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twise'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9.13 Google의 새로운 통계 데이타 검색 서비스, Internet Stats
  2. 2009.04.24 오프라 윈프리 쇼, Twitter 방문자를 급증시키다!

Google의 새로운 통계 데이타 검색 서비스, Internet Stats

구글이 인터넷상의 통계 데이타들을 검색해주는 서비스 'Google Internet Stats'를 지난 11일 오픈했다. 현재는 영국 도메인에서만 이용이 가능한 상황..

<구글 영국이 처음 선보인 통계 검색 서비스 - Google Internet Stats>

현재 제공중인 카테고리는 '소비자 트렌드', '매크로 경제 트렌드, '미디어소비', '기술', '미디어 예측'로 크게 5가지이고, 각 카테고리마다 하위에 서브 카테고리가 존재한다.

최근 모바일 광고에 관심이 많아서 admob으로 검색어를 입력하고 첫번째 카테고리인 '소비자 트렌드'를 선택해 보니, '커뮤니티', '엔터테인먼트', '인포메이션', '이커머스'로 4가지 하위 카테고리가 펼쳐지며 각 카테고리에 해당하는 검색 결과가 우측에 노출되어 나온다.

또한 정보를 제공하는 기업들은 약 50여개라고 하는데, 직접 검색해 보니 눈에 띄는 정보 제공처로는 eMarketer, Nielsen, Hitwise, Comscore, BusinessWeek, Reuters, Financial Times, Wall Street Journal, Motorola, Coke등 시장조사기관, 미디어그룹 및 세계적인 브랜드 기업들이 망라되어 나오고 있었다.

아직까지는 구글 홈페이지에서도 공식적인 발표 내용이 없는것 같은데, 이 서비스를 통해서 각종 통계 데이타들을 한곳에서 편리하게 모아 볼수 있게 되어, 정말로 요긴하게 이용하게 될 것 같다. 왜 영국에서 먼저 오픈한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알파벳은 읽을줄 알아 당장 활용이 가능하니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이 서비스를 몇 일 써보면서 느낀점은 향후 검색 서비스가 카테고리별로 이렇게 세분화, 전문화가 되어 준다면 지금의 통합검색형 모델보다 훨씬 유용하게 이용하게 될 것 같다는 점이다. 통합검색은 내게 관심없고 쓸데없다고 생각되는 정보가 너무 많이 나와주어 항상 답답하게 느껴지는데..

이것은 오래전부터 즉답형, 쪽집게형 검색 서비스를 동경해온 개인적인 습성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어쩌면 모바일 서비스에 묻혀 살면서, 매일같이 3인치 화면만 들여다보는 직업병에서 기인한 것일수도 있겠고..^^

Trackback 0 Comment 0

오프라 윈프리 쇼, Twitter 방문자를 급증시키다!

일전에 '급성장 중인 Twitter, 설립자들이 PR에 앞장서다!'라는 포스팅을 통해서, 최근 Twitter의 성장과 회사를 설립한 주역들의 잇따른 TV쇼 출연으로 당분간은 Twitter의 몸값이 계속 오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밝혔었다.

그런데 지난 17일 미국의 인기 토크쇼인 오프라 윈프리 쇼에, 100만명이 넘는 followers를 기록하고 있는 데미무어의 남편 Ashton 및 Twitter 공동설립자인 Evan Williams가 초대손님으로 나와서 Twitter에 대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눈 것이 크게 화두가 되면서 Twitter 신규 방문자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Hitwise의 온라인 분석가 Heather Hopkins가 오프라 윈프리 쇼 방영 이후의 Twitter 방문자수를 분석한 결과를 Hitwise 사이트에 올렸는데, 구지 숫자로 표현하지 않더라도 아래 그래프를 보면 18일 방문자수가 많이 상승했음을 알 수 있다.
 


이 사이트에 올라온 내용을 보면, 오프라 윈프리 쇼가 진행된 당일 Twitter에 처음 방문한 사용자는 전체 방문자수의 37%에 이르고, Facebook의 신규 방문자율은 8%에 그쳤다고 한다.

오프라 윈프리 쇼의 인기와 영향력을 느낄 수 있는 사례가 아닌가 싶은데, 이 쇼의 주 시청자층이 주부들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과연 신규 유입된 Twitter 방문자들이 지속적으로 이용하게 될 지도 앞으로 관심있게 지켜볼 부분인 것 같다.

하지만 Twitter의 사용자 연령층이 10대 보다 20대 이상에서 많이, 그리고 고르게 분포되어 있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오프라 윈프리 쇼의 시청자들도 무난히 충성도 높은 고객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여지고, 오프라 윈프리 자신도 Twitter의 충성 고객임을 자처하며 주부들에게 크게 어필한 상황이라, 오프라를 follow 하기 위한 주부들의 Twitter 이용량도 늘어나지 않을까..

Trackback 1 Comment 0
prev 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