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 해당되는 글 9건

  1. 2013.04.08 [일본리서치] 최근 3년간 대학생들이 많이 찾는 웹사이트는 'SNS'와 '네이버'
  2. 2013.01.23 일본 기업들의 소셜 미디어 활용 현황, LINE 활용율 3배 증가
  3. 2011.10.05 Facebook, Twitter 등 소셜미디어 무료 분석툴 'User Local' (3)
  4. 2011.02.21 일본의 소셜미디어 활용기업 탑50, 1위는 코카콜라 (2)
  5. 2010.03.29 [일본리서치] 소셜미디어와 스마트폰 이용실태조사
  6. 2009.08.16 소셜 미디어에 대해서 잘 정리된, 그래서 꼭 봐야할 영상물 (4)
  7. 2009.01.14 여러가지 컨텐츠를 조합하여 한 화면에서 플래시로 본다!
  8. 2008.09.24 구글 안드로이드 G1, 일본인들의 반응은?
  9. 2008.06.25 [일본리서치] 휴대폰 동영상 컨텐츠 시청에 관한 조사

[일본리서치] 최근 3년간 대학생들이 많이 찾는 웹사이트는 'SNS'와 '네이버'

인터넷 이용 패턴을 조사하는 리서치 기업 'Video Research Interactive'에서 입학시즌에 맞춰 실시한, PC 인터넷 사이트에 대한 대학생 접속 동향이 흥미로워 살펴보았다.

이번 내용을 통해서 간접적으로나마 일본의 젊은이들이 자주 찾는 주요 웹사이트들을 확인할 수 있었고, 이는 시장 흐름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특히 naver 서비스도 눈에 띄는데, '마토메' 등 PC 웹사이트에서의 주요 섹션을 비롯하여 스마트폰 환경의 도래와 함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들이 주목을 받으며 브랜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보여진다.

먼저 2013년 1월 기준으로 대학생 접속비율이 가장 높은 웹사이트는 'Yahoo!재팬'으로 나타났고, 그 뒤를 이어 'Google', 'Facebook', 'YouTube' 순으로 나타났다. 자국 서비스로 'Yahoo!재팬'이 자존심을 지키고 있는 가운데, 외국 사이트들이 많이 보이고 있다는 점은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해준다.

<대학생 접속자율 상위 20개 도메인(2013년 1월)>

여기서 흥미로운 부분은 대학생 접속율 상위 20개 도메인에 대해 고등학생의 접속자율과 비교한 부분인데, 상대적으로 대학생들의 접속율이 고등학생들의 접속율 보다 3% 이상 높은 웹서비스는 'Facebook', 'hatena'로 나타났고, 반대로 고등학생들의 접속율이 3% 이상 높은 웹서비스는 'youtube', 'FC2', 'rakuten', 'ameblo', 'naver'로 나타났다.

일단 대학생 접속자율 상위 20개 도메인의 경우 다른 사이트들에 비해 기본적으로 온라인 서비스 리딩 그룹이라 할 수 있는 20대 초반의 젋은층을 많이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렇지 못한 사이트들에 비해 좀 더 미래가 밝다고 할 수 있을텐데, 이 도메인들 중에서 보다 젊은 고등학생들의 접속율이 높은 곳들은 이들이 대학생으로 성장하더라도 이미 익숙해져 있는 해당 사이트를 계속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치가 더욱 높으리라 생각된다.

이어서 대학생 접속자율에 대해 2013년 1월 데이타와 3년전인 2010년 1월 데이타를 비교해 본 결과, 'Facebook, 'Twitter', 'naver' 순으로 나타났다.

<대학생 접속자율 비교>

역시 소셜 미디어 서비스의 접속률이 높아진 것을 보면 시장 트렌드가 반영된 것으로 보여지고, 더불어 naver는 대학생 접속자율 상위 20개 도메인 중 18위에 랭크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고등학생들의 접속율이 더 높게 나타났다는 점에서 일본 내에서의 서비스 및 브랜드 인지도가 지난 3년 간 꾸준히 높아졌음을 짐작해 볼 수 있다.

다음으로 2013년 1월 추정 방문자수가 100만명 이상인 도메인들 중에서 대학생 점유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곳을 살펴본 결과 'rikunabi', 'say-move', 'mynavi', 'pandora.tv', 'tumblr' 순으로 나타났는데, 역시 대학생들이라 그런지 'rikunabi'나 'mynavi'등 취업 정보 사이트가 상위에 랭크되어 있다는 점도 주목할 부분인것 같다.

<방문자 대비 대학생 비율이 높은 도메인(2013년 1월)>

또한, 2005년 부터 2013년(1월 기준) 까지 대학생들의 웹 접속 시간 추이를 보면, 대학생 인당 월평균 체류 시간이 2006년 1월에서 2011년 1월까지 15시간을 넘어선 것을 볼 수 있는데 2012년 부터 감소 추세에 있다는 점이 두드러져 보이는 특징이 있다.

<웹 접속 인당 월평균 체류 시간 추이>

이것은 리서치 대상 패널 중 대학생들의 스마트폰 보유율이 2010년 11월 15.1%에서 2011년 11월 43.5%, 그리고 2012년 11월 68.9%로 급속히 증가하고 있고, 이로인해 PC웹 사이트 이용률 중 일부가 스마트폰 환경으로 전이된 것으로 예상해 볼 수 있는 대목이다.

전반적으로 일본과 더불어 국내 환경도 크게 다르지 않으리라 예상되는데, 1)외국 서비스들의 범람과 2)SNS의 강세, 3)자국 1등 포털의 확고한 점유율 등은 동일한 상황이 아닌가 싶고, 이런 점에서 더욱 관심있게 살펴볼 리서치 내용이 아닐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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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업들의 소셜 미디어 활용 현황, LINE 활용율 3배 증가

최근 수년간 꾸준히 주목받으며 성장하고 있는 소셜 미디어 서비스. 이러한 흐름은 사용자 뿐만 아니고 기업들 또한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기 시작하면서 소셜 미디어의 사회적 영향력은 더 커지고 있는 것 같다.

