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재팬'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2.12.07 [일본리서치] 구글의 ZMOT 분석, 일본 소비자들의 모바일 쇼핑 패턴
  2. 2010.05.20 모바일 이용패턴, 구글 검색이 다시 한번 일깨워주다! (2)
  3. 2009.12.11 진화가 필요한 모바일웹 지도와 몇 가지 벤치마킹
  4. 2009.06.16 네이버 재팬,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 (2)
  5. 2009.06.07 네이버 검색의 일본 진출, '초록색 잡초'에서 꽃을 피워라! (2)
  6. 2009.02.19 일본 구글, PC와 휴대폰 검색결과를 한꺼번에 보여준다.

[일본리서치] 구글의 ZMOT 분석, 일본 소비자들의 모바일 쇼핑 패턴

소비자들의 쇼핑 행위가 점점 복잡하게 멀티 채널화 되어가고 있는 요즘,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수많은 정보들을 얻고 있고 실제 쇼핑을 하는 과정에서도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둘러보며 스마트하게 선택하려는 경향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현실을 반영하듯 구글이 주장하고 있는 ZMOT(Zero Moment Of Truth)의 중요성도 점점 높아지는 모습인데, 마침 구글이 주로 미국 내에서 ZMOT 관련된 조사를 공동으로 진행해 온 리서치기업 'Shopper Sciences'사와 일본 소비자들의 구매 행동에 있어서 모바일의 역할과 영향에 대해, 2012년 7~9월 일본 국내에서 조사한 'Mobile Shopper Research' 내용을 공개하여 살펴보았다.

* ZMOT : 소비자의 구매 결정 과정에서 구매 의욕을 환기시키는 '자극(Stimulus)'과 실제 '구매(Purchase = First Moment of Truth)' 사이에서 발생하는, 상품 및 서비스와 관련된 다양한 '사전정보 탐색단계'와 구글이 이것을 체계화 한 소비행동모델

본 내용을 통해서 비록 일본 소비행동이긴 하지만, 스마트폰을 통한 쇼핑 패턴을 이해하고 앞으로 어떤 부분을 집중해서 대응해야 할지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 생각되기에 주요 내용을 정리해 보았다.

먼저 핵심만 써머리 해보면 다음과 같다.

1. 일본 스마트폰 유저의 67%가 상품이나 서비스 검색에, 검색하고 구매까지 하는 비율은 33%
2. 남성에 비해 여성이, 상품이나 서비스 구매 검토 및 실제 구매에 있어서 모바일 기기를 적극적으로 사용함
3. '상점(주변)정보', 'PC에서 받는 온라인정보', '모바일에서 받는 온라인정보' 등이 구매 프로세스에 있어서 큰 영향을 주고 있음
4. 모바일은 필요로 하는 정보수집 및 구매에 대한 이용편의성이 높고, 언제 어디서나 접근할 수 있어 PC이용의 확장 개념으로 이용됨
5. 모바일에서의 정보 비교/검토 행위는 큰 역할을 담당. 모바일에서 얻을 수 있는 다른 상품이나 상점 정보는, 상점 내 행동에 있어서 여러 선택권을 부여함
6. 상대적으로 낮은 구매 검토 대상(의류, 식료품, 레스토랑 등)에 있어서 모바일은 보다 단기적 혜택을 얻기 위해 활발히 이용됨(가격비교, 쿠폰의 저장/활용, 재고확인, 상점위치검색 등)
7. 상품 구매 시 약 1/3은 모바일에서 검색하는 것부터 시작. 특히 여행 관련 상품구매 검토의 절반은 모바일에서 시작됨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스마트폰 유저들 중 평소 스마트폰을 이용해 쇼핑을 하는 이른바 Mobile Shopper는 33%라고 한다.

<67%는 스마트폰으로 구매 검토를 위한 검색에 활용>

특히 Mobile Shopper는 젊은 여성층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남성의 경우 20대 34%, 30대 31%인 반면, 여성의 경우 20대 41%, 30대가 33%로 조사되었고 40대도 32%가 모바일로 쇼핑을 이용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Mobile Shopper는 일상 생활에 있어서도 모바일로 보다 많은 일들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Non-Mobile Shopper들에 비해 뉴스, 정보습득, 게임, 페이스북 등 모든 조사 항목들의 행위에서 더 적극적임을 알 수 있다.

