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니코동화'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2.08.13 2,800만 유저를 돌파하며 꾸준히 성장중인 '니코니코동화'
  2. 2011.02.21 일본의 소셜미디어 활용기업 탑50, 1위는 코카콜라 (2)
  3. 2010.03.29 [일본리서치] 소셜미디어와 스마트폰 이용실태조사
  4. 2009.03.06 pixiv를 자세히 알고 싶다면, 위키피디아를 이용하자!

2,800만 유저를 돌파하며 꾸준히 성장중인 '니코니코동화'

최근 국내 최대 포털사인 네이버에서 지난 2010년 `네이버 비디오` 서비스를 종료한지 2년 만에 'tv캐스트'라는 이름으로 동영상 서비스를 다시 시작하여 시장 흐름의 변화를 실감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는 스마트폰의 확산과 더불어 동영상 서비스에 대한 유통망이 기존 PC에서 스마트폰으로 확실히 옮겨가고 있다는 반증이자, 방송사나 기획사 등 전문 동영상 컨텐츠 생산 주체들과의 공생 관계를 통해 N스크린 환경에서 점점 더 중요해지는 영상 컨텐츠 확보를 통해 트래픽을 확보하겠다는 것으로 해석해 볼 수 있다.

그런데 마침 일본 내에서 가장 활성화 되어 있는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니코니코동화' 운영사인 'DWANGO'가 6월 말 기준 결산발표를 공개하여, 그쪽 상황은 어떤지 살펴보았다.

먼저 'DWANGO'의 주가 추이를 통해 전반적인 기업의 상황을 이해해 볼 필요가 있는데, 일본 회계기준으로 3Q의 마지막 월인 6월 말을 기준으로 10만엔 초입 수준에서 급반등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혹시 6월달 3Q 결산발표 때문?.. 결산 발표는 8/9이었기에 전혀 무관함)

<'DWANGO'의 주가 추이>

그러나 주간, 월간 추이를 보면 지속적인 감소 추세로서 기업 상황이 순탄치 않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실제로 결산자료를 보면 2011.10~2012.6 9개월간 당기 순이익은 2.2억엔 적자로 전년 동기(2010.10~2011.6) 12.44억엔 흑자에 비해 무려 14.64억엔이 떨어진 상황이다.

여기에는 전통적으로 캐시카우 역할을 하며 과거 주력사업 중 하나였던 휴대폰 벨소리, 통화연결음, 각종 컨텐츠 제공 등의 매출 규모가 지속적으로 낮아지는데에서 기인하고 있다고 할 수 있고, 게임분야 또한 전년 동기 대비 10억엔이나 하락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니코니코동화'의 성장은 눈여겨 볼 만 하다. 전반적인 매출 성장도 두드러지는 모습이고 영업이익도 매년 성장중에 있다.

<'니코니코동화' 사업실적 추이>

꾸준히 증가해온 회원수는 현재 2,808만명에 이르고 있고, 이들 회원중 매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프리미엄 회원 또한 전체 등록 회원 증가와 보폭을 맞추며 함께 증가해 오고 있는데 169만명을 기록 중이다. 특히 모바일 시대에 가장 중요한 숫자가 될 수 있는 모바일 회원수는 757만명을 확보하고 있다.

<'니코니코동화' 회원수 추이>

'니코니코동화' 사이트 전체적으로 일평균 1억 PV가 발생하고 있고, 월평균 810만명이 방문하고 있으며 회원 1인당 일평균 95.8분을 체류하고 있다. 특히 '니코니코동화'에서 가장 중요한 컨텐츠인 생방송의 경우, 일평균 786만 PV가 발생하고 있고 월평균 이용자수는 280만명에 이른다.

유저 성별 구성비는 남성이 67%로 편향된 모습이고 연령대별로 보면 20대 42.7%, 30대 21.5%, 10대 18.1% 순으로 이용중인데, 특히 20대의 경우 인구통계학적으로 20대 인구수의 89%에 해당하고 있어 여기서 '니코니코동화'의 경쟁력을 엿볼 수 있다.