특히, 일본의 경우에도 트위터, 페이스북 등으로 대표되는 해외 서비스와 더불어 mixi, GREE, LINE 등 일본 내 자국 기업들의 서비스들도 함께 주목받으며 소셜 미디어 서비스들간 경쟁 또한 치열해 지고 있다.

마침 마케팅 기업 Agile Media Network에서 일본 내 대표적 소셜 미디어 서비스들을 중심으로 일본 기업들이 얼마나 활용하고 있는지 소셜 미디어 활용기업 순위를 공개하여 살펴보았다. (링크되어 있는 Brand Chart 페이지에서, 랭크된 기업들의 각 소셜 미디어 링크들 확인 가능)

이번에 공개된 내용은 지난 2011년 2월 본 조사를 처음 진행하여 발표한 이후 5회째를 맞는 것으로, 이전 조사 결과들과의 비교도 함께 진행되어 기업들의 활용율 추이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된다.

<조사 개요>
- 조사대상기업 : 일본 고객을 대상으로 사업을 영위하는 대기업 300개사 (미디어, 인터넷 기업은 제외)
- 조사 방법 : 각 서비스 기업 계정 및 채널의 팔로워 수, 동영상 재생수 등을 합산해 지수화 (대표자나 경영진, 직원 개인 블로그나 트위터 계정 등은 제외)
- 대상서비스(12개) : Twitter, Facebook, mixi, GREE, Mobage, blog, YouTube, 니코니코동화, Ustream, Google+, Pinterest, LINE

조사에 따른 소셜 미디어 활용 기업 중 TOP20 순위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데, 1위 기업은 코카콜라로서 지난회 조사에서 1위였던 로손을 제치고 올라섰고 benesse 홀딩스와 KDDI, 아디다스 재팬의 상승도 두드러져 보인다.

상위에 랭크된 기업들의 경우 이번 조사에서 조사 대상 서비스로 추가된 Google+, Pinterest, LINE에 대한 활용율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여지는데, 특히 LINE의 경우 공식 계정을 운영하는 기업들의 친구수가 수백만 단위로 크다보니 소셜 미디어 활용지수 또한 높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소셜 미디어 활용 기업 탑20>

또한 소셜 미디어별로 이용율 변화 추이를 보면, 상위 50위 이내 기업들이 주로 활용한 소셜 미디어의 경우 이전 조사때와 마찬가지로 Twitter와 Facebook, YouTube 가 가장 많이 활용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참고로 각 소셜 미디어 서비스별 측정 방식은 아래와 같다.
Twitter : 팔로워 수 (여러 계정은 합산)
Facebook : 페이지 팬 수 (여러 페이지는 합산)
Google+ : 서클 수
mixi : mixi 페이지 팔로워 수 (여러 페이지는 합산)
GREE : 친구 수
Mobage : 친구 수
블로그 : 블로그 차트 레벨
YouTube : 채널 동영상 재생수
니코니코동화 : 채널 동영상 재생수
Ustream : 채널 재생수
Pinterest : 팔로워 수
LINE : 공식 계정 친구 수

그러나 이번 조사에서 주목해 보아야 할 부분은, LINE의 활용율이 지난 조사때에 비해 크게 높아졌다는 점인데 지난 4회 조사때 12%에서 이번 5회 조사에서는 36%로 3배 증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더불어 Google+와 Pinterest도 각각 2배 이상의 증가하여 최근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졌음을 반증하고 있다.

<50위 이내 기업들이 활용한 소셜 미디어 이용율 변화>

지난주말 LINE이 이용자수 1억명 돌파라는 기록을 세웠는데 비록 LINE 공식 계정의 경우 유료 모델이기는 하나 글로벌하게 급성장 중이기에, 일본 내 기업들로서는 앞으로도 보다 많은 소비자들과 소통하며 자사 제품과 브랜드를 알리기 위한 툴로서 LINE을 활용할 가능성은 상당히 높아 보인다.

참고로 소셜 미디어 중 LINE 활용기업 상위 기업들을 통해서, 현재 어떤 기업들이 가장 이슈가 되는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들과 소통 중인지 참고 할 수 있을것 같다.

<LINE 활용 기업 랭킹 탑10>

아직  소셜 미디어 활용율이 낮거나 관심을 보이지 않았던 일본 기업들은 이번 조사 결과를 참고하여 적어도 Twitter, Facebook, YouTube, LINE, Google+, Pinterest 등은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이용해 보지 않을까 생각된다.

국내의 경우에도 소셜 미디어 서비스 현황이나 기업들의 활용율 등이 주기적으로 조사되어, 시장을 이해하고 이웃나라 상황과도 비교해 볼 수 있는 자료가 다양하게 공개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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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 Twitter 등 소셜미디어 무료 분석툴 'User Local'

와세다대학 내 기술 벤처인 주식회사 'User Local'이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SNS)를 분석/관리해주는 'User Local 소셜미디어분석' 툴을 오픈하여 소개하고자 한다. 참고로 'User Local'은 이미 상용화 된 액세스 분석툴 'User Insight'와 블로그 무료 액세스 분석툴 'nakanohito', 휴대폰 액세스 분석툴 'ugokuhito2', Twitter 분석툴 'TwiTraq' 등을 제공 중이기도 하다.

이번 'User Local 소셜미디어분석' 오픈 캠페인으로 10월 4일부터 선착순 10,000개 계정까지 한정으로 무료 제공된다. 해외 사용자라 하더라도 트위터나 페이스북 계정만 넣으면 쉽게 계정 생성이 가능하기에 서비스도 체험해 볼 겸 빨리 계정을 만들어 두는 것이 좋겠다. 참고로 필자는 6,345번째로 계정 생성!

<User Local 계정 생성이 가능한 초기 페이지>



이 'User Local 소셜미디어분석' 서비스는 전세계에서 활용되고 있는 Facebook, Twitter, Google+, YouTube 및 일본 내 mixi 등에 대응하여 소셜 미디어 상에서의 데이터 분석 및 계정 관리를 가능하게 해주는 툴이다.