<20~30대 여성이 모바일 쇼핑을 주도하고(좌), Mobile Shopper들의 모바일 활용도가 높음(우)>

Mobile Shopper의 약 50%가 모바일을 통한 정보수집이나 제품구매 등을 자택에서 편하게 쉬는 저녁시간에 가장 활발하게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참고로 아래 그래프에서 빨간선은 모바일로 구매하는 경우이고 노란선은 모바일로 정보 수집을 하는 경우를 나타내는데, 취침전에도 구매 이용율이 높은 부분도 주목할 필요가 있겠다.

<자택에서 저녁, 취침전 구매 활동이 높음>

Mobile Shopper는 '레스토랑'과 '영화/영화관' 등 로컬검색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있고, 실제 구매가 발생하는 상품 카테고리의 경우 PC에서와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PC와 모바일 모두 '패션', '서적/만화', '여행' 관련 상품 구매가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상품 구매 검토 시 정보수집분야(좌)와 실제 구매 카테고리(우)>

더불어 모바일에서 정보검색 행위가 구매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높은 카테고리는 '패션', '화장품', '가전제품' 등으로 조사되었다. 정보검색 비율만 보면 '여행', '패션', '가전제품' 순이었고, '화장품'의 경우 정보 검색 행위가 높지는 않았으나 검색대비 구매율이 높아 특수 구매층에 의한 이용율을 나타내는 것으로 이해해 볼 수 있겠다.

또한 PC에서 구매 시 모바일에서 정보를 얻고 유입되는 비율이 높은 카테고리는 '패션', '여행', '서적/만화' 순으로 나타났다.

<모바일에서 정보검색 후 구매비율(좌)과 모바일에서 정보를 확인하고 PC에서 구매하는 비율(우)>

전반적으로 여성 Mobile Shopper의 경우 모바일 검색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있는데, 이들 중 절반 이상이 '레스토랑'과 '영화/영화관', '패션' 카테고리를 검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남성과 여성 Mobile Shopper 간 주요 구매 카테고리에서 차이점을 발견할 수 있는데, 남성들은 'CD/DVD', '서적/만화', '여행' 등의 제품을 구매하고 여성들은 '패션', '화장품', '서적/만화' 등의 제품을 구매하고 있었다.

<남여 카테고리별 모바일 검색 이용율(좌)과 성별 구매 카테고리 비교(우)>

특정 상품을 구매할 때 1/3 이상이 모바일에서 정보수집을 시작하고 있었고, 특히 여행 관련 상품의 경우 절반에 가까운 사람들이 모바일에서 정보 수집을 하고 있었다.

<상품 구매 검토 시 모바일에서 정보를 수집하는 비율>

마지막으로 모바일에서 구매할 때 다양한 불편 요소가 있게 마련인데, 가장 큰 요소로 스마트폰 스크린 사이즈가 작아 다양한 정보를 확인하는데 어려움이 많음을 호소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들이 불편해 하는 요소들을 비율순으로 보면, '스크린 사이즈가 작음' 54%, '상품 상세정보 확인이 불편함' 44%, '글자 입력이 불편함' 33%, '가격/옵션 비교가 불편함' 25%, '신용카드정보 활용 시 불편함' 24% 순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쇼핑에 있어서 불편한 요소들>

결국, 쇼핑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 기업들이 모바일이라는 환경에 최적화된 UI를 항상 고민해야 함을 확인할 수 있고, 비단 이것은 쇼핑 분야에 국한된 내용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참고로 국내 모바일 쇼핑 시장을 보면 2011년 2천억 규모에서 2012년 6천억 규모로 200% 성장이 예상되는데, 이는 PC를 포함한 전체 온라인 쇼핑 분야를 통틀어 가장 두드러진 성장세로서 그만큼 가능성이 많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실제로 오픈마켓인 11번가의 모바일쇼핑 서비스는 2012년 11월 기준으로 국내 최초 누적 거래액 2천억원, 월거래액 300억을 돌파했고, 상반기에만 거래액 천억월을 달성함으로써 아직 성장 가능성이 높은 매력적인 시장임을 입증해 보였다.

지난 8월 방송통신위원회가 발표한 '제5차 스마트폰 이용실태 조사' 자료를 보면 스마트폰을 통한 모바일쇼핑 경험자가 59.9%로 나타나, 위에서 살펴본 일본의 경우와 유사한 것을 알 수 있듯이 앞으로 스마트폰, 태블릿 등의 단말 보급이 더욱 증가하는 시장 상황에서 모바일 쇼핑 분야는 당분간 매출을 발생시킬 수 있는 블루오션으로 볼 수 있다.

