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4.01.15 나만의 책을 만들어주는 주문형 클라우드 서비스 'My제본'
  2. 2013.07.01 일본의 전자책 시장 현황
  3. 2012.03.30 [일본리서치] 남녀 연령대별 전자책 컨텐츠 이용 현황
  4. 2011.09.23 전자책 제작/판매 서비스 'Puboo', 이제 블로그 글까지 전자책으로!
  5. 2010.06.23 [일본리서치] iPad 사용자 이용실태조사 (3)

나만의 책을 만들어주는 주문형 클라우드 서비스 'My제본'

일본의 웹서비스 전문기업 'GMW'에서 어제 웹 상에서 정해진 폼에 내용을 기입하여 업로드하는 것만으로, 책 제본을 가능하게 해주는 클라우드 서비스 'My제본'을 릴리즈했다.


<'My제본' 서비스>


지금까지 책 제본을 하려면 인쇄 업체로 견적을 의뢰한 후 Adobe Illustrator 등으로 작성한 원고를 인쇄 업체로 보내서 색상을 교정하고 완성물이 나오면 실제로 확인하는 등 번거롭고 시간이 걸리는 절차들로 인해 실제로 필요한 사람들에게도 부담이 있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한 웹 서비스라 할 수 있겠다. 그런데 서비스 이름에서 느껴지듯 '제본'만 가능한 것은 아니기에, 개인 출판이라고 보는 것이 맞지 않나 싶다.


'My제본' 서비스는 이러한 번거로움을 없애 인터넷 상에서 누구나 손쉽게 주문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고, 종이 종류나 책 크기 등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으며 텍스트 데이터 원본만 갖고 있더라도 웹 상에서 정해진 폼에 입력하는 것만으로 자동으로 정형화되어 제본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본 서비스의 주요 특징을 간추려보면 다음과 같다.

- 인터넷 웹 상에서 정해진 폼에 내용을 입력하는 것만으로 주문 가능
- 1권부터 1,000권까지 주문 가능
- 인터넷 서비스 환경 구현으로 각종 비용을 절감시켜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
- 텍스트 데이터 만으로도 주문 가능 (이미지 데이터도 대응)
- 자유롭게 다양한 사양으로 제본 가능


정해진 폼에 따라 책 제목과 저자 이름, 입력표지 디자인 선택 및 제본 방식, 종이 종류나 책 크기 설정은 물론이고 문자와 이미지의 조합 등 다양한 기능 제공으로 자유로운 선택이 가능하며 1권에서 1,000권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이러한 서비스는 가격 경쟁력이 중요할 수 있는데, 제본 가격은 최소 1권 12페이지를 흑백으로 하는 경우 3,489엔이고 100페이지인 경우 4,300엔이다. 그러나 동일한 구성으로 100페이지짜리 50권을 제본할 경우 가격은 23,341엔으로 권당 467엔에 불과하여 제본을 많이 하게 될수록 권당 단가가 낮아져 저렴하게 제본이 가능하다.(배송료 별도 / 30권 444페이지까지는 1천엔 균일)


동인지나 논문, 각종 이벤트/세미나 유인물 등을 제작하여 배포하는 경우, 부담없이 인터넷만 연결되어 있다면 어디서나 직접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최근 ebook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전용 단말기와 더불어 컨텐츠도 증가하고 있지만 여전히 대다수의 책 유통은 일반 종이책이 차지하고 있고, 오히려 최근 10년 사이 수많은 유무선 온라인 서비스를 통해서 생산된 글들을 책으로 출간하고자 하는 니즈에 맞는 'MyBooks'와 같은 서비스들도 운영되어 왔다는 점에서 보면 롱테일 서비스로 포지셔닝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진다.


<블로그 제본 서비스 'MyBooks'>


'MyBooks'는 육아 성장일기, 여행, 애완동물, 맛집, 각종 작품집, 자서전 등 다양하게 블로그로 게시한 소중한 추억과 기록들을 자신이 직접 출간하는 오리지널 블로그 책의 개념인데, 적극적으로 여러 블로그 플랫폼들과 제휴를 맺고 개인 출판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점이 눈에 띄고 더불어 단순하게 온라인 게재 글의 출판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원클릭으로 아마존 Kindle로도 컨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는 점에서 자연스럽게 모바일 시대와의 접목도 시도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하고 싶다.


