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뷰'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8.11.24 일본 도쿄 스기나미구, 구글 스트리트뷰 이미지 삭제 신청하세요~
  2. 2008.10.30 구글 스트리트뷰, 파문이 언제쯤 가라앉을까?
  3. 2008.10.27 구글 스트리트뷰를 활용한 SNS, Navitte 등장!
  4. 2008.09.19 드디어 휴대폰에서도 구글 스트리트뷰!
  5. 2008.08.29 [일본리서치] 구글 스트리트뷰, 프라이버시 침해로 불안감을 느낀 사용자 약 70% (2)

일본 도쿄 스기나미구, 구글 스트리트뷰 이미지 삭제 신청하세요~

구글 스트리트뷰의 사생활 침해와 관련하여 일본 도쿄의 마치다시(町田市)  시의회에서 국가와 도시에 규제를 요구하는 의견서를 제출하는 등 실질적인 사회문제로 번지고 있는 가운데..

같은 도쿄의 스기나미구(杉竝區)에서는 개인 프라이버시 배려와 관련 정보 삭제 요청에 대해 구글 일본 법인에 제의하여 일본 사회에서의 스트리트뷰 서비스에 대한 경계심이 크다는 것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다.

이는 개인 프라이버시를 걱정하는 구민들이 직접 의견서를 내기 시작하면서 이러한 진정 건수가 늘어나자, 스기나미구청에서 구글 일본 법인에 제의한 것으로서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일본인들의 생활습성을 그대로 보여준 사례라고 생각된다.

스기나미구의 제의에 대해 구글 일본 법인에서는 '현재 인터넷 상에서 개별적인 삭제요구에 대응 중이다.'라고 응답했다고 한다.

<스기나미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올라온 생활지역 정보 삭제 신청방법 및 기타 안내문>

구청 홈페이지에 있는 화면 확인 및 삭제 신청 방법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1. 구글맵에 접속해서, 삭제를 희망하는 이미지 주소를 입력한다.
2. '지도검색' 버튼을 클릭한다.
3. 지도가 표시되면 '스트리트뷰' 버튼을 클릭한다.
4. 지도 상에 파란선으로 표시된 도로를 클릭하면, 스트리트뷰 화면이 나온다.
5. 스트리트뷰 화면 위에 있는 '스트리트 HELP' 를 클릭한다.
6. '화면상의 부적절한 이미지 보고하기' 링크를 클릭한다.
7. 화면에 나오는 지시에 따라 조작한다.

조작방법을 잘 모르는 구민들을 위해서 구글로 문의전화를 할 수 있도록 담당자 직통 전화번호도 안내해 주고 있는데, 스기나미구청 홈페이지 외에도 매월 1, 11, 21일 발행하는 해당 구의 홍보지에서도 11월 21일 삭제 신청방법 등을 게재했다.

<스기나미구 홍보지에 실린, 생활지역 정보 삭제 신청방법 및 기타 안내문>

위 내용이 실린 구청 홍보지를 직접 보고 싶은 분들은 아래 파일을 다운받아 보면 된다.(5페이지)


아직 국내에서는 구글 스트리트뷰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지는 않지만, 이와 유사한 서비스들이 주요 포털사들을 통해서 상용화될 예정이라 법적으로 분쟁의 소지는 없을 지 주시해 볼 필요가 있겠다.

사용자들의 웹 서비스 사용성을 높이기 위해서 제공되는 부분들이, 악의적인 목적을 갖고 있거나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일부 네티즌 및 일반인들에 의해 본래 가치를 잃어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스트리트뷰와 같은 서비스의 경우 본인의 의지나 동의없이 사진이 찍히고 수천만명에게 노출될 수 있기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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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스트리트뷰, 파문이 언제쯤 가라앉을까?

작년 5월 미국에서 시작하여 금년 8월 일본과 호주로 확대되었고, 10월에는 프랑스에서도 론칭된 구글의 스트리트뷰 서비스.