<'니코니코동화' 이용현황과 유저 프로파일>

무엇보다도 생방송 컨텐츠 전송을 통한 실시간 유저 참여와 이를 통한 사회적 영향력을 키워나가는데 주력하고 있는 '니코니코동화'로서는 지속적으로 늘려오고 있는 생방송 편성량이 3,570편에 이르고 있다는 점은 가장 큰 자산이 아닐까 싶고, 이러한 생방송을 시청하는 시청자수는 2,251만명에 이르고 있어 온라인에서의 강력한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해 나가고 있다고 할 수 있겠다.

<'니코니코동화' 생방송 편성량 및 시청자수 추이>

'니코니코동화'는 정치와 관련된 컨텐츠를 자사 성장 필수 아이템으로 꼽고 있는데, 총선 등 기타 정치적 이슈와 맞물려 서비스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참고) 사실 일본의 젊은이들도 국내와 마찬가지로 정치에 대해서는 관심이 낮은 것이 사실이나, 아마도 정치적 문제 그 자체에 대한 관심이 아닌 블로깅이나 이미지 편집용 소스 확보에 대한 관심일수도 있어 보인다.

'니코니코동화'는 회사의 매출 둔화, 소프트뱅크 Ustream과 같은 스트리밍 전문 서비스의 성장, 글로벌 대응 확장을 통한 컨텐츠 유통능력확대, 스마트폰 환경으로의 빠른 인식전환 등 시급히 전략을 마련해야 하는 부분이 몇 가지 있어 보인다. 하지만 다년간 동영상 컨텐츠와 그것을 즐기는 사용자들을 다루는 경험을 충실히 쌓아왔기에, 여전히 앞으로가 기대되는 서비스라 할 수 있겠다.

문득 tv팟과 판도라TV, 아프리카TV 등 국내 주요 동영상 서비스들의 매출 및 트래픽 추이나 성장 전략이 무엇일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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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소셜미디어 활용기업 탑50, 1위는 코카콜라

2010년 전세계 IT 서비스 중 가장 이슈가 된 분야중 하나는 누가 뭐라고 해도 SNS가 아닐까 생각된다. 이는 어느 특정 국가에 한정된 이야기가 아닌, 인터넷이 연결된 모든 나라들에 크고 작은 영향을 주었다고 보여지고, 서비스 기업들에게는 관심과 분석 대상 1호가 되어버린지 오래다.

이러한 상황은 이웃한 일본의 경우도 크게 다르지 않은 상황으로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등 해외 기업들의 서비스는 물론 mixi, GREE, 모바게타운 등 자국 내 소셜 서비스들도 급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러한 소셜 미디어를 활용 중인 기업들 중에서 보다 적극적이고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는 기업 탑50 리스트가 공개되어 살펴보았다.

<소셜 미디어 활용기업 탑50>


현재 국내에서도 다양한 소셜 미디어들을 활용 중인 기업들이 많이 있고, 점점 더 늘어나고 있는 현실속에서 다른 사업분야의 기업들이 어떻게 이용하고 있는지 들여다 보는 것도 의미가 있지 않을까 싶다.

<소셜 미디어 활용 기업 조사개요>
- 조사기업 : 마케팅 기업 AMN(Agile Media Network)
- 대상서비스 : 트위터, mixi, GREE, 모바게타운, 페이스북, 블로그, YouTube, 니코니코동화
- 조사방법 : 각 서비스 기업 계정 및 채널 등에 대한 팔로워수, 등록자수, 동영상 재생횟수 등을 합산 및 지수화
- 조사기간 : 2011년 1월
- 대상기업 : 일본 소비자를 대상으로 사업을 경영하는 대기업 약 300사 (미디어기업, 인터넷 기업은 제외)

