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리케이션'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10.08.12 [일본리서치] 아이폰에서 웹사이트와 어플 이용실태조사 (2)
  2. 2009.09.08 아이폰 어플리케이션과 관련된 또 하나의 실질적 자료
  3. 2009.08.29 아이폰으로 매니페스토 운동을 실천하자! MyVoteJapan (2)
  4. 2009.04.20 [일본리서치] iPhone 이용자들이 설치한 어플수는 몇 개?
  5. 2008.12.19 휴대폰이 PC가 된다! mobile2PC 2.0 출시예정
  6. 2008.12.15 삼성전자, 그들이 말하는 2009년 전략은?
  7. 2008.12.07 애플, iTunes 2008 Apps TOP 10 발표
  8. 2008.11.04 [일본리서치] 휴대폰 소유자, 약 20%가 거의 매일 어플리케이션을 이용 중

[일본리서치] 아이폰에서 웹사이트와 어플 이용실태조사

2008년 7월 11일 일본에서 아이폰이 첫 발매된 이후, 지금까지 까다로운 일본 사용자들로부터 만족감을 얻어내고 점차 스마트폰 시장점유율을 높여나가고 있는 이때. 아이폰4와 아이패드까지 연이어 출시되며 애플과 소프트뱅크의 인지도 및 고객 신뢰도도 함께 나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모바일 관련 사업을 추진하는 기업 'IMJ모바일'에서 아이폰용 모바일 사이트 및 어플리케이션 이용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공개하였는데, 이미 아이폰3GS와 아이폰4가 모두 시장에 보급되어 있는 가까운 이웃나라로서 그들의 이용실태 자료는 우리에게도 사업적, 마케팅적인 좋은 정보를 제시해 주고 있다고 생각되고 조사 내용 중 짚고 넘어가면 좋을 만한 부분을 별도로 추려보았다.
 
<조사개요>
- 조사기간 : 2010년 7월 16일~7월 17일
- 조사방법 : 인터넷 리서치
- 조사대상 : 일본 전국 15~49세 남여 아이폰 보유자
- 조사참여 : 618명

본 자료는 아이폰 사용자들이 브라우저 기반의 웹사이트 이용과 어플리케이션 이용 상황이 어떨까에 대한 궁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해 주고 있는데,
1) 웹사이트, 어플리케이션의 이용빈도나 이용시간대에서는 큰 차이가 없었고
2) 연령이 낮은 층에서는 웹사이트를, 상대적으로 연령이 높은 층에서는 어플리케이션을 많이 이용하는 경향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주로 이용하는 서비스 분야에 대해서는 웹사이트의 경우 포털사이트나 쇼핑, 뱅킹, 블로그/게시판 등이 높게 나왔고, 어플리케이션에서는 게임, 뉴스, 환승안내, 지도, 음악 등이 높게 나오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웹사이트 이용 후 '흥미가 생겼다.' , '이용하고 싶어졌다.' ,'판매점으로 바로 갔다.' 등의 반응들이 어플리케이션에 비해 높게 나타났고, 어플리케이션 이용 후에는 '트위터, 블로그 등에 글을 썼다.', '친구에게 권했다.', '친구와 함께 이용했다.'라는 반응이 웹사이트에 비해 높게 나와 화제를 만들어 내거나 입소문 확산에 모바일 서비스가 효과가 있는 것이 아닌가 추측해 볼 수 있겠다.

결국 웹사이트와 어플리케이션의 이용에 있어서 어느 쪽이 좋은가 또는 좀 더 많이 이용하는가는 명확히 잘라 말하기 어렵고, 주로 이용하는 서비스 속성이나 장르, 목적 등에 맞게 사용자들 스스로가 편리한 쪽을 이용중이며 이런 흐름이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은 분야의 구분을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아이폰 사용자들의 구입시기를 체크한 결과 '2009년 7~12월' 기간에 전체 30%가 구입한 것으로 나타났고, 아이폰 이외의 휴대폰을 가지고 있는가에 대해서는 '현재 가지고 있다.'라는 응답이 무려 45%에 달했다.
 
