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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 슈팅게임 AirRaid, MWC2011을 통해 높게 비상하라!

작년 11월 1일 론칭한 스마트폰 소셜게임 'AirRaid'가, 매년 2월 스페인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모바일 산업 전시회인 MWC 행사의 일환으로 뛰어난 어플리케이션 크리에이터를 선출하는 Mobile Premier Awards 2011의 'AppCircus'부문 파이널 리스트에 노미네이트되었다.


<AirRaid 소개 동영상>


이 게임은 스마트폰 카메라에 비춰지는 실사 화면위에 오버레이 되어 표시된 적과 싸우는 AR 슈팅게임이다.

<게임 초기 구동화면>


플레이어는 사령관이 되어 전투기나 폭격기, 미사일 등의 무기를 구입하고 전력을 익혀가며 기지 확대를 목표로 하는데, AR 기반이라 게임의 무대는 플레이어가 실제로 있는 장소(현위치)가 된다. GPS를 활용하여 실제 장소, 지도를 활용하게 되어 있고, 보다 리얼한 게임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tactic 모드에서 구글지도로 게이머 및 전력 체크 등이 가능함>


그런데 단순한 AR 게임이 아니라, 플레이어끼리 Facebook을 통해 커뮤니케이션을 하며 함께 기지 공격이나 방어 등을 할 수 있는 소셜 플레잉이 접목되어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즉, 무기만 가상일뿐, 모든 등장 인물들과 장소, 전략까지 실제라는 점에서 재미를 더해준다.

<소셜 플랫폼을 기반으로 아군을 늘려나갈 수 있고, 전략 수립도 가능함>


사실 작년 2월 크로아티아에서 SeedCamp라고 하는 투자 이벤트를 통해 본 게임의 프로토타입을 프레젠테이션하여 5위 안에 뽑혀서 본격적으로 개발을 진행하게 된 케이스인데, 당해년도 12월 14일 크로아티아에서 다시 로컬 이벤트로 개최된 AppCircus에서 우승하고, 금년 Mobile Premier Awards 2011의 최종 전형 50기업 안에 뽑힌 것이다. 그리고 이 안에서도 파이널 리스트 20기업에 노미네이트되어 최종심사는 오늘 2월 14일 진행될 예정이다.


<AirRaid 프로모션 동영상>


'AirRaid'의 수익 모델은 아이템 과금인데, 작년 11월 1일 릴리즈한 이후 현재까지 사용자수는 약 5천여명에 불과하다. 아직까지는 크게 마케팅이나 PR에 신경쓰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한데, 전세계 모바일쟁이들이 모이는 이번 MWC에서 Mobile Premier Awards 2011에 노미네이트되었으니 자연스럽게 다양한 매체들을 통해 주목받게 되지 않을까 싶다.

개발사인 'clover-studio(클로버스튜디오)'는 2008년 9월에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일본 게임S/W 개발사 'Axis(액시스)'의 그룹사로서 함께 크로아티아와 일본을 거점으로 스마트폰 시장의 새로운 장을 열겠다는 당찬 포부를 가지고 있는데..

<Ken Yasue 설립자와 clover-studio 팀 식구들>

Facebook과 연동된다는 점과 더불어 현재 릴리즈되어 있는 버전이 영어버전이라는 점에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는데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생각되고, 3월말에는 일본어 버전도 내놓아 일본 현지 시장도 공략할 예정이며 향후 안드로이드 및 기타 모바일 플랫폼으로의 확장도 고려중이다.

'AirRaid'가 과연 스마트폰 게임 대박신화를 AR 분야에서 꽃피울 수 있을지, 오늘 있을 Mobile Premier Awards 2011 행사 이후를 관심있게 지켜보는 것도 흥미있는 일일것 같다. 어쩌면 누군가가 이미 현금 보따리를 마련해놓고, 인수제안서를 제출할지도 모를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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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yeogangyeoho.tistory.com 여강여호 2011.02.14 08:5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sns가 대세네요...게임에도 접목되고 있다니..

    • Favicon of https://poom.tistory.com 미스터골드 2011.02.14 13:47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소셜지향 관점은 앞으로 서비스 영역과 무관하게 전 사업 영역에 걸쳐서 더욱 확산될 수 밖에 없을 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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