<'MyBooks'의 제휴 블로그 서비스들>


현재 국내 책 유통과 관련된 사업자들이 혼란스러움에 빠져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성인기준 월평균 도서 소비량은 0.8권으로 미국(6.6권), 일본(6.1권), 중국(2.4권) 등에 비해 절대적으로 낮은 상황인데다가, 전세계적으로 점차 커지고 있는 디지털 컨텐츠 서적 시장의 흐름과는 달리 국내 시장의 성장은 더디기 때문이다.


그런데 조금 대상을 지류와 온라인 서비스로 좁혀서 '책'과 '블로그'로 한정짓고 살펴본다면, 둘 간의 차이는 매체 속성만 다를 뿐 본질은 크게 다르지 않다고 할 수 있다. 즉, 누군가가 쓴 글을 읽을 수 있는 방법의 차이이고, 과금 여부의 인식 차이가 있을 뿐이다. 이런 차원에서 보면 꼭 기존 지류 서적을 ebook화 하려는 노력만 하기에는 아직 국내 시장 내 플레이어들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함을 단적으로 보여준다고 할 수 있겠다. 결국, 유무선 온라인에서 생성된 수많은 양질의 글들도 다양한 방법을 통하여 지류 서적으로 유통되어 사회 전반적으로 '읽기' 문화가 폭넓게 확장될 필요가 있어 보인다.


다른 나라와 국내 책 시장을 단순히 비교하는 것은 문화나 환경 및 국민성, 인구수, 소득수준 등 여러가지 측면에서 무리가 있겠지만, 어느 나라나 서점이 줄고 있는 것은 동일 현상이고 이런 가운데 일본 내 무수히 많은 작은 기업들이 책과 관련된 시장을 키워나가기 위해 여전히 다양한 움직임들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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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전자책 시장 현황

지난주 초 세계 최대 서적 유통업체인 반즈앤노블이 자사 전자책 전용단말 누크의 매출 부진으로 외부 제조사를 통해서 단말기 생산을 진행하는 전략 수정이 있을 거라는 기사도 있었지만, 사실 개인적으로는 이러한 전자책 전용단말의 성공은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갖고 있던 상황에서 마침 ICT분야에 있어서 다양한 컨설팅, 시장조사 및 마케팅 등을 수행하는 일본의 'ICT총연'이 '2013년도 전자책 컨텐츠 시장 수요 예측' 내용을 공개하여 관심있게 살펴보았다.

전자책 관련 분야에 있는 분들도 좋은 참고가 되지 않을까 싶고, 주요 사항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1. 2016년 전자책 컨텐츠 시장은 1,850억엔 (2011년 대비 2.8배)

2012년도 전자책 컨텐츠 시장은 729억엔으로 1년전 ICT총연에서 예측했던 시장규모 744억엔을 약간 밑돌은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당초 시장의 기대치 보다 전자책 전용단말의 보급 속도가 느린것이 원인이긴 하지만, 2013년 이후 태블릿 단말의 보급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고 전자책 스토어들도 퀄리티가 높아지면서 시장 규모는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자책 컨텐츠 시장 전체적으로 보면 2013년도에 1,010억엔(2011년 대비 1.5 배), 2016년도에는 1,850억엔(2011년 대비 2.8 배)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자책 컨텐츠 시장 규모>


기존 휴대폰용 컨텐츠 시장은 급격히 축소되고, 반대로 스마트폰과 태블릿 및 전자책 전용단말기가 이 시장을 급속도로 확대시키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2. 전자책 이용 단말 출하량, 2015년에 1천만대 돌파

전자책 컨텐츠 시장의 확장은 결국 단말 보급량이 중요한데, 전자책 컨텐츠 이용에 각광받고 있는 10인치급 태블릿은 물론이고 iPad mini, Nexus7, Kindle Fire HD 등 7인치 태블릿들이 연달아 시장에 등장하면서 태블릿 보급 속도 또한 가파르게 증가 추세에 있다.

이를 뒷받침하듯 전자책 단말기는 2012년 전년 대비 1.8배 증가한 549만대를 기록하였다. 그런데 눈여겨 볼 필요가 있는 부분이 바로 전자책 전용 단말기의 보급량인데, 2012년 전체 보급 단말 중 점유율이 11%에 불과하다는 점이다.