소셜 미디어를 적극적으로 활용 중인 기업 50개사 중에서 상위 10개사만 추려보면 다음과 같고, 이들 기업들이 가장 많이 활용하고 있는 소셜 미디어로는 트위터인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기업명 활용도지수 트위터 mixi gree 모바게타운 페이스북 블로그 유튜브 니코니코동화
1 Coca-Cola 338 52 69 64 52 42   59  
2 SUNTORY 325 49 54 63 63   34 62  
3 SEGA 256 45   57     18 71 65
4 Panasonic 251 46   62 59   31 53  
5 LAWSON 230 57   61 57 44 11    
6 AJINOMOTO 222 52 42       21 54 53
7 NIKE 221 51 61     47 11 51  
8 SONY 210 44 54 61       51  
9 UNIVERSAL STUDIOS 207 49   53 51   11 43  
10 Unilever 204 41 68         53 42

<소셜 미디어 활용기업 탑50 중 상위 랭킹 10 리스트>


상위 10개사는 위와 같지만, 50위권 안에 있는 기업들의 면면을 보면 분야도 다양하고 기업 규모 또한 다양함을 알 수 있다. 생활용품/잡화 제조사, 이동통신사, 자동차제조사, 생명보험사, 카메라제조사, 제과점, 컴퓨터 관련기업, 물류기업 등등.

이렇게 다양한 탑50 기업들의 각 소셜 미디어 서비스별 이용율을 보면, 트위터는 50개사 중에서 48개사가 활용하고 있어 전체 96%에 해당하는 기업들이 활용 중에 있었고, 그 다음으로는 유튜브로 82%와 블로그 54% 순으로 조사되었다.

특히 트위터의 경우, 복수개의 계정을 확보하여 활용 중인 기업들도 많고 작년 한 해 동안 기업들의 활용도가 크게 늘었다고 하는데, 등록자수를 비교해 보면 1위 '모스버거(17만 7천 팔로워 / 6,382 리스트)', 2위 '유니크로(15만 3천 팔로워 / 9,124 리스트)' 순이다.

참고로 국내 트위터 기업 계정을 보면 1위에 랭크되어 있는 기업이 10만 팔로워가 채 안되는 상황인데, 이는 국내 전체 트위터 사용자 모수가 상대적으로 작은 이유일 수도 있고 더불어 기업들의 활동이 제한적이고 창의적이지 못하기 때문으로도 해석해 볼 수 있겠다. (출처 : twtkr 사람찾기)

또한 페이스북에 대한 주목도도 점차 높아지고 있고, 최근 수개월 동안 공식 계정을 만들어 활용중인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아직은 1위인 '유니크로'가 등록자 2만 7천여명 정도로 트위터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규모적인 커뮤니티라 할 수 있는 수준이나, 올 해에는 빠른 페이스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사 대상 서비스 중 일본 내 자국 서비스의 경우 기업 계정이 유료인 서비스들도 있다. 이러한 경우 마케팅이나 기타 규모있는 기획을 수반한 활동도 종종 진행되고 있어서 등록수가 트위터 보다 높은 경우도 있는데, mixi나 GREE가 대표적으로 약 20만명 이상의 등록자수를 확보하고 있다.

니코니코동화 서비스도 기업 계정은 유료이고 아직은 적극적으로 활용 중인 기업들이 많지는 않지만, 유튜브를 활용 중인 기업들의 동영상 재생횟수와 비교해 볼 때 니코니코동화도 결코 뒤지지 않는 재생횟수를 보여주고 있다고 한다.

