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1.08.19 [일본리서치] 2011년 상반기 스마트폰 구입현황조사 (8)
  2. 2008.12.15 삼성전자, 그들이 말하는 2009년 전략은?
  3. 2008.07.04 [일본리서치] 휴대폰 이용자가 가장 중요시 하는 것은 문자메시지
  4. 2008.06.17 [일본리서치] 일본인들의 화장실과 휴대폰 이용습관
  5. 2008.06.13 [일본리서치] mixi 유저, '마이믹'은 네트워크 중시와 현실 중시로 2분화?

[일본리서치] 2011년 상반기 스마트폰 구입현황조사

국내와 마찬가지로 일본도 스마트폰 보급속도가 급격히 높아지면서 다양한 시장 창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온라인 쇼핑사이트 가격.com이 '일본인들의 스마트폰 이용실태'를 조사하여 발표하였기에 살펴보았다. 지난 1월달에도 동일한 조사를 진해하였고, 해당 정보와 비교한 내용들도 포함되어 있어서 사용자들의 이용실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조사개요>
- 조사대상 : 가격.com 유저
- 조사방법 : 가격.com 내 웹앙케이트 조사
- 응답자수 : 8,924명
- 남녀비율 : 남자 90.1%, 여자 9.9%
- 조사기간 : 2011년 7월 14일~2011년 7월 20일


스마트폰 소유율 41.9%, 지난 조사(2011년 1월) 보다 12.6% 상승하는 등 급속히 보급 중

먼저 이번 조사에서 스마트폰 소유율을 보면, 스마트폰만 가지고 있는 사람과 일반 휴대폰과 함께 소유(이용)하고 있는 사람을 합하면 41.9%에 달해 전반적으로 40%가 넘는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소유하고 있다는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스마트폰 소유율>


참고로 지난번 진행된 동일 조사(2011년 1월)와 비교해 보면, 당시 스마트폰 소유율은 29.3%로 이번 조사 결과가 12.6%나 증가한 부분이 가장 눈에 띈다. 더불어 휴대폰과 스마트폰 모두 갖고 있다고 응답한 사람들도 3.4%나 증가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휴대폰 사용자가 스마트폰으로 직접 넘어가기 전에 일부 사용자들은 두 기기를 모두 이용하는 것을 택한 것으로 보여진다.

이렇게 스마트폰 소유율이 높아진 이유는, 통신사들이 스마트폰 대응을 소홀히 한 탓에 글로벌 경쟁에서 뒤쳐지고 있다는 것을 자각한 이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라인업을 대폭 강화하였고, 관련 부품 시장의 성장으로 배터리 지속 시간 등이 향상되면서 전체적인 이용량을 높일 수 있었던 것으로 풀이된다.

 

<전회 조사 결과와 비교해 본 스마트폰 소유율>


연령대별로 보면 연령층이 낮아질수록 소유율이 높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고, 특히 20대의 경우 54.8%가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연령대별 스마트폰 소유율>


남녀 성별로 보면 남성이 여성보다 43.4%로 소유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특히 휴대폰과 함께 소유하고 있는 비율 또한 차이가 크게 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남녀 성별 스마트폰 소유율>



스마트폰 이용기간 '1년미만'이 60.9%로 작년 3,4분기 본격적인 안드로이드 단말 판매 경쟁의 영향이 큼

조사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이용기간을 확인한 결과, '반년~1년미만'이 22.3%로 가장 높았고, '1~2년미만' 21.6%, '3개월미만' 21.0% 순으로 조사되었다.

전반적으로 1년 미만으로 비교적 최근 스마트폰을 이용하기 시작한 사람들이 전체의 약 60.9%로 보급량이 급격히 늘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다.

<스마트폰 이용기간>



현재 이용중인 스마트폰이 첫번째로 이용중인 경우가 76.3%로 압도적

조사 대상자들의 스마트폰 이용 이력을 확인한 결과, 처음 이용하고 있다는 응답이 76.3%로 가장 많았다. 아무래도 최근 1년 사이 구매한 케이스가 많다고 보면 역시 처음 쓰기 시작한 스마트폰일 것으로 예상해 볼 수 있다.

그리고 스마트폰 소유 대수는 1대(89.7%)가 가장 많이 나와, 휴대폰과의 2폰 사용과는 달리 스마트폰은 복수개를 이용하는 케이스는 많지 않은 것으로 보여진다.