물론 여전히 시장 초기 단계라고 할 수 있고 Kindle paperwhite나 라쿠텐의 kobo touch 등은 유저들에게 주목을 받아 2012년도의 경우 전년 대비 2.3배가 늘어난 약 60만대의 전용 단말이 보급되었지만, 여전히 많은 유저들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통해 컨텐츠를 이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전자책 이용 단말 출하량 증가 추이>


향후에도 태블릿이 지속적으로 시장을 견인해 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2015년에는 전자책 단말기 출하량이 1천만대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되고 2016년에는 1,133만대(2011년 대비 3.8 배)가 보급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태블릿 뿐만 아니라 점차 스크린이 대형화 되고 있는 스마트폰 또한 전자책 이용에 무리가 없다는 점에서 전반적인 전자책 이용 단말기의 보급량은 더욱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3. 전자책 스토어 이용률, 난립중인 상황에서 라쿠텐 'kobo'가 1위

인터넷 이용자 12,917명을 대상으로 전자책 스토어 이용 여부를 체크해 본 결과 전자책 라쿠텐 'kobo' 이용율이 2.5%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이어서 아마존의 'Kindle스토어' 2.1%, 애플의 'iBookstore' 1.4% 순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다양한 전자책 스토어가 난립하고 있어서 이용률이 1%를 밑도는 곳도 상당수 있다는 점에서 유저들이 분산되어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전자책 스토어 이용율>


현재 전자책 스토어는 단말 제조사, 대형서점, 컨텐츠 사업자 등 시장 내 다양한 플레이어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제공되는 책이 풍부하지 않기 때문에 스토어간 의미있는 경쟁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참고로 일본 신문사들이 자사 컨텐츠의 디지털화 및 유료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서 점진적으로 등록 회원수가 증가하고 있고, 이로인해 전자책과 더불어 종이신문도 구독율이 계속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4. 전자책 스토어 만족도, 근소한 차이로 'honto'가 1위

전자책 스토어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체크한 결과, 'honto'가 75.3점으로 가장 높게 나왔다. 이어서 'eBookjapan'과 'DMM Books'가 74.3점으로 그 뒤를 이었다.

참고로 'honto'는 다이니혼 인쇄, NTT도코모, 마루젠 등이 협력하여 제공되는 전자책 스토어인데, 컨텐츠나 서점 운영에서 쌓인 노하우를 잘 살렸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그러나 주요 전자책 스토어들의 만족도 차이가 크지 않기에 실제 이용자들이 특정 스토어에 많은 불만을 가지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고, 반대로 특정 스토어를 선택하려는 결정적인 동기 요인 또한 없다고 이해하는 것이 적절해 보인다.



<전자책 스토어 만족도>


2012년 일본 내 서적/잡지 등 종이 매체의 매출액 규모(추정)는 전년 대비 3.6% 감소한 1조 7,398억엔으로 집계되는 등 출판 업계의 불황은 여전하다고 한다. 이러다 보니 당연히 출판 사업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물류 비용을 낮추고 재고나 반품 리스크를 없앨 수 있는 전자책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최근 일본 내에서 저가 태블릿이 대거 등장하는 것도 이러한 출판 업계의 현실과 전자책 컨텐츠 시장의 성장이 중요한 요인이 되고 있는데, 지난 3월 중순 포스팅 한 '야후재팬이 새로 선보인 전자책 서비스, 컨텐츠가 답이다!'에서 소개한 바와 같이 기존 종이 매체의 단순 디지털화가 아닌 독창적이고 의미있는 컨텐츠 저작 활동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겠다.

많은 사람들이 국내 시장이 너무 작다, 국민 1인당 독서량이 낮다, 전자책 전용 단말기가 다양하지 못하고 전자책용 신간 베스트셀러 지원이 약하다 등의 환경적 요인들을 말하지만, 결국 전자책 시장으로의 큰 물결은 거스를 수 없기에 컨텐츠, 플랫폼, 네트웍, 단말 업계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시장을 함께 키워 나가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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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리서치] 남녀 연령대별 전자책 컨텐츠 이용 현황

일본의 경우 약 2년전부터 전자책 시장을 준비하는 기업들이 본격적으로 등장하고 있는데, 이는 풍부한 컨텐츠를 기반으로 발빠른 N스크린 공략을 꿈꾸며 컨텐츠 사업자들이 매출 채널 확장 및 고객 접점 교두보 확보 차원에서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다. 풍부한 컨텐츠와 더불어 일본 시장 내에서는 컨텐츠 뷰어나 편집툴, 손쉬운 생성툴 등등 예상되는 관련 시장 규모 확대로 인한 다양한 사업군이 함께 꿈틀거리고 있다고 보면 된다.