소셜 미디어의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트렌드 분석', 소셜 미디어 상의 계정 상태를 분석해주는 '계정분석' 그리고 온라인 지인들과의 대화가 가능한 '소셜CRM' 등 3가지 주요 기능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각 상세 내용은 아래와 같다.

1) 트렌드 분석
분석 가능한 소셜 미디어는 Facebook, Twitter, Google+, YouTube, 아메바 블로그, Wikipedia 등으로 특정 상품명이나 서비스명, 기업명 등 특정 키워드에 대해 소셜 미디어 상에서의 사용자들의 코멘트를 분석하여, 현재 어느 정도 소문이 퍼져나가고 있는지 또는 사용자들 사이에 어떠한 반향이 일어나고 있는지 등을 분석/관리할 수 있다.

<키워드 '토요타','닛산','혼다'에 대한 트렌드분석 예시>


특정 키워드에 대한 소셜 미디어 상에서의 노출수, 키워드 관련 반응(긍정/부정, 지역/연령/성별비 등) 들을 이해하기 쉽게 그래픽으로 보여준다.


2) 계정분석
분석 가능한 소셜 미디어는 Facebook(개인계정 및 기업페이지), Twitter, Google+, YouTube, mixi, Facebook 프렌즈와 '좋아요!' 버튼을 누른 사용자, Twitter 팔로워와 속성(지역/연령/성별) 등이고, YouTube의 채널 관람 회수나 평가의 추이 등도 분석 가능하다.

<9/22~10/2 기간 동안의 Facebook페이지 applicats에 대한 계정 분석 예시>



3) 소셜CRM
커뮤니케이션 관리 기능이라고도 볼 수 있는데, 분석 가능한 소셜 미디어는 Facebook, Twitter로 스케쥴을 지정해서 코멘트를 등록하는 예약 전송 기능이나 코멘트에 대한 회신관리, 핵심 지인들을 리스트업 할 수 있는 등 한마디로 고객관리 및 일괄적인 SNS 운용 지원을 의미한다.

<소셜CRM 기능 예시 >


현재는 Facebook 페이지의 '좋아요!' 수치의 트렌드/데이터만 공개되고 있지만, 이번 사전 계정 등록자들을 1차 대상으로 하여 10월 하순부터 순차적으로 기능을 공개해 나갈 예정이다. 1만명의 계정 생성자에게는 계정 생성 시 입력한 이메일 주소로 별도 패스워드가 발급되었고, 1만명이 모두 모이면 10월 하순 오픈 시점에 해당 패스워드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이에 아직은 세세하게 둘러볼 수 없는 상태이나, 이미 일부 공개되어 있는 페이스북 페이지 분석 데이타 중 몇 가지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일본 국내>
- 랭킹 탑 5 : Facebook Japan - navi - Miyamatsu net - Uniqlo - Starbucks
- 남성이 많은 랭킹 탑 5 : 사커 - 야구 - 위닝일레븐 - 풋살 - 한신 타이거즈
- 여성이 많은 랭킹 탑 5 : 헬로우키티 - 엘르 온라인 - EXILE - Aiko - Sheena Ringo

<세계>
- 랭킹 탑 5 : Facebook - Texas Hold'em Poker - Eminem - YouTube - Rihanna
- 남성이 많은 랭킹 탑 5 : A.C밀란 - Mario Teguh - Remi GAILLARD - Rocky - Didier Drogba
- 여성이 많은 랭킹 탑 5 : Katy Perry - Enrique Iglesias - Kesha - Glee - Grey's Anatomy



지금은 선착순 1만명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 제공 단계이나, 향후 텍스트마이닝, 소셜CRM, 데이터 다운로드 등의 기능을 강화시킨 유료 버전 제공도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최근 소셜 그래프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들의 급성장으로 인해 빅데이타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 시점에 이러한 분석 서비스의 등장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다.

과거와 같이 분석에 따른 맹목적인 비용 부과가 아닌, 이 영역 또한 사용자 중심의 관점에서 제공해 줄 수 있는 데이타의 영역을 세분화하고, 이러한 데이타도 사용자들의 이동패턴으로부터 부가적인 정보를 추출해 내는 것까지 자산화하여 보다 유의미한 데이타로서 제공해 주는것이 앞으로 수없이 많이 등장하게 될 유사 서비스 기업들 대비 선도할 수 있는 요소가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정식 오픈 이후에는 본 분석툴을 통해 살펴볼 수 있는 여러 데이타들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되리란 기대감과 더불어, 국내 소셜 서비스 기업들도 일반 사용자들이 둘러볼 수 있는 다양한 통계 툴들을 제공해 주면 좋겠다는 바램을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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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숑 2011.10.10 01:40 address edit & del reply

    이런 류의 서비스가 당분간 주목받을것 같긴 합니다. 결국 돈을 갖고 있는 소셜미디어 서비스를 활용하고자 하는 광고주들이 필요로 하는 부분이니. 다만 차별화 문제와 BM, 소셜미디어 서비스들의 가치영속성 여부가 관건이 아닐까 싶구요.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poom.tistory.com 미스터골드 2011.10.10 17:08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맞습니다. 결국은 기반이 될 요소이고 누구나 해야될 부분이겠죠.

  2. 이광훈 2012.03.15 04:09 address edit & del reply

    한글 키워드는 제대로 되질 않네요.. 어찌 보면 당연하겠지만요..

일본의 소셜미디어 활용기업 탑50, 1위는 코카콜라

2010년 전세계 IT 서비스 중 가장 이슈가 된 분야중 하나는 누가 뭐라고 해도 SNS가 아닐까 생각된다. 이는 어느 특정 국가에 한정된 이야기가 아닌, 인터넷이 연결된 모든 나라들에 크고 작은 영향을 주었다고 보여지고, 서비스 기업들에게는 관심과 분석 대상 1호가 되어버린지 오래다.