아이폰과 아이폰 외 휴대폰을 병행해서 쓰고 있는지 체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아이폰과 아이폰 외 병행이용 상황, n=618>

또 아이폰에서의 웹사이트 이용, 어플리케이션 이용 시간을 확인한 결과, 웹사이트 이용은 '30분~1시간 미만'이 20.7%로 가장 높게 나왔고, 어플리케이션 이용에서는 '20~30분 미만'이 21.8%로 가장 높게 나왔다.

<아이폰에서 웹사이트 및 어플 이용 시간, n=618>

이용빈도에 대해서는 웹사이트와 어플리케이션 이용자 모두 하루 5회 이상 이용하는 사람들이 과반수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폰에서 웹사이트 및 어플리케이션 이용빈도>

이용 시간대를 조사한 결과는 '집에서 편히 쉬고 있을 때'가 웹사이트 및 어플리케이션 모두 가장 높게 나왔고, 다음으로는 '잠들기 전'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아이폰에서의 웹사이트 및 어플리케이션 이용 시간대>

자주 이용하는 서비스 분야를 확인한 결과, 웹사이트의 경우 '포털사이트'가 59.3%로 가장 높았고, '블로그, 게시판'이 44%로 뒤를 이었다. 어플리케이션의 경우 '게임'이 68.1%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는 '뉴스, 일기예보'가 59.7%로 나타났다.

<아이폰에서의 웹사이트 및 어플리케이션 서비스 이용 분야>

이런 자료를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은 국내 모바일 관련 이용실태 조사 자료들도 많이 공개되었으면 하는 것이다. 아무래도 해외 자료들은 우리와 다른 문화와 배경지식, 생활습관이 다른 이용자들로부터 나온 내용이기 때문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자료를 내려받아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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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qnibus 2010.09.06 17:06 address edit & del reply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아이폰 어플리케이션과 관련된 또 하나의 실질적 자료

아이폰의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정보를 공유하는 컨셉의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 있는 'AppsFire'에서, 자사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진행한 사용자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AppsFire 어플리케이션을 인스톨한 사용자에 국한되어 있기는 하지만, 발표 내용의 결론 부분에서 요약되어 있는 App Store의 전체 매출 규모 예상치(33억 달러)는 얼마전 'AppStore 유료 어플리케이션의 연간 시장규모는 약 25억 달러'라는 포스팅에서 밝힌 것처럼, Admob 발표자료를 근거로 추정한 시장규모와 크게 다르지 않은 결과로 보여진다. 즉, 어마어마한 시장이라는..

Appsfire : App Store real market data insights

본 데이타는 금년 7월~8월 동안 AppsFire 사용자 1,200명을 통해서 수집된 것으로 미국이 약 50%이고, 기타 프랑스, 영국, 일본 사용자들이 포함되어 있는데.. 위 자료에서 밝히고 있는 몇 가지 내용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 유니크하게 실제로 인스톨되어 있는 어플리케이션은 15,000 종류
- 하나의 단말기에 설치된 어플리케이션 수는 평균 65개
- 사용자 한 사람이 소비하는 비용은 평균 80달러
- 유료 어플리케이션의 평균 가격은 1.56달러 (무료 어플리케이션 포함)
- 유료 어플리케이션의 평균 가격은 2.87달러 (무료 어플리케이션 제외)
- 유료 어플리케이션의 중간 가격은 0.99달러 (대표적인)
- 무료 어플리케이션만 이용하는 사용자는 7%

실제로 아이폰을 이용하는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수집된 내용이므로 신뢰도는 높지만, 모수가 좀 더 많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 자료인것 같다.

그러나 이 내용을 통해서 다시 확인할 수 있었던 부분은, 아이폰을 소유하고 있는 사용자들은 적당히 비용을 지출하고 있고 이것은 아이폰이 만들어 낸 에코시스템이 선순환 될 수 있는 요인이라는 점이다. 즉, 건전한 유료 서비스 문화가 자리잡았다고 볼 수 있겠다.

