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9.06.05 MS의 새로운 검색 Bing, 정말 경쟁력이 있을까? (2)
  2. 2009.01.16 1년간 급증한 오페라 모바일웹 이용량, 그 기운을 국내에도 나눠 주렴..
  3. 2008.09.03 SkyFire, 오페라와 사파리를 압도하는 테스트 결과!
  4. 2008.08.12 GyaO NEXT, TV에서 웹브라우저를 이용한다!
  5. 2008.07.04 willcom, 'willcom 가젯' 론칭

MS의 새로운 검색 Bing, 정말 경쟁력이 있을까?

MS에서는 1억 달러라는 어마어마한 광고 예산을 바탕으로 최근 '저렴한 노트북은 Mac보다 Windows'라는 컨셉의 새로운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데, 이와 더불어 최근 Bing 검색 서비스의 TV 광고도 시작하였다.


 

지금까지는 MS에서 Apple을 많이 의식하고 있는 것처럼 보여졌는데, 이번 TV 광고에서는 그런것 같지는 않아 보인다.

1분여 동안 흐르는 이 광고를 보면 Bing 검색 서비스의 사용방법 등은 전혀 나오지 않고 있는데, 한마디로 지금까지의 검색은 이용하기 너무 어려웠지만 그것은 오늘까지의 이야기이고, Microsoft가 당신의 의지를 결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훌륭한 툴을 제공하게 되었다. 바로 Bing 이다.. 라는 식으로 브랜드 이미지 CF 형식이다.

그런데 항상 모든 광고가 그렇듯이 너무 이미지를 추구하는 광고의 경우, 무엇을 말하려는 것인지 결론을 쉽게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면에서 Bing 검색 서비스 광고도 실제 사용자들에게 써보고 싶다라는 즉각적인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

최근 공개된 Wolfram Alpha 나 show options, Squared 등을 론칭하며 계속해서 이슈몰이를 하고 있는 전통의 강호 Google과 비슷한 시점에 경쟁하게 되었다는 부분과 자사에서 계획하고 있는 큰 규모의 연속적인 캠페인을 고려해 볼 때, MS로서는 계속해서 홍보에 주력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기에 모호한 광고 내용이 오히려 그들을 위태롭게 하지는 않을지 궁금해진다.

게다가 이 광고가 나옴과 동시에 Bing for Mobile 서비스가 공개되었는데, 특징이라고 소개되는 부분들이 크게 부각되어 보이지 않는다. 웬지 주로 Google이 이미 하고 있거나 과거에 공개한 내용들을 다시 리바이벌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대표적으로 사용자가 위치를 등록해 두고 특정 장소나 상호명을 검색하면, 등록해 놓은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곳을 보여주고 전화걸기도 바로 가능하며, 목적지를 입력하면 내위치에서 찾아갈 수 있는 지도가 표시되는 기능이 제공되는데, 이런 기능은 이제 식상하게 보여질 뿐이다.

또한 음성검색 서비스인 'Bing 411'도 론칭되었는데, 이 역시 2007년도에 Google에서 공개한 'GOOG-411'과 너무나 닮아 있다. 휴대폰에서 무료 번호 1-800-246-4411 로 전화를 하고, 상점이나 영화명 등을 말하면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컨셉 그 자체가 동일한 것이다.

다만 한 가지 눈에 띄는 부분은 웹페이지를 볼 때 제공하는 'fit on my phone' 기능이다. 큰 해상도의 일반 웹페이지를 작은 휴대폰 화면에서 보여주기 위해 비주얼 이미지 맵을 먼저 보여주고, 희망하는 영역을 선택하면 보다 자세히 볼 수 있도록 Infogin의 모바일 변환 엔진을 활용하여 페이지를 적절한 영역별로 분리시키는 것이다.

<웹페이지 포맷을 나누어 주는 Bing for Mobile - 이미지출처:Bing Tips & Tricks>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눈에 띄는 이유는, Bing for Mobile 서비스가 브라우저형 말고 다운로드 어플리케이션으로도 제공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즉, 조만간 MS에서 다운로드 버전을 오픈할텐데 미래 모바일 시장에서의 안정적 사업영역 확장을 위한 포석으로, 오페라와 같은 설치형 모바일 브라우저 시장까지 염두에 두고 적극적으로 강화시키려는 것이 아닌가 하는 부분이다.

PC 버전의 Bing 서비스가 얼마나 사용자들로부터 사랑을 받게 될지, 이로 인해 과연 MS가 Google의 아성을 무너뜨릴 수 있을지, 아니면 특정 기능으로 전문화된 검색 서비스 업체로 새롭게 자리매김 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 항상 MS는 가능성이 무궁무진해 보이지만, 뭔가 2%가 부족한 듯한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기대반 우려반인 것이다.

