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D'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9.04.28 도시바의 첫번째 MID가 수첩속에서 등장하다!
  2. 2008.09.11 모바일 시장, 어떻게 흘러갈까?
  3. 2008.06.23 인텔, Moblin Asia Roadshow
  4. 2008.06.18 Atom 프로세서 최초탑재 UMPC, WILLCOM D4
  5. 2008.06.10 Moblin Asia Roadshow 개최

도시바의 첫번째 MID가 수첩속에서 등장하다!

일본 WILLCOM에서 초박형 단말기 'WILLCOM NS(제품:TOSHIBA WS026T)'가 지난 4월 24일 정식으로 출시되었다. 이 단말기의 특징은, '새로운 정보가, 언제나 수첩속에'라는 컨셉의 TOSHIBA에서 첫번째로 출시하는 인터넷 전용 단말기(MID)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이미지출처:WILLCOM)


인터넷 전용 단말기이기 때문에 음성통화 기능은 지원하지 않지만, WindowsCE 5.0 OS에 두께는 약 11mm 정도로 슬림한 외관을 갖고 있으며, WVGA(480*800) 해상도의 4.1인치 TFT 액정이 탑재되어 있다.

브라우저의 경우, ACCESS의 'NetFront'와 jig.jp의 'jiglets' 두 가지가 탑재되어 있어서 위젯, 풀브라우징, RSS리더 등의 어플리케이션 활용이 가능하고, 플래시(플래시 라이트 3.1) 및 자바스크립트도 대응한다.

또한 외출지에서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도록 153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어, W-SIM을 이용하면 최대 6시간의 연속 사용 시간이 확보된다. 인터넷의 경우 IEEE 802.1lb/g 무선LAN에 대응하여, 집이나 공중 무선LAN등 무선환경에서 고속통신을 이용할 수 있다. Wi-Fi 이용 시 최대 4시간까지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아래는 제품발표회 프레젠테이션 내용의 일부인데, 살펴보면 제품의 특징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인터넷 활용에 특화시켜, 시스템 다이어리와 조합이 가능하도록 고안됨 - 출처:journal.mycom.co.jp)

(도시바의 모바일전략, PC와 휴대폰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MID 출시 - 출처:journal.mycom.co.jp)

(WILLCOM NS의 등장으로 시스템 다이어리의 활용도 증대가 예상됨 - 출처:journal.mycom.co.jp)

한눈에 보기에도 iPhone 보다 화면은 크고 두께가 얇으며, 일반적인 Netbook 보다 훨씬 가볍고 콤팩트하다. 특히 통신료 포함 월정액 2,980엔(제품가 포함, 2년 약정) 정도로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사장이 강조하는 '최고의 인터넷 머신'인 iPhone과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값이 저렴한 것이 강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제품에는 바이블 타입의 시스템 다이어리용 리필 어댑터가 같이 포함되어 있는데, 기존에 출시되었던 MID들과 비교하여 얇은 두께, 무게와 더불어 비지니스 용도로 적합한 단말기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사실 지금까지 보아온 MID들은 UMPC 처럼 스마트폰과 PMP, 그리고 노트북/넷북 사이에서 어정쩡한 하드웨어 스펙, 사이즈, 무게 등으로 제대로 포지셔닝 하기 어려워 보였는데, WILLCOM NS와 같은 단말이라면 갖고 다니는데 불편함이 적어서 음성통화용/비지니스용 등 평소 복수개의 단말기를 보유하고 있는 일본인들에게는 안성맞춤이 아닐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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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시장, 어떻게 흘러갈까?

1. 모바일 마케팅&광고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광고를 싫어한다. 이런 사실은 웹 페이지를 단순화하려는 과정에서 고객 설문조사를 해 보면, 항상 나오는 결과다. '광고는 필요없으니 빼 달라..' 모바일에서 노출되는 광고도 별반 다르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용자들은 광고를 주목하게 되고, 광고에 유입되고 있다. 이 유입 요인을 ABI Research에서는 '인센티브'로 보고 있다. 즉, 사용자들이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benefit이 그들의 반응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얘기다.