비록 상세한 부연 설명이 나와있는 자료는 아니지만, 아이폰과 앱스토어를 검토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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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으로 매니페스토 운동을 실천하자! MyVoteJapan

일본은 지금 제45회 중의원 의원총선거(2009년 8월 30일)로 전국이 뜨겁게 달아올라 있다. 여당과 야당간 한판 경쟁이 진행 중이며, 차기 일본 총리까지 거론되면서 여야간 세싸움이 대단하다.

하지만 젊은층들이 선거에 관심이 없는 것은 일본도 예외는 아니고, 실제로 지난 제21회 참의원 의원선거 투표율을 보더라도 60대에서만 76.1%로 참여율이 높게 나왔을 뿐, 20대 36.03%, 30대 49.05%라는 저조한 참여율을 보여주었다.

이로 인해 점차 일본 정치 미래가 심각한 문제상황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감이 점점 커지고 있는 가운데.. 선거플래닝 및 정치가들의 프로모션을 전문으로 대행해주는 업체(주식회사 dialogue)에서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을 기획하여 눈낄을 끌고 있다.

바로 'MyVoteJapan' 이라는 어플리케이션이다.


<선거 참여를 독려하는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MyVoteJapan>

MyVoteJapan은 내가 거주하는 선거구 내 입후보자와 그들의 정당을 검색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후보자들의 약력과 공약 내용 및 소속 정당의 행동 이력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먼저 본인이 거주하고 있거나 관심있는 지역을 선택하면, 해당 지역에서 진행되는 선거 목록이 나와주어 어떤 선거가 홍보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고 홍보중인 선거 내용과 함께 해당 지역에 입후자들 리스트와 정당 리스트를 선택하여 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입후보자 리스트를 선택하면, 기존 정치인인지 새롭게 등장한 new face인지 알 수 있고 후보자 이름, 소속정당 및 상세 약력과 공약 내용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입후자들 중 개인 홈페이지가 있는 경우, 링크를 제공하여 바로 이동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입후보자와 정당 리스트 페이지>

정당 리스트를 선택하게 되면 각 정당들이 보여지고, 정당이 추구하는 정치 이념이나 국민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다.

실현 가능하고 삶의 질을 높여줄 수 있는 공약을 제시하여 믿음이 가는 후보자를 잘 선택하고, 나와 동일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정당을 선택할 수 있도록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개발된 MyVoteJapan.

아이폰의 훌륭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젊은 세대들이 투표 참여를 통해서 좀 더 사회와 커뮤니케이션 해 주기를 기대하는 염원이 담긴 어플리케이션이라 할 수 있는데, 이번 중의원 선거에서 MyVoteJapan이 젊은층을 투표소로 나오게 할 수만 있다면, 아마도 향후 일본 내 선거에서는 후보자 홍보 전단지와 더불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 후보자와 정당을 소개하는 것이 일반화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개인적으로는 모바일 업계에 몸담고 있는 관계로, 이번 중의원 선거가 끝난 이후 MyVoteJapan를 통한 투표 참여율 효과가 어느 정도일지가 사뭇 궁금해지는데.. 향후 모바일 환경에서의 보안성 강화 및 정치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진다면, 투표장에 가지 않더라도 모바일 단말기로 투표도 할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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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infobox.tistory.com 리카르도 2009.08.29 18:0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글 잘보고 갑니다. 일본 선거 결과가 궁금해지네요.
    일본젊은이들은 다 정치에 관심 없는줄 알았는데.. 정말 신선합니다.

    • Favicon of https://poom.tistory.com 미스터골드 2009.08.29 19:20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저도 일본 선거 자체엔 관심이 없고, 젊은층의 투표율 증감 여부와 이 어플의 효과가 궁금합니다. 결과가 나쁘더라도 시도는 좋다고 생각되구요..^^

[일본리서치] iPhone 이용자들이 설치한 어플수는 몇 개?

iPhone이 전세계를 강타한 이후 수많은 단말 제조사들이 Apple을 연구하고 따라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요즘, iPhone 사용자들의 이용 패턴 정보가 아주 중요한 Key가 되고 있는 분위기이다.

