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검색'에 해당되는 글 13건

  1. 2012.11.09 야후재팬이 실시간 검색 서비스를 리뉴얼 한 3가지 이유
  2. 2011.12.09 Yahoo! JAPAN Lab, 태블릿용 손글씨 검색 서비스 공개
  3. 2010.05.20 모바일 이용패턴, 구글 검색이 다시 한번 일깨워주다! (2)
  4. 2009.09.03 Google, 일본 모바일 시장 공략을 위한 캠페인을 시작하다! (2)
  5. 2009.06.08 [일본리서치] '모바일 인터넷' 증가, 'TV 시청,게임' 감소
  6. 2009.05.11 [일본리서치] 10∼20대들에게 모바일은 심심풀이 해소용
  7. 2009.04.13 TV 크로스마케팅 광고, 이제는 모바일 검색을 염두에 두자!
  8. 2008.11.17 구글, 아이폰 사용자들을 설레게 한다.
  9. 2008.10.16 야후재팬, 모바일 검색 다이렉트·디스플레이 기능 확장
  10. 2008.09.26 확대되는 야후 재팬의 영향력
  11. 2008.08.29 주니퍼리서치, Future Mobile Awards 2008
  12. 2008.06.21 [일본리서치] 휴대폰 검색 이용자, 약 30%가 필요한 정보 찾는데 5개 사이트 이상 검색 (2)
  13. 2008.06.16 글로벌모바일포럼 2008

야후재팬이 실시간 검색 서비스를 리뉴얼 한 3가지 이유

야후재팬 11/7 트위터, 페이스북에서 작성된 내용을 실시간으로 검색할 수 있는 실시간검색 기능을 PC, 모바일웹 모두 리뉴얼 했다.

개인적으로 볼 때 가장 신경을 쓴 부분은 모바일웹에서의 검색결과 속도향상과 사용성 편의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 리뉴얼과 더불어 야후재팬 검색 스탭블로그에 이번 리뉴얼을 진행하게 된 3가지 이유를 공개하여 해당 내용을 살펴보았다.

<새롭게 리뉴얼 한 실시간 검색 결과 화면>

이들이 공개한 실시간 검색 리뉴얼 이유 3가지는 다음과 같다.

1. 검색 결과를 보기 쉽게 제공하기 위해서

검색 결과에서 가장 주력한 부분은 가독성이라고 한다. 이들의 실시간 검색에서 중요한 부분은 사용자들이 올린 각각의 문장정보인데, 이 부분의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서 사용자 프로필 사진 크기는 줄이고 아이콘은 제거했으며, 대신 글씨 크기 확대 및 링크색상과 전반적인 링크 요소의 노출위치와 방식 등을 조절하여 한눈에 잘 읽을 수 있도록 하는 부분에 포커스했다.

여기서 이들이 기대하는 부분은, 자고 일어났을 때나 잠자기 전 등 언제 보더라도 피로감을 덜 느끼고 검색 결과 내용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보기 쉬운 검색 결과 페이지라는 점이다.


2. 필요로 하는 기능을 필요한 때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 '페이스북에서 결과를 확인하고 싶다.'
- '주목 키워드에서 다른 검색 결과를 바로 보고싶다.'
- '검색 결과를 공유하고 싶다.'
- '그래프에서 기간을 설정하고 싶다.'

이러한 유저들의 니즈에 언제라도 부응할 수 있게 되었고, 이는 화면 상단에서 제공하는 탭방식의 내비게이션을 통해서 가능하게 되었다.

여러가지 니즈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였지만 역시 스마트폰의 작은 화면이 큰 장애물이었다고.

여기서 도출한 해결책은 기능별로 화면을 분리하되 유저들이 필요로 할 때 바로 접근할 수 있도록 탭 메뉴를 화면 상단에 항상 고정시키는 방법으로서, 필요로 하는 기능을 필요한 때에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는 것이다.


3. 자동 업데이트 기능을 보다 쓰기 쉽게 제공하기 위해서

실시간 정보 확인 서비스라는 점에서 자동 업데이트 기능은 반드시 필요함에도 그동안 스마트폰 브라우저 화면에서는 이용하기 쉽다고 말하기 어려웠는데, 이번 리뉴얼을 통해 1)눈에 보이도록 하는 것과 2)자동화 기능을 적용하였다.

- 새로운 검색 결과가 로드될 때, 상단 내비게이션 메뉴 모음에 새로운 정보량을 배지로 노출해 줌으로써 유저들이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가시화'
- 필요할 때 배지를 탭하기만 하면 새로운 정보가 있는 곳으로 화면 포커스를 이동시켜주는 '자동화'
 

더불어 검색 결과를 계속 읽어 내려가다가 화면상에 뿌려진 내용 외에 더 보고 싶을 때 별도의 더보기 행위를 하지 않더라도 마지막 결과까지 가서 스크롤을 하게 되면 더보기 기능을 자동으로 수행하도록 하여 편의성도 높였다.

그리고 이번 리뉴얼이 야후재팬 모바일웹 검색 서비스의 퀄리티를 높이는 노력의 시작이라는 점도 함께 강조하고 있다.

일본 내에서 야후재팬은 압도적 포털 사업자로서 꾸준히 성장을 거듭해오고 있는데, 지난 4월 26일 결산발표 내용을 보면 2008년 대비 모바일웹 트래픽은 160배, 2010년 이후 스마트폰에서의 커머스 거래액은 14배 성장하였음을 확인할 수 있다.

<모바일웹 트래픽 성장추이(좌)와 스마트폰 커머스 거래액 성장추이(우)>

야후재팬 뿐만아니라 모든 포털 사업자들은 기존 PC 환경에서 확보해 온 서비스 트래픽을 모바일환경으로 전이시키려고 많은 노력을 해오고 있고, 특히 트래픽 자체가 매출과 직결되다 보니 모바일웹을 중심으로 한 '트래픽 깔때기 효과'를 기대하며 서비스 퀄리티를 높여나가는 상황이다.

현재 스마트폰 브라우저가 PC브라우저 만큼 많은 기능적 요소들을 구현해 내지는 못하는 상황이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소비자들의 니즈를 풀어줄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치열하게 고민하고 새로운 것들을 시도하는 것만이 지속 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기업마다 주력 컨텐츠가 다르고, 추구하는 지향점도 다르겠지만 다른 기업들의 진화 모습을 살펴보면서 자사 서비스에 참고할 필요는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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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hoo! JAPAN Lab, 태블릿용 손글씨 검색 서비스 공개

Yahoo! JAPAN이 운영중인 Lab에서 iPad나 안드로이드 태블릿 유저들을 위한 검색 서비스 'ゆびけん(유비켄)'을 공개하였다.

이것은 서비스명이 의미하는 그대로 유비(ゆび, 손가락)+켄(けん, 일본어로 검색은 けんさく이고 앞단어 けん만 따옴)으로 합성된 손가락으로 그려서 해당 단어를 검색하는 손글씨 검색 서비스를 말한다.