ABI Research에 의하면 텍스트 중심의 메시지 광고를 받은 사람들 중 약 37%가 광고와 함께 제공되는 쿠폰이나 무료 음원 및 벨소리 등의 benefit에 의해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그런데 다른 쪽으로 생각해 보면, 광고 노출로 인해 지불되는 비용이, 결국 사용자들이 머무르게 되는 서비스를 더욱 쓸만한 서비스로 만드는 밑거름이 되기 때문에, 광고 기법이 다양해 지고 관련시장이 커지는 것이 서비스 시장을 키워 나간다고 볼 수도 있다.

아래 forecast 자료를 보면 향후 전세계적으로 모바일 마케팅 및 광고 시장(지출규모)이 성장할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데, 눈에 띄는 사항은 아시아 지역 시장의 급팽창이다. 2008년 이전까지는 서유럽, 아시아를 중심으로 비슷한 규모를 보이고 있으나, 2008년 이후 현격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최근 글로벌 모바일 단말 제조사들의 아시아 지역 공략 강화와 무관하지 않아 보이고, 상대적으로 인구수가 많은 중국, 인도, 일본을 중심으로 비약적인 모바일 시장의 성장도 한 몫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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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ID

아래 forecast는 MID(Mobile Internet Device)의 출하량을 나타내고 있다.

ABI Research에 의하면, MID 시장이 향후 5년 간 167% 라는 눈부신 연간성장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러한 눈부신 성장에는 MID에 반드시 필요한 Wi-Fi와 블루투스, 그리고 UWB(Ultra-WideBand) 등 몇 가지 wireless 기술 발전이 함께 병행될 것으로 보고 있는데, 특히 블루투스는 MID에서 가장 주요한 기능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고 있다. (2008년 말까지 블루투스 보급율을 95%로 예상함)

국내에 출시된 휴대형 네트웍 단말들의 경우, 지금까지 다소 비싸고 꼭 필요하다라는 인식 부족으로 보급율이 낮은 것이 사실인데, 최근에 출시되는 단말들은 블루투스 기능을 기본으로 탑재하고, 이어폰 등 관련 부가 장치들도 함께 패키지로 제공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 추세다.

모바일 단말들은 개인 생활에 있어서 메인 기기로 자리잡기까지 관련 부품들의 성장이 뒷받침되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이고, 휴대를 한다라는 특성 상 핵심적인 기능들로만 구성될 필요가 있기에 부가적인 편의성 증대를 위해서는 주변기기와의 통신을 위한 블루투스의 접목이 중요하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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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도 인텔 ATOM 프로세서가 탑재된 MID 시범 단말이 11월 또는 12월이면 첫 선을 보이게 된다. 현재까지의 예상은 WiBro, Wi-Fi, 블루투스 등이 적용되는 것으로 보여지는데, 다소 늦은 감이 있어 보인다.

하지만 인텔 측에서는 '09년 부터 국내 MID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릴 것으로 확신하고 있고, 이미 몇몇 국내 단말 제조사들은 본격적인 MID 시장을 대비해서 관련 단말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현재 준비중인 MID 시범단말은 800*480 해상도이나 내년도에 출시될 대부분의 제품들이 1,024 해상도를 지원한다고 하니, 입력장치의 편리함만 보장된다면 노트PC와의 한판 대결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이것은 비단 MID 라고 불리우는 단말 뿐만아니라 기타 단말들에서도 병행 발전이 가능하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어 전반적인 시장 환경의 업그레이드가 예상되는 부분이다.

SKT가 VoIP 허용이라는 정부 정책의 지원을 받는다면, 수도권 중심으로 와이브로 사업에 본격적으로 힘을 쏟겠다고 하고 있고, KT는 미국, 일본의 와이브로 사업자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와이브로 로밍 환경 구축에 힘을 쏟고 있는 시점에서..