사실 기업들이 얼마나 다양한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여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늘려나가고 이를 통해 자사의 메시지를 정확히 전달하는가도 중요하겠지만, 다양한 소셜 미디어들이 갖고 있는 고유의 특징과 그 안에서 활동하는 사용자들의 사용 패턴을 감안하여 천편일률적이거나 너무 과하지 않게 활용하려는 지혜도 반드시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어찌되었건 바야흐로 '소셜'의, '소셜'에 의한, '소셜'을 위한 시대가 도래한 만큼, 소비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은 앞으로 더 많은 기업들이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방식으로 풀어 나가야 할 부분이고, 더불어 위에 리스트업 된 일본 기업들의 소셜 미디어 활용방법도 연구해 본다면 더욱 소비자들의 마음을 읽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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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xenerdo.com 제너시스템즈 2011.02.21 11:00 address edit & del reply

    니코니코동화쪽에도 기업 홍보가 들어가는군요;; 전혀 몰랐네요. 한 때 니코동에 한참 빠졌었는데;ㅅ; 어째든 코카콜라의 마케팅 능력은 어떤 의미에서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 Favicon of https://poom.tistory.com 미스터골드 2011.02.21 11:44 신고 address edit & del

      니코동화도 나름 유니크한 부분이 있고 일본 내에서 다양한 공동 프로모션을 많이 하는 곳이라 PR 플랫폼으로 활용할만한 가치가 있겠죠~^^

[일본리서치] 소셜미디어와 스마트폰 이용실태조사

최근 트위터와 같은 SNS 서비스가 붐을 이루면서, 다양한 PC용 클라이언트 프로그램 및 스마트폰용 어플리케이션들이 범람하고 있다. 사용자 개개인의 입맛에 맞는 프로그램들을 선택하여 이용하기에는 더할나위 없이 좋은 환경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일본의 능률협회종합연구소에서 지난 3월 24일, 소셜 미디어 이용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내용을 바탕으로 일본인들이 어떤 서비스를 어떤 환경에서 주로 이용하고, 스마트폰 환경에 대해 어떠한 불편한 점을 인식하고 있는지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에 그 내용을 살펴보았다.

<조사개요>
- 조사기간 : 3/3~3/8
- 조사대상 : 10대~40대 남녀 1,200명 (트위터, 믹시 등 이용자)
- 10대 : 102명 (남 52, 여 50)
- 20대 : 302명 (남 172, 여 130)
- 30대 : 421명 (남 234, 여 187)
- 40대 : 375명 (남 227, 여 148)

본 조사에 의하면 조사에 참여한 1,200명의 일본인들이 소셜 미디어 서비스에 가입하여 보유하고 있는 계정수는 총 4,619개로, 1명 당 평균 보유율은 약 4개로 조사되었다. 계정 보유수가 가장 많았던 것은 'YouTube'로 872개였고, '니코니코 동화'가 765개, 'mixi'가 760개, '블로그'가 734개, 'Twitter'가 376개, 'GREE'가 268개 순이었다.

<Q1. 계정을 갖고 있는 소셜 미디어 서비스를 모두 골라주십시오.>

소셜 미디어 서비스 이용 사유에 대해서는 '자신과 같은 관심과 흥미를 갖고 있는 누군가를 찾을 수 있기 때문에'라는 응답이 39.3%로 1위로 나왔고, 그 다음으로는 '세계 뉴스나 사건에 관해 많은 사람들의 생각을 알고 싶기 때문에'로 조사되어, 남들과 공감을 얻고자 하는 부분에서 이용 동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Q2. 소셜 미디어 서비스를 이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소셜 미디어 서비스를 이용할 때 주로 이용하는 기기는, '노트북' 57.3%, '데스크탑PC' 55.3%, '여러개의 디바이스 혼용' 49.0%, '휴대폰' 31.3%, '스마트폰' 19.1%으로 조사되었다.

<Q3. 소셜 미디어 서비스를 이용할 때 주로 이용하는 기기는 무엇인가요?>

노트북 또는 데스크탑PC 이용자들의 경우 해당 기기 이용 이유에 대해서, '화면이 보기 편해서' 56.6%, '글자 입력 쉬워서' 50.9% 순으로 조사되었고, 불만점에 대해서는 '외출시 이용하기 어려움' 39.3%, '이동의 불편함' 35.2% 으로 나타났다.

