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이용자 동향'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2.11.13 [일본리서치] 스마트폰 이용자는 36.4%, 구글과 야후와 LINE을 주로 이용
  2. 2010.05.20 모바일 이용패턴, 구글 검색이 다시 한번 일깨워주다! (2)
  3. 2010.03.16 Mobile User Book 2010 (2)
  4. 2010.03.15 [일본리서치] 모바일 이용자 동향 2010 (4)

[일본리서치] 스마트폰 이용자는 36.4%, 구글과 야후와 LINE을 주로 이용

국내와 달리 일본의 경우 여전히 일반 피쳐폰 이용자가 많은 상황으로, 상대적인 스마트폰 보급율이 낮고 제조사/통신사 또한 이러한 상황을 고려하여 신규 피쳐폰 출시를 이어오고 있다. 여기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이미 피쳐폰에서 다양한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해 왔다는 점에서 스마트폰으로 갈아타지 않아도 여러가지 생활속 이용에 불편함이 없다는 인식이 깔려있다는 것도 한 요소이다.

바꾸어 말하면 이미 피쳐폰 기반의 오픈 인터넷 환경이 구축되어 있었기에 그 안에 서비스 생태계가 마련되어 있다는 것이고, 이로인해 스마트폰 환경으로의 점진적 변화에 기업들이 준비할 시간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도 볼 수 있다. 국내와 같이 폐쇄적 환경에서 통신사에 의존하던 국내 솔루션/CP 업체들이, 다시 그들이 주도하는 스마트폰(이제는 LTE폰) 보급으로 인해 급격한 몰락을 가져온 것과는 사뭇 다른 환경이라 생각된다.

이렇게 변화하고 있는 환경을 이해하고 그 안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서비스나 기술적 흐름을 파악하는 것은 큰 도움이 될 수 있을텐데, 마침 마케팅 기업 D2C에서 '모바일 이용 동향 조사'를 실시하여 그 내용을 공개하여 살펴보았다.

<조사개요>
- 조사기간 : 2012년 8월 31일
- 조사방법 : PC 인터넷 설문조사
- 조사대상 : 15세~69세 남녀 휴대폰/PHS/스마트폰 소유자
- 응답자수 : 3,096명

전반적으로 보면 스마트폰 사용자 비율은 36.4% 수준이고, 일반 사용자 층으로 빠르게 보급 중인데 여성층의 증가가 두드러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는데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스마트폰 사용자 비율은 36.4%, 여성 증가 추세

조사 대상자 중 스마트폰 사용자 비율은 36.4%로 2012년 2월 조사 결과에서 나타났던 25.5% 보다 10.9%가 증가한 모습이다. 단말 보유 패턴별로 살펴보면, '스마트폰만 사용' 31.0%, '스마트폰과 피쳐폰을 함께 사용' 5.4%, '피쳐폰만 사용' 63.6%로 나타났다.

이 부분 역시 2012년 2월 조사 결과와 비교해 보면, '스마트폰만 사용'한다는 응답은 19.0%에서 무려 12.0%가 증가한 수치이고, '스마트폰과 피쳐폰을 함께 사용'한다는 응답은 6.5%에서 1.1% 감소하였다.

이어서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연령대 구성을 보면 여성의 비율이 42.5%로 2011년 1월 조사 시작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고, 특히 여성들 중 30~39세 연령대에서 2.7% 증가율이 가장 큰 모습이다.

또한 직업별 구성을 살펴보면, 2012년 2월 조사 시점과 비교할 때 '전문/대학생'이 13.5%로 2.2% 증가, '전업주부'가 13.1%로 1.9% 증가하여, 이용층이 점차 넓어지고 있고 활용 목적도 그 만큼 세분화 되고 있음을 짐작하게 해 준다.


2. 주로 이용하는 서비스는 '구글', '야후재팬'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앱/웹 서비스를 살펴본 결과 '구글'이 85.8%로 가장 높게 나왔고, 이어서 '야후재팬' 76.8%, '통신사 포털사이트' 55.1%, 'LINE'과 'Twitter'가 47.3%, 'Facebook' 46.4% 순으로 조사되었다.

2012년 2월 조사 결과와 비교해 보면, 'LINE'의 급성장 및 신규 등장이 눈에 띄고, '통신사 포털사이트'도 6.1% 증가한 부분이 두드러진다. 특히 '1일 10회 이상' 이용한다는 응답은 'LINE'이 9.5%로 가장 높게 나타나, 현재 가장 로열티가 높은 서비스임을 보여주고 있다.

