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9.04.28 도시바의 첫번째 MID가 수첩속에서 등장하다!
  2. 2008.10.11 [일본리서치] 안드로이드 단말이 출시된다면, 선호하는 제조사는 어디?
  3. 2008.08.29 [일본리서치] 휴대폰 메이커 주목도, 애플이 3위

도시바의 첫번째 MID가 수첩속에서 등장하다!

일본 WILLCOM에서 초박형 단말기 'WILLCOM NS(제품:TOSHIBA WS026T)'가 지난 4월 24일 정식으로 출시되었다. 이 단말기의 특징은, '새로운 정보가, 언제나 수첩속에'라는 컨셉의 TOSHIBA에서 첫번째로 출시하는 인터넷 전용 단말기(MID)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이미지출처:WILLCOM)


인터넷 전용 단말기이기 때문에 음성통화 기능은 지원하지 않지만, WindowsCE 5.0 OS에 두께는 약 11mm 정도로 슬림한 외관을 갖고 있으며, WVGA(480*800) 해상도의 4.1인치 TFT 액정이 탑재되어 있다.

브라우저의 경우, ACCESS의 'NetFront'와 jig.jp의 'jiglets' 두 가지가 탑재되어 있어서 위젯, 풀브라우징, RSS리더 등의 어플리케이션 활용이 가능하고, 플래시(플래시 라이트 3.1) 및 자바스크립트도 대응한다.

또한 외출지에서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도록 153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어, W-SIM을 이용하면 최대 6시간의 연속 사용 시간이 확보된다. 인터넷의 경우 IEEE 802.1lb/g 무선LAN에 대응하여, 집이나 공중 무선LAN등 무선환경에서 고속통신을 이용할 수 있다. Wi-Fi 이용 시 최대 4시간까지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아래는 제품발표회 프레젠테이션 내용의 일부인데, 살펴보면 제품의 특징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인터넷 활용에 특화시켜, 시스템 다이어리와 조합이 가능하도록 고안됨 - 출처:journal.mycom.co.jp)

(도시바의 모바일전략, PC와 휴대폰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MID 출시 - 출처:journal.mycom.co.jp)

(WILLCOM NS의 등장으로 시스템 다이어리의 활용도 증대가 예상됨 - 출처:journal.mycom.co.jp)

한눈에 보기에도 iPhone 보다 화면은 크고 두께가 얇으며, 일반적인 Netbook 보다 훨씬 가볍고 콤팩트하다. 특히 통신료 포함 월정액 2,980엔(제품가 포함, 2년 약정) 정도로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사장이 강조하는 '최고의 인터넷 머신'인 iPhone과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값이 저렴한 것이 강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제품에는 바이블 타입의 시스템 다이어리용 리필 어댑터가 같이 포함되어 있는데, 기존에 출시되었던 MID들과 비교하여 얇은 두께, 무게와 더불어 비지니스 용도로 적합한 단말기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사실 지금까지 보아온 MID들은 UMPC 처럼 스마트폰과 PMP, 그리고 노트북/넷북 사이에서 어정쩡한 하드웨어 스펙, 사이즈, 무게 등으로 제대로 포지셔닝 하기 어려워 보였는데, WILLCOM NS와 같은 단말이라면 갖고 다니는데 불편함이 적어서 음성통화용/비지니스용 등 평소 복수개의 단말기를 보유하고 있는 일본인들에게는 안성맞춤이 아닐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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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리서치] 안드로이드 단말이 출시된다면, 선호하는 제조사는 어디?

9/24 미국에서 안드로이드 G1이 발표된 이후, 이제는 출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 일본의 인터넷마케팅 전문업체 주식회사 아이셰어에서 자사 서비스 회원들을 대상으로 안드로이드 관련 리서치 결과를 발표하여 살펴보았다.

아무래도 스마트폰에 대한 주목도가 높은 일본 시장이기에 이슈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 응답자 : 422명 (도코모 41.7%, au 29.9%, 소프트뱅크 18.7%, WILLCOM 6.4%, 소프트뱅크 아이폰 이용, e모바일, 기타가 각 2%미만)
- 대상자 : 무료 메일 전송 서비스 CLUB BBQ 회원
- 조사일 : 2008년 9월 27일~29일
- 남녀비 : 남성 57.1% 여성 42.9%
- 연령비 : 20대 9.5%, 30대 49.3%, 40대 32.7%, 기타 8.5%

안드로이드의 인지도에 대해서는, '알고 있다.' 13.7%, '이름은 알고 있지만 자세한 내용은 모른다.' 25.6%로, 인지하고 있는 사람은 전체의 40% 정도로 조사되었다. 성별로는 남성의 과반수 가까운 사람들이 인지하고 있는 것에 비해, 여성의 인지도는 30%미만. 또 세대 별로는, 30대 인지도가 40%를 넘었고, 20대, 40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심이 높았다.