<Q4. 노트북 또는 데스크탑PC로 소셜 미디어 서비스를 이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Q5. 노트북 또는 데스크탑PC로 소셜 미디어 서비스를 이용할 때 불만요소는 무엇인가요?>

휴대폰/스마트폰 이용자들의 경우 해당 기기 이용 이유에 대해서, '언제나 갖고 다니기 때문에' 79%,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62.1% 순으로 조사되었고, 불만점에 대해서는 '글자 입력이 어려움' 66.7%, '화면이 작아 잘 보이지 않음' 45.0%으로 나타났다. 그 밖에 '배터리 충전을 자주 해야함', '통신 속도가 늦음'이라는 응답도 각각 40% 넘게 나왔다.

<Q6. 휴대폰/스마트폰으로 소셜 미디어 서비스를 이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특별히 스마트폰 사용자들만을 대상으로 이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의 불만 요소를 들어본 결과, '배터리 교환이 불가함' 70.5%, '문자 입력이 불편함' 54.2%, '적외선 통신이 불가함' 52.3%, '결제가 불가함' 48.5%, 'DMB 이용이 불가함' 42.6%등, 휴대폰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있는 기능들과 비교하여 미지원되는 것들에 대한 불만들이 많았다.

<Q7. 스마트폰 이용시 불편하거나 개선되었으면 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또한 스마트폰과 더불어 휴대폰을 병용하고 있는 사람들도 36.5%에 이르고 있었는데, 스마트폰 1대로는 필요로하는 기능이 모두 커버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스마트폰과 휴대폰을 병용하는 이용자 비율(n=373, 스마트폰 이용자 대상)>

그리고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구입을 검토할 때 체크포인트를 물어본 결과, 상위 다섯개는 '문자 입력의 난이도' 80.5%, '컴팩트한 사이즈' 77.0%, '대화면' 74.7%, '디자인' 71.2%, '휴대폰 메일' 70.5%로 나타났고, 소셜 미디어 서비스의 활용 난이도가 스마트폰 기종선택 시 체크포인트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음을 알 수 있는 결과였다.

<Q8. 스마트폰 구입 시 체크포인트를 선택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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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xiv를 자세히 알고 싶다면, 위키피디아를 이용하자!

영문판 위키피디아에 일러스트 SNS pixiv가 등록되었다.

해당 페이지를 보면 pixiv의 역사와 서비스 기능 등에 대해서 자세히 기술되어 있는데 특이점은, 이미 위키피디아에 등록되어 있는 'mixi'나 '니코니코동화' 보다 굉장히 충실한 내용으로 등록되어 있다는 점이다.


pixiv의 history부터 시작해서 사이트의 성격이나 페이지별 구성내용, 개발 회사 정보, 그리고 최근 진행되었던 pixiv 오프라인 축제에 관해서도 자세하게 기술되어 있다. 그 만큼 이슈가 되고 있고, 찾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반증해 주는 것일텐데..

pixiv는 지난 2월 초 월간 PV 5억, 유저수 60만명을 넘어섰다. pixiv에서 집계한 Google Analytics 분석 내용을 살펴보면, 1년전에 비해 PV가 약 10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그들의 성장세를 직감할 수 있다.


  2008년1월 9일~2월 7일  2009년 1월 9일~2월 7일
 session 2,882,984 15,682,920
 PV 50,209,048 502,683,111
 PV (average) 25.10 32.05


또, 일본 뿐만아니라 전세계 157개국에서 접근되고 있는데, 이는 pixiv 전체 유입량의 5.43%에 해당한다. 구체적으로는 대만 1.15%, 중국 1.13%, 미국 1.09%, 한국 0.67%, 홍콩 0.33% 순이다.


모바게타운이나 pixiv 처럼 최근 일본에서 급성장 중인 서비스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신선한 자극을 주고 있는데, 국내에서는 앞으로 어떤 서비스가 주목받게 될지 궁금해 진다.

pixiv처럼 세상 사람들에게 알려줄 만한 꾸준한 '성장일기'를 보여줄 수 있는 그러한 신규 서비스는 과연 언제쯤 나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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