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마켓'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9.01.18 ROA 그룹, 2009년 휴대폰시장 전망
  2. 2008.10.23 안드로이드와 블랙베리.. 어플리케이션 유통 채널 전쟁이 시작된다!
  3. 2008.09.24 구글 안드로이드 G1, 일본인들의 반응은?
  4. 2008.08.29 구글, Android Market으로 아이튠즈에 대항

ROA 그룹, 2009년 휴대폰시장 전망

시장조사 전문기업 ROA Group(일본본사)에서 '2009년 글로벌 휴대폰 시장 전망' 리포트를 발표했다.
 
리포트는 2008년 세계 탑5 벤더들의 단말 판매대수 실적분석과 2009년 글로벌 시장 예측, 특히 스마트폰과 터치패널(touch panel) 시장 및 Apple과 Google의 동향을 간략히 분석하고 있는데, 해당 내용을 정리해 보면 아래와 같다.

1) 2008년의 실적분석 및 2009년 예측

2008년 글로벌 휴대폰시장은 상반기 '성장', 하반기 '침체'라고 정리할 수 있다. 특히, 세계적인 금융위기 영향으로 휴대폰 시장도 함께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데, 2008년 글로벌 휴대폰 시장규모는약 11억 9,000만대로 추정되고, 2009년에는 약 11억 5,000만대 규모가 될 것이다.

전세계적인 판매 대수 둔화가 예상되는 글로벌 휴대폰시장은, 금융시장불안과 실물경제 약화로 소비 욕구가 감소해 처음으로 마이너스 성장이 예상된다. 특히 미국, 유럽 시장의 정체가 예상되고 있고, 일본과 한국 등 비교적 성장세가 두드러졌던 아시아 시장에서도 성장세가 꺽일 것으로 보여진다.

<글로벌 탑5 벤더들의 휴대폰 판매대수>

(2008년:추정치, 2009년:예상치, 단위:100만대)

세계시장이 마이너스 성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한국의 주요 휴대폰 제조사들은 high-end 단말 생산에 더욱 주력하고 강점을 가져가면서, middle 및 low-end 라인업 강화와 동시에 유통망 확충도 예상되고 있어, 2009년에도 계속 성장해 갈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WCDMA, HSDPA, WiMax 등 고속 모바일 데이터통신 서비스가 급속히 진전되고, 모바일 인터넷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면서, 보다 손쉽게 데이터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단말들이 많이 등장할 것으로 보여진다.

2) 스마트폰+터치패널(touch panel) 시장의 성장

2009년 글로벌 high-end 시장을 리딩할 키워드로, 터치패널(touch panel)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꼽을 수 있다. 특히 애플과 구글은 한정된 모델로도 상당한 시장 장악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이에 따른 UI시장의 새로운 발전도 예상된다.

디자인 측면과 함께 새로운 UI기술을 받아들인 터치패널(touch panel) 시장의 급격한 성장, 그리고 이와 관련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시장의 동반 성장도 예상된다.

시장 정체기라고 하지만 휴대폰의 진화는 계속될 것으로 보여지는데, 특히 스마트폰류 휴대폰들이 법인 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시장에서도 강한 성장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터치패널(touch panel) UI는 현재 시점에서 애플이 한 걸음 리드하고 있다고 평가되고 있으나, 2009년에는 삼성전자, LG전자, 노키아의 강한 반격이 예상되고 있다.

3) App Store VS Android Market

2008년에는 애플에게 새로운 가치창출을, third-party에게는 새로운 수익을 만들어 내는 장소를 제공해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은 AppStore가 주목을 받았던 것에 비해, 구글의 안드로이드 마켓(Android Market)의 움직임은 그다지 두드러져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2009년에는 수많은 휴대폰 벤더들과 비휴대폰 제조사들에 의한 안드로이드(android) 기반 휴대폰 출시가 준비되고 있어서, 구글의 세력 확대에 주목 할 필요가 있다.

위 내용을 자세히 보고 싶은 분은 아래 자료를 참고하면 된다.(일문)


이번 자료를 한 마디로 요약해 보면, '전세계적인 단말 판매 시장 위축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한 고사양 단말은 약진할 것이다.'로 볼 수 있을 것 같다.

국내 제조사/이통사들도 안드로이드 플랫폼 대응을 위해 다각도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기존에 널리 퍼져있는 Windows Mobile 환경과 Symbian 까지 고려해 보면 2009년은 그야말로 플랫폼 전쟁이라고 볼 수 있다.