<현재 이용중인 스마트폰은 몇 번째 기기?>



사용중인 스마트폰은 'iPhone' 시리즈가 38.4%로 여전히 단연 1등

조사 대상자들이 이용중인 스마트폰으로는 iPhone 시리즈가 많은 편인데 iPhone4 23.3%, iPhone3GS 12.1%이고, iPhone3G도 합하게 되면 시리즈 도합 38.4%로 iPhone 단일 기기만으로 40%에 가까운 점유율을 보여주고 있다. 아직까지는 iPhone이 시장을 리딩하고 견인하고 있다고 볼 수 있는 대목이다.

<사용중인 스마트폰 종류>



스마트폰 가입 통신사는 소프트뱅크가 44.8%로 가장 많음

사용중인 스마트폰이 가입되어 있는 통신사를 보면, 일본 내 iPhone시리즈를 지속적으로 보급해 온 소프트뱅크가 44.8%로 가장 많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었고, 기본적으로 가입자가 제일 많은 NTT도코모가 34.3%로 그 뒤를 잇고 있는 모습이다.

<사용중인 스마트폰의 가입 통신사>


이것은 올해 1월 진행된 이전 조사 결과와 비교해 보면 확연히 드러나는데, 지난 조사에서 소프트뱅크 점유율은 57.4%로 절반을 넘는 수치를 보여주었으나 이번 7월 조사에서는 50% 미만으로 낮아졌고, 이것은 NTT도코모와 au 등이 빠르게 안드로이드 단말 라인업을 갖추면서 시장 경쟁에 참여한 결과이다.

<전회 조사 결과와 비교해 본 사용중인 스마트폰의 가입 통신사>



전체적으로 스마트폰 OS는 안드로이드 점유율이 지속 상승 중

스마트폰 OS별로 살펴보면, 안드로이드가 50.6%의 점유율로 소프트뱅크의 iPhone에 비해 시장에 늦게 진입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제조사에서 다양한 단말들이 출시될 수 있는 장점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중에 있다.

<사용중인 스마트폰 OS>


이 역시 1월 지난 조사에서는 iOS 점유율이 54.1%로 50%를 상회하는 모습이었으나, 6개월만에 38.3%로 감소한 것이다. 기타 다른 OS의 경우에도 지난 조사때보다 점유율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당분간 안드로이드 점유율은 계속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전회 조사 결과와 비교해 본 사용중인 스마트폰 OS>



사용중인 스마트폰 제조사 1위 '애플' 38.8%, 2위 '샤프' 18.5%

조사 대상자들이 사용중인 스마트폰 제조사를 살펴본 결과, 애플의 iPhone이 38.8%로 압도적으로 많은 점유율을 보여주었다. 뒤를 이어 다양한 통신사에 여러 라인업을 제공중인 샤프가 18.5%로 2위를 기록하였다. 눈에 띄는 것은 GALAXY S와 GALAXY S II로 품질과 브랜드를 인정받은 삼성전자가 8.1%로 상위권에 랭크되었다는 점이다.

<사용중인 스마트폰 제조사>



사용중인 스마트폰 출시 시점은 43.7%가 2010년 10월 이전

현재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 출시 시점의 경우, 2010년 10월 이전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43.7%로 가장 많았다. 아무래도 소프트뱅크의 iPhone 소유율이 40%를 넘고 있는 것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즉, iPhone4 출시 시점이 2010년 7월이라는 점이 주요하게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더불어 2010년 12월(8.8%)과 2011년 6월(8.8%) 그래프가 높은 부분은, 작년말 NTT도코모나 au에서 각 업체가 주력으로 밀었던 스마트폰이 출시된 시기이다. 작년 말 NTT도코모의 'Xperia SO-01B', 'GALAXY S', 'REGZA Phone', au의 'IS03' 등이 그것이고, 올해 6월에는 NTT도코모에서 'Xperia acro', 'GALAXY S II'등이 출시되었다.

<사용중인 스마트폰 발매시기>



스마트폰 구입 이유 64.8%가 'PC 웹사이트를 보고 싶어서'

이번엔 스마트폰 구입 이유를 살펴본 결과 지난 1월 조사때와 유사한 결과가 나타났는데, 'PC 웹사이트를 보고 싶어서', '풍부한 앱을 이용하고 싶어서'가 가장 높게 나왔다.

이런 점을 볼 때 스마트폰에 기대하는 바는 기존 PC에서 주로 이용하던 부분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더불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부분임을 알 수 있다.