날마다 수많은 iPhone/iPod Touch 어플리케이션이 기업이나 일반 개발자들로부터 릴리즈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용자들은 도데체 얼마나 많은, 그리고 어떤 종류의 프로그램들을 이용하고 있는 것일까?

이 궁금증에 대해서 일본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간접적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리서치 결과가 나왔는데, 인터넷컴 주식회사와 포인트온리서치가 함께 실시한 'iPhone 어플리케이션에 관한 조사'에 의하면 iPhone/iPod Touch 이용자의 17% 정도가 단말기에 11개 이상의 프로그램을 저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왔다.(출처:japan.internet.com)

- 조사대상 : 전국 휴대폰 사용자 1,000명 (그 중 iPhone/iPod Touch 이용자 : 69명)
- 남녀비 : 남성 50.0%, 여성 50.0%
- 연령별 : 10대 이상 20.0%, 20대 20.0%, 30대 20.0%, 40대 20.0%, 50대 20.0%

먼저 iPhone/iPod Touch용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해 본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35명에게 유료와 무료 중 어떤 프로그램을 주로 이용하는지 물어 본 결과, '유료' 20.0%(7명), '무료' 71.4%(25명), '양쪽 모두' 8.6%(3명)라고 조사되었다. '양쪽 모두'라는 응답까지 합치면, 약 30% 가까운 사용자들이 유료 프로그램을 자주 이용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어서 동일한 35명을 대상으로, 현재 사용 중인 iPhone/iPod Touch 에, 몇 개의 프로그램이 저장되어 있는지 물어본 결과, '1~3' 20.0%(7명), '4~5' 25.7%(9명), '6~10' 22.9%(8명), '11~15' 8.6%(3명), '16~20' 8.6%(3명), '10개 이상' 14.3%(5명)으로 나왔다.

또, 이용 중인 프로그램들의 분야를 복수응답으로 물어본 결과, '게임' 80.0%(28명)이 압도적으로 많았고, '뮤직' 42.9%(15명), '엔터테인먼트' 31.4%(11명), '날씨' 28.6%(10명), '비즈니스', '전자서적', '뉴스' 등이 25.7%(9명)로 동일하게 조사되었다.

한편, iPhone/iPod Touch 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응답한 931명에게 향후 구입 의향을 물어본 결과 71.7%(668명)가 '구입할 생각이 없다.'라고 응답하였고, 제품 가격이나 기능에 관계없이 '구입하고 싶다.'라고 응답한 사람들은 3.5%(33명)로 구입 의사가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런데 본 조사 내용은 궁금증을 풀어주기에 부족한 부분이 있으니, comScore에서 지난 4/7 발표한 'Top 25 Apple Apps' 내용도 함께 참고해 보자.


Q1. 유료와 무료 중, 어떤 어플리케이션을 주로 이용하는가?

(무료 > 유료 > 양쪽 모두 순)


Q2. 사용 중인 iPhone 또는 iPod Touch 에, 몇 개의 어플리케이션이 저장되어 있는가?
(4~5개 > 6~10개 > 1~3개 > 10개 이상 > 11~15개, 16~20개 순)


Q3. 어떤 종류의 어플리케이션을 주로 이용하고 있는가? (복수응답가능)
(게임 > 뮤직 > 엔터테인먼트 > 날씨 > 비즈니스, 전자서적, 뉴스 > 노선 > 내비게이션 > 사진 > 라이프스타일 > 교육 > 스포츠 > 건강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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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이 PC가 된다! mobile2PC 2.0 출시예정

각 종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일본의 주식회사 키트피크에서 NTT도코모 단말기에 최적화 시킨 PC 리모트 응용 프로그램 mobile2PC 2.0을 출시한다. ('09년1월 중순 예정)

mobile2PC는 휴대폰에 내려받아 설치하는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여 휴대폰에서 PC에 접속하여 파일을 확인하거나 실행, 삭제 및 각종 프로그램들을 원격으로 조작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동영상·음성 스트리밍에도 문제없이 대응되고, PC상에서의 재생 사운드나 무비파일, 어플리케이션(iTunes나 Windows Media Player등)이나 사운드 포맷(MP 3,AAC, ATRAC등)이 무엇이든 관계없이, 휴대폰에서 스트리밍시킬 수 있어서 외부에서 언제든지 DVD, TV프로그램, 인터넷 동영상 등 PC용 컨텐츠의 원격 시청이 가능하다.