이렇게 빠르게 서비스 영역이 넓어지고 있는 구글의 스트리트뷰 서비스와 관련하여 세계적으로 찬반 논쟁이 일어나고 있다.

이는 처음 가보는 장소를 미리 확인해 볼 수 있는 등 유용한 부분이 있는가 하면, 내가 살고 있는 곳이 타인에 의해 전 세계로 공개되어 버리는 '프라이버시가 보장되지 않는 사회'로 변질될 위험도 있기 때문으로 어렵지 않게 해석해 볼 수 있다.

실제로 올해 초 미국 서부에 갔을 때, 잠시 비버리힐즈를 둘러볼 수 있었는데.. 멋진 정원과 평화로운 분위기의 집 한채가 눈에 띄어 사진을 찍으려다 주민에게 제지를 받았던 경험이 생각났다.

그래서  구글 스트리트뷰에서 비버리힐즈 지역을 확인해 보니 모든 도로들이 상세하게 나오고 있는데, 당시 내가 찍으려고 했던 집은 특별히 삼엄한 경비를 필요로 하는 스타(?)의 집이었던 것인지 궁금해 지기 시작한다...


현재 일본에서는 구글 스트리트뷰 촬영 차량이 도쿄, 사이타마, 지바, 요코하마, 가마쿠라 등 12개 지역을 돌면서 촬영 중인데,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로 잘 알려진 나라라 그런지 도쿄 마치다시(町田市)  시의회에서 국가와 도시에 규제를 요구하는 의견서를 제출하면서 본격적으로 문제 제기가 일어난 상태이다.

해당 의견서에서 요구하는 사항은 아래와 같다.

1) 해당 서비스로 인해 국가에 밀려온 의견들에 대한 실태조사는 물론 현상파악에 노력하는 것
2) 인터넷을 이용하지 않는 국민들에게 필요한 홍보 활동을 수행하는 것
3) 주거전용지역 공개 적합성에 대한 국민 의견청취 후, 사업자에게 적절한 지도를 수행하는 것
4) 개인이나 자택 등을 무허가로 촬영하고, 무단으로 공개하는 행위에 대해서, 도도부현미혹방지조례(都道府縣迷惑防止条例)에 미혹 행위로서 추가하는 것을 검토하는 것
5) 필요에 응해서 법정비를 수행하는 것

일본 내부에서는 현재 구글 스트리트뷰와 관련하여 찬반 목소리가 팽팽한 상황으로..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기업이 주택가 골목길까지 임의로 들어가서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의 개인 생활 공간을 카메라로 촬영하는 부분은 인정할 수 없다는 반대 의견과 현 시점에서 구글의 업무 방식에 문제가 없다고는 말할 수 없겠지만, 그렇다고 명확하게 불이익이라고 보기도 어렵다는 의견으로 양분되어 있는 모습이다.

구글 스트리트뷰는 단순히 흥미성 인터넷 서비스라고 하기 보다는, 국가별/지역별로 존재하는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궁극적으로 최소한의 개인 생활이 침해받지 않도록 하는 제약성이 많은 서비스라는 홍보도 꼭 필요해 보인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경우 구글 스트리트뷰와 관련하여 법률사항이 어떠한지.. 이미 포털사들이 스트리트뷰와 거의 유사한 모델을 만들었거나 준비하고 있는 것을 생각해 보면, 문제를 해소시킨 건지 아니면 무작정 개발하기인지 궁금해지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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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스트리트뷰를 활용한 SNS, Navitte 등장!

일본에서 Google 맵과 스트리트뷰 기능을 이용하여, 마음에 드는 장소나 도로 등을 사용자가 임의로 등록/공개 할 수 있는 새로운 소셜맵서비스 'Navitte' 서비스가 등장했다.(주식회사 shig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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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itte 메인 화면>


이메일 주소, ID, 별명만 기입하는 것으로 간단히 회원이 될 수 있다는 점이 편리한데, 구글맵과 스트리트뷰가 지원되지 않는 곳에서는 정상적인 이용이 불가.. (각종 정보 등록이 안되다 보니 서울에서 등록은 가능하나 세부기능을 직접 활용해 볼 수는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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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치조지(吉祥寺)의 야키토리 가게 '이세야' 가는 길을 등록해 놓은 회원>