이러한 상황은 이웃한 일본의 경우도 크게 다르지 않은 상황으로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등 해외 기업들의 서비스는 물론 mixi, GREE, 모바게타운 등 자국 내 소셜 서비스들도 급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러한 소셜 미디어를 활용 중인 기업들 중에서 보다 적극적이고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는 기업 탑50 리스트가 공개되어 살펴보았다.

<소셜 미디어 활용기업 탑50>


현재 국내에서도 다양한 소셜 미디어들을 활용 중인 기업들이 많이 있고, 점점 더 늘어나고 있는 현실속에서 다른 사업분야의 기업들이 어떻게 이용하고 있는지 들여다 보는 것도 의미가 있지 않을까 싶다.

<소셜 미디어 활용 기업 조사개요>
- 조사기업 : 마케팅 기업 AMN(Agile Media Network)
- 대상서비스 : 트위터, mixi, GREE, 모바게타운, 페이스북, 블로그, YouTube, 니코니코동화
- 조사방법 : 각 서비스 기업 계정 및 채널 등에 대한 팔로워수, 등록자수, 동영상 재생횟수 등을 합산 및 지수화
- 조사기간 : 2011년 1월
- 대상기업 : 일본 소비자를 대상으로 사업을 경영하는 대기업 약 300사 (미디어기업, 인터넷 기업은 제외)

소셜 미디어를 적극적으로 활용 중인 기업 50개사 중에서 상위 10개사만 추려보면 다음과 같고, 이들 기업들이 가장 많이 활용하고 있는 소셜 미디어로는 트위터인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기업명 활용도지수 트위터 mixi gree 모바게타운 페이스북 블로그 유튜브 니코니코동화
1 Coca-Cola 338 52 69 64 52 42   59  
2 SUNTORY 325 49 54 63 63   34 62  
3 SEGA 256 45   57     18 71 65
4 Panasonic 251 46   62 59   31 53  
5 LAWSON 230 57   61 57 44 11    
6 AJINOMOTO 222 52 42       21 54 53
7 NIKE 221 51 61     47 11 51  
8 SONY 210 44 54 61       51  
9 UNIVERSAL STUDIOS 207 49   53 51   11 43  
10 Unilever 204 41 68         53 42

<소셜 미디어 활용기업 탑50 중 상위 랭킹 10 리스트>


상위 10개사는 위와 같지만, 50위권 안에 있는 기업들의 면면을 보면 분야도 다양하고 기업 규모 또한 다양함을 알 수 있다. 생활용품/잡화 제조사, 이동통신사, 자동차제조사, 생명보험사, 카메라제조사, 제과점, 컴퓨터 관련기업, 물류기업 등등.

이렇게 다양한 탑50 기업들의 각 소셜 미디어 서비스별 이용율을 보면, 트위터는 50개사 중에서 48개사가 활용하고 있어 전체 96%에 해당하는 기업들이 활용 중에 있었고, 그 다음으로는 유튜브로 82%와 블로그 54% 순으로 조사되었다.

특히 트위터의 경우, 복수개의 계정을 확보하여 활용 중인 기업들도 많고 작년 한 해 동안 기업들의 활용도가 크게 늘었다고 하는데, 등록자수를 비교해 보면 1위 '모스버거(17만 7천 팔로워 / 6,382 리스트)', 2위 '유니크로(15만 3천 팔로워 / 9,124 리스트)' 순이다.

참고로 국내 트위터 기업 계정을 보면 1위에 랭크되어 있는 기업이 10만 팔로워가 채 안되는 상황인데, 이는 국내 전체 트위터 사용자 모수가 상대적으로 작은 이유일 수도 있고 더불어 기업들의 활동이 제한적이고 창의적이지 못하기 때문으로도 해석해 볼 수 있겠다. (출처 : twtkr 사람찾기)

또한 페이스북에 대한 주목도도 점차 높아지고 있고, 최근 수개월 동안 공식 계정을 만들어 활용중인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아직은 1위인 '유니크로'가 등록자 2만 7천여명 정도로 트위터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규모적인 커뮤니티라 할 수 있는 수준이나, 올 해에는 빠른 페이스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사 대상 서비스 중 일본 내 자국 서비스의 경우 기업 계정이 유료인 서비스들도 있다. 이러한 경우 마케팅이나 기타 규모있는 기획을 수반한 활동도 종종 진행되고 있어서 등록수가 트위터 보다 높은 경우도 있는데, mixi나 GREE가 대표적으로 약 20만명 이상의 등록자수를 확보하고 있다.

니코니코동화 서비스도 기업 계정은 유료이고 아직은 적극적으로 활용 중인 기업들이 많지는 않지만, 유튜브를 활용 중인 기업들의 동영상 재생횟수와 비교해 볼 때 니코니코동화도 결코 뒤지지 않는 재생횟수를 보여주고 있다고 한다.

사실 기업들이 얼마나 다양한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여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늘려나가고 이를 통해 자사의 메시지를 정확히 전달하는가도 중요하겠지만, 다양한 소셜 미디어들이 갖고 있는 고유의 특징과 그 안에서 활동하는 사용자들의 사용 패턴을 감안하여 천편일률적이거나 너무 과하지 않게 활용하려는 지혜도 반드시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어찌되었건 바야흐로 '소셜'의, '소셜'에 의한, '소셜'을 위한 시대가 도래한 만큼, 소비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은 앞으로 더 많은 기업들이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방식으로 풀어 나가야 할 부분이고, 더불어 위에 리스트업 된 일본 기업들의 소셜 미디어 활용방법도 연구해 본다면 더욱 소비자들의 마음을 읽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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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xenerdo.com 제너시스템즈 2011.02.21 11:00 address edit & del reply

    니코니코동화쪽에도 기업 홍보가 들어가는군요;; 전혀 몰랐네요. 한 때 니코동에 한참 빠졌었는데;ㅅ; 어째든 코카콜라의 마케팅 능력은 어떤 의미에서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 Favicon of https://poom.tistory.com 미스터골드 2011.02.21 11:44 신고 address edit & del