기타 전반적으로는 지난 조사때보다 각 요소들의 기대치들이 줄어든 것이 특징이고, 기타 항목이 증가한 것을 볼 수 있다. 특히 감소폭이 큰 부분으로는 '뮤직플레이어로 이용하려고' 항목으로 지난 조사때보다 -8.3%가 줄어들었다. 어쩌면 감소한 항목들은 그만큼 일반화된 기능들이라 할 수 있고, 반대로 그만큼 다수의 사용자들이 많이 쓰는 기능이라고 해석할 수도 있겠다.

<스마트폰 구입 이유>



스마트폰 구입의 결정적 이유는 28.3%로 '기능, 애플리케이션'

이어서 현재 사용중인 스마트폰을 구입할 때 결정적으로 영향을 준 요소를 확인한 결과, 지난 조사 결과와 마찬가지로 '기능, 애플리케이션'이 28.3%로 가장 높게 나왔고, 다음으로 '디자인', '조작성', '가격', '제조사' 순으로 조사되었다. 그러나 2위부터는 10% 내외의 수치로 '기능, 애플리케이션'에 비해 상대적으로 구입을 결정하는 요소로서 중요성이 떨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디자인', '조작성', '화질이나 사이즈', '배터리 이용시간' 등의 요소들은, 지난 조사때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하여, 스마트폰이 점점 일반화됨에 따라 기존 휴대폰과 같이 기능적 요소가 아닌 그 외적인 요소들로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사용중인 스마트폰 구입 시 영향을 준 결정적 요소>



스마트폰과 함께 이용중인 악세사리 1위는 '케이스' 71.8%, 2위는 '휴대용 배터리' 34.9%

스마트폰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악세사리인데, 이 부분을 살펴보니 실리콘/가죽 등 '케이스'였고 71.8%로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어서 큰화면에 얇아진 기기로 인해 상대적으로 소모량이 많아진 탓에 '휴대용 배터리'를 필요로 하거나 보다 빠른 속도로 이용하고자 하는 니즈로 인해 'Wi-Fi 라우터'도 많이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과 함께 이용중인 악세사리>



하루 중 스마트폰 평균 사용시간 1위는 '인터넷서핑' 평균 54.3분, 2위는 '앱(게임)' 평균 43.0분

스마트폰으로 어떤 서비스를 어느정도 이용하고 있는지 확인해 본 결과, '인터넷서핑'이 54.3분으로 가장 많이 이용하는 서비스로 드러났고, 이어서 '앱(게임)'이 43.0분, '이메일' 37.4분, '뮤직플레이어' 36.8분 순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위에서도 살펴본 스마트폰 구입 이유와 같이, 주로 'PC 웹사이트 이용'과 '앱플리케이션'을 이용한다는 것과 일맥상통한다.

<하루 중 용도별 스마트폰 평균 사용시간>



주로 이용중인 애플리케이션은 '날씨', '뉴스', '네비게이션' 등 실생활에 유용한 카테고리

이번에는 애플리케이션 중 자주 이용하는 것들을 살펴보았다. 그 결과, '날씨', '뉴스', '게임', '네비게이션', '사진', '업무효율화', '엔터테인먼트' 순으로 조사되었다. 전반적으로는 실생활에 유용함을 주는 실용적 카테고리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고, 반대로 아직 관련 시장이 크게 활성화되어 있지 않은 '파이낸스', '의료', '교육' 등이 상대적으로 이용량이 낮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영역들은 앞으로 성장성이 더 클 수 있음을 나타내는 지표이기도 할 것이다.

<주로 이용중인 애플리케이션 카테고리>



스마트폰 만족도 '상당히 만족', '대체로 만족'이 약 70%. 2011년 3월 출시 모델을 기준으로 만족도에 차이를 보임

지금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의 만족도를 파악해 본 결과, '상당히 만족'과 '대체로 만족'이라는 긍정적인 응답을 합한 수치가 69.7%로 거의 70%에 육박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사실 스마트폰이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하는 시점이라 정보도 많지 않을 수 있고, 잘 활용하지 못하는 기능들도 많을 수 있음을 감안해 보면 이 수치는 상당히 의미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다.

<현재 사용중인 스마트폰 만족도>


이 만족도를 스마트폰 출시 시점별로 구분해 보면, 만족도가 크게 올라가는 시점은 2011년 3월 이후로 이 올 봄에 출시된 제품들이 완성도가 높아졌고 라인업도 다양하게 구성된 시점이라고 볼 수 있겠다.