이렇게 다양한 플랫폼을 고려하고 대응해야 하는 점은 분명 어려운 것임에 틀림없으나, 앱스토어나 안드로이드 마켓과 같은 서비스 배포 환경이 점차 넓어지고 사용자 중심으로 바뀌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인 흐름임에 틀림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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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와 블랙베리.. 어플리케이션 유통 채널 전쟁이 시작된다!

아이폰의 AppStore 처럼 오픈마켓을 표방하고 10월 22일 오픈한 Android Market. 해당 웹 페이지에 가보면 현재 약 50개 이상의 응용 프로그램이 소개되고 있다.


Andoroid 단말 사용자들이라면 이곳에서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거나, 평가 및 댓글 등을 등록할 수 있는데, Android Developers Blog에 올라온 글을 보면 어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은 10월 27일 부터 이 사이트에서 어플리케이션 등록 및 업로드가 가능하다고 한다.

이 때, 개발자는 25달러의 등록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데 한 번 등록 승인이 되면 더 이상의 절차는 필요 없다.

내년 1사 분기 초에 유료 과금형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것도 가능할 예정인데, 개발자와 이통사가 각각 판매수익의 70%와 30%를 갖게 되고, Google은 이 과정에서 일체의 수익을 가지고 가지 않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그리고 이미 기사화 된 것 처럼 또 하나의 오픈마켓을 꿈꾸는 BlackBerry도 온라인 스토어 BlackBerry Application Storefront를 내년 3월 오픈을 목표로 준비중에 있다. Storefront의 경우 개발자나 어플리케이션 작자가 스스로 어플리케이션 판매가격을 설정할 수 있고, 발생한 수익의 80%를 돌려받는다고 한다.

특히 BlackBerry Enterprise Server 또는 BlackBerry Professional Software를 도입하고 있는 경우, 다운로드가 가능한 어플리케이션들의 관리까지도 가능하게 한 것이 독특한데, 어플리케이션 접수는 2008년 12월부터 시작한다고 하니 글로벌 기업들의 오픈형 어플리케이션 유통채널 삼국지 대전이 벌어지는 형국이다.

앱스토어, 안드로이드마켓, 스토어프론트 등을 통해서 개발자들은 개발 산출물에 대한 정당한 댓가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고, 그들의 창의력과 단말기의 사용성이 결합되어 앞으로는 프로그램 설치형 단말인 스마트폰 시장이 더욱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기폭제 역할을 하지 않을까 싶다.

국내에도 곧 아이폰, 노키아, HTC, 블랙베리 등 스마트폰 밴더들이 줄지어 진입을 준비하고 있는데, 이러한 세계 흐름속에서 어떤 모습으로 시장을 형성하게 될지 정말로 궁금해 지는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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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안드로이드 G1, 일본인들의 반응은?

당초 예정되었던대로 T-Mobile에서 23일, 구글 안드로이드 플랫폼 탑재 휴대폰 'T-Mobile G1'을 발표했다.

이 G1 단말은 10월 22일 미국에서 179달러(2년 약정)로 첫 출시한 이후, 11월 영국, 내년 1사 분기에 독일, 오스트리아, 체코, 네덜란드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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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안드로이드가 탑재된 최초 단말, T-Mobile G1>

역시 예상대로 구글의 각종 서비스들과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인데, 대표적인 서비스 부분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구글 검색
다른 기능들과 밀접하게 연계하고 있는데, 한 예로 음악을 듣고 있는 경우 아티스트 이름을 길게 누르고 있으면, 그대로 구글에서 검색하여 해당 아티스트에 관한 정보나 YouTube 뮤직 비디오를 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2. 로그인 계정 유지
그리고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할 경우 해당 로그인 정보가 계속 유지되어, 주소록에 기입한 데이타의 경우 정기적으로 Gmail 연락처와 싱크되고, 단말기를 파손시키거나 분실해도 항상 인터넷상에 저장된 상태를 유지하게 된다.

3. 정보연동
구글 캘린더나 구글 토크 정보도 항상 싱크되기 때문에 신착정보를 푸쉬로 받을 수 있고, 새로운 인스턴트 메시지 수신이나 캘린더 일정예약이 있을 경우, 단말 스크린 상단에 경고가 표시되어 노티해 준다. 게다가 인스턴트 메시지가 도착할 때, 바로 메시지로 회신을 줄 수도 있고, 메일 또는 전화로 회신 방법을 변경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 밖에 캘린더 등의 스케줄에 지도 정보가 포함되어 있는 경우, 클릭만으로 구글 맵에서 지도를 표시하거나 구글 스트리트뷰에서 자세한 정보를 사진으로 보는 것도 가능하다.

