴날이 올텐데, 지금처럼 과도기적인 시점에서라면 뭔가 독특한 방법으로 니치시장을 공략하는 몇몇 업체들에게만 기회가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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