<태블릿용 손글씨 검색 서비스 '유비켄' 안내 페이지>

이 서비스는 태블릿 기기들의 특성을 충분히 살려 넓은 화면에서 특정 글자를 내장 키보드를 통해서 입력하는 것보다, 초기 단어를 그리듯 입력하여 이후 연관 키워드들을 보여주고 원터치로 선택해서 검색을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검색 방법은 일본어가 갖고 있는 한자 문화권이면서 하나의 한자가 다양한 음/독을 가지고 있는 언어 환경에서 상당한 유용함을 보여줄 수 있어 보인다.

안내 페이지 상단에서 이미 이용 절차에 대하여 이미지로 안내되고 있는데, '유비켄'의 사용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손가락으로 화면상에서 보여지는 캔버스에 문자를 그린다.

 

2. 손으로 그리는 동안 유사 단어가 캔버스 상단에 나타나고, 입력하고자 하는 단어를 선택한다.



3. 캔버스 상단에서 선택한 문자에 따라 관련된 키워드들이 좌측에 보여지고, 실제 검색하고자 하는 키워드를 선택한다.


한마디로 글자인식 기능을 활용하여, 검색하고 싶은 단어를 전부 입력하지 않아도 몇 번의 클릭만으로 쉽게 검색 결과를 확인해 볼 수 있는데, 아래 짧막한 안내 동영상을 통해서 얼마나 쉽게 검색을 할 수 있는지 확인해 보기 바란다.

그리고 실제 iPad 등 태블릿에서 아래 링크로 접속하여 직접 이용해 볼 수도 있다.
(유비켄 이용해보기)

사실 이 '유비켄' 서비스는 'Hack Day'라고 하는 사내 개발자 이벤트를 통해서 탄생되었다. 참고로 이 이벤트는 24시간이라고 하는 시간제약 속에서 참가자들이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프로토타입을 만들고 발표하는 이벤트이다.

마침 검색 서비스UI를 담당하고 있는 팀에서 의지 발현을 한 검색 서비스 개발 이벤트에서, iPad의 키보드 입력이 쉽지 않다는 점에서 착안하여 개발에 참여한 팀이, 직원 투표로 뽑는 'Happy Hacking'상과 '편리한 입력'상 두 가지를 수상하고 야후 재팬의 연구소에서 공개하기로 결정된 것이다.

발상 자체가 아주 유니크 한 것은 아니지만, 확실히 키보드를 이용하는것 보다는 그림을 그리듯 원하는 첫단어를 그린다는 것은 편리함을 주는 것은 사실이다.

더불어 야후 재팬의 경우, 개발자들이 'Hack Day'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본인들의 관심사를 회사에 공식적으로 표출하고 있는 점은 국내 기업들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비록 24시간으로 제한된 시간에 산출물을 내놓는 제도라 아주 완성도가 높거나 훌륭한 프로토타입이 나오지 않을 수 있지만, 개발자들의 도전정신을 고취시킬 수 있고 회사에서는 다양한 사업 기회를 발굴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 충분히 벤치마킹 해 봄직 하지 않을까 싶다.

여전히 포털 서비스 업체들에게는 캐시카우라 할 수 있는 검색 서비스를 태블릿 환경에 최적화 시킴으로서, 검색 사용성을 확보하고 검색 브랜드 강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이러한 시도들을 더욱 다양하게 진행할 수 있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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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이용패턴, 구글 검색이 다시 한번 일깨워주다!

작년부터 일본 시장에 공들이는 구글의 노력은 남다르다. 전세계적으로 검색 엔진 점유율 면에서 압도적 우위를 보여주고 있으나 아시아에서는 자존심을 구기고 있기 때문이다.

작년말에 HP에서 Google 시장점유율을 발표한적이 있는데 이에 따르면, 아래와 같다. 역시 아시아에서의 점유율이 형편없음을 보여주고 있는데..

<90%이상>
98%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96% 벨기에, 헝가리
95% 네덜란드, 폴란드, 루마니아
94% 포르투갈
93% 칠레, 독일, 스페인, 베네수엘라
92% 덴마크, 핀란드
91% 콜롬비아, 프랑스
90% 이탈리아

<50~89%>
89% 아르헨티나, 브라질
88% 오스트레일리아, 오스트리아, 멕시코
81% 인도, 노르웨이
80% 불가리아, 이스라엘, 스웨덴
78% 캐나다
76% 아일랜드, 슬로바키아
72% 뉴질랜드, 우크라이나, 미국(조사1)
63% 미국(조사2)
57% 푸에르토리코, 싱가폴
53% 에스토니아
51% 아이슬란드, 말레이시아

<50%미만>
38% 일본
35% 체코
32% 러시아
27% 중국
26% 홍콩
18% 대만
3% 한국

(당시 원링크는 기억이 나지 않고, 별도로 체크해 놓았던 내용을 기입하였음. 점유율이 높은 국가들을 보면 하나같이 축구 강국이라는 점도 특이함..^^)

위와 같은 상황에서 일본에서는 야후 재팬의 영향력이 확고한 1위가 유지되는 가운데, 모바일 시장의 확장에 따른 관련 광고시장의 확대로 애드몹과 같은 광고 플랫폼 기업들이 늘어남과 동시에 구글의 시장 점유율 늘리기 노력이 점차 거세지고 있다. 이로인해 매년 구글 점유율이 증가하고 있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1~2년 내에 구글 재팬의 선두 탈환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마침 일본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는 구글의 모바일 검색 이용량 패턴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내용이 지난 5/14 CNET 재팬 기사에서 눈에 띄어 살펴보았다.

먼저, 구글의 검색트랜대를 PC와 모바일로 나누어 보면 검색 볼륨의 평균 성장률(2007∼2009년)이 각각 23%와 95%로 모바일에서의 성장이 가파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역시 모바일 시장이 커지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PC(좌)와 모바일(우) 검색 볼륨 평균 성장률>

이러한 모바일에서의 검색 볼륨 성장은 곧 검색 서비스 이용 패턴이 전반적으로 바뀌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볼 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싶다. 구글 재팬에 제시하고 있는 PC와 모바일 간의 이용 패턴 변화를 살펴보자.

아래 그림을 보면, PC에서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비교적 고루 이용되고 있는 반면에, 모바일은 점심때 피크를 치고나서 저녁 17:00시 경부터 증가세를 보이다가 밤 늦은 시간까지 이용되고 있다는 점이 두드러진다.

<하루의 검색 볼륨 추이. 2009년 12월 4일 4시~12월 5일 3시 59분까지의 검색 건수를 1분 단위로 구분>

그리고 아래 이미지는 1주일간의 검색 볼륨 추이인데, PC 검색의 경우 주로 평일에 검색이 집중되어 있고, 휴일에는 급격히 줄어드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모바일에서는 그와 반대로 휴일에 이용량이 집중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1주일간의 검색 볼륨 추이>

휴일과 평일간의 이용패턴이 이렇게 다르다면, 결국 유무선 검색 서비스 영역을 모두 커버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얘기가 된다. 또한 단순히 모바일 서비스의 정보 자체가 PC와 전혀 다른 something new 가 되기를 기대하기 보다는, 현 시점에서는 기존에 PC에 있던 정보라도 시간대, 요일등을 감안하여 적절하게 달리 뿌려줄 수 있는 방식으로 접근해도 충분히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상황으로 해석할 수 있겠다.