<현재 사용중인 스마트폰 출시 시기별 만족도>



사용중인 스마트폰의 만족스러운 점 1위 '기능, 애플리케이션' 63.3%, 2위 '터치패널 조작성' 59.2%

본인이 사용중인 스마트폰에 대해서 어떤 점에서 만족하고 있는지 확인해 본 결과, '기능, 애플리케이션' 항목이 63.3%로 가장 높게 나왔고, 이어서 '터치패널 조작성' 59.2%, '화면 화질, 사이즈' 45.8% 순으로 조사되었다.

상위에 랭크된 항목들은 지금까지 iPhone이 보여주고 있는 장점들이라 인식될 수 있으나, 최근 늘어나고 있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도 이러한 요소들이 크게 개선되어 점차 플랫폼간 간극은 좁혀지고 있는 느낌이다.

<현재 사용중인 스마트폰의 만족스러운 점>



사용중인 스마트폰의 불만족스러운 점 1위 '배터리 지속시간' 76.7%, 2위 '터치패널 조작성' 42.8%

위에서 조사한 내용과 반대로 불만족스러운 점을 체크해 보니, '배터리 지속시간'이 76.7%로 압도적으로 높게 나왔다. 배터리 문제의 경우, 올 봄 출시 모델 이후 점차 개선되었다고 제조사들은 밝히고 있다고 하나, 여전히 하루 종일 버티지 못하는 수준이다보니 휴대폰에서 기기를 변경한 사람들은 체감하는 정도가 상당히 크리라 예상된다.

<현재 사용중인 스마트폰의 불만족스러운 점>


이번 조사 결과는 사실 특정 나라나 지역에 국한된 사항들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전세계적으로 서비스 트렌드나 기술의 큰 흐름에 거의 대다수의 지역과 업체들이 유사한 영향을 받고 있기도 하고, 글로벌한 특정 기업들의 제품이 전세계적으로 판매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 않나 싶다.

단말기 제조사는 물론 스마트폰 특성을 이해하고 최적화된 서비스를 준비하는 기업에 몸담고 계신 분들 모두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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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afe.daum.net/smart-navi 스마트폰 길라잡이 2011.08.19 11:32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스마트폰에 정리된글 잘보고갑니다 항상 좋은글 많이쓰시기 바랍니다.
    나중에 http://cafe.daum.net/smart-navi 스마트폰 길라잡이 카페도 한번방문해주세요~^^

  2. 꼬알라 2011.10.24 15:35 address edit & del reply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일본 공동구매 내용을 많이 알고싶었는데 감사합니다.

  3. Kei 2011.11.21 17:56 address edit & del reply

    원하던 자료가 여기에 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4. skyplus 2012.05.07 15:46 address edit & del reply

    정성어린 글 잘 읽고 갑니다.

삼성전자, 그들이 말하는 2009년 전략은?

삼성전자는 지난 12월 8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페어몬트(Fairmont)호텔에서 개최된 'Samsung Tech Forum 2008'에서 휴대폰용 OS와 어플리케이션, 서비스 등을 확대하겠다고 공언했다.

2008년 휴대폰 매출은 작년 대비 20~25% 늘어나, 연초 출하목표 대수인 2억대 달성을 이루었지만 내년도 성장에 대해서는 5% 이상의 마이너스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고 한다.

이미 포화 상태에 다다른 휴대폰 시장 속에서, 이번 전략 선언을 통해 삼성전자의 성장률 저하를 꺽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인데, EE Times와의 인터뷰 내용을 바탕으로 한 삼성전자의 2009년 전략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2009년에는 스마트폰 모델수를 2배로 늘리고, 터치스크린용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기존 하이엔드 단말에만 적용하지 않고 주류를 이루고 있는 저가형 기종에까지 폭넓게 탑재하는 한편, 기반이 되는 하드웨어와 플랫폼 수를 줄이는 대신 이러한 플랫폼상에서 동작하는 소프트웨어 군은 확충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를 위해 이미 삼성전자는 2008년 6월, 텔레콤 사업을 재편하고 휴대폰용 컨텐츠 강화를 위해 새롭게 모바일 솔루션센터를 신설하고, 국내외 모바일 서비스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들을 영입하기도 했다.