하지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최근 불고 있는 검색 서비스 시장에서의 치열한 경쟁이 전세계 검색 서비스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고, 이로 인해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국내 검색 포털들도 한단계 업그레이드 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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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llmask.tistory.com 생각하는 사람 2009.06.05 08:5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성우 목소리가 별로라고 생각하는 건 저뿐일까요?

    • Favicon of https://poom.tistory.com 미스터골드 2009.06.05 09:23 신고 address edit & del

      좀 그렇죠? 1분이라는 시간도 길고 지루하게 느껴진다는..ㅎㅎ

1년간 급증한 오페라 모바일웹 이용량, 그 기운을 국내에도 나눠 주렴..

"휴대폰으로 웹사이트를 열람하는 사용자수는 급증하고 있다. 이와 함께 휴대폰으로 열람할 수 있는 웹페이지들도 증가 추세이다. 이것은 브로드밴드가 보급되고 있는 나라에서도 동일한 현상이다. 또한 전세계 공통적인 트렌드라고 말할 수 있다. 이러한 배경으로는 언제, 어디에서나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유비쿼터스 접속이 일상화되고, 사용자들도 이것을 희망하고 있기 때문이다.

모바일 웹의 진가는, 브로드밴드를 활용하고 있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웹을 이용하게 해 줄 수 있다는 점이다. 현재 인터넷을 이용할 수 없는 환경에 있는 10억 명이, 새로운 인터넷 사용자가 된다는 것은 휴대폰을 통해서 인터넷에 접속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Opera Software의 CEO인 Jon von Tetzchner는 작년 말, Opera Mini 이용실태 발표와 더불어 위와 같은 의견을 피력하였다.

최근 다음커뮤니케이션에서 풀브라우징 서비스를 발표하면서, 일반인들의 풀브라우징 서비스에 대한 기대심리가 높아지고 있는 듯 한데.. '08년 풀브라우저가 탑재된 단말을 제일 먼저 출시한 LGT의 경우 6,000원 데이터 정액 요금제 가입자가 '08.12월말 기준으로 52만 5,000명으로 지속적인 증가 추세에 있기에, 눈에 띄는 서비스와 저렴한 요금제라고 하는 궁합이 연초부터 모바일 브라우저 시장을 어떻게 견인해 나가게 될 지 사뭇 기대가 크다.

국내에 보급되는 휴대폰 제조사에서도 올 한 해 동안, 풀브라우저를 탑재한 단말들을 속속 출시하게 될 텐데.. 이러한 제조사, 이통사, 서비스 업체들의 움직임들이 모바일 시장에서의 새로운 돌파구를 찾는데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러한 때, Opera Software가 발표한 기분좋은 상승곡선(Opera Mini 이용실태)을 되짚어 보면서, 2009년 국내 모바일웹 시장도 활성화되는 원년으로 자리잡을 수 있기를 고대해 본다.

Opera Software의 발표 내용을 살펴보면, 2008년 휴대폰에서의 인터넷 접속수는 꾸준히 증가하여, 2008년 11월 기준으로 휴대폰 웹브라우저 페이지뷰(PV)는 2007년 동기 대비 303%(이미지上), 휴대폰 데이타 트래픽은 463%(이미지 下) 가 증가한 것을 알 수 있다.



  Month Unique users Page views Data traffic(MB)
2006 January  403,326 39,969,125 587,826
February  599,488 70,119,707 759,338
March  763,315 102,386,928 1,072,662
April  856,875 123,915,618 1,334,715
May  1,087,331 155,660,949 1,831,441
June  1,140,246 183,518,205 2,127,142
July  1,265,147 231,325,050 2,614,633
August 1,398,020 268,738,912 2,979,209
September 1,520,127 274,840,901 2,976,858
October 1,714,623 336,044,711 3,692,282
November  1,993,259 378,938,100 4,124,607
December 2,210,624 423,503,600 4,652,547
2007 January  2,330,158 507,622,606 5,322,457
February  2,472,176 540,701,179 5,573,556
March  2,675,677 632,313,886 6,529,736
April  2,750,087 705,063,025 7,264,413
May  2,963,968 767,107,863 8,093,274
June  3,257,811 788,283,659 7,984,642
July  3,560,649 867,208,160 9,729,792
August 3,804,384 907,690,600 10,379,959
September 4,306,793 872,028,768 9,922,367
October 5,108,598 1,192,916,658 12,491,633
November  7,182,098 1,414,205,703 14,732,591
December 9,664,361 1,558,566,188 20,129,575
2008 January  9,894,929 1,787,235,674 23,690,372
February  10,270,573 1,883,751,325 26,521,524
March  11,813,443 2,429,200,080 33,096,381
April  12,996,543 2,491,451,387 35,636,188
May  14,697,362 2,947,979,866 43,095,243
June  14,477,196 3,224,286,622 46,735,465
July  15,818,801 3,736,244,111 53,853,102
August 17,268,993 4,172,941,429 60,399,886
September 19,022,302 4,533,894,901 65,281,686
October 21,037,772 5,088,923,679 73,730,827
November    5,703,580,103 82,972,386
December      