      니코동화도 나름 유니크한 부분이 있고 일본 내에서 다양한 공동 프로모션을 많이 하는 곳이라 PR 플랫폼으로 활용할만한 가치가 있겠죠~^^

[일본리서치] 소셜미디어와 스마트폰 이용실태조사

최근 트위터와 같은 SNS 서비스가 붐을 이루면서, 다양한 PC용 클라이언트 프로그램 및 스마트폰용 어플리케이션들이 범람하고 있다. 사용자 개개인의 입맛에 맞는 프로그램들을 선택하여 이용하기에는 더할나위 없이 좋은 환경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일본의 능률협회종합연구소에서 지난 3월 24일, 소셜 미디어 이용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내용을 바탕으로 일본인들이 어떤 서비스를 어떤 환경에서 주로 이용하고, 스마트폰 환경에 대해 어떠한 불편한 점을 인식하고 있는지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에 그 내용을 살펴보았다.

<조사개요>
- 조사기간 : 3/3~3/8
- 조사대상 : 10대~40대 남녀 1,200명 (트위터, 믹시 등 이용자)
- 10대 : 102명 (남 52, 여 50)
- 20대 : 302명 (남 172, 여 130)
- 30대 : 421명 (남 234, 여 187)
- 40대 : 375명 (남 227, 여 148)

본 조사에 의하면 조사에 참여한 1,200명의 일본인들이 소셜 미디어 서비스에 가입하여 보유하고 있는 계정수는 총 4,619개로, 1명 당 평균 보유율은 약 4개로 조사되었다. 계정 보유수가 가장 많았던 것은 'YouTube'로 872개였고, '니코니코 동화'가 765개, 'mixi'가 760개, '블로그'가 734개, 'Twitter'가 376개, 'GREE'가 268개 순이었다.

<Q1. 계정을 갖고 있는 소셜 미디어 서비스를 모두 골라주십시오.>

소셜 미디어 서비스 이용 사유에 대해서는 '자신과 같은 관심과 흥미를 갖고 있는 누군가를 찾을 수 있기 때문에'라는 응답이 39.3%로 1위로 나왔고, 그 다음으로는 '세계 뉴스나 사건에 관해 많은 사람들의 생각을 알고 싶기 때문에'로 조사되어, 남들과 공감을 얻고자 하는 부분에서 이용 동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Q2. 소셜 미디어 서비스를 이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소셜 미디어 서비스를 이용할 때 주로 이용하는 기기는, '노트북' 57.3%, '데스크탑PC' 55.3%, '여러개의 디바이스 혼용' 49.0%, '휴대폰' 31.3%, '스마트폰' 19.1%으로 조사되었다.

<Q3. 소셜 미디어 서비스를 이용할 때 주로 이용하는 기기는 무엇인가요?>

노트북 또는 데스크탑PC 이용자들의 경우 해당 기기 이용 이유에 대해서, '화면이 보기 편해서' 56.6%, '글자 입력 쉬워서' 50.9% 순으로 조사되었고, 불만점에 대해서는 '외출시 이용하기 어려움' 39.3%, '이동의 불편함' 35.2% 으로 나타났다.

<Q4. 노트북 또는 데스크탑PC로 소셜 미디어 서비스를 이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Q5. 노트북 또는 데스크탑PC로 소셜 미디어 서비스를 이용할 때 불만요소는 무엇인가요?>

휴대폰/스마트폰 이용자들의 경우 해당 기기 이용 이유에 대해서, '언제나 갖고 다니기 때문에' 79%,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62.1% 순으로 조사되었고, 불만점에 대해서는 '글자 입력이 어려움' 66.7%, '화면이 작아 잘 보이지 않음' 45.0%으로 나타났다. 그 밖에 '배터리 충전을 자주 해야함', '통신 속도가 늦음'이라는 응답도 각각 40% 넘게 나왔다.

<Q6. 휴대폰/스마트폰으로 소셜 미디어 서비스를 이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특별히 스마트폰 사용자들만을 대상으로 이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의 불만 요소를 들어본 결과, '배터리 교환이 불가함' 70.5%, '문자 입력이 불편함' 54.2%, '적외선 통신이 불가함' 52.3%, '결제가 불가함' 48.5%, 'DMB 이용이 불가함' 42.6%등, 휴대폰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있는 기능들과 비교하여 미지원되는 것들에 대한 불만들이 많았다.

<Q7. 스마트폰 이용시 불편하거나 개선되었으면 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또한 스마트폰과 더불어 휴대폰을 병용하고 있는 사람들도 36.5%에 이르고 있었는데, 스마트폰 1대로는 필요로하는 기능이 모두 커버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스마트폰과 휴대폰을 병용하는 이용자 비율(n=373, 스마트폰 이용자 대상)>

그리고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구입을 검토할 때 체크포인트를 물어본 결과, 상위 다섯개는 '문자 입력의 난이도' 80.5%, '컴팩트한 사이즈' 77.0%, '대화면' 74.7%, '디자인' 71.2%, '휴대폰 메일' 70.5%로 나타났고, 소셜 미디어 서비스의 활용 난이도가 스마트폰 기종선택 시 체크포인트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음을 알 수 있는 결과였다.

<Q8. 스마트폰 구입 시 체크포인트를 선택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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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미디어에 대해서 잘 정리된, 그래서 꼭 봐야할 영상물

소셜 미디어가 얼마나 혁신적인지에 대해서 고찰해 보려는 동영상을 유튜브에서 보게 되었다. 동영상 제목은 'Social Media Revolution'.

플레이 타임은 4분 22초인데, 영상물 중간중간에 나오는 정량적인 통계 수치들도 그렇고 배경 음악도 그렇고.. 전혀 길게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보는 이를 몰입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그럼, 바로 감상해보자.



내용 중에서 눈길을 끌었던 몇 가지 포인트를 짚어보면...