<2009년 9월 일본의 장기 연휴인 실버 위크(silver week) 기간의 검색 볼륨 추이. 모바일 검색의 경우
연휴 전까지 피크를 치고 마지막날부터 이용량이 떨어지는 모습>

지난 3/15 '일본 모바일 이용자 동향 2010' 이라는 포스팅을 통해서 소개한 Daum 유무선 서비스 이용패턴을 보면, 구글 검색 이용패턴과 크게 다르지 않음을 확인할 수 있고 이제는 이러한 고객 패턴을 서비스와 광고에 접목시켜 나가야 할 시점이 아닌가 생각된다.

<Daum PC와 모바일웹 사이트 탑페이지의 시간대별 이용 현황 비교도. 3/10 모바일웹 컨퍼런스 발표자료 중 발췌>

Daum 모바일 웹서비스 이용 특성
1) 오전 6시부터 이용량이 급격히 늘어나고,
2) 점심시간대에 상승하며,
3) 오후 5시 퇴근시간 이후에 꾸준히 이용량이 늘어남


지금처럼 요동치는 모바일 환경에서는 어느 한쪽에 포커싱을 맞추기 보다는 다양한 실험을 하면서, 미래 시장을 위한 데이터 관리와 고객 행동 패턴을 잘 분석하고 있는 기업이 안정화시기에 시장을 선점하고 강력한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으리라 믿어의심치 않는다.

최근 Daum에서 모바일웹 띠배너 광고를 시작했다고 기사화 되면서 화제가 되었는데, 사실 위와 같은 PC서비스와 모바일 서비스에 대한 이용 패턴은 어느날 갑자기 형성된 것이 아니라 유사한 패턴으로 수년전부터 우리들에게 다양한 의미를 던져주었던 내용이다. 국내에서는 이러한 패턴을 이제서야 직접 몸으로 체감했을 뿐..

구글의 영향력이 국내에 보다 깊숙하게 미치기 전에 많은 것을 준비해야 하겠지만, 그들의 데이타를 통해서 간접적이나마 관련 정보를 보다 명확히 인지하게 된 만큼, 국내 모바일 서비스 기업들은 보다 빠른 실행력을 보여주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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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ㅁㄴㅇㄻㅇㄴㄹ 김윤지 2010.05.27 21:38 address edit & del reply

    나는김윤지다

  2. Favicon of http://ㅁㄴㅇㄻㅇㄴㄹ 김윤지 2010.05.27 21:38 address edit & del reply

    ㅁㄴㅇㄹ머화ㅡ료ㅣㅑ,ㅕㅑㅡㅜ ㅛㅠ ㅅㅍㅊㄷㄼㅈ듀 ㅏㅣ,ㅑㅔ,

Google, 일본 모바일 시장 공략을 위한 캠페인을 시작하다!

Google 모바일 서비스의 일본 공략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 같다.

바로 지난 9월 1일부터 Google 모바일 검색 서비스의 편리함을 알리고 Google 모바일 서비스의 인지도 증대를 목적으로 하는 'おっと!(아차!)' 캠페인이 시작된 것이다. 즉, 아차! 하는 순간 Google 모바일 을 이용해 보라는 의미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서, 휴대폰 Google 검색창에 검색 키워드를 입력하면 바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사용자들에게 알리고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에서 어떠한 정보를 찾을 수 있는지를 전달하는 내용으로 홍보 중이다.

<Google 모바일 검색 캠페인 열차 내 광고>

캠페인이 시작된 9월부터 10월 두 달간, 간토(關東) JR선, 토큐(東急)선, 동경(東京) 메트로 등에서 열차 내부나 mixi, GREE 등 모바일 서비스, PC에서는 Google의 애드네트워크를 이용하여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 아차! 택시에서 상석(上座)은 어디? (일반 상식)
- 아차! OO에서 OO까지 어떻게 가지? (지하철 환승)
- 아차! OO상점이 어디였지? (로컬 검색)
- 아차! OO 영화를 지금 볼 수 있나? (영화/극장 정보)
- 아차! 이번 주말 그곳 날씨는 어떨까? (날씨 정보)
- 아차! OO이 어떤 강아지였지? (이미지 검색)

Google이 모바일 검색 서비스를 홍보하고 나선 것은, 야후!의 점유율을 좀 더 Google 쪽으로 가져오고 네이버 등 외산 검색 서비스들의 등장으로 브랜딩 강화가 필요한 시점이며 일본 모바일 시장이 점차 휴대폰 고기능화가 가속화 되어 PC 못지 않은 모바일 검색이 가능해 졌기 때문으로 해석할 수 있겠다.

Google 재팬에서 발표한 자사 모바일 검색 서비스 이용 패턴을 보면 아래와 같다.

<일단위 검색 추이를 보면, 모바일은 점심때와 자정을 전후한 시간때가 이용률이 높다.> 


<요일별 검색 추이를 보면, 모바일은 주말 등 휴일 이용률이 높다.>


<월 단위 이용량을 보면, 모바일은 연말연시 이용량이 높다. - 이미지출처 : http://k-tai.impress.co.jp>

위에서 본 바와 같이 모바일 검색 서비스의 패턴이 특정 상황에서 이용량이 높은 것이 고착화 되어 있기 때문에, 언제 마케팅을 강화하고 언제 고객들에게 다가가면 이용량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지를 알 수가 있다.

그러나 전반적인 이용량은 아직까지 PC에서의 검색 이용량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이 부분을 끌어올리기 위한 수단으로 캠페인을 시작한 것으로 보여진다. 이것은 곧 자사 모바일 검색 키워드 광고 매출과도 직결되기 때문에 Google이라는 브랜딩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필요한 부분임에 틀림없다.

Google이 가장 신경쓴 모바일 검색 기능은, 검색 결과에 따라 이미지 썸네일을 먼저 보여주도록 컬렉션 순위를 유동적으로 적용해 놓은 부분과, PC 화면에서 보여지는 Google지도용 쿠폰을 모바일에도 적용하여 실생활에 유용하게 이용하게 하면서 PC에서와 동일한 사용성을 느낄 수 있도록 한 부분이다.

모바일 검색은 분명 PC 검색과는 필요로 하는 상황이나 기대하는 정보가 다를 수 밖에 없고, 장소나 시간과 무관하게 언제나 이용할 수 있다는 특징으로 인해 실생활에 유용하게 이용될 수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고 바로 이 부분을 적극 공략하고자 하는 Google의 움직임은 정공법을 구사하고 있다고 볼 수 있겠다.

개인적으로 볼 때 아기자기한 맛을 좋아하는 일본인들에게 Google의 심플한 UI는 다소 심심하게 느껴지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분명 모바일 이용자가 많고 일상 생활화 되어 있다는 점에서 이번 캠페인은 일본인들에게 Google 모바일 서비스를 알리고 유입시키는데 긍정적인 역할을 해 줄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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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행운아 2009.09.06 07:48 address edit & del reply

    항상 보면 우리는 일본 시장의 변화를 지켜보며 아쉬워만 하네요. 뭔가 막혀있는 것들이 풀리면 엄청난 파워를 보여줄 수 있을텐데, 국가적인 문제임을 사업자나 정부부처에서 나몰라라 하는 현실이 정말 답답..