전반적으로 일본에서의 모바일 쇼핑 이용 행태가 국내와 크게 다르지 않기에 위에서 살펴본 내용도 참고하여, 국내 기업들은 경쟁사 보다 먼저 그리고 편리한 사용성을 갖춘 모바일 쇼핑 환경을 구축하는데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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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이용패턴, 구글 검색이 다시 한번 일깨워주다!

작년부터 일본 시장에 공들이는 구글의 노력은 남다르다. 전세계적으로 검색 엔진 점유율 면에서 압도적 우위를 보여주고 있으나 아시아에서는 자존심을 구기고 있기 때문이다.

작년말에 HP에서 Google 시장점유율을 발표한적이 있는데 이에 따르면, 아래와 같다. 역시 아시아에서의 점유율이 형편없음을 보여주고 있는데..

<90%이상>
98%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96% 벨기에, 헝가리
95% 네덜란드, 폴란드, 루마니아
94% 포르투갈
93% 칠레, 독일, 스페인, 베네수엘라
92% 덴마크, 핀란드
91% 콜롬비아, 프랑스
90% 이탈리아

<50~89%>
89% 아르헨티나, 브라질
88% 오스트레일리아, 오스트리아, 멕시코
81% 인도, 노르웨이
80% 불가리아, 이스라엘, 스웨덴
78% 캐나다
76% 아일랜드, 슬로바키아
72% 뉴질랜드, 우크라이나, 미국(조사1)
63% 미국(조사2)
57% 푸에르토리코, 싱가폴
53% 에스토니아
51% 아이슬란드, 말레이시아

<50%미만>
38% 일본
35% 체코
32% 러시아
27% 중국
26% 홍콩
18% 대만
3% 한국

(당시 원링크는 기억이 나지 않고, 별도로 체크해 놓았던 내용을 기입하였음. 점유율이 높은 국가들을 보면 하나같이 축구 강국이라는 점도 특이함..^^)

위와 같은 상황에서 일본에서는 야후 재팬의 영향력이 확고한 1위가 유지되는 가운데, 모바일 시장의 확장에 따른 관련 광고시장의 확대로 애드몹과 같은 광고 플랫폼 기업들이 늘어남과 동시에 구글의 시장 점유율 늘리기 노력이 점차 거세지고 있다. 이로인해 매년 구글 점유율이 증가하고 있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1~2년 내에 구글 재팬의 선두 탈환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마침 일본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는 구글의 모바일 검색 이용량 패턴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내용이 지난 5/14 CNET 재팬 기사에서 눈에 띄어 살펴보았다.

먼저, 구글의 검색트랜대를 PC와 모바일로 나누어 보면 검색 볼륨의 평균 성장률(2007∼2009년)이 각각 23%와 95%로 모바일에서의 성장이 가파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역시 모바일 시장이 커지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PC(좌)와 모바일(우) 검색 볼륨 평균 성장률>

이러한 모바일에서의 검색 볼륨 성장은 곧 검색 서비스 이용 패턴이 전반적으로 바뀌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볼 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싶다. 구글 재팬에 제시하고 있는 PC와 모바일 간의 이용 패턴 변화를 살펴보자.

아래 그림을 보면, PC에서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비교적 고루 이용되고 있는 반면에, 모바일은 점심때 피크를 치고나서 저녁 17:00시 경부터 증가세를 보이다가 밤 늦은 시간까지 이용되고 있다는 점이 두드러진다.

<하루의 검색 볼륨 추이. 2009년 12월 4일 4시~12월 5일 3시 59분까지의 검색 건수를 1분 단위로 구분>

그리고 아래 이미지는 1주일간의 검색 볼륨 추이인데, PC 검색의 경우 주로 평일에 검색이 집중되어 있고, 휴일에는 급격히 줄어드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모바일에서는 그와 반대로 휴일에 이용량이 집중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1주일간의 검색 볼륨 추이>

휴일과 평일간의 이용패턴이 이렇게 다르다면, 결국 유무선 검색 서비스 영역을 모두 커버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얘기가 된다. 또한 단순히 모바일 서비스의 정보 자체가 PC와 전혀 다른 something new 가 되기를 기대하기 보다는, 현 시점에서는 기존에 PC에 있던 정보라도 시간대, 요일등을 감안하여 적절하게 달리 뿌려줄 수 있는 방식으로 접근해도 충분히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상황으로 해석할 수 있겠다.