- 2010년에는 Generation Y의 인구가 베이비붐 세대의 인구를 넘을 것이다.
- Web에 있어서 소셜 미디어는 포르노를 뛰어넘었다.
- 작년 미국에서 결혼한 사람들 중에 8명중 1명은 소셜 미디어로 만났다.
- 5,000만명의 사용자가 유입되는데 걸린 기간 : 라디오 38년, 텔레비전 13년, 인터넷 4년, iPod 3년
- Facebook이 1,000만 사용자가 유입되는데 걸린 기간 : 약 9개월
- iPhone 어플리케이션이 10억개가 되는데 걸린 기간 : 약 9개월
- 만약 Facebook이 국가였다면 중국, 인도,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4번째로 큰 나라였을 것이다.
- 2009년 미국 교육관련 부처에서 발표한 내용에 의하면, 온라인으로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오프라인에서 대면 교육을 받은 사람보다 우수했다고 한다.
- 80%의 기업들이 LinkedIn을 활용하여 구인활동을 하고 있다.
- 80%의 사람들이 Twitter를 모바일에서 사용하고 있다.
- Generation Y와 Z에게 메일은 과거의 전유물이 되어 버렸다. 2009년 Boston College에서는 신입생들에게 메일 주소 발급을 중단했다.
- 세계에서 2번째로 큰 검색 엔진은 YouTube.
- Facebook의 스페인어 버전은 사용자들이 모두 번역했다. 걸린 기간은 4주였고 Facebook에서 따로 투입된 비용은 없었다.
- 세계 20대 브랜드에 대해서 검색을 해보면, 그 결과 중 25%가 소셜 미디어.
- 34%의 블로거들이 제품 및 브랜드에 대해서 글을 쓰고 있다.
- 사람들은 Google 검색 랭킹보다, 소셜 미디어에서의 평가를 더 선호한다.
- 기존 TV캠페인을 통해 효과가 나오고 있는 것은 18%에 불과하다.
- Jeff Bezos(Amazon 대표)에 따르면, 35%의 서적판매는 Kindle에 적합하다고 한다.

내용 자체도 흥미롭지만, 무엇보다도 눈을 즐겁게 해주는 영상물로 만들어 대중에게 전파시킨 것이 파급력을 높일 수 있었던것 같다.

지역과 나이에 관계없이 유사한 환경속에 거리낌없이 누구나가 빠져들어 있다는 점, 그리고 전세계 사람들이 실제로 움직이고 있다는 점.. 이런 점들을 생각해 보면 역시 모든 것들이 바로 소셜 미디어의 영향력이 아닐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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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가다 2009.08.22 12:22 address edit & del reply

    흥미있는 동영상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poom.tistory.com 미스터골드 2009.08.22 14:19 신고 address edit & del

      그렇죠? 이 4분 남짓한 영상물만 봐도 소셜미디어의 혁신성을 감지할 수 있죠. 그런데 화면을 가득 메울 듯한 영문들이 자주 나오다보니, 한장면 한장면이 빠르게 지나가는 듯 하게 느껴지기도 한다능..^^

  2. 서프라이즈 2009.09.23 23:54 address edit & del reply

    굉장히 놀랍고 재미있게 봤습니다.
    SNS에 대해 이렇게 정리해 놓은걸 보니 놀라운 사실들이 많네요^^
    저희 사내에서 관련자료 공유하려고 합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poom.tistory.com 미스터골드 2009.09.24 00:41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짧은 영상물 안에 들어가 있는 내용은 충실하죠. 그런데 어떤 업체이시길래 SNS에 대한 자료를 사내에 공유까지 하시는지..^^

여러가지 컨텐츠를 조합하여 한 화면에서 플래시로 본다!

주식회사 이듀케이션에서 동영상이나 정지영상, 그래프, 텍스트 등 다양한 형태의 rich한 컨텐츠를 웹 상에서 조합 및 공개·공유할 수 있는 무료 웹서비스 '소피아 스테이지'를 시작했다.
 
서비스의 핵심은 '와이즈포켓'이라는 업체에서 개발한 웹 컨텐츠 툴 'ensophia'에 기반하고 있다는 점인데, 이것은 기업이나 학교 등 교욱 기관을 대상으로 개발된 툴로서 당초 폐쇄적인 환경에서 웹 컨텐츠 정보를 공유하는 S/W 였으나, 이번에 '이듀케이션'과 만나면서 간단한 프레젠테이션이나 웹 상의 정보들을 무료로 공유할 수 있도록 재가공되었다.

먼저 이름, 메일주소, 비밀번호 입력만으로 무료 회원 등록이 가능하고, 등록을 하고 나면 아래와 같은 메인 화면이 나온다.


여기서 상단 메뉴 탭 중 4번째에 있는 '소피아 작성' 메뉴를 통해 아래와 같은 화면에서 다양한 컨텐츠 등록이 가능하다.

소피아 신규등록 기념으로 방문글과 사진 이미지를 등록해 보았다. 등록과정에서 공개 수준을 선택할 수 있는데, 전체 공개를 하면 아래와 같이, '라이브러리' 메뉴(화면 상단 메뉴탭 두번째 메뉴) 화면에서 최신 등록 내용으로 노출된다.

이렇게 '소피아 스테이지'에서의 컨텐츠 생성은, 텍스트 문장부터 이미지 파일(jpg/gif/png), 동영상 파일(FLV/AVI/MPG/MPEG/3GP/MOV/MP4/M4V), 사용자가 임의의 수치로 생성할 수 있는 각종 그래프(원 그래프/막대 그래프/선 그래프), 사운드 파일(MP3), Youtube나 flickr, amazon 등의 컨텐츠를 복수로 조합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Youtube 동영상에 사진영상을 조합시키거나, 그래프나 PDF의 자료를 부가로 넣어서 동영상으로 설명하는 컨텐츠 등을 생성하는 것도 가능하다.