이번에 출시를 발표한 새로운 버전 2.0에서는, 대부분의 조작들을 터치패널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두드러진 특징인데,기존 PC화면의 확대/축소는 물론 휴대폰 액정의 해상도(가로/세로)에 자동적으로 리사이징되는 화면 맞춤 기능도 추가되었다.

휴대폰에서 원격으로 조작하고 있는 PC 내 파일을, 휴대폰 메모리 카드 안으로 다운로드 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그야말로 PC를 손으로 들고 다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셈이다. 어떤 면에서는 싱크가 필요없게 되었다고도 볼 수 있겠다.


mobile2PC 기술은 현재 특허 출원중에 있는데, NTT도코모 i모드 센터를 경우하여 i-어플리에서 PC로 다이렉트하게 액세스하는 방식이다. 따라서 i모드 센터와의 통신 상황에 따라 통신 속도가 낮아질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i-어플리에서 발생하는 중계 서버로의 액세스 가중에 따른 접속 불능이나 응답율 저하 등의 불편함은 전혀 없다고 한다.


대응 기종은, 240X320 픽셀 이상의 해상도를 갖고 있는 NTT도코모 단말 중, PRIME/STYLE/SMART시리즈가 해당되고, PC 동작 환경은 Windows XP/2000/Vista 이다. 아래는 도코모 905i 단말에서 Vista를 띄운 화면이다. (864X480에서 가로로 본 상태)

mobile2PC 어플리케이션 가격은 월 3,980엔으로 이통사 데이타 정액제를 가입하면 패킷요금의 부담없이 마음껏 이용이 가능하다. 30일간 이용할 수 있는 트라이얼 버전도 제공한다.

현재 일본에서는 W1,024 해상도를 갖고 있는 단말기도 출시되어 있는 상황인데, 점차 휴대폰 스크린 사이즈가 커지고 해상도도 높아지고 있어, 이러한 mobile2PC 와 같은 서비스는 분명 휴대폰 전용 사이트나 컨텐츠에 한계를 느끼던 사용자에게 신선함을 느끼게 해 주리라 보여진다.

물론 기존 스마트폰에서 원격으로 PC에 접근할 수 있는 일부 프로그램들이 있긴 하지만, mobile2PC 가 주목받는 것은 일반 휴대폰에서의 사용성을 높여주었다는 점에 있다. 많은 이들이 스마트폰이 휴대용 단말이 궁극적으로 흘러가게 될 지향점이라고 이야기들 하지만, 최근 일본에서 나오고 있는 각종 솔루션이나 단말들을 보면, 꼭 스마트폰일 필요는 없어 보인다. 오히려 스마트폰이 주는 복잡함, 번거로움, 어려움 등의 기존 관념을 일반 휴대폰들은 장애물 없이 사용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기 때문이다.

국내에도 휴대폰에서 PC 파일을 공유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들이 있기는 하지만 정해진 폴더와 일부 파일만 공유할 수 있는 상황이었음을 감안해 보면, 서비스 환경의 발전이란 다양한 분야에서 함께 진화되어 주어야 함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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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그들이 말하는 2009년 전략은?

삼성전자는 지난 12월 8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페어몬트(Fairmont)호텔에서 개최된 'Samsung Tech Forum 2008'에서 휴대폰용 OS와 어플리케이션, 서비스 등을 확대하겠다고 공언했다.

2008년 휴대폰 매출은 작년 대비 20~25% 늘어나, 연초 출하목표 대수인 2억대 달성을 이루었지만 내년도 성장에 대해서는 5% 이상의 마이너스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고 한다.