1. 구글맵과 스트리트뷰

지도를 드래그하여 이동하거나 주소나 역명을 중심으로 지도를 표시할 수 있고, 해당 지도에서 스트리트뷰 사진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의 확대/축소, 360도 회전, 자유로운 이동 등을 마우스로 간단히 조작할 수 있어서 마치 특정 동네를 산보하고 있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마음에 드는 장소를 살펴볼 수 있다. / 가본적이 없는 장소를 가상으로 걸어가 볼 수 있다. / 오늘 가볼 장소를 헤매지 않도록 미리 체크할 수 있다.)

2. 지점등록

특정 장소를 지도 이동 등으로 표시한 후, 그 장소에 자신이 직접 이름을 붙이고 등록할 수 있다. 물론 스트리트뷰를 보고 있을 경우에도 가능하다. 또한 해당 지점을 중심으로 자신만의 코멘트나 이미지 등록, 다양한 메시지를 함께 등록할 수 있다. 등록자가 아니더라도 해당 지점에 등록된 코멘트를 확인할 수 있고, 회신이나 추가 등록도 가능하다.
(마음에 드는 장소를 등록해 놓고 모든 사용자들에게 질문한다. / 흥미로운 장소를 발견고 모두에게 공유한다. / 내가 촬영한 사진을 공개한다.)

3. route 등록

지점으로 등록한 복수개의 장소들을 서로 연결시켜 자신만의 도로 route를 작성할 수 있다. 스트리트뷰 사진을 이용하기 때문에, 실제 도로 느낌을 그대로 전달하며 길 안내를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재미이다. 모퉁이나 기타 자신만의 표시를 등록하고, 각 이미지에 메시지를 남기거나 코멘트 및 이미지 등록도 가능하다.
(추천 장소로 가는 방법을 모두에게 공개한다. / 애완견이 걷기 좋은 코스를 소개한다. / 교통체증이 심한 도로를 소개한다.)

4. 검색

회원들이 등록한 지점이나 코멘트 및 회원들의 닉네임이나 이메일 검색도 가능하고, 특정 지점에 등록되어 있는 동영상, 호텔 및 각종 아이템들도 확인이 가능한 '지점검색'.. 그리고 TV나 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지점이나 각종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키워드 검색'이 제공된다.

5. 기타 편의 기능

자신이 등록한 장소에 다른 사람이 코멘트를 남겼을 때, 메일 또는 RSS 기능 등을 활용하여 갱신 내용을 알 수 있고, 지점&루트 등록을 하거나, 코멘트 등을 등록했을 때 twitter에 동시 등록이 가능하도록 기능이 제공된다. 게다가 공개되어 있는 도로는 다른 사용자들이 등록한 내용들도 확인할 수 있고, 인기있는 도로나 지점 또는 서비스 이용 빈도에 따른 랭킹 표시도 제공하고 있다.

일본 국내에서는 사생활 침해라는 부분으로 인해 스트리트뷰에 대한 평판이 좋지 않은 상황인데, 원래 스트리트뷰가 가지고 있는 긍정적인 속성을 충분히 살리고 사용자들에게 흥미를 유발시키겠다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Navitte 서비스...

분양 중인 아파트나 각종 지역 이벤트에 활용하는 등 향후에는 일반 이용자 외에, 일반 지도에서는 표현하기 어려운 점포나 기업 정보를 알릴 수 있는 방향으로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이에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모델로의 확장도 꿈꾸고 있는데 여기서 새로운 광고 모델도 나올 것으로 보여진다.

전세계적으로 SNS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점점 커져가고 있는데, 이러한 서비스들은 결국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를 출발점으로 하기 때문에 직접 이용해 봐야만 그 서비스의 숨겨진 매력을 충분히 느껴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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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휴대폰에서도 구글 스트리트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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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 제공중인 휴대폰 지도 서비스 Google Maps for mobile를 업데이트하였다. 즉, 스트리트뷰 보행자용 루트 검색 기능을 추가한 것이다.