주목할 부분은 아이폰의 보급으로 스마트폰 초기 시장 리더쉽을 빼앗겼다고 생각한 통신사들의 노력으로 다양한 안드로이드 기기들이 보급되고 있는 가운데 구글 서비스 이용량이 많게 나오고 있다는 부분이고, 일본 역시 글로벌 서비스들의 시장 잠식이 향후 큰 어려움으로 다가오지 않을까 하는 부분이다.


3. PC/모바일 웹 이용 시, 조작성과 이용편의성 측면에서 모바일웹 사이트를 선호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PC 웹페이지와 모바일 웹페이지를 이용해 본 느낌에 대해서 살펴본 결과, '정보량이 많다.' 67.3%, '필요한 정보로 갖추어져 있다.' 60.5%, '정보를 찾기 쉽다.' 36.2% 등 PC 웹페이지의 경우 정보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클릭하기 쉽다.' 64.0%, '보기 편하다.' 59.0%, '이미지 보기가 편하다.' 52.5% 순으로 스마트폰 전용 모바일 웹페이지의 경우, 조작성과 이용편의성 측면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스마트폰 전용 모바일 웹페이지에서 PC페이지를 방문할 때 불편한 점에 대해 살펴본 결과, '글자가 너무 작아 보기 어렵다.' 69.2%', '손가락으로 화면을 확대/축소하는 것이 귀찮다.' 56.1%, '원하지 않은 곳이 선택되어 스트레스 받는다.' 52.7% 순으로 나타나, 잘 보이지 않거나 조작에 불만을 느끼는 사용자가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른 한편으로는 '특별히 느껴지는 바가 없다.'는 응답도 10.8%이고, 전체적으로 89.2%가 스마트폰으로 PC 웹페이지 이용 시 어떤 스트레스나 불만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모바일 기기 환경에 최적화하여 정보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4. 커뮤니케이션의 경우 '무료 이메일', '통신사 이메일', 'LINE'을 주로 이용

'평소 이용하는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가장 자주 사용하는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에 대해 각각 확인해 본 결과,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경우 '무료 이메일(Gmail 등)' 67.7%, '통신사 이메일' 61.1%, 'LINE' ​​37.5% 순으로 조사되었다.

반대로 피쳐폰 이용자의 경우, '무료 이메일(Gmail 등)' 5​​7.1%, '통신사 이메일' 51.2%, '기타 개인 이메일' 26.5%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체적으로로 각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에서 스마트폰 사용자가 피쳐폰 사용자들 보다 높은 이용률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도 특징적인데, 'LINE'은 35.4%, 'Facebook'은 19.8%, 'Twitter'는 15.1% 차이로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이용 비율이 크게 웃돌고 있는 모습이다.

사실 이 부분은 해당 서비스 특성과 사용성에 따라 스마트폰과 피쳐폰에서의 사용성이 달라질 수 밖에 없을텐데, 해당 서비스 개발 기업들이 스마트폰에 최적화시키는 노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기 때문에 당연한 결과라고도 볼 수 있다.

이번 조사를 통해서 일본의 경우에도 점차 스마트폰 보급량이 늘어나고 있는 것과 함께 이로 인해 서비스 이용 환경도 변화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그 변화에는 일본 자국 서비스를 포함한 글로벌 서비스들이 치열하게 각축전을 벌이게 될 것이 분명하다.

그 만큼 지금까지 보다는 앞으로가 더욱 가능성이 높은 시장이라고 할 수 있고, 국내 기업들도 일본의 시장 변화를 꾸준히 살펴보면서 기회를 엿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다. 더불어 일본 내 LINE의 입지는 더욱 견고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Trackback 0 Comment 0

모바일 이용패턴, 구글 검색이 다시 한번 일깨워주다!

작년부터 일본 시장에 공들이는 구글의 노력은 남다르다. 전세계적으로 검색 엔진 점유율 면에서 압도적 우위를 보여주고 있으나 아시아에서는 자존심을 구기고 있기 때문이다.

작년말에 HP에서 Google 시장점유율을 발표한적이 있는데 이에 따르면, 아래와 같다. 역시 아시아에서의 점유율이 형편없음을 보여주고 있는데..