이미 포화 상태에 다다른 휴대폰 시장 속에서, 이번 전략 선언을 통해 삼성전자의 성장률 저하를 꺽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인데, EE Times와의 인터뷰 내용을 바탕으로 한 삼성전자의 2009년 전략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2009년에는 스마트폰 모델수를 2배로 늘리고, 터치스크린용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기존 하이엔드 단말에만 적용하지 않고 주류를 이루고 있는 저가형 기종에까지 폭넓게 탑재하는 한편, 기반이 되는 하드웨어와 플랫폼 수를 줄이는 대신 이러한 플랫폼상에서 동작하는 소프트웨어 군은 확충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를 위해 이미 삼성전자는 2008년 6월, 텔레콤 사업을 재편하고 휴대폰용 컨텐츠 강화를 위해 새롭게 모바일 솔루션센터를 신설하고, 국내외 모바일 서비스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들을 영입하기도 했다.

현재 대부분의 제품에는 독자구현한 OS가 탑재되어 있지만, 2009년에는 오픈 소스 OS를 채용한 모델을 배로 늘리고, MS Windows Mobile 모델 외, Symbian 및 Linux 모델에도 대응한다.


특히 Google이 주도하고 있는 소프트웨어·플랫폼 Android를 탑재한 휴대폰을 2009년 중에 삼성에서 처음 출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물론 그 구체적인 시기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국내에 Android 모델이 출시된다는 그 자체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된다.


삼성전자의 추진 전략을 되새겨 보면 Nokia의 전략을 따라가고 있는 듯한 느낌인데, Nokia처럼 시장 내 차별화를 노리면서 휴대폰을 중심으로 한 어플리케이션 및 서비스 통합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Nokia에게 컨텐츠나 서비스는, 곧바로 큰 매출로 연결되는 것이 아니지만 향후 3~5년 이후에 휴대폰에 적합한 컨텐츠나 서비스는 40억~50억 달러 시장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담당 매니저는 말한다.

소프트웨어는 이미 삼성의 휴대폰 사업전략에서 중요한 요소가 되었고, 2009년 중에는 헐리우드의 특정 영화 스튜디오 및 규모가 큰 인터넷 서비스 업체와 휴대폰용 컨텐츠를 위한 전략적 관계를 맺을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하드웨어의 기능은 여전히 휴대폰을 차별화시키는 중요한 요소로 판단하고, 소형 프로젝터를 탑재한 휴대폰을 실제로 가까운 시일 내에 선보일 것이라고 한다.

국내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휴대폰 시장을 견인하고 있는 삼성전자. 그들의 내년도 전략을 정리하자면, '오픈 OS 대응' 과 '어플리케이션을 중심으로 한 서비스'로 요약할 수 있겠다.

올해 2월 달에 열렸던 MWC 2008 행사에서, 그들은 모바일 프로젝터, DLNA(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e)', '라이프 다이어리' 등 휴대폰과 IT기기를 연계한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였는데, 이러한 기술들을 내년도에 일부 현실화 시키려는 것으로 보여진다.

한 사람의 휴대폰 사용자로서 특히 삼성전자가 선보였던 '라이프 다이어리'가 언제 어떤 모습으로 상용화 될지 기대를 많이 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이동통신사들이 보여주었던 폐쇄적인 모습들을 단말 제조사와 컨텐츠/서비스 업체들이 오픈 OS 환경 기반에서 함께 풀어주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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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iTunes 2008 Apps TOP 10 발표

애플에서 App Store 론칭 이후 가장 많이 다운로드된 어플리케이션 리스트를 종류별, 유료/무료별로 구분하여 발표했는데,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전체 TOP 10]

유료 무료
 1. Koi Pond  1. Pandora Radio
 2. Texas Hold'em  2. Facebook
 3. Moto Chaser  3. Tap Tap Revenge
 4. Crash Bandicoot: Nitro Kart 3d  4. Shazam
 5. Super Monkey Ball  5. Labyrinth Lite Edition
 6. Cro-Mag Rally  6. Remote
 7. Enigmo  7. Google Earth
 8. Pocket Guitar  8. Lightsaber Unleashed
 9. Recorder  9. AIM
 10. iBeer  10. Urbanspoon



[게임 TOP 10]