그런데 마침 iPad, iPhone, Android 환경에서 만화를 중심으로 현재 약 57,000 여권이 넘는 전자책을 유통 중인 일본 최대의 전자책 유통사이트 'eBookJapan'를 운영하는 (주)이북 이니셔티브에서, 뉴 iPad 출시를 계기로 iPad, iPhone, Android 등 주요 모바일 플랫폼 전자책 이용 유저 및 구매 동향 조사 결과를 공개하여 현 시점에서의 일본 내 전자책 유저들의 동향을 간략히 살펴볼 수 있게 되었다.

<조사개요>
- 조사기간 : 2012년 3월 17일~23일 (1주일)
- 조사대상 : 전자책 이용 유저 약 1만명

전체적인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iPad는 20~30대 남성층 유저가 많게 나왔고 주로 장편 명작 만화를 즐겨보는 반면, iPhone은 젊은 유저 특히 여성 20~30대가 주류를 이루고 있고 이들은 연재중인 작품이나 미소녀류 만화, 청소년 사랑 만화를 소재로 하는 컨텐츠를 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플랫폼 별로 유저 분포에 대해서 둘러보면..

먼저 iPad의 경우는 40 대 이상이 약 50%를 차지하고있는 반면 iPhone은 30대 이하가 약 80%나 차지하고 있다. 또한 남녀 성별 비율에 있어서 iPad에서는 남성이 약 80% 수준인데 비해, iPhone에서는 여성이 약 60% 수준을 보여주고 있어 두 환경간 차이를 느낄 수 있었다.

더불어 Android의 경우 전체적으로 남녀 성별은 거의 50:50, 그리고 연령대별 분포 또한 20~40대가 고르게 분포되어 있는데, 이는 아마도 다양한 스마트폰 제조사들을 통해서 다양한 디자인과 스펙을 갖춘 기기들이 출시되어 보급중인 관계로 소비자 층을 골고루 흡수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이어서 아래와 같이 유저들이 구입한 전자책 컨텐츠 상위 탑10을 통해서 단말 유형에 따라 어떠한 컨텐츠 소비 경향을 보이고 있는지 확인 가능하여, 이를 통해 각 단말 유형에 있어서 일본 전자책 유저들이 선호하는 만화 작품은 무엇이고 해당 작품들은 단말상에서 어떻게 보여지고 있는지 간접적으로 확인이 가능하므로 국내에서 유사 컨텐츠를 준비하는 분들은 참고가 될 것 같다.


[iPad용 전자책 매출 랭킹]      
  타이틀 저자명 출판사 비고
1 宇宙兄弟 小山宙哉 講談社 年,長編,連載中
2 日本沈 原作:小松左京 -
:一色登希彦
3 MAJOR 田拓也 少年,長編
4 かなるドン 新田たつお 業之日本社 年,連載中,長編
5 ゴルゴ13 さいとうたかを 年,名作,
連載中,長編
6 昏流星群 弘兼憲史 年,名作,長編
7 修羅の門 川原正敏 講談社 少年,連載中,長編
8 デッドマンワンダランド 片岡人生 近藤一馬 角川書店 少年,連載中
9 ヴィンランドサガ 幸村誠 講談社 年,連載中
10 美味しんぼ 雁屋哲 花アキラ 年,名作,
連載中,長編
         
[iPhone용 전자책 매출 랭킹]      
  타이틀 저자명 출판사 비고
1 僕等がいた 小畑友紀 少女,連載中
2 グラップラ刃牙 板垣 秋田書店 少年,長編
3 シリ 夏水りつ 芳文社 イズラブ
4 日本沈 原作:小松左京 -
:一色登希彦
5 Lovers Loversアンソロジ ぶんか社 少女,電子オリジナル
6 きらきら馨る 高橋 新書館 少女
7 誰にも言えない(秘)+ ルズポップコレクション アンソロジ グルゼロ 少女
8 濡れ蜜S*girl 濡れ蜜S*girlアンソロジ ぶんか社 少女,電子オリジナル
9 デッドマンワンダランド 片岡人生 近藤一馬 角川書店 少年,連載中
10 バキ 板垣 秋田書店 少年,長編
         