<90%이상>
98%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96% 벨기에, 헝가리
95% 네덜란드, 폴란드, 루마니아
94% 포르투갈
93% 칠레, 독일, 스페인, 베네수엘라
92% 덴마크, 핀란드
91% 콜롬비아, 프랑스
90% 이탈리아

<50~89%>
89% 아르헨티나, 브라질
88% 오스트레일리아, 오스트리아, 멕시코
81% 인도, 노르웨이
80% 불가리아, 이스라엘, 스웨덴
78% 캐나다
76% 아일랜드, 슬로바키아
72% 뉴질랜드, 우크라이나, 미국(조사1)
63% 미국(조사2)
57% 푸에르토리코, 싱가폴
53% 에스토니아
51% 아이슬란드, 말레이시아

<50%미만>
38% 일본
35% 체코
32% 러시아
27% 중국
26% 홍콩
18% 대만
3% 한국

(당시 원링크는 기억이 나지 않고, 별도로 체크해 놓았던 내용을 기입하였음. 점유율이 높은 국가들을 보면 하나같이 축구 강국이라는 점도 특이함..^^)

위와 같은 상황에서 일본에서는 야후 재팬의 영향력이 확고한 1위가 유지되는 가운데, 모바일 시장의 확장에 따른 관련 광고시장의 확대로 애드몹과 같은 광고 플랫폼 기업들이 늘어남과 동시에 구글의 시장 점유율 늘리기 노력이 점차 거세지고 있다. 이로인해 매년 구글 점유율이 증가하고 있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1~2년 내에 구글 재팬의 선두 탈환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마침 일본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는 구글의 모바일 검색 이용량 패턴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내용이 지난 5/14 CNET 재팬 기사에서 눈에 띄어 살펴보았다.

먼저, 구글의 검색트랜대를 PC와 모바일로 나누어 보면 검색 볼륨의 평균 성장률(2007∼2009년)이 각각 23%와 95%로 모바일에서의 성장이 가파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역시 모바일 시장이 커지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PC(좌)와 모바일(우) 검색 볼륨 평균 성장률>

이러한 모바일에서의 검색 볼륨 성장은 곧 검색 서비스 이용 패턴이 전반적으로 바뀌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볼 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싶다. 구글 재팬에 제시하고 있는 PC와 모바일 간의 이용 패턴 변화를 살펴보자.

아래 그림을 보면, PC에서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비교적 고루 이용되고 있는 반면에, 모바일은 점심때 피크를 치고나서 저녁 17:00시 경부터 증가세를 보이다가 밤 늦은 시간까지 이용되고 있다는 점이 두드러진다.

<하루의 검색 볼륨 추이. 2009년 12월 4일 4시~12월 5일 3시 59분까지의 검색 건수를 1분 단위로 구분>

그리고 아래 이미지는 1주일간의 검색 볼륨 추이인데, PC 검색의 경우 주로 평일에 검색이 집중되어 있고, 휴일에는 급격히 줄어드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모바일에서는 그와 반대로 휴일에 이용량이 집중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1주일간의 검색 볼륨 추이>

휴일과 평일간의 이용패턴이 이렇게 다르다면, 결국 유무선 검색 서비스 영역을 모두 커버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얘기가 된다. 또한 단순히 모바일 서비스의 정보 자체가 PC와 전혀 다른 something new 가 되기를 기대하기 보다는, 현 시점에서는 기존에 PC에 있던 정보라도 시간대, 요일등을 감안하여 적절하게 달리 뿌려줄 수 있는 방식으로 접근해도 충분히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상황으로 해석할 수 있겠다.

<2009년 9월 일본의 장기 연휴인 실버 위크(silver week) 기간의 검색 볼륨 추이. 모바일 검색의 경우
연휴 전까지 피크를 치고 마지막날부터 이용량이 떨어지는 모습>

지난 3/15 '일본 모바일 이용자 동향 2010' 이라는 포스팅을 통해서 소개한 Daum 유무선 서비스 이용패턴을 보면, 구글 검색 이용패턴과 크게 다르지 않음을 확인할 수 있고 이제는 이러한 고객 패턴을 서비스와 광고에 접목시켜 나가야 할 시점이 아닌가 생각된다.

<Daum PC와 모바일웹 사이트 탑페이지의 시간대별 이용 현황 비교도. 3/10 모바일웹 컨퍼런스 발표자료 중 발췌>

Daum 모바일 웹서비스 이용 특성
1) 오전 6시부터 이용량이 급격히 늘어나고,
2) 점심시간대에 상승하며,
3) 오후 5시 퇴근시간 이후에 꾸준히 이용량이 늘어남


지금처럼 요동치는 모바일 환경에서는 어느 한쪽에 포커싱을 맞추기 보다는 다양한 실험을 하면서, 미래 시장을 위한 데이터 관리와 고객 행동 패턴을 잘 분석하고 있는 기업이 안정화시기에 시장을 선점하고 강력한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으리라 믿어의심치 않는다.