Google Maps for mobile 은 현재 아래와 같은 기능들이 제공 중인데,

- PC 에서처럼 동일하게 이용 가능한 Interactive maps
- GPS 기능이 없는 휴대폰에서도 현재 위치 정보를 알 수 있는 My Location
- 상점 정보와 관련 리뷰를 읽을 수 있는 Business listings
- 목적지까지의 루트를 표시해 주는 Directions
- 교통 정체 등의 상황을 표시해 주는 Traffic
- 즐겨찾는 장소를 쉽게 다시 찾을수 있도록 저장해 주는 Favorites

여기에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서 스트리트뷰 기능이 더해지게 된 것이다.

이 기능은 현재 블랙베리와 Java대응 휴대폰에서만 이용 가능한데 곧 대부분의 휴대폰에서 이용이 가능하게 확장 될 것이고, 현재 이용 가능한 휴대폰에서는 직접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PC에서 이용할 수 있는 사용성을 휴대폰에서도 그대로 접목시켜, 휴대폰에서 레스토랑을 검색하면 상점 주소와 전화번호, 사이트 URL, 찾아가는 길 안내 및 스트리트뷰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고, 스트리트뷰를 기능을 통해서 상점 외관 이미지를 볼 수 있다.

물론 해당 상점에 대한 사용자 리뷰도 확인이 가능하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전반적인 검색 속도 향상 및 My Location 기능과의 연계로 위치 정보 정밀도도 함께 좋아져서 이용량 증대가 기대되는 부분이다.

사실 이웃나라 일본에서는 스트리트뷰(PC) 론칭 이후, 개인 사생활 침해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데.. 휴대폰을 통한 서비스 접근성이 좋은 일본에서는 이번 휴대폰용 스트리트뷰 서비스로 인해 이러한 사회적 논란이 더욱 붉어지지는 않을까 관심이 모아진다.

<Google Maps for mobile 스트리트뷰>

국내에서도 주요 포털들이 구글의 스트리트뷰와 유사한 서비스들을 이미 선보였거나 준비하고 있지만, 구글이 이렇게 빠르게 모바일 플랫폼에 접목시키고 있는 것을 보면 놀라울 뿐이다. 사실 스트리트뷰 서비스 기본컨셉 자체가 실제 이미지를 통한 길찾기라는 측면에서 보면 당연히 모바일 환경과의 접목이 예상되었던 것인데..

강력한 웹, 지도, 모바일 플랫폼을 모두 장악하고 있는 구글의 변화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그런데 국내 업체들도 발빠르게 혁신적인 서비스를 내 놓아야 할텐데, 모바일 환경만 놓고 보더라도 시장 내 각 플레이어들이 각자 땅따먹기(?) 경쟁만 하고 있으니 안타까울 뿐이다.

한 예로 이통사들은 자사 무선인터넷 지도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형 포털들이 LBS  연동형 지도/지역 서비스를 아예 판도 벌리지 못하게 막고 있는 상황이고, 내비게이션 부분을 보더라도 맵을 가지고 있는 업체들은 많은데 단순히 각자 자사 맵의 확장만 꿈꾸고 있을 뿐, 진정한 퀄리티 향상을 위한 주위 업체들과의 긍정적인 win-win 모델을 만들어 내지 못하고 있다.

혹시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방법으로 단순히 독점적 우위 환경을 만들고, 경쟁사가 아예 없는 환경에서 유일하게 사업을 영위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정말 모든 이들의 인식 변화가 절실히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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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리서치] 구글 스트리트뷰, 프라이버시 침해로 불안감을 느낀 사용자 약 70%

구글에서 스트리트뷰가 론칭된 후 국내 포털들도 유사한 서비스들을 한창 준비 중이다. 기존에 2차원 지도 또는 도면 등으로 지역정보를 확인해야 했던 사용자들의 실물 사진을 통한 정보 취득 방법은 신선감을 주기에 충분했다.