[Android용 전자책 매출 랭킹]      
  타이틀 저자명 출판사 비고
1 僕等がいた 小畑友紀 少女,連載中
2 シリ 夏水りつ 芳文社 イズラブ
3 日本沈 原作:小松左京 -
:一色登希彦
4 MAJOR 田拓也 少年長編
5 美味しんぼ 雁屋哲 花アキラ 年,名作,
連載中,長編
6 Lovers Loversアンソロジ ぶんか社 少女,電子オリジナル
7 宇宙兄弟 小山宙哉 講談社 年,長編,連載中
8 WORST 高橋ヒロシ 講談社 少年,長編
9 ハイスクル!奇面組 - 少年,長編
10 らぶきょん~LOVE in 景福宮 パクソヒ 佐島 新書館 少女


'eBookJapan'에서는 전반적으로 고화질 데이터 기반의 컨텐츠를 제공하기 때문에 해상도가 기존 iPad2 보다 4배 커진 뉴 iPad에서 좀 더 고화질로 컨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되어, 향후 시장이 커지면 커질 수록 성장 기회 요인도 함께 커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참고로 iPad로 읽을 수 있는 남성용/여성용/연대별 전자책 작품들은 해당 웹 페이지(http://www.ebookjapan.jp/ebj/special/special_ipadtitle.asp)에서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다.

이제 기존 PC 기반의 온라인 컨텐츠들이 모바일 기기로 넘어가는 시장전환기는 어느 정도 성숙해진 것으로 보여지고, 앞으로는 이렇게 모바일 기기에서 볼 수 있게 된 컨텐츠들을 보다 인터랙티브하고 편리하게, 그리고 언어 장벽을 느끼지 않고 다국어 컨텐츠를 쉽게 즐기며 글로벌하게 유통시키고 빠르게 생산시킬 수 있는 환경 변화들이 언제, 누구에 의해 주도적으로 도래하게 될 것인가가 기대되는 시점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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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제작/판매 서비스 'Puboo', 이제 블로그 글까지 전자책으로!

일본에서 책 리뷰 커뮤니티 booklog를 운영중인 'paperboy&co'가 작년 6월 말에 선보인 전자책 제작/판매 서비스 'Puboo'를 소개하고자 한다.

서비스 론칭 이후 지금까지 약 1년 남짓한 기간동안 16,300여 작품이 공개되어 있는데, 주요 특징은 개인이 출판사나 인쇄회사를 거치지 않고 저렴하고 손쉽게 전자책을 만들 수 있다는 점으로, 개인이 자신의 작품을 홍보할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함으로써 전자책 시장 개척 및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이다.

<Puboo 메인 페이지>



전자책 제작, 공개 및 판매는 모두 온라인 상에서 가능하다. 책 집필이나 판매 절차도 브라우저상에서 'Puboo'에 접속하여 바로 이용할 수 있어서, 특별히 전자책 용으로 최적화된 글 작성 소프트웨어나 기타 관련된 전문지식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마치 블로그를 이용하듯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서비스 이용은 무료이고 집필을 완료한 책을 무료공개 또는 유료판매 중 선택을 할 수 있는데, 유료로 판매하고자 할 때에는 사용자 본인 스스로 10엔~3,000엔 사이에서 판매가격을 정할 수 있고 실제로 판매가 되면 판매가격의 30%가 수수료로 제외된 후 70%를 받게 된다. 이때, 다른 이용자들이 무료로 책을 살펴볼 수 있도록 미리보기 페이지 분량도 책 등록자 스스로 설정할 수 있다.

<책 제작, 페이지 신규 작성 화면>



'Puboo'에서 제작된 책은 사이트 내에서 공개와 판매가 되는 것에 추가적으로, 전자책용 포맷인 ePub와 PDF 형식으로 자동변환된 파일도 동시에 공개되기 때문에 일반 이용자들은 희망하는 책 파일을 다운로드하여 iPad나 iPhone, Kindle 등에서 편리하게 읽을 수 있다.

그런데 이 'Puboo' 서비스가 지난 9월 21일부터 블로그 글도 전자책으로 만들 수 있는 블로그 임포트(Blog Import) 기능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즉, 온라인 컨텐츠의 전자책 생산성을 보다 극대화 시키고자 관련 기능을 적용한 것이다.

이 블로그 임포트 기능은 일본 내 주요 블로그 서비스를 전자책으로 제작할 수 있는 기능으로, 사용자가 이용중인 블로그에서 Movable Type 형식으로 블로그 글 데이터를 익스포트(다운로드) 하고 해당 데이터를 'Puboo'의 관리화면에서 임포트만 하면 자동적으로 전자책 원고로 삽입되어 책으로 완성되는 방식.