최근 Daum에서 모바일웹 띠배너 광고를 시작했다고 기사화 되면서 화제가 되었는데, 사실 위와 같은 PC서비스와 모바일 서비스에 대한 이용 패턴은 어느날 갑자기 형성된 것이 아니라 유사한 패턴으로 수년전부터 우리들에게 다양한 의미를 던져주었던 내용이다. 국내에서는 이러한 패턴을 이제서야 직접 몸으로 체감했을 뿐..

구글의 영향력이 국내에 보다 깊숙하게 미치기 전에 많은 것을 준비해야 하겠지만, 그들의 데이타를 통해서 간접적이나마 관련 정보를 보다 명확히 인지하게 된 만큼, 국내 모바일 서비스 기업들은 보다 빠른 실행력을 보여주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Trackback 0 Comment 2
  1. Favicon of http://ㅁㄴㅇㄻㅇㄴㄹ 김윤지 2010.05.27 21:38 address edit & del reply

    나는김윤지다

  2. Favicon of http://ㅁㄴㅇㄻㅇㄴㄹ 김윤지 2010.05.27 21:38 address edit & del reply

    ㅁㄴㅇㄹ머화ㅡ료ㅣㅑ,ㅕㅑㅡㅜ ㅛㅠ ㅅㅍㅊㄷㄼㅈ듀 ㅏㅣ,ㅑㅔ,

Mobile User Book 2010

어제 '일본 모바일 이용자 동향 2010'이라는 제목의 포스팅을 작성한 후, 도움이 되는 내용이었다는 트위터 글과 메일을 몇몇 분들로부터 받은 이후 보답(?)하는 의미로 조금 더 충실한 자료를 공유하고자 한다.

제목은 'Mobile User Book 2010'이라는 자료이고, 어제 올린 자료와 동일한 조사기관에서 작성된 자료이다.
본 내용 역시 일문자료이긴 하나, 정말 알찬 정보들로 가득차 있으니 모바일과 관련된 업무에 종사하는 분들에게는 한번쯤 살펴보시라고 권하고 싶은 자료다.


해외 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국내 모바일 인터넷 시장도 유지되어 온 지 꽤나 오랜 시간이 흘렀고, SMS 등 특정 분야에 국한되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나름 모바일 광고 시장이 형성되어 있음에도 이렇다 할 만한 국내 시장 조사 리포팅 자료나 도움이 될 만한 소비자 분석 자료가 많지 않은 것은 정말 문제인것 같다.

사실 국내 현실에 맞는 최적의 서비스를 만들어 내려면 국내 소비자들의 마음을 읽어야 하는데, 참고할 만한 자료가 마땅치 않다는 것은 그만큼 시장이 음지에서 돌아가는 부분이 많거나 아니면 시장이 정말 작아서 실제로 관심을 갖고 있는 계층이 적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닐까 생각된다.

그래도 최근 모바일 시장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서비스 대응에 리소스를 투입하고 있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은 다행스럽게 보여진다. 하루빨리 국내 모바일 서비스들이 많아지고, 광고주들도 시장에 적극 참여하면서 시장 규모가 커짐과 동시에 다양한 소비자 이용패턴 보고서들이 쏟아져 나와 주기를 기대해 본다.

이 자료는 작년 한해 동안 일본 내에서 조사된 아래와 같은 총 8가지의 조사 결과를 한꺼번에 담고 있다. 모두 훓어보기 벅차다면, 관심을 갖고 있는 부분만 봐도 도움이 될 듯 싶다.

1. 모바일 동영상에 관한 이용실태조사 (2P)
- 조사기간 : 2009.1.23~1.27
- 조사대상 : 전국 15~34세 3G단말 보유자 500명

2. 모바일 신규 서비스, 신기술에 관한 의식조사 (12P) 
- 조사기간 : 2009.6.5~6.6
- 조사대상 : 전국 15~49세 휴대폰 보유자 828명

3. EC 사이트에 관한 이용실태조사 (20P)
- 조사기간 : 2009.9.7~9.8
- 조사대상 : 전국 15~49세 최근 1년 이내 PC, 모바일에서 EC 사이트를 이용해 본 314명

4. 아이폰에 관한 이용실태조사 (26P)
- 조사기간 : 2009.9.15~9.17
- 조사대상 : 전국 14~49세 아이폰 또는 아이팟 터치 보유자 300명