현재 대부분의 제품에는 독자구현한 OS가 탑재되어 있지만, 2009년에는 오픈 소스 OS를 채용한 모델을 배로 늘리고, MS Windows Mobile 모델 외, Symbian 및 Linux 모델에도 대응한다.


특히 Google이 주도하고 있는 소프트웨어·플랫폼 Android를 탑재한 휴대폰을 2009년 중에 삼성에서 처음 출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물론 그 구체적인 시기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국내에 Android 모델이 출시된다는 그 자체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된다.


삼성전자의 추진 전략을 되새겨 보면 Nokia의 전략을 따라가고 있는 듯한 느낌인데, Nokia처럼 시장 내 차별화를 노리면서 휴대폰을 중심으로 한 어플리케이션 및 서비스 통합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Nokia에게 컨텐츠나 서비스는, 곧바로 큰 매출로 연결되는 것이 아니지만 향후 3~5년 이후에 휴대폰에 적합한 컨텐츠나 서비스는 40억~50억 달러 시장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담당 매니저는 말한다.

소프트웨어는 이미 삼성의 휴대폰 사업전략에서 중요한 요소가 되었고, 2009년 중에는 헐리우드의 특정 영화 스튜디오 및 규모가 큰 인터넷 서비스 업체와 휴대폰용 컨텐츠를 위한 전략적 관계를 맺을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하드웨어의 기능은 여전히 휴대폰을 차별화시키는 중요한 요소로 판단하고, 소형 프로젝터를 탑재한 휴대폰을 실제로 가까운 시일 내에 선보일 것이라고 한다.

국내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휴대폰 시장을 견인하고 있는 삼성전자. 그들의 내년도 전략을 정리하자면, '오픈 OS 대응' 과 '어플리케이션을 중심으로 한 서비스'로 요약할 수 있겠다.

올해 2월 달에 열렸던 MWC 2008 행사에서, 그들은 모바일 프로젝터, DLNA(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e)', '라이프 다이어리' 등 휴대폰과 IT기기를 연계한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였는데, 이러한 기술들을 내년도에 일부 현실화 시키려는 것으로 보여진다.

한 사람의 휴대폰 사용자로서 특히 삼성전자가 선보였던 '라이프 다이어리'가 언제 어떤 모습으로 상용화 될지 기대를 많이 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이동통신사들이 보여주었던 폐쇄적인 모습들을 단말 제조사와 컨텐츠/서비스 업체들이 오픈 OS 환경 기반에서 함께 풀어주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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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리서치] 휴대폰 이용자가 가장 중요시 하는 것은 문자메시지

국내에서 휴대폰으로 무엇을 하는지 조사를 해 보면 항상 수위를 차지하는 것이 바로 음성통화와 문자메시지다. 음성통화는 휴대폰이라는 기기 자체가 갖고 있는 기본필수 속성이니까 당연한 결과겠지만 문자메시지를 많이 이용한다는 것은 나름대로 시사하고 있는 바가 있다.

아마도, '저렴한 요금/편리한 사용성/높은 전송 성공율/때와 장소에 무관한 커뮤니케이션' 이라는 점이 키가 아닐까 생각된다.

그렇다면 일본의 경우는 어떨까? 휴대폰으로 메일을 보내기로 유명한 일본인들은 어떤 기능을 주로 이용하는지 살펴보자.

[일문발췌] 휴대폰에서의 웹 페이지 접속이 점차 고속화 되고 있고, 휴대폰이 음악 감상이나 애드온 어플리케이션에에 대응하고 있는 현재, 텍스트 메시지와 같은 기능은 시대에 동떨어져 있어 보일 지도 모른다.

그러나 Amplitude Research 에서 발표한 조사를 통해서 아직도 휴대폰 이용자들이 텍스트 메시지를 필수기능이라고 생각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것은 놀라운 가치가 있어 보인다.

해당 조사에 참여한 휴대폰 구입자의 73%가, 텍스트 메시지 기능을 가장 중요시한다고 응답했다.

그렇지만 텍스트 메시지보다 새롭고 많은 기능들도 각광받고 있고, 이것은 다양한 앞선 기능을 내세우고 있는 통신사나 제조사들의 노력들이 빠른 시일내에 열매를 맺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응답자들이 휴대폰에서 중요시하는 두 번째 기능으로는, 카메라로 67% 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뒤를 이어서 이메일 63%, 인터넷접속 61% 순 이었다. 또한 음악 34%, 동영상 33% 으로 조사되었다.