    • Favicon of https://poom.tistory.com 미스터골드 2009.09.06 07:59 신고 address edit & del

      그렇죠? 국가경쟁력을 모바일쪽 환경에서 키울수도 있을텐데.. 그리고 국내산업 활성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고요. 모바일이 엮이지 않는 곳이 없을텐데 참 안타깝죠..

[일본리서치] '모바일 인터넷' 증가, 'TV 시청,게임' 감소

하루 24시간 중에서 잠자는 시간과 회사 업무, 학교 수업 등의 시간을 제외한 나머지 시간에 우리들은 주로 어떤 일들을 하고 있을까? 개인마다 관심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딱 잘라 말하기는 어렵겠지만, 그래도 인터넷을 이용하거나, TV 시청, TV 게임, 잡지 등을 읽는 것등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여기에는 실제로 TV나 인터넷이 우리 생활에 깊숙이 들어온 이후, 이들을 대체할만한 새로운 여가 문화가 등장하지 못한 이유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일본의 경우 다양한 문화 매체가 고루 형성되어 있고, 유행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서 이러한 생활 패턴을 비교하며 살펴보기에 적합하다고 생각되는데, 모바일 리서치 전문기업 netasia에서 모바일과 PC 인터넷 이용에 관한 조사 결과를 발표하여 간접적으로 살펴볼 수 있었다.

- 조사대상 : 전국 남녀 10~30대
- 응답자수 : 1,272명
- 조사기간 : 4월 10일~4월 14일

1. TV게임(TV 연결형 비디오게임) 이용시간/TV 시청 시간 감소, 모바일 인터넷 이용 시간 증가

응답자들을 대상으로 항목별 최근 1년간 이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 TV 게임 이용시간은 '늘었다.' 11.3%, '줄었다.' 38.1%로 나왔고, TV 시청의 경우 '늘었다.' 16.5%, '줄었다.' 37.1%나와 이용시간이 줄어들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반면, 모바일 인터넷의 경우 '늘었다.' 46.1%, '줄었다.' 7.3%로 압도적으로 늘어났음을 알 수 있었다.



2. 개인적으로 인터넷을 이용하는 일평균 시간, 모바일/PC 모두 60분

평일 개인적으로 모바일이나 PC로 인터넷을 이용하는 시간을 물어본 결과, 1일 30분 이상 인터넷을 이용하는 응답자는 모바일 58.8%, PC 62.9%로 조사되어, 1일 30분 이상 인터넷을 이용하는 비율은 양쪽 모두 60% 가까이 되는 것으로 나왔고, 평균 이용시간은 모바일 60.1분, PC 59.8분으로 비슷한 결과가 나왔다.



3. 자주 이용하는 사이트는 모바일/PC 모두 '뉴스·일기예보', '검색'

모바일 인터넷으로 자주 이용하는 사이트 분야를 물어본 결과, '뉴스, 일기예보' 67.5%, '벨소리, 통화연결음' 57.9%, '검색' 48.0%으로 나왔다. 반대로 PC 인터넷으로 자주 이용하는 분야는 '검색' 63.4%, '뉴스, 일기예보' 52.2%, '쇼핑·경매' 35.3% 순으로 조사되었다.

모바일과 PC를 비교해 보면, '뉴스·일기예보', '지하철 등 도로, 교통정보', '게임', 'SNS'에서는 모바일에서의 이용율이 높게 나왔고, '검색', '쇼핑·경매', '동영상'에서는 PC에서의 이용율이 높게 나왔다.


역시 일본은 모바일 인터넷이 활성화되어 있는 곳이다보니, 이번 조사 결과를 통해서 전반적으로 PC 이용 행태들이 서서히 줄어들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또 모바일을 통해서 주로 이용하는 서비스들을 보면, 우리가 흔히 킬러앱이라고 생각했던 만화, 포털사이트, 맛집 등의 서비스들이 이용량이 낮았고 상대적으로 뉴스, 일기예보, 검색, 도로교통정보 등 생활정보형 서비스들과 SNS/블로그 등 신흥 서비스들이 강세를 띄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모바일 시장이 아직 활성화되지 않은 국내의 경우, PC 인터넷에서 군림하고 있는 포털사이트 외에 많은 업체들에게도 모바일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을 보여준 조사 내용이 아닌가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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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리서치] 10∼20대들에게 모바일은 심심풀이 해소용

모바일 서비스는 주로 누가, 언제, 왜 이용하게 되는 것일까?

국내의 경우 전체 휴대폰 보유자 중 약 10% 정도만이 데이타 정액요금제에 가입되어 있다고 하는데, 자발적으로 모바일 서비스를 이용하는 일부 고객 뿐만 아니라 번호이동, 신규 가입 시 데이타 정액요금제에 강제로 필수 가입된 이후 제대로 인지하고 있지 못한 채 유지하고 있는 고객들도 꽤 많을 것으로 보여지므로 위 질문에 대해서 의미있게 해석하는 것이 쉽지 않아 보인다.

그런데 일본 markezine.jp 에서 자국 휴대폰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이러한 내용을 조사한 내용이 있어서 살펴보았다. 역시 전반적으로 모바일 서비스에 대한 신뢰도가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 비록 국내 상황과 많이 다른 일본이지만 여러가지 시사점이 있다고 생각된다.

<조사개요>
- 대상자 : 15~49세 휴대폰 보유자 500명
- 조사일 : 2009년 2월 9일~2월 11일
- 남녀비 : 남성 50%, 여성 50%
- 연령비 : 10대 40%, 20대 25.2%, 30대 23.2%, 40대 11.6%
 
모바일 사용자를 대상으로 평소 접하고 있는 미디어에 대해서 물은 본 결과, 'TV' 97%, '모바일 인터넷' 91%, '잡지' 81%, 'PC 인터넷' 80% 순으로 조사되었다.

모바일에서 인터넷을 이용하는 연령층을 보면, 10대 여성이 97%로 가장 높았고, 이어서 20대 남성 95%, 20대 여성 91%, 10대 남성 91%로, 젊은층에서 이용율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 연령층이 올라가더라도 이용율이 크게 낮아지지 않는 다는 것이 인상적이다.

<모바일 사용자들이 접하는 미디어 이용율>

* 구분 - 좌로부터 TV, 신문, 잡지, 라디오, 게임, 독서, PC 인터넷, 모바일 인터넷 순

이어서 PC 사이트와 모바일 사이트의 이용 빈도를 물어본 결과, 64% 이상이 모바일 사이트를 '거의 매일' 이용하고 있고, 연령대별로 보면 10대 여성 80%, 20대 남성 68%, 20대 여성 67% 순으로 '거의 매일' 모바일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을 알 수 있다.

<PC 사이트와 모바일 사이트 이용 빈도 및 연령별 모바일 사이트 이용 빈도>


* 구분 - 거의 매일(파랑), 주 4,5일(청록), 주2,3일(연두), 주1일(살색), 그 이하(분홍)

또한 각 미디어별로 중요도를 확인해 본 결과, 모바일의 중요성을 가장 크게 인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고, 특히20대 여성 81.4%가 모바일은 없어서는 안 된다고 응답했다.

<각 미디어별 중요도 인식율 및 모바일의 중요도 인식율>


* 구분- 좌로부터 없어서는 안됨(파랑), 있는 편이 좋음(청록), 없어도 문제없음(연두)

그리고 휴대폰 사용자들에게 모바일은 어떤 존재인지 물어본 결과, '커뮤니케이션 수단' 76%, '심심풀이' 71%,  '검색 수단' 55% 순으로 조사되었다.

