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ail'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12.06 [일본리서치] WEB 메일 서비스, 사용자 90%가 무료로만 이용
  2. 2008.10.14 [일본리서치] 가장 자주 이용하는 구글 서비스는 'Google Earth'
  3. 2008.09.24 구글 안드로이드 G1, 일본인들의 반응은?

[일본리서치] WEB 메일 서비스, 사용자 90%가 무료로만 이용

휴대폰에서 메일 서비스 사용량이 높은 것으로 많이 알려진 일본인들.. 이들이 PC환경에서 주로 이용하고 있는 메일 서비스로는 Outlook, Thunderbird 등의 메일 클라이언트 또는 Yahoo!  메일이나 Gmail 과 같은 Web 메일 서비스를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다.

특히 Web 메일 서비스의 경우, 메일 용량을 무제한 제공하기 어렵기 때문에 유료 서비스로 제공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실제로 이런 유료 Web 메일의 경우 얼마나 이용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조사자료가 있어서 살펴보았다.

인터넷컴 주식회사와 주식회사 마쉬가 함께 진행한 'Web 메일에 관한 조사'에 따르면, Web 메일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사용자의 90% 이상이 무료로만 이용하고 있다고 한다.

- 응답자수 : 전국 남녀 300명
- 남녀비 : 남성 50.0%, 여성 50.0%
- 연령별 : 20대 20.0%, 30대 20.0%, 40대 20.0%, 50대 20.0%, 60대이상 20.0%

먼저, 응답자 300명에게 주로 이용 중인 메일에 대해서 물어본 결과, 133명이  Web 메일을 주로 사용한다고 응답했다.

이 133명을 대상으로 주로 사용하고 있는  Web 메일을 선택하게 한 결과, 'Gmail' 6.0%(8명), 'Yahoo!  메일' 60.2%(80명), 'Hotmail' 15.8%(21명), 'goo 프리메일' 5.3%(7명), 'Excite 메일' 2.3%(3명), 'Infoseek 메일' 3.8%(5명) 순으로 조사되었다.

동일한 Web 메일 이용자 133명에게 유료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지 알아본 결과, 91.0%(121명)이 '이용하고 있지 않다.'라고 응답하여,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무료 서비스만을 이용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향후 Web 메일을 유료로 이용할 의향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133명 중 7.5%가 '이용해 보고 싶다.'라고 응답했고, '어느쪽이라고 말할 수 없다.'가 30.1%(40명), '이용하고 싶지 않다.'가 62.4%(83명)으로 조사되었다.

Q1. 현재 주로 사용중인 웹 메일 서비스는?

(Yahoo! 메일 > Hotmail > 기타 > Gamil > goo 프리메일 > Infoseek 메일 > Excite 메일 순)


Q2. 현재 웹 메일을 유료로 이용하고 있는가?
(이용하고 있지 않다. > 이용하고 있다. > 모르겠다. 순)


Q3. 향후 웹 메일을 유료로 이용할 의향이 있는가?
(이용하고 싶지 않다. > 어느쪽이라고 말할 수 없다. > 이용해 보고 싶다.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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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리서치] 가장 자주 이용하는 구글 서비스는 'Google Earth'

일본 내에서 이용율이 높은 3대 포털 중 하나인 구글 서비스.

'구글'하면 '검색엔진'이라는 이미지가 강하게 박혀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실제로 구글은 Web메일 및 지도정보를 비롯하여 기타 실험적으로 공개하고 있는 선진 기능들과 폭넓은 분야의 서비스를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서비스들 중에서 일본인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는 서비스는 무엇일까?

japan.internet.com과 포인트온 리서치가 함께 실시한 'Google 서비스 인식도에 관한 조사'에 따르면, 구글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는 서비스는 지도정보 서비스인 'Google Earth'인 것으로 드러났다.

- 조사대상 : 전국 휴대폰 사용자 1,000명
- 남녀비 : 남성 50.0%, 여성 50.0%
- 연령별 : 10대이상 20.0%, 20대 20.0%, 30대 20.0%, 40대 20.0%, 50대 20.0%

우선 구글 사용자 675명에게 구글이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 중에서, 이용해 본 적이 있는 서비스를 복수응답으로 물어보았다.

지도정보서비스(구글맵 제외) 'Google Earth' 68.9%(465명), Web메일 서비스 'Gmail' 23.3%(157명), 커스터마이징 서비스 'iGoogle' 8.7%(59명), 최신정보 수집기 'Google 리더' 순으로 조사되었다.

이어서 구글이 제공하는 Web브라우저 'Google Chrome'을 이용하고 있는지 물어본 결과, '언제나 이용하고 있다.' 2.1%(14명), '가끔 이용하고 있다.' 5.6%(38명), '이름은 알고 있지만, 이용하지 않고 있다.' 19.1%(129명)순이었다. 20% 가까운 사람들이 Google Chrome을 인지하고 있었지만 이용하고 있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구글이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를 동영상으로 쉽게 설명해 주는 'Google에서, 할 수 있는 것'을 이용해 본 적이 있는지 물어본 결과, '이용해 본 적이 있다.' 4.6% (31명), '알고 있지만 이용해 본 적은 없다.' 12.0%(81명)로 나왔다. 10% 가까운 사람들이 인지는 하고 있었지만, 실제로 이용해 본 적은 많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조사협력 : 포인트온 리서치)


Q1. 구글 서비스들 중, 이용하고 있는 서비스를 모두 선택하시오.