보통 모바일 기기 구입 시, 배터리 성능이나 배터리 추가 제공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부분을 중요한 판단 요소라고 응답한 사람들은 0.5%에 지나지 않았다.

이번 조사 결과는 Apple 의 'iPhone 3G' 나 Google 의 'Android' 혹은 'Blackberry Bold' 가 가지는 앞선 기능보다도 현재로서는 텍스트 메시지를 중시하거나, 이메일이나 인터넷접속 등에 대한 수요가 뿌리 깊게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메일에 대해서는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을뿐 아니라, 일상화 되어 있다는 점도 밝혀졌다. 조사에 따르면, 1일 1회~5회 이메일 발신 및 확인 41%, 1일 6회~10회 이용 약 16%, 더 많은 빈도로 이용하고 있다 14% 로 나왔다. 한편, 휴대폰으로 이메일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사람은 약 3분의 1 수준인 28% 였다.

응답자 안에서 상당히 많은 수가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이나 서비스에 따라 휴대폰을 커스터마이즈하는 것에 만족감을 보였다. 게임을 비롯해, 온라인 사진 툴, 주가 체크 툴, 비즈니스 어플리케이션 등을 다운로드하고 있다는 응답자 비율은 39%에 달했고, 심지어 6개 이상의 어프리케이션을 다운로드 한 사람들도 21% 이상 나왔다.


위 조사 내용을 보다가 해당 웹 사이트 하단에 있는 댓글 기능에 네티즌이 등록한 글이 눈낄을 끌어서 캡쳐해 보았다. 달린 댓글 중에서는 가장 많은 공감(9점)을 얻은 글인데 내용은 이렇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양한 앞선 기능을 내세우고 있는 통신사나 제조사들의 노력들이 빠른 시일내에 열매를 맺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위 본문내용 중에서..)

정말로 그럴까??

이미 너무나도 충분하다, 오히려 기능을 줄이고 통화료나 단말가격을 싸게 하는 것이 적어도 나의 needs 인데..

위와 같은 생각을 갖고 있는 국내 휴대폰 이용자들이 많지 않을까 생각된다. 휴대폰도 PC 처럼 본인이 희망하는 기능과 서비스를 골라서 조립할 수 있다면 각 부품사들도 경쟁이 붙을 것이고 단말 케이스 제조사도 보다 퀄리티를 높이게 되지 않을까.. 이렇게 되면 결국 가격도 낮아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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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리서치] 일본인들의 화장실과 휴대폰 이용습관

일본인들이 화장실에서의 휴대폰 이용과 관련한 재미난 조사 내용이 있어서 살펴보고자 한다.

현대인들 대부분이 잠잘때를 제외하고는 거의 매 순간 휴대폰이 내 몸 주위에 붙어 있는 것을 느끼고 살아 갈 것이다.

그런데 화장실에서 휴대폰을 이용한다는 것은, 주위 누구에게도 의식받지 않고 집중해서 이용한다는 측면에서 이용율이 높은 기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아래의 데이타를 통해 내 자신과 비교도 해보고 서비스적 힌트를 찾아보면 어떨까?

[일문발췌] 무료 메일 CLUB BBQ 등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아이쉐어에서 자사 회원 20대~49세 까지의 남여 743명을 대상으로 화장실에서 휴대폰 이용에 관한 의식조사를 진행했다.

<조사개요>
- 유효응답수 : 743명
- 조사일 : 2008.5.30~2008.6.2
- 남여비 : 남성 56.1% / 여성 43.9%
- 연령비 : 20대 25.8% / 30대 35% / 40대 39.2%


▶당신은 화장실에서 휴대폰을 이용해 본적이 있습니까?
トイレ難民円グラ

(화장실에서는 휴대폰을 이용하지 않는다. > 화장실에서는 가끔 이용한다. > 화장실에서 휴대폰을 빈번하게 이용한다.)


▶화장실에서 휴대폰으로 무엇을 주로 이용합니까? - 복수응답
トイレ棒グラフ 

화장실에서 휴대폰을 이용하는 것과 관련하여, '화장실에서 휴대폰을 빈번하게 이용한다' 13.5%, '화장실에서 가끔 이용한다.' 35.7%, 합쳐서 49.1% 가 화장실에서 휴대폰을 이용해 보았다고 응답했다.
'화장실에서 휴대폰 이용' 과 관련해서는 가장 응답율이 많았던 내용이 '이메일' 87.4%, 그 다음은 '뉴스' 25.2% 로 60% 이상 큰 차이를 보였다.
또한 화장실에서 '통화' 를 한다고 응답한 사람도 21.4% 나 조사되었다.