<모바일 존재가치>

* 구분 - 좌로부터 커뮤니케이션 수단, 심심풀이, 검색 수단, 필수품, 실용적인 수단, PC 대용품, 뮤직플레이어, TV 대용품, 지갑, 멋내기 수단, 개인 어필 수단, 기타 순

성별, 연령별로 보면, 젊은층에서 모바일은 하나의 즐기기 수단으로 정착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성별, 연령별 모바일 이용가치 인식율>

* 구분 - 커뮤니케이션 수단(파랑), 심심풀이(청록), 검색 수단(연두), 필수품(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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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크로스마케팅 광고, 이제는 모바일 검색을 염두에 두자!

수년전부터 전세계적으로 '유비쿼터스'라는 말이 미래 사회를 지향하는 대표적인 단어로 통용되어 오면서, 이제는 실제로 다양한 단말 환경에서 네트웍 접속이 가능한 세상이 되었다.

Google이나 Yahoo의 경우 기존의 서비스 영향력을 바탕으로 이러한 유비쿼터스 환경을 잘 준비해 오고 있는 대표적 기업으로 꼽을 수 있겠는데, Yahoo 재팬은 2007년 하반기부터 Yahoo 재팬의 'everywhere化' 전략을 마련하여 본격적으로 다양한 시장 환경을 선점하려는 노력을 기울여왔다.

<Yahoo 재팬의 everywhere化 사례, 2008년 6월 경영근황보고서 내용 중>

이러한 노력 중에서도 샤프 AQUOS나 소니 BRAVIA TV 브랜드 등과 제휴하여 TV 전용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는 등 TV 시장 선점을 위한 Yahoo 재팬의 움직임은 일본 내 다른 서비스 업체들에 비해서 단연 눈에 띈다. 이미 국내에서도 IPTV나 디지털케이블TV등을 통해서 점차 가입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며 관련 업체들의 본격적인 마케팅 전쟁이 눈앞에서 펼쳐지고 있는데 TV 기술이 한국과 일본으로 양분 되다시피 하다보니 관련 서비스 분야도 비슷하게 흘러가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해 본다.

그런데 Yahoo 재팬이 이렇게 다양한 서비스 환경을 선점하기 위해서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는 이유는 바로 '검색' 시장을 장악하기 위해서이다. 최근 일본 내에서 Google의 성장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Yahoo 재팬은 유무선 검색 서비스의 개편과 신규 환경 발굴 등에 여념이 없다.

<Yahoo 재팬 검색쿼리 점유율이 1위임을 강조하는 2009년 1월 결산설명회 자료>

이러한 상황에서 Yahoo 재팬이 TV 프로그램과 유무선 검색 서비스와의 상관관계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에 대해서 내부 검색 서비스 블로그에 올라온 내용이 흥미로워 소개하고자 한다.

TV 시청율이 올라가면 PC에서의 검색 서비스 사용율이 떨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아직까지는 TV 아니면 PC로 완전히 양분되는 이용 패턴을 보여주고 있다. 즉, TV CF에서 특정 검색 키워드가 노출된 이후, PC로 가서 바로 해당 검색어를 검색해 보는 사용자들은 아직 많지 않다. 그렇지만 TV 연동형 검색 서비스를 소홀히 하거나 포기해서는 안 된다. 바로 모바일 서비스가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TV를 보면서 언제든지 검색할 수 있는 작은 PC인 휴대폰, 이것이 눈 앞에 있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PC와 TV를 동시에 사용하는 것은 어렵지만, TV를 보면서 휴대폰을 조작하는 일은 우리 주위에서 종종 있는 상황이다. 게다가 휴대폰을 주로 이용하는 세대라면 궁금한 것을 휴대폰으로 검색한다는 것이, 그리 높은 장애물은 아닐 것이다.

이것을 뒷받침하는 그래프를 살펴보자. 아래는 특정 소프트드링크 제품의 TV CF에서 노출된 검색 키워드에 있어서 동시간대 PC와 모바일 서비스에서의 검색 쿼리수를 비교한 것이다.

그리고, 여성들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 분야의 TV CF에서의 검색 쿼리수도 비교해 보면 아래와 같다.

위 두 그래프를 보면 PC와 모바일에서의 검색 쿼리수가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여기서 체크할 수 있는 부분은, 검색 키워드에 따른 스페셜 성격의 페이지를 PC 용으로만 구축해 놓는다면 상당히 많은 사용자와 검색 쿼리수를 놓치게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모바일 환경에서의 검색 비율은 CF 타겟에 따라 좌우되고 있다. 휴대폰 관련 상품이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등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CF의 경우, 특히 모바일에서의 검색 비율이 높아지는 경향이 눈에 띈다. 지금까지는 TV 연동형 검색 키워드 CF에서 모바일 검색은 경시되어 왔거나 아예 처음부터 고려하지 않았지만, 해당 광고가 누구를 타게팅하고 있는가 되돌아보고, 소구하고 싶은 대상에게 맞는 검색 수단을 접목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출처 : Yahoo 재팬 검색 staff 블로그 내용 중 일부 발췌)


위 내용을 통해서 우리보다 모바일 서비스 사용 인구가 크게 웃도는 일본의 경우, TV 광고 노출 이후 휴대폰에서의 관련 키워드 검색량이 PC에 비해 많이 뒤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우리도 머지않았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준비해야 한다.

현재 국내 모바일웹 시장은 풀브라우저가 탑재된 일반 휴대폰 및 스마트폰의 보급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라, PC에서와 유사한 수준의 정보 전달이 가능해졌다. 역시 휴대폰의 즉시성/휴대성/개인성이라는 특성을 잘 활용할 수만 있다면, 다양한 광고 매체들과 최고의 궁합을 이룰 수 있는 수단이 아닐까 생각된다.

또 Callback SMS만 보더라도 광고주나 일반 고객들에게 모바일 환경의 가치를 충분히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지는데, 지금의 Callback SMS는 WAP 브라우저만 구동시킬 수 있어서 광고주나 이 시스템을 이용하려는 사람들은 반드시 WAP 페이지를 구축해야만 했지만, WAP이 아닌 풀브라우저를 구동시킬 수 있다면 구지 별도의 WAP 페이지를 구축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유입시키고자 하는 웹페이지로의 유도가 가능하다.

앞으로의 모바일 시장 활성화를 위해 이동통신사들의 모바일웹으로 링크가 걸리도록하는 Callback SMS 부분의 개선과 함께, 보다 나은 모바일 연계형 TV 검색 키워드 광고가 등장하기를 기대해 본다.


<2007년 8월 Daum 3355 모바일 서비스와 크로스마케팅을 펼쳤던 '판타스틱4: 실버서퍼의 위협' TV 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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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아이폰 사용자들을 설레게 한다.

지난 11일 구글은, 보다 최적화된 아이폰용 검색 서비스를 발표했다.

PC와 유사한 결과물을 보여주던 기존 검색 결과에서, 아이폰에 맞춰 좀 더 사용성을 높여주는 방식으로 개선한 것이다.