안드로이드를 탑재하면 '휴대폰 개발 비용을 10% 절감할 수 있다.'라는 장점을 전제로 한 상황에서, 안드로이드가 탑재되었으면 하는 메이커를 복수응답 형식으로 물어보았다. '샤프'가 31.8%로 1위, '파나소닉', '소니 에릭슨', 'NEC' 순으로 각각 20%대의 지지를 받았고, '해당사항없다.'라는 응답도 27.7%로 나왔다.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출시해 주었으면 하는 메이커에서도 '샤프'가 30.8%로 1위, '소니 에릭슨', '파나소닉', 'NEC' 순으로 각각 20%대로 그 뒤를 이었다. au 가입자들의 경우, 휴대폰과 스마트폰 모두 '소니 에릭슨'을 1위로 선택한 점이 눈에 띈다.


Q1. 안드로이드를 탑재하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메이커는 어디인가? (n=422, 복수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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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스마트폰에서 안드로이드 단말이 출시된다면, 어느 메이커를 선호하겠는가? (n=422, 복수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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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 휴대폰 OS는 당신에게 있어서 중요한가? (n=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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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4. 이통사별 : 안드로이드를 탑재하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메이커는 어디인가? (n=422, 복수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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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5. 이통사별 : 스마트폰에서 안드로이드 단말이 출시된다면, 어떤 메이커를 선호하겠는가? (n=422, 복수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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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리서치] 휴대폰 메이커 주목도, 애플이 3위

국내에서는 외산 단말기가 자유롭게 수입되고 있지 못하여 단말 제조사가 다양하지 못하나, 일본의 경우 자국 제조사도 많고 외산 단말들이 많이 유입되어 있어서 동일한 단말기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쉽게 찾기 어려울 정도로 단말기 종류가 다양하다.

이런 다양성 속에서 일본 사람들은 어떤 단말 제조사를 선호하는지 확인해 볼 수 있는 조사 자료가 나왔다.

[일문발췌] japan.internet.com과 goo리서치가 '휴대폰 구입 needs 리서치'를 실시하였다.

- 조사대상 : 전국 10대~50대 이상 인터넷 유저 1,000명
- 남녀비율 : 남성:48.80%, 여성:51.20%
- 연령층분포 : 10대:2.00%, 20대:18.30%, 30대:40.80%, 40대:24.60%, 50대이상:14.30%

사용자 비율을 현실성 있도록 하기 위해, NTT도코모 49.40%, au(KDDI) 27.90%, 소프트뱅크 17.80%, 윌콤 4.30%, e모바일 0.60% 비율로 조사를 진행했다.

먼저 사용자가 사용하고 있는 휴대폰의 메이커를 살펴보면, '현재 이용하고 있는 휴대폰·PHS 의 메이커는 어디인가'라는 질문에 '샤프' 24.90%(249명), '파나소닉' 16.10%(161명), 'NEC' 11.00%(110명), '도시바(東芝)' 10.70%(107명), '소니Ericsson' 8.30%(83명) 순으로 조사되었다.

해외 메이커 중에서는 세계 점유율 1위 'Nokia' 0.50%(5명), 'Samsung' 0.70%(7명), 'HTC' 0.40%(4명), 'HUAWEI' 0.30%(3명), '애플' 0.30%(3명)로 나왔다. 해외 메이커 중 기종을 많이 출시하고 있는 Samsung 이 그 영향을 받은 모습이다.

그러면 주목도는 어떨까? '현재 주목하고 있는 휴대폰·PHS 의 메이커는 어디인가'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샤프' 21.30%(213명), '파나소닉' 9.80%(98명), '애플' 8.70%(87명), 'NEC' 8.20%(82명), '소니Ericsson' 5.80%(58명) 순으로 조사되었다.

역시 3G 아이폰의 효과가 컸던 것인지, 이번 조사에 새롭게 추가된 애플이 3번째로 주목도가 높다고 나온것은 흥미있는 결과다.

이어서 '아이폰이나  블랙베리 등 해외 메이커 단말이 주목받고 있는데, 해외 메이커 단말의 등장을 어떻게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환영한다' 16.40%(164명), '단말에 따라 환영한다' 42.60%(426명)로 조사되어, 합치면 59.00%로 약 60%에 가까운 사용자가 해외 메이커 단말 도입에 환영하는 의견을 보여주었다.

결국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것을 사용자들은 대체로 환영하고 있는 것 같다.

* 조사협력 : goo 리서치


Q1. 현재 이용하고 있는 휴대폰·PHS 의 메이커는 어디인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샤프 > 파나소닉 > NEC > 도시바 > 소니에릭슨 > 후지쯔 > 카시오 > 산요 > 히타치 > 미쓰비시 > 쿄세라 > 모른다 > 기타 > 삼성 > 노키아 > HTC > 일본무선 > 팬택 > 후아웨이 > 애플 > 모토로라 순)


Q2. 현재 주목하고 있는 휴대폰·PHS 의 메이커는 어디인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특별히 없다 > 샤프 > 파나소닉 > 애플 > NEC > 소니에릭슨 > 카시오 > 도시바 > 후지쯔 > 쿄세라 > 히타치 > 노키아 > 산요 > 삼성 > HTC > 기타 > 미쯔비시 순)


Q3. 아이폰이나  블랙베리 등 해외 메이커 단말이 주목받고 있는데, 해외 메이커 단말의 등장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단말에 따라 환영한다 > 환영도 비환영도 아니다 > 전적으로 환영한다 > 그다지 환영하지 않는다 > 전혀 환영하지 않는다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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