<블로그 글을 임포트해서 전자책 제작이 가능>



현재 대응중인 일본 블로그는 goo블로그, livedoor블로그, JUGEM, Seesaa블로그, 야프로그, 웨브리블로그, 닌자블로그, 코코로그, 하테나다이어리, FC2블로그, TypePad 등이다. 이 블로그들은 사실 업체 측에서 정상적으로 구동되는 블로그를 확인해서 발표한 것으로, 기본적으로 Movable Type형식의 익스포트가 가능한 블로그라면 어디든 파일로 불러들여 책 제작이 가능하다.

블로그 글을 책으로 제작하는데 있어서 강점은 작성 일자별로 노출되는 블로그와는 달리, 글 노출 순서를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어서 사용자 임의로 편집하여 책으로 제작할 수도 있다는 점이다. 또한 'Puboo'에서 직접 집필한 책과 마찬가지로 블로그를 책으로 만들어도 공개, 판매 등을 동일하게 선택할 수 있다. 물론 이것이 가능한 배경엔 일본의 많은 블로그 업체들이 Movable Type형식의 파일 익스포트 기능을 지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 이렇게 글로 풀어쓴다고 해도 직접 보는것만 못할 것이다. 지금 바로 'Puboo' 사이트에 접속해서 메인 페이지에서 보여지는 아무 책이나 클릭해서 직접 살펴보기 바란다. 등록자가 유료로 올린것들은 책 표지 화면 하단에 금액이 노출되고, 미리보기 설정을 해 놓은 분량은 볼 수 있다. 클릭을 한다고 바로 유료 결재가 되는것은 아니니 안심하고 둘러보시길..
 
필자도 작년에 MWC 행사에 다녀와서 작성했던 문서를 바탕으로 그냥 업로드해서 전자책을 만들어 보았다. 직접 이용을 해보니 웹페이지 이용 동선에 있어서 매끄럽지 못한 부분들이 일부 눈에 띄긴 했으나, 전반적으로 쉽게 퍼블리싱을 할 수 있는 그래서 초보자들에게 유용한 전자책 제작 플랫폼인것만은 분명하게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 전자책 시장은 크게 열릴 수 밖에 없을텐데, 어떤 유통 모델이 나올것이고 누가 헤게모니를 선점하게 될 것인지 시장흐름을 잘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 그 시장 내에서 위에서 살펴본 'Puboo'와 같은 서비스 모델도 분명 블로그가 한 시대를 풍미한 것처럼 주목받게 될지도 모르겠다.

'Puboo'의 건승을 기대해본다.


<Puboo CM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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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리서치] iPad 사용자 이용실태조사

미국 현지시각으로 어제 애플에서 공식발표가 나왔는데, iPad 출시 80일만에 300만대를 돌파했다고 한다. 100만대까지는 28일이 걸렸고, 200만대까지는 60일이 걸렸다.

아직 국내에서는 공식 출시일 및 유통 통신사가 밝혀지진 않았으나 이미 아이폰을 출시한 KT가 유력해 보이고, 해외에서 구매해서 이용중인 소비자들도 상당수 있다. 가까운 일본에서는 지난 5/28에 발매가 되었고 일반 사용자들의 개봉기, 사용기 등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 일본에서의 iPad 이용실태를 알 수 있는 조사 결과가 발표되어 우리와 같은 동양권 국가에서의 이용패턴은 어떠한지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에 그 내용을 번역하여 옮겨보고자 한다. 아래 내용은 일본의 시장조사기업인 주식회사 매크로밀에 iPad 실제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이다.

<조사개요>
- 조사기간 : 6/14~6/15
- 조사대상 : 전국 10대~50대 이상 iPad 사용자 300명
- 연령비율 : 10대 14명, 20대 77명, 30대 108명, 40대 59명, 50대 42명
- 남여비율 : 남성 266명, 여성 34명

<조사내용>
1. iPad 이용도, '웹사이트' 88%, '전자서적' 74%, '메일' 65%

일본에서 iPad가 출시된지 1개월이 되어가는데, iPad 구매자들에게 주로 어떤 용도로 이용하고 있는지 조사한 결과, '웹사이트'라고 응답한 사람이 88%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전자서적' 74%, '메일' 65% 순으로 조사되었다. 그 밖에 '동영상' 59%, '게임' 51%이 과반수를 넘었고, '음악', '지도'라는 의견도 40%가 넘게 나왔다.

iPad 휴대여부에 대해서는 '가지고 다닌다.' 44%, '필요할 때 가지고 나간다.' 32%로 조사되어, 밖에서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자주 사용하는 장소에 대해서는 '방' 66%, '거실' 47%이 높게 나왔다.