5. 클라우드 서비스에 관한 조사 (34P)
- 조사기간 : 2009.11.6~11.9
- 조사대상 : 전국 24세 이상 남녀 400명 (매출 10억엔 이상 기업 근무자 등등)

6. 기업 모바일사이트 대응실태조사 (39P)
- 조사기간 : 2009.11.11~11.12
- 조사대상 : 전국 24세 이상 남녀 500명 (모바일사이트를 보유하고 있고 매출 50억엔 이상 기업 근무자 등등)

7. 휴대폰 메일 매거진에 관한 유저빌리티 조사 (45P)
- 조사기간 : 2009.3.19~3.20
- 조사대상 : 전국 15~49세 3G단말 보유자 312명

8. Flash 모바일사이트에 관한 유저빌리티 조사 (53P)
- 조사기간 : 2009.8.19~8.20
- 조사대상 : 전국 15~49세 남녀 416명 (주1회 이상 모바일사이트를 이용하는 사람 등등)

필요로 하시는 분들을 위해 번역본을 만들어서 배포하고도 싶지만, 시간과 능력이 모자란 관계로 자료만 올린다.

혹시 8가지 분야 중에 특정 항목에 대해서 꼭 살펴보고자 하는 니즈가 있는 분이 있다면, 댓글로 의견주시면 시간을 내서 핵심사항을 추려볼까 한다. 순수하게 국내 시장을 변화시켜보자는 좋은 의미로..


Trackback 0 Comment 2
  1. 좋은하루 2010.03.17 09:48 address edit & del reply

    일본어 자료인게 아쉽네요. 국내 시장조사 기업들도 무료 공개 자료도 신경써 주면 좋으련만..

    • Favicon of https://poom.tistory.com 미스터골드 2010.03.17 12:55 신고 address edit & del

      그쵸. 아무래도 공짜 자료에 대한 마인드가 많이 달라서 그런것 같습니다. 그래도 나아지길 기대해 봐야겠죠~^^

[일본리서치] 모바일 이용자 동향 2010

최근 일본 모바일 이용자들의 동향을 살펴볼 수 있는 자료가 공개되어 살펴보았다. 바로 일본의 시장조사기업 IMJ가 실시한 모바일 이용자 동향 조사 결과가 그것이다.

국내 모바일 이용자들의 이용 패턴이나 생활습관, 서비스 환경 등이 아직은 일본과 많이 다르겠지만, 생활속에서 반드시 필요하다는 인식이 더욱 높아지고 대중화가 된다면 이동통신 가입자 중 약 40% 이상이 데이타 정액제에 가입되어 있고, 독립포털 서비스들이 크게 성장해 있는 일본의 시장 환경과 비슷한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을까 예상해 볼 수 있겠다.

특히 앞으로 눈에 띄게 성장할 것으로 보여지는 모바일 서비스에 대해서, 지금부터 고객들의 이용패턴을 잘 예측하고 분석된 정보를 바탕으로 PC 환경과는 다른 특화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어야 성공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조사개요>
- 조사방법 : 모바일 인터넷 리서치
- 조사지역 : 전국
- 조사대상 : 15~49세 휴대폰보유자
- 응답자수 : 519명
- 조사일시 : 2010년 2월 12일~2월 15일

이번 조사 결과를 통해서, 모바일 이용자의 과반수 이상이 모바일 인터넷에 하루 1시간이상 접속하고 있고 휴대폰이 일상 생활에 굉장히 밀착되어 중요한 존재로 자리잡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위 도표에서와 같이 성별, 연령대별에 이용 경향을 보면 10대 남녀의 경우 모바일 환경이 반드시 필요한 필수 세대라고 할 수 있고, 주로 심심풀이로 시간을 때우거나 즐기기 위한 목적이 강했고, 주로 동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주 목적이다보니 유료 서비스로 직접적으로 연결되지는 않아 보였다.