<2009년 9월 일본의 장기 연휴인 실버 위크(silver week) 기간의 검색 볼륨 추이. 모바일 검색의 경우
연휴 전까지 피크를 치고 마지막날부터 이용량이 떨어지는 모습>

지난 3/15 '일본 모바일 이용자 동향 2010' 이라는 포스팅을 통해서 소개한 Daum 유무선 서비스 이용패턴을 보면, 구글 검색 이용패턴과 크게 다르지 않음을 확인할 수 있고 이제는 이러한 고객 패턴을 서비스와 광고에 접목시켜 나가야 할 시점이 아닌가 생각된다.

<Daum PC와 모바일웹 사이트 탑페이지의 시간대별 이용 현황 비교도. 3/10 모바일웹 컨퍼런스 발표자료 중 발췌>

Daum 모바일 웹서비스 이용 특성
1) 오전 6시부터 이용량이 급격히 늘어나고,
2) 점심시간대에 상승하며,
3) 오후 5시 퇴근시간 이후에 꾸준히 이용량이 늘어남


지금처럼 요동치는 모바일 환경에서는 어느 한쪽에 포커싱을 맞추기 보다는 다양한 실험을 하면서, 미래 시장을 위한 데이터 관리와 고객 행동 패턴을 잘 분석하고 있는 기업이 안정화시기에 시장을 선점하고 강력한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으리라 믿어의심치 않는다.

최근 Daum에서 모바일웹 띠배너 광고를 시작했다고 기사화 되면서 화제가 되었는데, 사실 위와 같은 PC서비스와 모바일 서비스에 대한 이용 패턴은 어느날 갑자기 형성된 것이 아니라 유사한 패턴으로 수년전부터 우리들에게 다양한 의미를 던져주었던 내용이다. 국내에서는 이러한 패턴을 이제서야 직접 몸으로 체감했을 뿐..

구글의 영향력이 국내에 보다 깊숙하게 미치기 전에 많은 것을 준비해야 하겠지만, 그들의 데이타를 통해서 간접적이나마 관련 정보를 보다 명확히 인지하게 된 만큼, 국내 모바일 서비스 기업들은 보다 빠른 실행력을 보여주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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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ㅁㄴㅇㄻㅇㄴㄹ 김윤지 2010.05.27 21:38 address edit & del reply

    나는김윤지다

  2. Favicon of http://ㅁㄴㅇㄻㅇㄴㄹ 김윤지 2010.05.27 21:38 address edit & del reply

    ㅁㄴㅇㄹ머화ㅡ료ㅣㅑ,ㅕㅑㅡㅜ ㅛㅠ ㅅㅍㅊㄷㄼㅈ듀 ㅏㅣ,ㅑㅔ,

진화가 필요한 모바일웹 지도와 몇 가지 벤치마킹

최근 일본에서는 대형 포털 간 서비스 전쟁이 심상치 않아 보인다.

전통적으로 폭넓은 일본 국내 지지층을 기반으로 확고한 점유율 1위를 보여주고 있는 포털 1등 기업 야후재팬. 그리고 글로벌 강자로서 세계인과 호흡하며 하루가 멀다하고 신기술을 쏟아내고 있는 공룡기업 구글이 바로 경쟁의 중심에 있다.

특히 지도 서비스가 핵심 경쟁 영역 중 하나인데, 일본 시장내에서 매니아층을 기반으로 1등 기업을 바짝 쫒아가며 매년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는 구글재팬은, 어제 도보길안내 기능을 PC와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등의 환경에서 본격 제공함으로써 일반인들에게 생활속에 유용한 지도 서비스라는 인식을 각인시킬 수 있도록 한걸음 더 내디뎠다.


<정식으로 론칭된 구글 재팬 도보길안내>

도보길안내 기능을 이용하면 자동차 전용도로 말고도 골목길을 경유하는 빠른길을 안내해 주기 때문에, 걸어서 주로 이동하거나 자전거를 이용하여 이동하는 일본인들에게 있어서 모바일 기기와의 접목은 굉장히 유용한 기능으로 다가갈 수 있다고 보여진다. 그리고 일단 도보길안내를 위한 관련 DB가 마련되었다면 모바일웹 환경에서 구현해 주는 것도 문제없어 보인다.

또 구글 지도 서비스에서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은 바로 모바일웹 지도와 어플리케이션 지도와의 유연한 연계이다.