그런데 일본에서 구글 스트리트뷰 서비스와 관련하여 불안함을 느끼는 사용자가 상당수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와 눈길이 간다.

[일문발췌] 인터넷 마케팅 전문 기업 '아이셰어'는 자사 서비스 회원을 대상으로 '구글 스트리트뷰에 관한 조사'를 실시하였다.

- 유효응답수 : 376명
- 조사기간 : 2008년 8월 19일~21일
- 남녀비 : 남성:58.5% 여성:41.5%
- 연령비 : 20대:16.8% 30대:48.7% 40대:26.1% 기타:8.5%
- 패널 : 무료 메일 전송 서비스 CLUB BBQ 회원

스트리트뷰를 알고 있는지 물어본 결과, 전체 70.2%가 '알고 있다'라고 응답하였고, 성별, 세대별로 구분해 보면 남성 73.2%, 여성 66.0%, 20대 66.7%, 30대 72.1%, 40대 74.5%로 나와 여성보다 남성,또 세대가 높을 수록 인지도가 높게 나왔다.

인지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용 경험에 대해서 물어본 결과, 전체 65.9%가 '이용해 보았다'라고 응답하였다. 인지하고 있는 사람 중 3분의 2가 인지하게 된 후 바로 이용해 보았다고 했다.

성별, 세대별로는 '이용해 보았다'라는 응답은 남성 72.0%, 여성 56.3%, 또 20대 61.9%, 30대 68.9%, 40대 63.0%로, 남성과 30대에서 비교적 높게 나왔다. 또 40대에서는 '알고 있다'는 비율이 높았던 것에 비해서 비교적 이용해 보기까지 신중한 모습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는 대도시권에 한정되어 서비스되고 있으나, 향후 전국이 서비스 대상으로 확대될 경우 걱정되는 부분을 복수응답 형식으로 물어보았다.

'프라이버시 침해로 불안' 67.6%, '범죄에 사용되지 않을지 불안' 58.0%, '만약 보이고 싶지 않은 것이 보여지면 삭제 신청할 수 있을지 불안' 43.6%, '맘대로 집이 노출되는 것에 유감' 37.0%으로 나왔다.

남성보다 여성이 불안이라고 느끼고 있는 비율이 높았는데, 이중에서도 '프라이버시 침해로 불안'라고 응답한 여성은 73.7%에 이르러, 남성의 응답율 63.2% 보다 10% 이상 상회했다.

세대별로는 연령대가 낮을 수록 불안을 느끼고 있는 비율이 높았는데, '프라이버시 침해로 불안' 은 20대가 77.8%, 30대 67.2%, 40대 63.3%로 조사되어 현저한 차이를 보였다.

기타로 스트리트뷰의 편리한 부분, 재미있는 부분과 관련해서는, 여행지나 모르는 장소를 방문할 때 '예비 조사'나 '길 안내'를 생각하고 있는 의견, 호텔/상점 등의 외관이나 모임 장소의 경관을 확인하는 수단을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다. 한편 '사용방법을 모른다'라는 의견도 많아 향후 동향이 주목된다.


Q1. 스트리트뷰라는 서비스를 알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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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 : 알고 있다 / 하늘색 : 모른다)


Q2. 스트리트뷰를 이용해 본적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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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 : 이용해 본적 있다 / 하늘색 : 이용해 본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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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browise.com 안기범 2008.08.31 01:53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브로와이즈(중고자동차/중고물품 통합검색) 개발자
    안기범이라고 합니다. 중고자동차/중고물품 통합검색 싸이트는
    아마 국내 처음이 아닌가 싶네요^^ 혼신의 힘을 다해 개발한 싸이트
    인만큼 한번 평가를 받아보구 싶어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저희 사이트 www.browise.com에 방문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솔직한 블로그 리뷰하나 써주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poom.tistory.com 미스터골드 2008.09.02 04:15 신고 address edit & del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이트에 가서 꼼꼼하게 둘러보고 응원의 댓글 남겨 드리겠습니다. 꼭 성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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