  모바일은
꼭 필요
모바일 이용목적 모바일 콘텐츠
1개월 지출비용
모바일 사이트
이용 후
남성 10대 83% 심심풀이(90%) 과반수 이상이 0엔 판매점으로 향하다.(14%)
20대 78% 심심풀이(78%) 유료콘텐츠 이용율 약 70% 기업과 상품 지식이 깊어지다.(30%)
30대 80% 업무상 필수품(42%) 30% 이상이 1,000엔 이상 상품, 서비스가 이용하고 싶어짐(24%)
40대 67% 지갑대신(33%) 유료콘텐츠 이용율 약 70% 상품, 서비스가 이용하고 싶어짐(20%)
여성 10대 88% 심심풀이(92%),
필수품(70%)
약 40%가 0엔 행동과 감정에 큰 변화 없다.
20대 83% 검색툴(83%),
정보원(58%)
500~1,000엔이 33% 상품, 서비스가 이용하고 싶어짐(40%)
30대 82% 생활밀착툴(62%) 유료콘텐츠 이용율 약 80% 상품, 서비스가 이용하고 싶어짐(30%)
40대 70% 생활밀착툴(64%) 1,000엔 이상이 37% 상품, 서비스가 이용하고 싶어짐(30%)

<성별, 연령대별 모바일 서비스 이용 경향>


한편 3~40대 여성의 경우, 유료 콘텐츠 이용율이 80%를 넘고 있고, 모바일 사이트 이용 후 '상품, 서비스가 이용하고 싶어짐', '구입, 이용했다.' 등의 응답이 타 세대에 비해 많은 것을 보면, 확실히 모바일 서비스가 여성 사용자들의 소비 행동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각 미디어별 이용자를 대상으로 각각 이용 시간을 물어 본 결과, 모바일인터넷, PC인터넷에 '1시간이상' 접하고 있다라는 응답이 50%를 넘었고, TV에 이어 가장 많이 접근하는 미디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모바일인터넷 접촉 시간에 대해 성별, 연령대별로 보면, '1시간이상'이라는 응답은 10대 여성(74%)이 가장 많았고, 뒤이어 20대 여성(73%), 10대 남성(60%) 순으로 조사되었다.

<하루 미디어별 접촉 시간>


또한 PC사이트, 모바일 사이트를 각각 개인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시간대를 확인한 결과 PC, 모바일 모두 '집에서 쉬고 있을 때'(PC:61%, 모바일:71%)로 가장 많았다. PC에서는 '집에서 취미활동 중일 때', '휴일'이 46.7%로 그 뒤를 이었고, 모바일에서는 '취침전' 57.4%, '휴일' 51.6% 순으로 조사되었다.

<PC와 모바일 사이트 이용 시간 비교>


그리고 아침에 일어날 때와 점심시간, TV를 보고 있을 때에도 모바일 이용 시간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것은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볼 수 있겠다.

지난 3/10 강남역 과학기술회관에서 플루토미디어 주최로 진행된, 모바일웹 컨퍼런스 발표에서 Daum PC사이트와 모바일 사이트의 시간대별 이용 현황을 분석하여 그 내용을 제시했었는데, 위 일본 사용자들의 이용 행태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Daum PC사이트와 모바일웹 사이트 탑페이지의 시간대별 이용 현황 비교도>


Daum 서비스 이용자들을 보면 PC사이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모바일 사이트에서 1)오전 6시부터 이용량이 급격히 늘어나고, 2)점심시간대에 상승하며, 3)오후 5시 퇴근시간 이후에 꾸준히 이용량이 늘어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고객 행동 패턴은 향후 모바일 환경에 특화된 서비스를 준비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정보이고, 이용자들에게도 모바일이 생활속에 가치있는 필수도구임을 느끼게 해 주는 핵심 포인트라고 볼 수 있겠다.

위 조사 내용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 첨부한 자료(일문)를 참고하면 되는데, 자료안에는 유료 콘텐츠 구매 비율이나 자주 이용하는 휴대폰 기능에 대한 정보도 기술되어 있으니 현업에 있는 분들은 꼭 확인해 보시기를..

Trackback 0 Comment 4
  1. goodjob 2010.03.17 12:47 address edit & del reply

    wow! Thanks for your presentation from conference.

    • Favicon of https://poom.tistory.com 미스터골드 2010.03.17 12:54 신고 address edit & del

      감사합니다. 고객 이용 행태를 공개하는 이유는 보다 많은 기업들과 소비자들이 모바일 시장에 관심만 갖기 보다는 직접적인 행동을 이끌어내서 시장도 키우고 함께 더불어 가자는 의미입니다.

  2. Favicon of http://www.comsee.co.kr 컴씨 2010.03.22 17:39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지역 사이트 운영자입니다..
    항상 고마운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지역내 생활정보지를 운영합니다. 현 QR코드내용도 신문관련해서 있는데 일본을 직접가서 일본내 신문,생활정보지등 QR코드를 접목해서 운영하고 있는 기업체를 좀 알려고요..자문 부탁드립다

prev 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