구글 모바일웹 서비스를 이용하다가 지도 이미지를 만나게 될 경우, 해당 지도 이미지를 선택하면 어플리케이션을 띄워서 볼 것인지를 묻는 안내창이 나오고, 여기서 선택을 하게되면 일반적으로 어플리케이션 구동 시 느끼게 되는 로딩 속도에 대한 거부감을 느낄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지도 어플이 구동되어 모바일웹에서 보던 지역과 동일한 지역이 설정되어 나온다.


<구글 모바일웹 검색 결과에서 지도 이미지를 선택하면 바로 구동되는 지도 어플리케이션>

이 기능은 사실 일본에서 뿐만아니라 구글 지도가 제공되는 곳이면 어디서나 확인이 가능한 기능으로, 최소한의 정보나 기능들은 모바일웹에서 충분히 구현해 주되 보다 상세한 기능이나 정보를 필요로 하는 경우, 어플리케이션으로 스무스하게 유입시켜 단절감을 느끼지 않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주고 있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정말 세심한 배려가 느껴지는 부분이 아닐 수 없다.

야후 재팬 서비스에서도 눈여겨 볼 부분들이 존재한다. 먼저 야후 재팬은 아이폰 3G가 일본 내에서 정식으로 출시되기 하루 전인 2008년 7월 10일 아이폰 최적화 페이지를 공개했다.

주요 서비스들의 숏컷들과 일정하게 롤링되는 뉴스 헤드라인 영역이 메인 화면을 가득 채우고 있는데, 여기서 검색 기능을 이용하여 도쿄에 있는 '유라쿠쵸 영화관'을 검색해 보면 검색결과에 영화스케줄과 더불어 '지도보기' 기능이 제공된다. 여기서 '지도보기'를 선택하면 링크 바로 아래로 지도 이미지가 펼쳐지는데..


<야후 재팬 아이폰 최적화 페이지에서 특정 지역을 검색한 화면>

검색 결과에 뿌려진 지도 이미지를 선택하면 아래와 같이 지도보기 전용페이지로 이동되고, 일반지도와 위성사진 변환모드 및 확대/축소를 위한 축척을 선택할 수 있는 메뉴가 제공된다. 구지 어플리케이션 지도가 없다 하더라도 웬만한 지역검색 및 위치 정보를 확인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심플하면서도 가볍게 구성되어 있다.

그런데 여기서 눈에 띄는 부분은 바로 올해 초 론칭한 '지하상가지도' 보기 기능이 이제는 모바일에도 적용되어, 일반지도/위성사진과 더불어 '지하거리(地下街)' 보기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야후 재팬의 모바일웹 일반지도 뷰 화면과 지하거리 뷰 화면>

이 '지하거리' 보기 기능은 수많은 대도시 내 지하철 및 지하상가가 발달한 일본에서는 정말 필요한 부분이라고 보여지는데, 미로같이 얽혀있는 곳에 수많은 상점들이 밀집되어 있다보니 특정 지점을 찾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모바일 환경에서 제공되기 시작했다면 진정으로 생활속에서 유용함을 줄 수 있다고 생각된다.

개인적으로는 국내에서도 지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업체들이 야후 재팬과 같이 국내 지하도로에도 관심을 보여주기를 바라고 있는데, 서울만 하더라도 강남역이나 잠실역처럼 지하상가 밀집 지역을 지도 이미지로 잘 보여줄 수만 있다면 사용자들이 편리함을 느끼리라는 것은 자명해 보인다. 물론 Daum과 같은 업체가 주요 지하상가 지역을 로드뷰로도 찍어서 제공해 주면 더더욱 좋겠지만..

지도 서비스는 다양한 정보들과 사용자들의 일상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이기 때문에, 앞으로 시장이 더 활성화되기 전에 미리 잘 닦아 놓아야 한다고 생각된다.

더욱이 국내에서도 이제 막 아이폰도 출시되어 더더욱 사용자들의 니즈가 높아질 것이니, 국내 포털 서비스업체들도 위와 같은 기능들을 잘 벤치마킹하여 국내 사용자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해 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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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재팬,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

어제 6월 15일부터 네이버의 일본 검색 서비스의 클로즈드 베타버전이 공개되었다.