'소피아 신규작성'에서 Youtube 영상물과 이미지를 조합해 보면 아래와 같다. 신규 작성 화면 좌측에 있는 Youtube로고를 선하여 소녀시대를 검색해서 특정 컨텐츠를 등록하고..


다시 작성툴로 돌아와서 좌측 메뉴 중 이미지 메뉴 버튼을 통해서 사진을 등록하고 저장하면, 다시 '라이브러리'에 노출되는데 선택해 보면 아래와 같이 나온다. 즉, 이 서비스에서 말하는 조합의 의미는 한 화면에 동시에 등록한 다양한 포맷의 컨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화면 좌측 하단을 보면,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홈페이지나 블로그 등에 이렇게 조합된 내용을 카피해서 붙일 수 있도록 EMBED, SHARE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아래는 위에서 만든 소녀시대 동영상과 우리아이사진을 조합한 컨텐츠를 본 블로그에 붙여본 것이다.

한번 눌러 봅시다~ 여러분들 PC에서는 어떻게 보이는지..^^ (눌러봐야 알 수 있음!)

 

이렇게 사용자들 스스로 컨텐츠 작성을 하면서 동시에, 특정 그룹을 생성하여 관리할 수도 있다는 장점도 있다. 즉, 내가 속한 그룹 회원들끼리만 공유하는 정보..

이듀케이션에서는, 다음달 중에 '소피아 스테이지' 내 그룹 기능을 활용하여 새로운 컨텐츠 과금 시스템을 붙인다고 하는데, 이 시스템을 통해서 유료 컨텐츠 판매에 대한 수수료를 수익화하여 매출원 확보를 하려는 전략을 갖고 있다.

이런 시스템이 붙을 경우, 유료 기능을 통한 복수개의 컨텐츠를 조합시키고 특정 업체의 제품 동영상과 이미지 파일을 조합하여, 한 화면에서 재미있는 정보 전달이 가능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어떤 면에서 보면 전혀 새로운 기술력이나 개념은 아닐 수 있지만, 컨텐츠와 그룹 간 커뮤니케이션에서 새로운 재미 요소를 제공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신선함을 주고 있다고 보여진다. 블로그 파츠로 붙여넣기 한 링크를 처음 눌렀을 때의 느낌은 참으로 샤방샤방~

앞으로 이 서비스가 어떻게 성장해 갈지 쭉 지켜봐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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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안드로이드 G1, 일본인들의 반응은?

당초 예정되었던대로 T-Mobile에서 23일, 구글 안드로이드 플랫폼 탑재 휴대폰 'T-Mobile G1'을 발표했다.

이 G1 단말은 10월 22일 미국에서 179달러(2년 약정)로 첫 출시한 이후, 11월 영국, 내년 1사 분기에 독일, 오스트리아, 체코, 네덜란드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될 계획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구글 안드로이드가 탑재된 최초 단말, T-Mobile G1>

역시 예상대로 구글의 각종 서비스들과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인데, 대표적인 서비스 부분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구글 검색
다른 기능들과 밀접하게 연계하고 있는데, 한 예로 음악을 듣고 있는 경우 아티스트 이름을 길게 누르고 있으면, 그대로 구글에서 검색하여 해당 아티스트에 관한 정보나 YouTube 뮤직 비디오를 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2. 로그인 계정 유지
그리고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할 경우 해당 로그인 정보가 계속 유지되어, 주소록에 기입한 데이타의 경우 정기적으로 Gmail 연락처와 싱크되고, 단말기를 파손시키거나 분실해도 항상 인터넷상에 저장된 상태를 유지하게 된다.

3. 정보연동
구글 캘린더나 구글 토크 정보도 항상 싱크되기 때문에 신착정보를 푸쉬로 받을 수 있고, 새로운 인스턴트 메시지 수신이나 캘린더 일정예약이 있을 경우, 단말 스크린 상단에 경고가 표시되어 노티해 준다. 게다가 인스턴트 메시지가 도착할 때, 바로 메시지로 회신을 줄 수도 있고, 메일 또는 전화로 회신 방법을 변경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 밖에 캘린더 등의 스케줄에 지도 정보가 포함되어 있는 경우, 클릭만으로 구글 맵에서 지도를 표시하거나 구글 스트리트뷰에서 자세한 정보를 사진으로 보는 것도 가능하다.

4. 어플리케이션
이번에 출시되는 모델에는 전용 어플리케이션이 탑재되어 있는데, 대표적인 어플리케이션은 마켓 플레이스인 'Android Market'로서 사진을 활용하여 지도 생성이 가능한 'BreadCrumbz', 쇼핑 가격비교 'ShopSavvy', 차량에서 소비하는 이산화탄소 양을 측정할 수 있는 'Ecorio' 등이 주목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600만곡 이상의 DRM Free MP3 음악이 제공되는 'Amazon MP3'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도 내장되어 있다.

기대가 컸던 만큼, G1 발표는 전세계적으로 IT분야 톱 기사로 번져나가고 있는 상황인데..

3G 아이폰 국내 출시에 있어서 종종 비교 대상이 되고 있는 일본의 반응은 어떨지 궁금증이 생기게 된다. 우수한 모바일 환경과 사용 인구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예상외의 판매 부진으로 아시아 시장 내 아이폰 고전 지역의 시발점이 되었는데..

마침, 야후 재팬 내에서 G1과 관련된 설문조사가 진행 중이라 현재까지의 일본인들 시각을 살펴볼 수 있었다. (본 설문조사는 10월 4일까지 진행 될 예정)

Q. 구글이 개발한 안드로이드 탑재 휴대폰 'G1'이 등장하였다. 만약 일본에서도 '안드로이드 탑재 휴대폰이 판매된다면 구매하고 싶은가? (24일 19:20분 현재)

사용자 삽입 이미지

- 1위 : 이동통신사에 따라 다르다. (주황, 39%)
- 2위 : 구매하고 싶다. (파랑, 32%)
- 3위 : 구매하고 싶지 않다. (빨강, 30%)

아직까지는 1~3위 표차이가 크게 나지 않는 상황인데, 10월 4일 집계가 마감될 때 다시 한번 살펴봐야 어떤 쪽에 네티즌들의 의견이 집중되는지 확인이 가능할 것 같다.