<조사 포인트>
- 화장실 안에서 휴대폰을 이용한 경험이 있는 회원 : 49.1%
- 휴대폰을 이용하기 위해 화장실을 가본 적 있는 회원 : 31.7%
- 화장실 안에서 휴대폰으로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것은 이메일 : 87.4%
- 휴대폰을 화장실 변기에 떨어뜨려 본적이 있는 회원 : 남성 12.2%, 여성 21.2%

<분석결과>
휴대폰 침수고장은 화장실에서 발생한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래서 화장실 안에서 휴대폰을 이용하는 것과 관련하여 조사한 결과.. 의외의 결과가 나왔다.
'직장에서는 마음을 가라않힐 장소가 없다' 라는 이유로 '근무중 휴대폰을 화장실에서 이용하는 사람' 이 50% 가까이 나왔고, 90%에 가까운 사람들이 이메일을 이용하며, 30%는 휴대폰을 이용하기 위해 화장실을 이용하고 있다고 한다.


* 조사 데이타

당신은 화장실에서 휴대폰을 이용해 본 경험이 있습니까? (N=743)

전체 남성 여성
질문 응답수 비율 응답수 비율 응답수 비율
빈번하게 이용한다. 100 13.5% 74 17.7% 26 8.0%
가끔 이용한다. 265 35.7% 151 36.2% 114 35.0%
이용하지 않는다. 378 50.9% 192 46.0% 186 57.1%

주로 무엇을 이용하나요? <복수응답> (N=365)

전체 남성 여성
질문 응답수 비율 응답수 비율 응답수 비율
이메일 319 87.4% 197 87.6% 122 87.1%
뉴스 92 25.2% 70 31.1% 22 15.7%
통화 78 21.4% 49 21.8% 29 20.7%
mixi/모바게타운 등 SNS 66 18.1% 46 20.4% 20 14.3%
어플리케이션 63 17.3% 44 19.6% 19 13.6%
모바일 TV, 동영상재생 21 5.8% 17 7.6% 4 2.9%
배경화면/벨소리 설정변경 20 5.5% 20 8.9% 0 0.0%
다운로드 15 4.1% 12 5.3% 3 2.1%
기타 11 3.0% 6 2.7% 5 3.6%
무응답 2 0.5% 1 0.4% 1 0.7%

휴대폰을 이용하기 위해 화장실에 가 본적이 있습니까? (N=743)

전체 남성 여성
질문 응답수 비율 응답수 비율 응답수 비율
빈번하게 있다. 15 2.0% 7 1.7% 8 2.5%
가끔있다.(거의 없다) 213 28.7% 118 28.3% 95 29.1%
전혀없다. 515 69.3% 292 70.0% 223 68.4%

당신은 화장실에서 휴대폰을 물에 빠뜨려본 적이 있습니까? (N=743)

전체 남성 여성
질문 응답수 비율 응답수 비율 응답수 비율
있다 : 단말고장경험有 70 9.4% 31 7.4% 39 12.0%
있다 : 단말고장경험無 50 6.7% 20 4.8% 30 9.2%
없다. 623 83.8% 366 87.8% 257 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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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리서치] mixi 유저, '마이믹'은 네트워크 중시와 현실 중시로 2분화?

지난 5월 9일 ITmedia 에 mixi 관련 기사가 나왔었다. 타이틀은 'mixi 광고 매출, 모바일에서 40%'.

월간 PV가 80억을 돌파했고, 광고 매출 구성 중 모바일 mixi가 차지하는 비율이 2008년 1Q에 38% 로 전 분기에 비해 8% 가량 증가했다고 한다.

2008년 3월 현재 mixi 회원수는 1,401만명. 3월 전체 월간 PV 137억 9천만 중 모바일 mixi 는 83억 1천만 PV를 달성해 작년 동기 대비 2배 가량 증가했다고 한다.

그리고 빠르면 올 여름부터 mixi에서 음악감상이 가능한 'mixi 뮤직플러스', 연령별로 인터페이스를 맘대로 바꿀 수 있는 '퍼스널라이즈 기능', mixi API 공개 등을 계획하고 있단다.

이렇게 모바일 SNS로 많이 알려져 있는 mixi 서비스가 지난 5월 달에 몇 가지 운영 문제로 이슈가 되었던 적이 있었다고 한다.