물론 현재는 사전에 체험자 모집에 응모하여 선정된 5,000명에 한해서만 접근이 가능하다. 불행하게도 일본에 있는 지인을 통해 사전 체험자로 신청을 하긴 했지만 선정되지 못하여, 일본 웹사이트들에 공개된 내용들을 추려서 살펴보았다.(이미지출처 : japan.internet.com, japan.cnet.com)

<로그인 후, 첫 화면>

<오바마 대통령 검색 결과 화면>

맨 처음 관심이 가는 부분은 과연 일본 검색에서도 기존 검색 서비스처럼 통합검색 형태인가 하는 부분이었다. 살펴보니 검색어 입력창 위로 '웹, 이미지, 블로그, 소문, 테마, 정리'라는 컬렉션 명이 눈에 들어오는데.. 이것을 보면서 국내에서의 통합검색 스타일과 일본에서 주로 활용되는 카테고리를 적절히 혼합하여 노출 양을 절제시킨 느낌을 받았다.

이 중에서 '소문' 카테고리는 일본에서 음란물 유통이라는 사회적 파장을 몰고오며 급성장을 이룬 '2채널' 이나 국내 지식인과 동일한 컨셉인 'Yahoo! 지혜주머니' 등을 검색해서 보여주며 링크가 걸리도록 한 게시판 검색이다.

또한 '테마' 카테고리는 특정 키워드에 대해서 Wikipedia와 같이 정리된 내용을 제공해 주는 페이지로, 이슈가 되고 있는 특정 테마를 마우스 조작만으로 검색할 수 있는 '테마 파인더' 기능이 제공되고 있다.

<'테마 파인더' 이용 화면>

현재 이용할 수 있는 파인더로는, '인물 파인더', '영화 파인더', '그룹 파인더', 'TV 파인더', '대학 파인더' 등이고, '게임 파인더'와 '자동차 파인더'는 곧 공개 예정으로 되어 있다.

그리고 '정리' 카테고리의 경우, 특정한 화제들을 수집하거나 네티즌들끼리 의견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커뮤니티적인 요소들을 포함하고 있는 메뉴이다. 링크, 이미지, 동영상, 단어, 발언 그리고 게시판 기능의 프리토크(freetalk) 등 6가지로 구성되어 있고, 해당 페이지를 사용자가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정리' 카테고리 화면>

당초 알려진 바와 같이, 알고 있는 사람들로부터 얻어낼 수 있는 관련 정보를 한꺼번에 보여주는 '참여형 검색'이라는 컨셉처럼, 곳곳에 사용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과 커뮤니티적 요소들을 많이 심어놓은 흔적들을 엿볼 수 있다.

이미지 검색 결과의 경우, 플래시 UI를 활용하여 페이지 상단에 이미지 사이즈나 색상, 썸네일 사이즈 등 사용자 입맛에 맞게 볼 수 있는 세부 기능들을 제공하면서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해 놓았다. (동영상 검색 결과도 동일한 구성)

<이미지 검색 결과 화면>

그 밖에 툴바 어플리케이션도 제공한다. 접속중인 웹사이트의 랭킹을 보여준다거나, 손쉬운 화면 캡쳐 등의 유용한 기능들이 포함되어 있다.

<검색 유입을 돕는 네이버 툴바>

네이버 일본 검색 서비스는 이번 클로즈드 베타 오픈을 통해서 사용자들로부터 서비스 오류나 불편한 부분들을 찾아내고 보다 서비스 사용성을 높여서 올 여름 일반에게 공개될 예정인데, 그 동안 몇 차례 오픈 불발로 자연스럽게 준비 기간이 길어진 만큼 생각보다 꼼꼼하게 준비된 느낌을 받았다.
 
물론 개인적으로 네이버에 기대하고 있던 그림과는 다소 다른 결과물이긴 하지만, 기존 통합검색의 익숙함에 일본인들이 좋아할 만한 카테고리들로 구성되어 있고, 전반적인 화면 UI나 네이버만의 녹색이 어우러져 아기자기한 맛을 충분히 발산하고 있다고 보여진다.

이제 막 뚜껑이 열렸으니, 이제는 일본인들의 마음속에 어떤 방점을 찍어줄 수 있을지가 관건이 아닐까 싶다. 아무래도 모바일 인터넷 활용도가 PC보다 높은 시장인 만큼, 모바일 검색으로의 확장/연계도 무척 중요해 보이는데..

좀 더 자세한 서비스 화면들을 확인하고 싶은 분들은 CNET Japan 사이트에 게재된 기사를 통해서 확인해 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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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ebizstory.tistory.com 강팀장 2009.06.16 10:2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국내 네이버보다 일본 네이버 UI가 더 맘에 듭니다. ^^ 깔끔하게 정리가 정말 잘 된 것같습니다.