웹문서, 이미지, 지역, 뉴스 검색 결과 직링크를 최단에 배치하고, 검색결과에서 원하는 장소로의 전화 연결기능 및 길찾기를 바로 수행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강화했다.

또한 검색 결과를 화면에서 깔끔하게 보여지도록 가로 스크롤이 발생하지 않게 출력 사이즈를 조절했다.

현재는 미국 내에서만 이용할 수 있지만, 곧 다른 나라에서도 이용 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구글은 맵 서비스를 중심으로, 적극적으로 아이폰 환경에 최적화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아래 동영상을 보면 이번 개선에서 어떤 부분을 중시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

 

그런데 이번에는 음성검색으로 또 한번 아이폰 사용자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기존에 많은 기업들이 음성인식에 수많은 인력과 비용을 투자해 오고 있지만, 지역과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언어를 시스템이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데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어 온 것이 사실이다. 구글 또한 수년전부터 음성 검색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는데 이제 본격적인 시장 공략을 선언한 셈이다.

아이폰에서 가고자 하는 목적지나 질문을 말하면 몇 초 내에 응답이 오는 무료 프로그램 다운로드를 11/15 부터 시작한 것이다.

사용자의 목소리를 녹음하면 데이타 접속으로 구글 서버에 업로드되고, 서버에서 데이타를 분석 및 처리 후, 결과물을 뿌려주는 방식이다. 물론 검색 결과는 아직 완벽하다고 할 수 없겠지만, 해당 프로그램이 다양한 검색 기법을 처리해 나가는 과정에서 보다 완벽한 서비스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음성검색의 완성도가 높아지면 높아질 수록, 화면에서 뿌려주어야 할 정보량을 최소화 할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하게 이용해야 하는 사용자나 적정수준의 데이타만으로 망운용을 할 수 있는 통신사 입장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사실 개인적으로 PC와는 달리 모바일 환경에서 꼭 필요한 것은, 정보량의 많고 적음이 아니라 얼마나 쉽고 빠르게 사용자가 원하는 결과물을 제시해 줄 수 있는가.. 라고 생각하는데, 이런 측면에서 볼 때 구글이 보여주는 행보는 풀숲을 헤쳐야 하는 어려움이 있지만 지름길을 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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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재팬, 모바일 검색 다이렉트·디스플레이 기능 확장

야후 재팬에서 i모드와 EZweb용 휴대폰 서비스에 '다이렉트·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고 발표하였는데, 이 기능은 검색 결과를 모바일 검색만의 독자적인 알고리즘에 의해 직접 표시해 주는 기술로, 사용자가 얻고자 하는 검색 결과를 추측하여 화면 상단에 보여주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롯폰기 지도'라고 검색하면 검색 결과 상단부에 해당 지역 지도가 표시되고, '오사카역'이라고 검색하면 환승정보, '오사카'라고 검색하면 해당 지역 날씨 검색되어 나오는 식이다.

<검색 키워드 - 롯본기 지도 / 오사카역 / 오사카>

사실 '다이렉트·디스플레이' 기능은 야후의 oneSearch 개념에서 확장되어 나온 모바일 검색 서비스로서 작년 10월 말에 소프트뱅크 휴대폰 서비스에 이미 적용한 기술인데, 이번 10월 15일에 i모드와 EZweb용 휴대폰 서비스로 확장하여 제공하므로써 당초 계획하고 있던 1차 구현 계획을 맞추었다고 할 수 있다.

이 검색 기능은 기존에 적용되어 있던 키워드 범위에서 좀 더 넓혀서, 고객들의 니즈가 높은 '이미지'나 '뉴스', '지도', '날씨', '태풍', '역명' '노선', '점', '맛집' 등의 검색 키워드와 관련된 정보들에 적용되었다.

금년 4월 미국 라스베가스 CTIA Wireless 2008에서 목소리로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는 oneSearch 2.0을 발표한 이후, 미국 이외의 다른 국가에서 언제 론칭할지, 향후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야후 모바일 검색의 변화가 기다려지는 시점에서 나온 발표라 관심이 더 가는 부분이다.

단순하게 결과 페이지만 놓고 보면, 모바일 검색 키워드를 분석하여 검색량이 많은 주요 키워드에 대해서만, 스페셜 성으로 이미지를 포함한 고정된 정보들을 화면 상단에 뿌려주는 기존 업체들의 검색 방식과 다를바 없다고 느낄 수도 있다.

그러나 사용자 개개인의 속성이나 검색 이력, 행동 이력등 을 참조하여 시간대나 검색 지역 등의 정보도 추가하여 검색 결과를 표시해 주고, 같은 키워드로 검색해도 사용자의 이용 상황에 따라 다른 검색 결과를 보여주고자 하는 oneSearch 플랫폼이기에, 지금 당장의 퀄리티보다 사용자들의 이용량이 많아지고 향후 다른 검색 기능들과 연동되어 가면서 점차 큰 경쟁력을 가져다 줄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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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되는 야후 재팬의 영향력

1996년 1월 31일 설립되어 내년 1월이면 13주년을 맞이하게 되는 야후 재팬...

평소 야후 재팬의 행보에 관심을 많이 갖고 있는 편인데, 그 이유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국내 야후 코리아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일본 내에서 큰 영향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소프트뱅크의 자회사인 소프트뱅크 모바일과 야후 재팬의 구조적 관계가 모바일 영역에서 후발주자인 소프트뱅크의 파이를 키워주는데 한 몫을 톡톡히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 내에서 나름 이용율이 높다고 하는 NTT Resonant의 'goo' 나 글로벌 기업인 '구글 재팬' 도 야후 재팬 만큼은 못 따라가고 있는 상황이다.

아래 도표를 보면 주요 포털들 사이에서 야후 재팬이 보여주고 있는 리치율 규모를 알 수 있다. 네이버와 다음은 타 포털들과 주 서비스 제공 지역이 다르긴 하지만 어느 정도 규모를 보이는지 비교해 볼겸 넣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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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6개월간 주요 사이트 리치율 by Alexa>

특히 지난 8월 23일 TechCrunch에 올라온 글을 보면, 구체적인 수치로 야후 재팬의 영향력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야후닷컴의 시가 총액이 $27billion(약 270억불) 규모인데, 야후 재팬의 동경 증권거래소 총액 규모는 $22billion(약 220억불)라고 한다. 야후 닷컴과 야후 재팬의 순이익은 각각 $660million(약 6억 6천만불)와 $570Mmillion(5억 7천만불)로 모회사와 자회사 간 차이가 느껴지지 않는 느낌이다.

모바일 쪽으로 화두를 돌려보면, 야후 재팬이 이번에 자사 모바일 검색 엔진을 willcom(윌컴) 공식 모바일 사이트에 탑재하게 되었다.

2008년 10월 1일 부터 정식으로 윌컴 모바일 사이트에 야후 재팬 검색 엔진을 탑재하고, 일본 무선인터넷 공식/비공식 사이트 검색은 물론 PC 사이트 검색 결과까지 제공하는 통합검색 서비스를 시작하기로 한 것이다.