한 예로 휴대폰 메일 주소가 있어야 새로 등록할 수 있도록 절차를 변경하기도 했는데, 이는 곧 일본 이외의 지역에서는 가입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물론 해외에서 일본 자국 ISP 메일 주소를 넣으면 등록이 되겠지만 이렇게까지 해서 이용할 사람들은 없을 듯하고..)

기타 서비스 이용에 있어서 몇 가지 변화가 있을 때, 이용자들도 이용 패턴에 변화가 있는지 조사한 내용이 있어서 확인해 보고자 한다.

[일문발췌] 전국 SNS로서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mixi. 그러나 최근 이용자들이 투고한 일기의 노출 및 이용규약개정문제 등으로 여러가지로 일본을 떠들썩하게 하고 있다.

이것이 액티브한 유저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닐까.

japan.internet.com과 JR 도우카이 익스프레스리서치가 진행한 'mixi 에 관한 조사' 에 따르면, mixi 의 50% 가까운 이용자들이 매일 로그인 로그인 하고 있다고 한다.

조사대상은 민간기업에 근무하는 전국 20대~60대 까지의 남여 330명.
남여 비율은 남성 70.6%, 여성 29.4% 이고, 연령별로는 20대 13.0%, 30대 43.3%, 40대 33.0%, 50대 8.8%, 60대 1.5% 로 구성되었다.

거주 지역별로는 북해도 1.2%, 도우호쿠 3.6%, 간토우 38.5%, 코우신에쓰 2.1%, 도우카이 30.0%, 호쿠리쿠 0.9%, 킨키 14.8%, 추고쿠 5.5%, 시코쿠 1.2%, 큐슈오키나와 2.1% 이다.

우선 mixi 이용자 수가 어느 정도일까 확인해 보니, 31.8%(105명)이 이용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3명 중 1명이 mixi 를 이용하고 있는 셈이다.

mixi 이용자에게 얼마자 자주 mixi 에 로그인 하는지 물어보았다. 가장 많은 응답이 나온 내용은 '매일' 49.5%(52명), 이어서 '일주일에 2~3회' 21.9%(23명), 그리고 '한달에 1~2회' 13.3%(14명) 으로 조사 되었다.

매일 로그인 한다고 응답한 이용자가 50% 나 되는 것을 보면, 대부분의 이용자들에 있어서 일기 노출 및 이용규정개정 등은 그다지 관계가 없는 것 같다.

mixi 이용자에게, 몇 명의 '마이믹' 을 등록하고 있는지 물어보았다. 가장 많은 응답이 나온 내용은 '1~9명' 47.6%(50명) 으로 과반수가 10명 이하를 등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서 '10~29명' 21.9%(23명), '30~49명' 13.3%(14명), '50~99명' 13.3%(14명) 으로 조사 되었다.

이 중에서 서로 얼굴을 알고 있는 '마이믹' 은 몇 명 정도 되는지 물어보았다.
'10~30% 정도' 30.5%(32명), '전부 얼굴을 알고 있다' 30.5%(32명) 가 가장 많은 수치를 나타내고 있어서, 알고 있는 사람들끼리 이용하고 싶어하는 사람들과 모르는 사람들과의 교류를 목적으로 이용하는 사람들로 구분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다음으로 많은 응답이 나온 내용은 '70~90% 정도' 28.6%(30명) 이었다.

mixi 에서 자주 이용하는 콘텐츠를 물어보니, 일기나 커뮤니티 이외에 '메시지 기능' 27.6%(29명), 'mixi 뉴스' 26.7%(28명), '포토' 21.0%(22명) 순으로 나타났다.

(조사협력 : JR 도우카이 익스프레스리서치)


Q:당신은 'mixi' 에서 몇 명을 '마이믹' 으로 등록하고 계십니까?



Q:그 중에서, 서로 얼굴을 알고 있는 '마이믹' 은 몇 %나 되십니까?



Q:당신이 'mixi' 에서 자주 이용하는 콘텐츠는 무엇입니까? (해당 사항 모두 선택)

(일기감상 > 커뮤니티 > 일기투고 > 메시지기능 > mixi 뉴스 > 포토 > 검색 > 동영상 > 리뷰 > 뮤직 > 일기예보 > 기타)

(2008년4월30일 민간기업에 근무하는 전국 20대~60대 이상 남여 3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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