유료 무료
 1. Texas Hold'em  1. Tap Tap Revenge
 2. Moto Chaser  2. Labyrinth Lite Edition
 3. Crash Bandicoot: Nitro Kart  3d  3. Sol Free Solitaire
 4. Super Monkey Ball  4. iBowl
 5. Cro-Mag Rally  5. Pac-Man Lite
 6. Enigmo  6. Touch Hockey:FS5
 7. Air Hockey  7. Cannon Challenge
 8. Bejeweled 2  8. Audi A4 Driving Challenge
 9. Flick Bowling  9. Sudoku
 10. Line Rider iRide  10. reMovem



[엔터테인먼트 TOP 10]

유료 무료
 1. Koi Pond  1. Remote
 2. iBeer  2. Lightsaber Unleashed
 3. iChalky  3. i. TV
 4. Face Melter  4. BubbleWrap
 5. iFish  5. Movies
 6. TouchScan  6. iDoodle  2 lite
 7. What's on TV?  7. Showtimes
 8. Pocket Piano  8. Now Playing
 9. Sketches  9. Scribble
 10. OneTap Movies  10. Crazy Pumpkin



[유틸리티 TOP 10]

유료 무료
 1. Units (crossroad solutions)  1. Flashlight
 2. A Level  2. myLite Flashlight
 3. Air Mouse  3. Say Who - Dialer
 4. Fake Calls  4. Units (TheMacBox)
 5. Voice Record  5. Compass Free
 6. Clinometer  6. Alarm Free
 7. Spell Check  7. A Free Level
 8. Speed Dial  8. Molecules
 9. FileMagnet  9. Speed Test
 10. iNetwork Speed Test  10. myLighter



[SNS TOP 10]

유료 무료
 1. MobileChat  1. Facebook
 2. BeejiveIM  2. AIM
 3. Quip  3. Myspace Mobile
 4. Rooms - Your Mobile Chat Client  4. IM+ Lite
 5. Twitterrific Premium  5. Loopt
 6. Flutter  6. Fring
 7. Twittelator Pro  7. Palringo IM
 8. mBoxMail  8. Earthscape
 9. Secrets  9. Twitterrific
 10. hiCard - Suite  10. Avatar



[뮤직 TOP 10]

유료 무료
 1. PocketGuitar  1. Pandora Radio
 2. Drum Kit  2. Shazam
 3. Ocarina  3. AOL Radio
 4. Pianist  4. Midomi
 5. Band  5. Mini Piano
 6. Tuner Internet Radio  6. iheart Radio
 7. Beat Maker  7. MixMeister Scratch
 8. Guitar Toolkit  8. FlyCast Mobile Radio
 9. Harmonica  9. Last. FM
 10. Guitarist  10. DigiDrummer Lite



참고로 우리와 가까운 나라로서 아이폰 초기 판매에 어려움을 겪었던 일본의 인기 어플리케이션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유료 Top  10 ]
①PocketGuiter ②범버맨 TOUCH ③지하철역검색 익스프레스 ④Koi Pond ⑤iNote ⑥wisdom 영일·일영사전 ⑦Tuner Internet Radio ⑧Top  100 by Year ⑨Cro-Mag Rally ⑩Art En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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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Top  10]
①Morroco ②iPint ③Google Earth ④Yahoo! 지도 ⑤Lightsaber Unleashed ⑥Labyrinth Lite Edition ⑦Yahoo! 동영상 ⑧Earth3D ⑨텔레비전프로그램 ⑩Yahoo! 노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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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어플리케이션은 비용을 지불하더라도 가치가 있는 컨텐츠라면 기꺼이 구입하고 있고, 무료 어플리케이션의 경우 실용성 또는 흥미 위주로 인기도가 달라지는 것이 아닌가 싶다.

그리고 유료/무료 모두 공통적으로 보여지는 부분은, 고도의 기술력을 필요로 하기 보다는 독특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조금이라도 빨리 공개된 것들이 인기를 높이는 한 요소였던 것으로 보여진다.