    네이버의 일본 진출 이번만은 성공하긴 바래 봅니다..

    네이버 화이팅 입니다.

    사정 없이 추천 눌려 놓고 갑니다. ^^

    • Favicon of https://poom.tistory.com 미스터골드 2009.06.16 14:23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이제 시작이니 앞으로 더욱 좋아질 일만 남은 거겠죠. 개인적으로 저는 네이버 주력 사용자는 아니지만, 일본 진출은 국내 인터넷 업계의 방향타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저도 꼭 성공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있습니다~^^

네이버 검색의 일본 진출, '초록색 잡초'에서 꽃을 피워라!

NHN의 일본 법인 NAVER JAPAN에서 검색 서비스 일본버전 클로즈드 β테스트를 6월 15일부터 진행한다.

NAVER 측에서 밝히고 있는 이번 검색 서비스의 개념은, 알고 있는 사람들로부터 얻어낼 수 있는 관련 정보를 한꺼번에 보여주는 통합검색 형태, 즉 '참여형 검색'의 개념을 도입한다고 한다.


현재 NAVER JAPAN 웹사이트에는 주로 젊은 여성들을 등장시켜서 검색에 대한 이야기하고 있는 동영상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 동영상을 통해서 호기심을 갖게되는 5,000명의 체험단을 모집중이다. 이번 β테스트에 지원하려면 이름, 생년월일, 성별, 이메일과 블로그 주소 등 간단한 입력만 마치면 이메일로 초대장이 전달되어 지원접수가 완료된다.

그런데 이번 NAVER의 일본 재진출은 국내 언론들도 마찬가지 이지만, 일본에서도 관심이 많은 편이다. 아무래도 NAVER라는 브랜드를 알고 있다기 보다는, 국내 인터넷 기업이 이미 과포화 상태인 일본 시장에 그것도 검색으로 재진출(?) 한다는 것 자체에 대해서 기대반/우려반으로 바라보고 있는 듯 하다.

실제로 야후 재팬에 실린 기사에 네티즌들이 올린 글들을 보면 대체로 부정적인 견해들 일색이다. 현재 시간 기준으로 동감하는 점수를 많이 받은 상위 5개 글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NAVER에서도 일본 시장 공략에 있어서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잘 파악하고 진출을 결정했으리라 생각된다. 극단적으로 자국 서비스 또는 기존 습관에 얽매여 있으려고 하는 소비 행태와 국내 기업들에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 소비자들을 어떻게 감동시킬 것인가가 관건이다.

방법은 하나뿐이다. 검색 서비스의 퀄리티로 승부하는 것이다.

그러나 국내에서 제공하던 통합검색 구조 그대로 일본에 진출해서는 안된다고 본다. 이미 일본에서도 동일한 구조로 정착되어 있고, 오히려 국내 통합검색보다 더 세세한 부분에서 경쟁력이 확보되어 있는 상황이다. 또한 일본 내에는 SPYSEE와 같은 특화된 자국 검색 사이트들도 많아서 이들과의 제휴도 필요할 것이다.

NAVER는 지난 2000년도 일본 진출 후 거의 10년에 가까운 시간동안, '초록색'을 강하게 어필하지 못한 잡초였다고 생각한다. 비록 '한게임'의 경우 소소하게 꾸준한 성장을 이어오고 있는 중이지만, 커뮤니티 서비스의 실패와 더불어 '한게임'만으로 매출 성장을 이어 나가기 어렵기 때문에, '검색'이라고 하는 현재 인터넷 환경의 킬러 플랫폼에서 승부하기 위해 다시 칼을 꺼내 들은 것으로 보인다.

이를 기회로 일본 내에서 포털 서비스로의 NAVER 브랜드 정착에 힘을 쏟을 것이 분명하고, 특히 휴대폰 무선인터넷 시장이 활성화 되어 있는 일본 환경을 감안하여 모바일 네이버(m.naver.jp) 사이트도 함께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NAVER의 일본 진출 성공 여부는 한 기업의 흥망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라고 본다. 국내 인터넷 기업의 기획/기술/마케팅 능력이 일본 시장에서 어떤 영향력을 끼치는가에 따라 또 다른 기업들의 진출 rush를 이끌어 내게 되고, 이로 인해 국내 유무선 인터넷 서비스의 제2의 도약을 이끌어 낼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겠다.