(지도정보 서비스 'Google Earth' > Web 메일서비스 'Gmail' > 기타 > 커스터마이징 서비스 'iGoogle' > 최신정보 수집기 'Google 리더' > 이미지 관리툴 'Picasa' > 블로그 서비스 'Blogger' > 스케줄 관리 서비스 'Google 캘린더' > 광고탑재 서비스 'Google AdWords' > 도큐먼트 관리 서비스 'Google 도큐먼트' > 액세스 해석툴 'Google Analytics' 순 )


Q2. 구글이 제공하는 웹 브라우저 'Google Chrome'을 이용하고 있는가?
(이용하고 있지 않다. > 이름은 알고 있으나, 이용하고 있지 않다. > 가끔 이용하고 있다. > 항상 이용하고 있다. 순)


Q3. 구글이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를 동영상으로 쉽게 설명해 주는, 'Google에서, 할 수 있는 것'을 이용해 본 적이 있는가?
(모른다. > 알고 있으나 이용해 본 적이 없다. > 이용해 본 적이 있다.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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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안드로이드 G1, 일본인들의 반응은?

당초 예정되었던대로 T-Mobile에서 23일, 구글 안드로이드 플랫폼 탑재 휴대폰 'T-Mobile G1'을 발표했다.

이 G1 단말은 10월 22일 미국에서 179달러(2년 약정)로 첫 출시한 이후, 11월 영국, 내년 1사 분기에 독일, 오스트리아, 체코, 네덜란드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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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안드로이드가 탑재된 최초 단말, T-Mobile G1>

역시 예상대로 구글의 각종 서비스들과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인데, 대표적인 서비스 부분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구글 검색
다른 기능들과 밀접하게 연계하고 있는데, 한 예로 음악을 듣고 있는 경우 아티스트 이름을 길게 누르고 있으면, 그대로 구글에서 검색하여 해당 아티스트에 관한 정보나 YouTube 뮤직 비디오를 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2. 로그인 계정 유지
그리고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할 경우 해당 로그인 정보가 계속 유지되어, 주소록에 기입한 데이타의 경우 정기적으로 Gmail 연락처와 싱크되고, 단말기를 파손시키거나 분실해도 항상 인터넷상에 저장된 상태를 유지하게 된다.

3. 정보연동
구글 캘린더나 구글 토크 정보도 항상 싱크되기 때문에 신착정보를 푸쉬로 받을 수 있고, 새로운 인스턴트 메시지 수신이나 캘린더 일정예약이 있을 경우, 단말 스크린 상단에 경고가 표시되어 노티해 준다. 게다가 인스턴트 메시지가 도착할 때, 바로 메시지로 회신을 줄 수도 있고, 메일 또는 전화로 회신 방법을 변경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 밖에 캘린더 등의 스케줄에 지도 정보가 포함되어 있는 경우, 클릭만으로 구글 맵에서 지도를 표시하거나 구글 스트리트뷰에서 자세한 정보를 사진으로 보는 것도 가능하다.

4. 어플리케이션
이번에 출시되는 모델에는 전용 어플리케이션이 탑재되어 있는데, 대표적인 어플리케이션은 마켓 플레이스인 'Android Market'로서 사진을 활용하여 지도 생성이 가능한 'BreadCrumbz', 쇼핑 가격비교 'ShopSavvy', 차량에서 소비하는 이산화탄소 양을 측정할 수 있는 'Ecorio' 등이 주목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600만곡 이상의 DRM Free MP3 음악이 제공되는 'Amazon MP3'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도 내장되어 있다.

기대가 컸던 만큼, G1 발표는 전세계적으로 IT분야 톱 기사로 번져나가고 있는 상황인데..

3G 아이폰 국내 출시에 있어서 종종 비교 대상이 되고 있는 일본의 반응은 어떨지 궁금증이 생기게 된다. 우수한 모바일 환경과 사용 인구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예상외의 판매 부진으로 아시아 시장 내 아이폰 고전 지역의 시발점이 되었는데..

마침, 야후 재팬 내에서 G1과 관련된 설문조사가 진행 중이라 현재까지의 일본인들 시각을 살펴볼 수 있었다. (본 설문조사는 10월 4일까지 진행 될 예정)

Q. 구글이 개발한 안드로이드 탑재 휴대폰 'G1'이 등장하였다. 만약 일본에서도 '안드로이드 탑재 휴대폰이 판매된다면 구매하고 싶은가? (24일 19:20분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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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위 : 이동통신사에 따라 다르다. (주황, 39%)
- 2위 : 구매하고 싶다. (파랑, 32%)
- 3위 : 구매하고 싶지 않다. (빨강, 30%)

아직까지는 1~3위 표차이가 크게 나지 않는 상황인데, 10월 4일 집계가 마감될 때 다시 한번 살펴봐야 어떤 쪽에 네티즌들의 의견이 집중되는지 확인이 가능할 것 같다.

그러나 한 가지 주목할 부분은, 아이폰 판매 전에 실시된 각종 리서치에서도 동일하게 나온 부분인데.. 이동통신사에 따라 일본인들의 사용성이 결정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지표라고 할 수 있겠다.

즉, 1위 사업자인 도코모에서 타 통신사로 옮겨가기 싫다는 반증이다.

아무튼, 이제 막 돛을 올린 안드로이드 단말의 발전을 기대하면서.. 한 사람의 고객 입장에서 아이폰이건 그 무엇이건 고객 사용성을 높인 단말들이 많이 쏟아져 나와 주었으면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일단 아이폰 먼저 국내에서 빨리 출시되어야 하겠고...

일단 단말이 나와주어야 그에 상응하는 국내형(?) BM 들이 나오게 될 것이고, 장점이건 단점이건 개선해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나 더.. 국내의 경우 'SKT-애니콜' 이라고 하는 사용자들을 중심으로 매니아 층이 상당수 있는데.. KTF에서 아이폰이 나오면 어떻게 될지도 궁금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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