특히 성장율이 높았던 곳은 북미지역으로, 미국의 경우 Opera Mini 사용자수가 세계 탑3에 해당하는데, 2008년 1월 이후 PV 성장율은 200.9%에 달한다. 미국 내에서 유니크한 사용자 유입량이 높았던 상위 10개 사이트를 보면 아래와 같다. SNS 가 상위에 랭크되어 있고, 대통령 선거라는 이슈로 인해 전통적인 뉴스 사이트들도 랭크되어 있는 모습이다.

1. google.com
2. facebook.com
3. myspace.com
4. wikipedia.org
5. yahoo.com
6. friendster.com
7. nytimes.com
8. gamejump.com
9. cnn.com
10. my.opera.com

미국 이외에 각 대륙별/나라별 사용자 유입량 BEST10 및 이용 단말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자료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


위 내용을 단순하게 Opera Mini 브라우저의 기능향상 및 단말 선탑재 비율 증가로 인한 성장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모바일웹 사용자수가 비약적으로 증가했다는 것 자체가 시장이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바로 그 부분이 앞으로 국내 상황과 비교해 봐야 하는 부분일 것이다.

이통사에서는 저렴한 데이타 정액 요금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주어야 하고, 제조사 및 서비스 업체들은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여주는데 일조해야 한다고 생각된다. 이렇게 해서 기존에 모바일 서비스를 이용해 오던 사람들만 계속 이용하게 되는 '그들만의 리그' 식 시장 환경을 변화시켜, 새로운 모바일웹 체험자들이 늘어날 수 있도록 모두가 관심을 보여 주었으면 좋겠다.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이기에 각 분야의 플레이어들이 행동으로 보여주어야만 활성화된 시장도 한걸음 다가올 수 있으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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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Fire, 오페라와 사파리를 압도하는 테스트 결과!

전세계적으로 모바일 기기용 브라우저에 대한 경쟁이 치열해 지면서, 브라우저의 진화 속도도 빨라지는 모습이다.

Windows 계열을 비롯하여, Opera, Safari, NetFront, Skyfire 및 기타 등등 다양한 브라우저들이 단말에 임베딩되어 점유율 경쟁을 벌이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작년까지 MS의 DeepFish, 올초 2월달에 나온 SkyFire 베타, 최근에는 Opera 9.5.X 버전이 관심을 갖게 해 주고 있다.

베타버전에 대해서 일반인들의 로드 테스트를 진행한 SkyFire, 그 이후 상황이 궁금했었는데 Laptop 매거진 최근 호에서, SkyFire, 오페라 9.5.1, 그리고 3G 아이폰 사파리 브라우저에 대한 로딩 테스트 결과가 리뷰되어 살펴보았다.(출처 : Laptop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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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Fire는 주로 다운로드 속도 부분에서 경쟁사와 경쟁중인데, 이번 테스트 결과 압도적으로 빠르다는 결과가 나와 이슈가 되고 있다.

모든 테스트가 환경 상황에 따라 다양한 결과가 나올 수 있기에, 예외사항을 염두에 두기 마련인데 이번 테스트 결과는 확연하게 SkyFire의 압승으로 나온터라 더욱 관심이 간다.

이미 베타2까지 개발완료한 SkyFire는 다시 미국 내 제한된 유저들을 대상으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Fierce Mobile Top App 2008 Awards까지 수상한 SkyFire의 향후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테스트 동영상 보러가기(laptopma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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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aO NEXT, TV에서 웹브라우저를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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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USEN 그룹이 'GyaO NEXT' TV 서비스에 웹브라우저 기능을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GyaO NEXT'는 헐리우드 영화나 드라마, 애니메이션, 스포츠 등의 다양한 영상 컨텐츠를 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도록 해주는 셋탑박스를 활용한 영상송신 서비스이다.(IPTV 서비스)

특히 노래방 컨텐츠, BBC월드 뉴스, 내셔널지오그래픽 채널 등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 무제한 이용요금은 월정액 2,980엔이다.(셋탑박스 렌탈 시 월정액 500엔, 구매 시 35,760엔)

이번에 추가된 웹브라우저 기능은 'OperaVer. 9.5 for device'로서, 리모콘으로 상하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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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롤 포인터 이동 및 스크롤을 이용할 수 있고, 뒤로/앞으로/중지/새로고침 등의 조작도 리모콘 버튼 조작만으로 가능하다. 또한 휴대폰과 같은 입력 방식으로 문자메시지 입력도 된다.