이를 계기로 윌컴은 자사 모바일 공식 사이트를 개편함과 동시에 메인 페이지에 'Yahoo! 검색' 검색창을 제공하고, 야후 재팬에서 제공하는 'Yahoo! 텔레비전', 'Yahoo! 지혜주머니'(네이버의 지식인 개념)', 'Yahoo! 스포츠', 'Yahoo! 메일' 이렇게 4대 주력 서비스로의 링크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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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컴 모바일 페이지에서 검색을 하면, 상단에서부터 윌컴 공식 사이트 5개 - 일반 모바일 사이트 5개 - PC사이트 2개를 순차적으로 뿌려주는데, 모든 내용은 야후 재팬의 정보위에 얹혀서 노출되는 것임>

특정 기업 공식 모바일 사이트에 검색 엔진을 탑재하게 된 야후 재팬은, 소프트뱅크 모바일을 통한 사업 확장이 아닌 그들의 서비스 퀄리티와 고객 만족도를 증명해 보인 셈이다.

2004년 5월 14일 윌컴의 전신인 DDI Pocket에서 Opera 풀브라우저를 탑재한 PHS폰 ‘AH-K3001V’를 출시하면서 일본 내 풀브라우저 시대가 열린 후 지금까지 다양한 풀브라우저 단말들이 일본 휴대폰 시장 점유율을 점차 확대되어 가고 있고, 여전히 wap 서비스는 일본인들에게는 '너무나 편리한 서비스 환경'으로 각광받고 있는 상황에서...

최근 7월 11일 3G 아이폰이 출시되어 아이폰 전용 최적화 페이지까지 신경써야 하는 일본 시장은 가능성이 많은 곳 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어찌보면 우리의 환경보다 더 경쟁이 치열하고 살아남기 힘든 척박한 곳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야후 재팬은, 이러한 다양한 환경에서 고객들과의 접점을 선점하고 확대해 나가는데 주저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 모바일 업계에 몸담고 있는 나로서는 좋은 롤모델로 항상 눈여겨 볼 만한 가치를 지닌 기업이 아닌가 생각된다.

모바일 사이트 전면 개편..  풀브라우저 연결형 위젯 탑재 단말출시..  아이폰 전용 페이지 오픈..

토종 포털 사이트의 영향력과 이동통신사의 강한 입김이 서로 엮이지 못하는 국내 현실과는 다른 환경이긴 하나, 그들이 가지고 있는 구조적인 강점을 최대한 살려서 고공 성장 중인 면면을 보면서 신선한 자극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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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퍼리서치, Future Mobile Awards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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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조사기관인 주니퍼리서치는 작년 한 해 동안 의미있게 진화해 오면서, 미래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생각되는 회사들을 대상으로 Future Mobile Awards 시상사로 선정했다.

모바일 분야는 아래와 같은 영역으로 구분되었다.

Mobile Web 2.0 / Mobile Search / Mobile Advertising / Mobile Gambling / Mobile Games / Mobile Music / Mobile TV / Mobile Adult / Mobile UGC

각 분야별 수상업체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데, 이미 잘 알려진 업체들도 있고 비교적 신생 기업들도 눈에 띈다.

시장조사 기관에서 선정한 업체들이기 때문에, 세계적인 시장 흐름이나 관심을 받고 있는 서비스가 무엇인지 확인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아닐까 싶다.

1. Mobile Web 2.0 - ShoZu(금상) / BuzzCity(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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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인 '쇼주(Shozu)' 서비스는 휴대폰에 저장된 사진이나 동영상 등의 콘텐츠들을 자동으로 여러 웹사이트에 배포해주는 것으로 알려진 회사다.

원클릭으로 휴대폰과 30개 이상의 소셜 웹페이지, 위치정보, 모바일-웹 메시징, 행동타겟광고 등의 디지털 콘텐츠를 전송하는 쇼주는, 이통사(MNO)들에게 안정된 모바일 웹 2.0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유저들은 월평균 20건의 업로드/다운로드를 발생시키고 있는데, 헤비유저의 경우 월 100건 이상 발생시키고 있다고 한다.

쇼주는 현재 텔레콤 이탈리아(이탈리아), starhub(싱가폴), 3(오스트리아, 영국)과 제휴하여, 삼성전자, 모토로라 단말기에 내장형 어플리케이션을 탑재하여 수익쉐어를 하고 있다.


2. Mobile Search - Google(금상) / JumpTap(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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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모바일은, 고정된 인터넷 사용환경을 모바일 환경으로 성공적으로 전환시킨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와 어플리케이션의 제공이 핵심사항으로 평가받는다.

또한 아이폰의 출시로 단일화된 인터페이스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보다 개선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 것이 주요 선정 요인이라고 할 수 있다.


3. Mobile Aadvertising - Celltick(금상) / Greystripe(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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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ltick의 LiveScreen 미디어 플랫폼은 휴대용 단말 대기화면에서 특정 액션을 취하지 않는 시간에 소비자들에게 브랜딩 할 수 있는 혁신적이고 매력적인 수단이 되고 있다.

이를 통해 원클릭만으로 브랜딩 된 컨텐츠로 쉽게 접근할 수 잇도록 유도해 준다.

Celltick은 이렇게 휴대용 단말 대기화면 광고가 향후 모바일 광고로서 잠재력이 크다고 보고 주력하고 있다.


[기타 수상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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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 Gambling - Spin3 / Mobile Games - EA Mobile / Mobile Music - Omnif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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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 TV - 3 ITALIA / Mobile Adult - Cherrysauce / Mobile UGC - GoFre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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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리서치] 휴대폰 검색 이용자, 약 30%가 필요한 정보 찾는데 5개 사이트 이상 검색

필자가 담당하고 있는 모바일 포털 서비스에서 이용율을 보면 '검색' 서비스의 이용량이 가장 많다.

그런데 모바일 검색이 개인적으로는 이용하기 불편한 점이 상당수 있다고 느끼고 있고, 가장 큰 문제는 즉답형 검색이 아니라는 점이다.

즉, 특정 검색어를 입력해서 검색을 하면 그 결과가 웹처럼 쭉~ 컬렉션들이 나오는데 거기서 다시 희망하는 결과물을 찾아야만 하기 때문이다. 화면도 작아 원하는 내용을 1차 결과물에서 찾으려면 위 아래도 화면 스크롤을 자주 해야 하는 부분도 불편하게 느껴진다.

이런 이유로 '즉답검색' 이라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는데, 대대적인 홍보를 하지 않았으나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충성도는 높게 나오고 있다. 즉 한번 이용한 사람들은 계속 쓰고 있다는 얘기다. 또한 이통사들이 자사 무선 포털 탑에 노출해서 함께 마케팅을 진행하자고 지속적인 요청을 해 오고 있다.

앞으로의 모바일 검색 서비스 진화에 대해서 많이 고민해 보고 있는데, 최근 일본에서 모바일 검색과 관련한 설문조사 결과가 있어 눈여겨 보고자 한다.

[일문발췌] 모바일 관련 정보업체 'update' 내에 있는 MMD연구소(모바일 마케팅 데이타연구소)는, '검색사이트에 관한 실태조사'를 실시, 2008년 6월 20일 그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 유효 응답자수 : 총 4,645명
- 조사기간 : 2008년 6월 6일~9일
- 응답자 연령대 : 10대 64.4%, 20대 21.9%, 30대 8.1%, 40대 5.6%
- 직업 : 초등학생 0.3%, 중학생 15.1%, 고등학생 35.3%, 대학생 9.6%, 전문대생 4.1%, 회사원 13.3%, 파견사원 2.0%, 아르바이트 6.8%, 주부 4.3%, 기타 9.2%

휴대폰 검색사이트 이용경험을 조사했는데, 전체적으로 '이용해 본 적이 있다' 89.7% 로 이용 경험이 있는 응답자가 약 90%로 조사되었다.