구체적인 이용 상황의 경우 '취침 전에 iBooks으로 독서를 한다.', '아이와 교육관련 게임을 한다.', '주방에서 요리 사이트를 검색한다.'등 실내에서 이용하거나, '카네비게이션 대용으로 사용한다.', '전철 안에서 날씨나 스케쥴을 확인한다.'등으로 이용 상황이 다양하였고, 실생활에 유용하게 이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당신은 iPad로 주로 무엇을 하는가? (n=300)>

<당신은 iPad를 주로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사용하는가?>


2. 만족도가 높은 부분은, '디자인'과 '보기 편한 화면' 70%이상, 'iPad만의 조작성' 60%이상

사용자들에게 iPad의 어떤 점에 만족하고 있는지 조사한 결과 '디자인' 74.3%, '보기 편한 화면' 74%로 가장 높게 나왔고, 이어서 'iPad 만의 조작성' 60%, '배터리 성능' 46%, '사이즈·중량' 43% 순이었다.

사용하며 느낀 감상으로는 'PC와는 다른 즐거움이 있다.', '어찌됐건 편리하다.' ,'쓰기 쉽다.'등의 긍정적인 의견과 함께 '한손으로 쓰기에는 조금 무겁다.', '일본에 적합한 전자서적이 적다.'등 개선을 바라는 목소리도 나왔다. 기타 '21세기를 대표하는 제품이다.',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등 iPad를 제품으로서 높게 평가하는 사용자들도 있었다.

<iPad 이용에 만족스러운 면은 어떤 부분인가? (n=300)>


3. 자신이 전자서적화하여 이용해 본 적이 있는 사용자는 약 20% 이상, 전자서적이 보급되더라도, 좋아하는 책은 실물을 원하는 사용자는 약 70% 이상

종이책을 스캔해서 자기 스스로 전자서적화 해서 본적이 있다고 응답한 사용자는 18%로 조사되었다. 이 응답자들의 경우 '참고서를 본 후 전자서적화한다. 검색이 쉬워진다.', '버릴 수 없는 책은 모두 전자서적화했다.'라는 얼리어답터 적인 성향을 보여주었다. 또, '전자서적화한 적은 없지만, 흥미는 있다.'라고 응답한 사용자는 약 30%정도 되었고, 그 이유는 '공간을 차지하지 않아 매력적이다.', '마음에 드는 책을 몇 권이건 휴대할 수 있다.'등으로 나왔다.

'전자서적이 보급되더라도 좋아하는 책은 실물을 원한다.'라는 사용자는 77%가 넘게 나와, iPad의 등장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는 책 본연의 가치가 존재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스스로 종이책을 스캔해서 전자서적화 한 적인 있는가? (n=300)>

<전자서적이 보급되더라도 좋아하는 책은 실물을 원하는가? (n=300)>

국내에서 iPad가 출시되면 어떤 사용자 이용패턴이 나오게 될지 궁금할 수 밖에 없는데, 다른 나라 사용자들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이미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기업이라면 아래 자료(일문)를 내려받아 자세히 확인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인다.


국내에도 빨리 출시되기를 기대하며..

Trackback 0 Comment 3
  1. manga0713 2010.06.23 15:22 address edit & del reply

    귀중한 자료를 공유해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

  2. Favicon of http://www.teamviewer.com Teamviewer 2010.07.23 15:21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저희는 독일에 위치한 원격 제어 소프트웨어을 개발하는 TeamViewer입니다.

    팀뷰어는 윈도우뿐만 아니라 리눅스와 맥킨토시 또한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도
    사용가능하며 소프트웨어를 한글어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용 TeamViewer HD는 아이패드를 통한 데스크톱과의 원격제어로 이동중에도 자유롭게 원격제어 소프트웨어가 제공하는 기존의 장점들을 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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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http://www.teamviewer.com/ko/download/iphone.aspx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info@teamviewer.com 으로 언제든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Teamviewer Germ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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