그러나 한 가지 주목할 부분은, 아이폰 판매 전에 실시된 각종 리서치에서도 동일하게 나온 부분인데.. 이동통신사에 따라 일본인들의 사용성이 결정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지표라고 할 수 있겠다.

즉, 1위 사업자인 도코모에서 타 통신사로 옮겨가기 싫다는 반증이다.

아무튼, 이제 막 돛을 올린 안드로이드 단말의 발전을 기대하면서.. 한 사람의 고객 입장에서 아이폰이건 그 무엇이건 고객 사용성을 높인 단말들이 많이 쏟아져 나와 주었으면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일단 아이폰 먼저 국내에서 빨리 출시되어야 하겠고...

일단 단말이 나와주어야 그에 상응하는 국내형(?) BM 들이 나오게 될 것이고, 장점이건 단점이건 개선해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나 더.. 국내의 경우 'SKT-애니콜' 이라고 하는 사용자들을 중심으로 매니아 층이 상당수 있는데.. KTF에서 아이폰이 나오면 어떻게 될지도 궁금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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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리서치] 휴대폰 동영상 컨텐츠 시청에 관한 조사

모바일리서치에서 남여 각 250명씩 총 500명을 대상으로 '휴대폰 동영상 컨텐츠 시청에 관한 조사' 를 진행하였다.

국내 무선인터넷 시장에서도 이용자수나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동영상 컨텐츠에 대한 니즈는 점차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단말과 네트웍의 진화로 동영상 구동이 가능한 단말들이 많이 보급되었고, 일반 동영상을 휴대폰 상에서 구동시킬 수 있는 기술을 갖고 있는 업체들도 경쟁력을 갖춰 나가고 있다.

비록 국내와 서비스 환경이 다르겠지만, 동영상과 관련된 소비자 이용행태를 간접적으로나마 확인해 볼 수 있겠다.

- 조사대상 : 15세~29세 휴대폰 이용자
- 조사지역 : 일본 전국
- 조사기간 : 5/9~5/13
- 응답자수 : 500명(NTT도코모 45.4%, au 40.8%, 소프트뱅크 13.8%)

1. 휴대폰에서 동영상 컨텐츠를 보는 회수, 시간 - 1년전 보다 '늘었다' 45.5%

휴대폰에서 동영상 컨텐츠를 보는 회수나 시간이 1년전에 비해 '늘었다' 고 응답한 사람은 45.5%, '비슷하다' 45.7%, '줄었다' 8.8%로 조사되었다.

동영상 컨텐츠를 보는 회수나 시간이 늘었다고 응답한 170명엑 그 이유를 물어보았다. '패킷정액제에 가입해서' 라는 응답이 68.2%로 가장 많았고, '무료 컨텐츠가 많아져서' 가 그 뒤를 이어 65.3% 를 기록.

또한 동영상 컨텐츠를 '자주본다' 19.0%, '때때로본다' 30.2% 로 조사되었다. 남여별로 구분해보면..
남성 중 '자주본다' 라고 응답한 사람들은 20.8% 로 여성에 비해 높게 나왔다. 그러나 '전혀보지않는다' 라고 응답한 사람들은 남성 28.4%, 여성 22.0%로 여성쪽이 낮게 나왔다.

2. 휴대폰 동영상 컨텐츠 감상 시간, 오후 9시 이후에 집중

휴대폰 동영상 컨텐츠 감상 시간을 조사해 보니, '오후 11시~오전 0시' 50.5%, '오후 9시~10시' 46.3% 로 전체 응답자 중 오후 9시 이후에 감상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ケータイで動画コンテンツを見ることが多い時間帯(N=374、複数回答、%)
<휴대폰 동영상 컨텐츠 감상 시간대(N=374, 복수응답, %)>


3. 휴대폰 동영상 컨텐츠 감상 사이트, 투고형 사이트가 탑

휴대폰에서 동영상을 감상할 때 어떤 사이트를 주로 이용하는지 확인해 보니, '투고형사이트(유튜브 등)' 51.9% 로 가장 많았다. 이어서 '포탈사이트(야후, goo 등)' 38.5%, 'TV채널동영상사이트' 20.6%, '애니메이션사이트' 15.8%, '성인전용사이트' 11.5%, '영화동영상사이트' 11.0% 로 조사되었다.

남여별로 보면, 남성은 '투고형사이트(유튜브 등)' 53.6%, '포탈사이트(야후, goo 등)' 37.4%, '성인전용사이트' 19.6% 순이었고.. 여성은 '투고형사이트(유튜브 등)' 50.3%, '포탈사이트(야후, goo 등)' 39.5%, 'TV채널동영상사이트' 22.1% 순으로 나왔다.

4. 동영상 사이트 접속, 검색엔진에서 검색 또는 북마크 이용

휴대폰 동영상 사이트에 접속하는 수단으로 가장 많은 응답율을 보인 것은, '검색을 통해 접속' 53.5% 였다. 이어 '북마크해 둔 사이트 접속' 49.5% 로 나와 이 두가지 이용 패턴이 주류를 이루었다. 최근 휴대폰 검색으로 동영상이 검색되는 건수가 늘고 있는데, 고객의 니즈가 늘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보인다.

ケータイの動画サイトにアクセスする手段で多いもの(N=374、複数回答、%)
<휴대폰 동영상 사이트에 접속하는 수단(N=374, 복수응답, %)>


5. 가장 맘에 드는 휴대폰 동영상 사이트, YouYube

휴대폰 동영상 사이트 중에서 현재 가장 맘에 드는 사이트가 '있다' 라고 응답한 사람은 전체 응답자의 27.5% 였다. 남성은 33.5%, 여성은 22.1%. 맘에 드는 사이트를 자유응답방식으로 확인해 보니, YouTube 가 압도적으로 많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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