이 인기있는 어플리케이션을 잘 들여다 본다면, 향후 어떤 형태의 서비스들이 고객들로부터 관심을 받을 수 있을지 가늠해 볼 수도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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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리서치] 휴대폰 소유자, 약 20%가 거의 매일 어플리케이션을 이용 중

최근 전세계적으로 불어닥친 스마트폰 열풍에 설치/삭제가 자유로운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국내의 경우, 이동통신사가 운영하는 서버를 통해서만 어플리케이션 배포가 가능하다보니, 스마트폰처럼 고객 선택권 및 자유로운 개발, 배포가 불가한데 아이폰의 앱스토어와 같은 오픈형 마켓이 안드로이드나 블랙베리 환경에도 적용되면서 크게 확산될 조짐이 보이기 때문에 기존 이동통신사들도 변화를 모색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국내에서도 휴대폰 게임을 중심으로 한 다운로드형 어플리케이션이 매니아들 사이에서 많이 활용되고 있는데, 일본은 어떤지 살펴볼 수 있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인터넷컴과 goo 리서치가 함께 진행한 '휴대폰 어플리케이션에 관한 조사'에 따르면, 어플리케이션을 '거의 매일' 이용하는 헤비 유저들이 어플리케이션 대응 휴대폰 소유자의 20% 로 조사되었다.

- 조사대상 : 전국 10대∼50대 이상 인터넷 사용자 1,076명
- 남녀비 : 남성 52.88%, 여성 47.12%
- 연령별 : 10대 15.89%, 20대 18.03%, 30대 21.56%, 40대 16.82%, 50대 15.71%, 60대이상 11.99%

조사 대상 중 휴대폰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93.56%로 1,007명이었고, 이 중에서 어플리케이션 대응 휴대폰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은 82.92%인 835명이었다.

이 835명에게 휴대폰 어플리케이션 이용 빈도를 물은 보았는데, '그다지 이용하지 않는다' 22.63%(189명), '이용해 본 적 없다.' 11.14%(93명)로 나와, 어플리케이션 대응 휴대폰 소유자의 30% 이상은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어플리케이션을 이용 중인 사람들 중에서, '거의 매일' 이라는 응답자는 19.88%(166명)로 약 20%로 나왔다.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본 적이 있는 742명에게 어떤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보았는지 물어본 결과, '게임' 545명(73.45%), '지도 등' 250명(33.69%) 순으로 나왔다.

그리고 휴대폰 소유자 1,007명에게 '휴대폰 어플리케이션에서 어떤 게임이 늘어나기를 희망하는가?'라는 질문에, 가장 많은 응답을 보인 것은 '특별히 없다.' (39.62%), '테트리스 등' 27.21%(274명), '퍼즐' 22.34%(225명) 순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on-line) 게임의 어플리케이션들이 늘어나기를 희망하는 사용자는 57명(5.66%)으로 다소 적은 수치를 보였다. 그러나 향후 휴대폰에서의 온라인(on-line) 게임 인지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온라인(on-line) 게임 이용자 및 관련 어플리케이션 사용자수 변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조사협력 : goo 리서치)


Q1. 휴대폰에서 어플리케이션을 어느 정도 이용하고 있는가?

(그다지 이용하지 않는다. > 거의 매일 > 2~3일에 1회 > 1주일에 1회 > 1개월에 1~2회 > 이용해본 본 적 없다. > 2~3개월에 1회 > 반년에 1회 > 1년에 1회)


Q2. 휴대폰에서 이용해 본 적이 있는 어플리케이션은 어떤 것인가?

(게임 > 지도관련 > 대기화면관련 > 메일 > 네비게이션(GPS관련) > 결제관련 > 사전 > 뉴스관련  > 툴 > 시계 > 멜로디관련 > 리모콘 > 점/운세 > 메신저 > 기타 순)


Q3. 휴대폰 어플리케이션에서 어떤 게임이 늘어나길 희망하고 있는가?
(특별히 없다 > 떨어지는 게임(테트리스 등) > 퍼즐 > RPG > 퀴즈 > 시뮬레이션 > 장기, 체스, 경마 등 > 테이블게임 > 스포츠 > 온라인게임 > 어드벤처게임 > 슈팅게임 > 액션게임 > 레이싱게임 > 성인게임 > FPS > 시뮬레이터 > 격투기게임 > 타이핑게임 > 기타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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