개인적으로는 모바일 네이버의 일본어 사이트가 어떤 모습으로 등장하여 일본 고객들에게 다가가게 될지 정말 궁금하다. 국내 컨텐츠 DB로는 저작권 계약문제와 언어 문제로 인해 일본 서비스화가 불가능 할테니, 주로 웹문서 검색이나 일본 내에서 구축하고 소싱한 컨텐츠로만 구성될 수 밖에 없어 보이는데..

어찌되었건, NAVER의 일본 진출에 박수를 보내며 여타 수많은 국내 인터넷 기업들에게 용기를 줄 수 있는 큰 획을 그어주었으면 한다. 왜냐하면 NAVER가 좋건 싫건, 국내 No.1 인터넷 기업이라는 자존심만은 일본 본토에 깊숙이 뿌리를 내려주었으면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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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up 2009.06.07 11:31 address edit & del reply

    네이버가 일본에서 까이는 이유는 검색엔진 때문입니다.
    검색봇이 심각한 버그를 일으켜 외면받고 있거든요.
    http://offree.net/plugin/print/?id=2421

    아마 대다수의 일본 블로거들은 네이버 봇을 막지 않았을까 합니다.
    이건 마케팅 이전 문제입니다. 기본이 안된 검색엔진입니다.

    • Favicon of https://poom.tistory.com 미스터골드 2009.06.07 17:49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제가 수년전 일본인들로부터 느낀 바로는 네이버 자체도 잘 모르고 있고, 알려주어도 그들의 검색 포털들과 별반 다를게 없는 통합검색 구조와 커스터마이징의 부재에서 흥미를 갖지 못했다는 점이죠. 검색 자체의 문제를 인지한다는 것은 그만큼 지식과 관심이 있다는 것인데 그런 일본인들은 아직까지는 많지 않을 것 같네요. 이런 점에서 검색 커스터마이징과 퀄리티에 신경쓴다면 일반인들에게 어필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구요~ 검색봇과 관련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일본 구글, PC와 휴대폰 검색결과를 한꺼번에 보여준다.

Google Japan에서, 휴대폰용 검색 서비스 'Google모바일'을 개편하고, 휴대폰용 사이트와 PC용 사이트의 검색 결과를 통합하여 보여주는 구조로 변경했다.

아래는 Google모바일(재팬)에서 burger king을 검색해 본 결과페이지이다. 보면, 검색결과 목록 앞에 PC모양과 휴대폰 모양의 아이콘이 노출되는 것을 볼 수 있다.


기존에는 휴대폰 사이트 결과를 상단에 보여주고, PC 사이트 결과를 하단에 보여주는 구조였으나, 이제는 휴대폰과 PC를 구분하지 않고 위에서부터 보여주면서, 어느 단말에서 검색된 것인지 구분해주는 아이콘과 함께 사용자에 효용성이 높다고 보여지는 사이트를 순서대로 표시해 주는 구조로 바뀐 것이다.

또한 검색 결과 중 PC 아이콘의 목록을 선택하면, 휴대폰 브라우저로 접속중이더라도 가볍게 볼 수 있도록 Google Wireless Transcoder로 단순화시킨 HTML 변환 페이지를 보여준다. Transcoder를 활용하기 때문에 일부 페이지의 레이아웃이 깨질 수도 있지만, 텍스트들은 문제없이 보여줄 수 있고, 이미지들을 최대한 걸러내기 때문에 휴대폰에서의 패킷 요금이나 데이타 용량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고려하였다.

그 외에도 검색 결과 페이지 하단에 휴대폰 또는 PC 사이트 결과만 추려서 볼 수 있는 기능과, 내 위치를 중심으로 한 근처검색, 관련검색어 등을 제공하고 있다.


Google Japan에서 이렇게 대응한 이유는, 휴대폰과 PC에서의 검색 행위 및 사용자 기대치가 다른것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서이다. 즉, 검색을 하는 환경에 좀 더 부합되는 결과물을 보여주겠다고 하는 검색결과 최적화에 대한 고민들의 부산물인 것이다.

사실 모바일 서비스를 고민하는 사람들은 누구나가 한번쯤 접속 환경에 대한 표시를 구분해주어 최적화해 보겠다는 생각을 해 보게된다. 국내에 다양한 서비스들도 주로 글을 등록하는 게시판 등에서 이러한 시도를 하기도 했었다. 그런데 검색서비스와 구글이 시도하는 터라 더욱 관심을 끄는 것이 아닐까 싶다.

역시 검색에서도 모바일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크게 인지하고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고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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