휴대폰 검색사이트 이용 경험자를 대상으로 휴대폰 검색사이트 이용빈도를 조사해 보니, 전체적으로 '1일에 수회' 39.6% 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1주일에 2~3회' 33.0%, '1개월에 수회' 19.2% 로 나왔다.

휴대폰 검색사이트 이용경험자를 대상으로 검색사이트를 이용하는 이유를 물어보니, 'TV방송에 나온 단어나 인명정보가 궁금해서' 가 20.7% '게시판사이트/SNS사이트 등의 모바일 사이트등이 궁금해서' 가 16.3% 로 나왔다.

검색사이트 이용경험자르 대상으로 휴대폰에서 검색할 때 어떻게 검색하고 있는지 조사해 보았는데, '짧은단어로 검색한 후 문장형을 찾는다' 가 38.2%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짧은 단어로 검색' 이 37.4% 로 조사되었다.

검색사이트 이용경험자를 대상으로 필요한 정보를 찾을 때 최대 몇 개의 사이트까지 찾는지 확인해 보았다. '5개 사이트 이상' 27.5% 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1개 사이트로 검색해 보고 나오지 않으면 더 이상 검색하지 않는다' 26.5%, '2개 사이트' 24.3% 로 조사되었다.

検索サイトで必要な情報を見つける時に利用するサイト数
검색사이트에서 필요한 정보를 찾을 때 이용하는 사이트수
(위에서부터.. 1개 사이트로 검색해 보고 나오지 않으면 더 이상 검색하지 않는다 - 2개 사이트 - 3개 사이트 - 4개 사이트 - 5개 사이트 이상)


검색사이트 이용겸헝자를 대상으로 자주 이용하는 검색사이트를 조사해 보았다.
'야후 모바일' 이 74.9% 로 가장 많았고, 이어 '구글 모바일' 52.5%, '기타' 19.0% 로 나왔다.

또한 검색결과의 만족도에 대해서 조사해 보니, '보통' 72.0%, '불만족' 15.1%, '만족' 12.9% 로 조사되었다.

よく利用する検索サイトは何ですか?
자주 이용하는 검색사이트는 몇 개인가?
(위에서부터.. 야후 모바일 - 구글 모바일 - Yicha - 모바일 goo - F★ROUTE - Livedoor 모바일 - MSN 모바일 - CROOZ - seefty - Oh!NEW - 기타)

추가로 도코모/au 가 구글과 연계하여 검색 서비스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지 조사해 보았다.
전체적으로 '알고있다' 42.6%, '모른다' 57.4% 로 나왔고 연령별로 보면, 20대 이상의 50% 이상의 응답자가 '알고있다' 라고 응답했다.

* 위에서 야후 모바일 및 구글 모바일이 가장 높게 나온 것은, 아마도 일본 단말기에 해당 서비스 접속 버튼이 제공되고 있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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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unny.com montreal flower delivery 2009.07.16 10:37 address edit & del reply

    글 잘 읽고 갑니당

글로벌모바일포럼 2008

오늘 잠실 롯데월드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Global Mobile Forum 2008 행사가 있었다.
필자는 일이 있어서 오전 세션만 듣고 왔는데..

오전 세션은 아래와 같이 진행되었다.
- 장대환 매일경제 회장,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의 개회사
- 구글 아시아 비지니스 개발 총괄 Emmanuel Sauquet, 조영주 KTF 대표이사 사장의 기조강연
- 현대-기아자동차 전자개발센터 양웅철 부사장의 스페셜 강연

개인적으로 오전 강연 중에는 그다지 들을만한 내용이 없었던 것 같다. 다만 오전 세션 중에서 3번째 강연자로 나온 구글 아시아 비지니스 개발 총괄 Emmanuel Sauquet 의 강연 내용 중 몇 가지 기억에 남는 내용이 있어 몇 글자 남겨 본다.

▶ 아이폰이 나오기 전에는 모두들 불평들만 했었다. 왜 안 되는게 많은지.. 그런데 아이폰은 출시된 후 모바일 데이타의 사용량을 크게 늘리는 데 기여했다. 하지만 아이폰은 아직 1,000만대 밖에 팔리지 않았고 갈 길이 멀었기 때문에 지금이 아닌 앞으로의 아이폰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전세계적으로 OS 의 혁신이 진행 중인데, 윈도우 모바일. 심비안. 블랙베리 등은 키보드, 속도, 확장성 등 다양한 부분을 고려하여 개발됐지만, 차세대신규 OS를 준비하는 애플, 안드로이드는 오로지 이용자만을 보고 개발되었다.

▶ 구글의 역할은 과연 무엇인가? 구글은 3가지 전략을 갖고 있다.

1. 모바일 업계 변화를 위해 세계최초 오픈소스 핸드셋 플랫폼 개발
- 안드로이드는 로열티 없이 누구나 무료로 활용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 확장도 가능하다.(Apache2). 데스크탑 레벨의 브라우저 탑재(AJAX). 새로운 SDK 제공도 준비중이다. 궁극적으로 빠른 시간안에 안드로이드 단말을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 일상생활에서 널리 사용되어지는 웹 어플리케이션 개발
- 검색기능 강화가 필요하다.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여지기 때문인데 예를 들어 내 위치를 중심으로 외부에서 영화명을 검색하면 극장이 보여지고, 내부에서 PC로 검색하면 영화안내가 나온다.

- 모바일 검색에서도 롱테일이 존재한다. 벨소리/컬러링/게임에만 집착하는 것이 능사가 아니다.
상위 100위 이내 쿼리들은 전체 쿼리의 12%에 불과하다. 모바일에서 과연 어떤것을 검색하는지 무작위로 국가별 데이타를 뽑아보았다. 지역정보(꽃집)/라이프스타일(옷집)/뷰티/컴퓨터 관련 정보들이 눈에 자주 띄었다.
이런 데이타에서.. 월드가든 정책을 버리면 상당히 다양한 데이타들을 유발시킬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 단말기에 좋은 브라우저를 탑재하는 것도 중요하다. 여기에 웹 어플리케이션이 접목되어 접속이 안된 상황에서도 어플리케이션에 접근하도록 하는것이 필요하다. DOC나 스프레드시트, 리더 등 접속중이지 않아도 이미 받아놓은 정보를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

3. 업체들과의 상생 - 파트너쉽 확대
- 일본에서의 경우 도코모와 저렴함 정액제를 기반으로 구글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키를 제공 중이다. 찾고자 하는 사이트 주소를 일일이 기억하지 않아도 된다. "도코모로 검색하세요" 라는 한 마디면 끝난다.

결론적으로 구글 아시아 비지니스 개발 총괄 Emmanuel Sauquet 이 강연을 통해 전달하고자 했던 메시지는 하나였던 것 같다.

"한국 기업들이여, 두려워하지 말고 폐쇄적인 환경을 바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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