4. 어플리케이션
이번에 출시되는 모델에는 전용 어플리케이션이 탑재되어 있는데, 대표적인 어플리케이션은 마켓 플레이스인 'Android Market'로서 사진을 활용하여 지도 생성이 가능한 'BreadCrumbz', 쇼핑 가격비교 'ShopSavvy', 차량에서 소비하는 이산화탄소 양을 측정할 수 있는 'Ecorio' 등이 주목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600만곡 이상의 DRM Free MP3 음악이 제공되는 'Amazon MP3'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도 내장되어 있다.

기대가 컸던 만큼, G1 발표는 전세계적으로 IT분야 톱 기사로 번져나가고 있는 상황인데..

3G 아이폰 국내 출시에 있어서 종종 비교 대상이 되고 있는 일본의 반응은 어떨지 궁금증이 생기게 된다. 우수한 모바일 환경과 사용 인구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예상외의 판매 부진으로 아시아 시장 내 아이폰 고전 지역의 시발점이 되었는데..

마침, 야후 재팬 내에서 G1과 관련된 설문조사가 진행 중이라 현재까지의 일본인들 시각을 살펴볼 수 있었다. (본 설문조사는 10월 4일까지 진행 될 예정)

Q. 구글이 개발한 안드로이드 탑재 휴대폰 'G1'이 등장하였다. 만약 일본에서도 '안드로이드 탑재 휴대폰이 판매된다면 구매하고 싶은가? (24일 19:20분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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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위 : 이동통신사에 따라 다르다. (주황, 39%)
- 2위 : 구매하고 싶다. (파랑, 32%)
- 3위 : 구매하고 싶지 않다. (빨강, 30%)

아직까지는 1~3위 표차이가 크게 나지 않는 상황인데, 10월 4일 집계가 마감될 때 다시 한번 살펴봐야 어떤 쪽에 네티즌들의 의견이 집중되는지 확인이 가능할 것 같다.

그러나 한 가지 주목할 부분은, 아이폰 판매 전에 실시된 각종 리서치에서도 동일하게 나온 부분인데.. 이동통신사에 따라 일본인들의 사용성이 결정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지표라고 할 수 있겠다.

즉, 1위 사업자인 도코모에서 타 통신사로 옮겨가기 싫다는 반증이다.

아무튼, 이제 막 돛을 올린 안드로이드 단말의 발전을 기대하면서.. 한 사람의 고객 입장에서 아이폰이건 그 무엇이건 고객 사용성을 높인 단말들이 많이 쏟아져 나와 주었으면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일단 아이폰 먼저 국내에서 빨리 출시되어야 하겠고...

일단 단말이 나와주어야 그에 상응하는 국내형(?) BM 들이 나오게 될 것이고, 장점이건 단점이건 개선해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나 더.. 국내의 경우 'SKT-애니콜' 이라고 하는 사용자들을 중심으로 매니아 층이 상당수 있는데.. KTF에서 아이폰이 나오면 어떻게 될지도 궁금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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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Android Market으로 아이튠즈에 대항

오픈 플랫폼으로 대변되는 아이폰의 대항마 구글 안드로이드 단말이 언제쯤 나올지, 어떤 서비스 모델이 얹혀 질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아직 실제 안드로이드 단말은 나오지 않고 있지만, 8/28 구글은 안드로이드용 어플리케이션을 배포하기 위한 마켓 플레이스 설치방안이 공개했다. 이와 관련된 다양한 기사가 나오고 있지만 내용은 모두 동일하고, 기본 내용을 추려보면 아래와 같다.

이름하여 'Android Market'. 아이폰의 아이튠즈처럼 개발자들이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을 안드로이드 사용자가 접근하여 검색, 구입 및 다운로드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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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마켓 화면 구성>

이 Android Market은 구글이 호스팅 하는 오픈형 서비스로서 3단계의 심플한 절차로 어플리케이션 제공이 가능한데, '업체등록 > 어플리케이션 업로드 및 부연 설명 > 오픈'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어플리케이션 개발자들에게 dashboard나 분석툴 등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한다.

또한 어플리케이션이 등록될 때 등급 시스템을 거치게 되어, 제목의 오류나 악성 프로그램등을 1차적으로 필터링하는 역할도 갖고 있다.

이번에 공개한 화면 구성안을 보면, 아이폰과 거의 흡사한 구성으로 보여지는데 결국 사용성과 안정성은 사용자들에 의해 평가받게 될 것이다.
 
아직 뚜껑이 모두 열리지 않았으나, 개인적으로는 아이폰에 대항한다는 제품들이 사용자 입장에서 아이폰을 모방(?)한 제품들이 아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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