펌웨어 갱신을 통해 웹브라우저 기능이 적용되는데 향후 모든 단말에 기본 탑재될 예정이고, TV프로그램과 관련된 정보를 리모콘에서 검색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고 한다.

최근 국내에서도 IPTV 법제화 추진을 위한 다양한 움직임들이 나오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커다란 캐시카우로 자리잡고 있지 못하는 인상을 주고 있는 상황이다. 역시 문제는 방통위를 중심으로 한 사업권 부분이 핵심일텐데...

일본의 경우도 유선인터넷에 대한 낮은 이용량 및 필요 인식, TV나 관련 셋탑박스의 가격 상승을 부추긴다는 우려 등으로 IPTV 분야가 크게 발전하고 있지 못하기는 마찬가지 이나, 제조사나 컨텐츠업체 등 소프트웨어/하드웨어 업체들이 사업 분야 발전을 위해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는 것에 주목해야 할 것 같다.

이미 샤프와 야후는 TV 인터넷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 전용 서비스를 내놓은 상황이고, 경쟁사들도 적극 준비중에 있다.

개인적으로는 IPTV 자체의 흐름 보다도 무선과의 연계형 환경 변화에 관심으로 두고 있다. 위에서 언급한 USEN은 휴대폰 무선인터넷을 통해서도 GyaO NEXT 컨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Gyao' 서비스를 NTT도코모를 통해 제공중에 있다. (대응단말 : NTT도코모 FOMA 700i/900i 시리즈 이후)

즉, PC나 TV쪽에서의 사업 영역의 확장과 더불어 휴대폰 등 핸드셋 디바이스와의 정보 연계를 통한 seamless 한 컨텐츠 활용 환경을 마련한다는 부분에 주목하고 싶다.

현재의 모습은 단순 컨텐츠 활용에 불과할 수 있으나, 조만간 디바이스 환경에 따른 특화 정보활용 환경의 출현이 예상되고, 보다 전문화/개인화 된 서비스를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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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com, 'willcom 가젯' 론칭

일본 윌컴사가 'WILLCOM 9' 출시에 맞춰 'willcom 가젯' 을 선보였다.

WILLCOM 9 의 스펙은 간단히 아래와 같다.
- 2인치 240*320 / 130만화소 카메라 / 넷프론트 풀브라우저 탑재 / 윌콤 가젯 탑재 / E메일 지원(POP3/SM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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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 11코어가 탑재된 WILLCOM 9 - 7/18 발매예정>


이번에 선보인 'willcom 가젯' 은 단말기 배경화면에 다양한 서비스와 기능을 사용자 임의대로 설정할 수 있는 서비스로서, 각종 정보 확인 및 서비스로의 빠른 접근을 가능하게 해 주는데 풀브라우저 개발사인 ACCESS 의 NetFront Browser Widgets 을 통해 적용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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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Front Browser 위젯. 좌측은 대기화면에서 날씨 정보를 보고 있는 화면이고 우측은 최신 뉴스, 동영상감상, 지도검색 위젯이 설정되어 있는 모습>


이 가젯을 통해 온라인 서비스에서의 다양한 신착 정보를 주기적으로 받아올 수 있고, 블로그 등의 갱신정보나 뉴스 등의 최신 정보를 배경화면상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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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젯 리스트 화면 및 대기화면 구글 가젯에서 검색을 통해 바로 구글에 접속하는 모습>


'WILLCOM 9' 에 기본으로 탑재될 'willcom 가젯' 으로는 Google검색, Google캘린더, Google환승안내, Gmail, mixi 가젯, NAVITIME 환승가젯, 세계시계, 사전, W+인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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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third-party 메이커들의 'dwango. jp☆벨소리 검색', 'J-POP☆속보, 'fab★가젯, '일본 방송 가젯' 등이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고, 순차적으로 많은 컨텐츠를 추가 제공할 계획이라고 한다. 게다가 일반인들이 개발한 가젯에 대해서도 개방을 검토중이라 적극적으로 활성화시키려는 의지가 있음을 내비쳤다.

사실 지금까지의 단말 라인업을 보면, 교세라의 'WX330K', 'HONEY BEE' 등 Opera 브라우저를 탑재하고 있는데, 여기서는 Opera 가 'Opera 위젯' 을 이미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 출시될 단말에 어떤 브라우저를 채택할 것인가는 그 들의 몫이겠지만, 중요한 것은 위젯으로의 방향성에 대해서는 국내나 일본이나 크게 다르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지난번 위젯 관련 포스팅 내용(▶휴대폰 위젯 Yahoo! desktop, 풀브라우저를 띄운다!)에서도 개인적인 생각을 피력했지만, 풀브라우저의 기본 탑재 및 빠른 접속을 위한 대기화면 설치용 위젯/가젯 서비스들이 무선인터넷 활성화를 위한 초석을 다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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