이렇게 네트웍 망(품질, 속도, 요금)도 사용자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줄 수만 있다면, 지금까지의 모바일 환경이 '09년도를 기점으로 급격하게 변화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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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Moblin Asia Roadshow

지난 6/20 63빌딩에서 개최된 'Moblin Asia Roadshow' 에 참석하여 관련 업계의 관심을 확인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먼저 행사장에서 보여준 오프닝 동영상 부터 감상하시고..


<Moblin.org 오프닝 동영상>

이어서 준비된 오전 세션이 이어졌다.

그 첫번째로 환영사를 발표하신 인텔코리아 이희성 대표이사의 발표 자료 중 MID를 이해할 수 있는 슬라이드 몇 장면을 소개하면 아래와 같다. (해당 발표자료는 Computex 에서 Ultra Moblin Group 장이 발표한 자료가 일부 포함되어 있었음)
Forecast of Worldwide Mobile Internet Users
<금세기 인간의 생활을 바꿔놓은 인터넷이 이제는 모바일 인터넷이라는 모습으로 한 트렌드가 되고 있습니다. 최신 조사 자료에 따르면 모바일 인터넷 사용자수가 가파르게 늘고 있고, 2012년 까지 전세계적으로 12억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Who Wants To Buy A Mobile Internet Device?
<하지만 현재 가용한 모바일폰 상에서의 인터넷 사용은 여전히 숙제가 남아 있습니다. 최신 서베이 자료에서 응답자들의 의견을 보면, 모바일 인터넷 사용에 대한 needs는 확실히 늘어나고 있는데 반해 소비자들은 모바일폰 스크린이 너무 작고 본인의 여러 needs를 충족할 수 없다는 한계가 있다고 말합니다.>


What is MID?
<바로 지금 MID라고 일컫는 가운데 자리잡고 있는 디바이스는 다양한 환경 내 gap에서 발생한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여 탄생한 제품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휴대폰과 비슷한 배터리 수명과 무게를 가진 파워풀한 성능을 가진 매력적인 디바이스인 것입니다.>


MIDs are Here
<인텔의 아톰 프로세서를 채택하여 많은 OEM들이 MID 출시를 앞두고 새로운 전기를 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인텔 담당자에게 대략 몇 명 정도 참석했는지 물어보았더니, 약 150명 이상이 모였다고 했다.
예상했던 인원수 보다 일반인들이 많이 참석하여 준비된 점심 도시락이 부족할까봐 인텔 직원들은 밖으로 나가서 점심을 사 먹었다는 후문이..

사실 일본에서는 7월 11일 센트리노 아톰 플랫폼의 단말기가 최초로 출시될 예정이다.
▶관련 포스팅 보러가기

샤프 UMPC로 윌콤에서 출시(바로 위 마지막 슬라이드에서 우측 맨 하단에 있는 단말) 되는데, 그에 비하면 국내에서는 아직 시범 단말을 준비중이니 확실히 외국 기업들은 일본보다 국내 시장이 작다고 느끼는 듯 싶다.

필자도 서비스 적인 관점에서 한 세션을 요청받아 발표하긴 했지만, 개인적으로 MID가 빨리 출시되어 소비자들의 모바일 인터넷 생활을 업그레이드 시켜 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갖고 있다.

어떤것이든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져봐야 제대로 된 단말이나 서비스가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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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 프로세서 최초탑재 UMPC, WILLCOM D4

WILLCOM(윌콤)은, 샤프 UMPC '윌콤 D4' 예약을 7월 4일부터 시작하고 7월 11일에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D4는 윈도우즈 비스타(Windows Vista Home Premium SP1)와 CPU로 Atom 프로세서(Z520/1.33GHz) 를 탑재한 Centrino Atom 플랫폼 기반 최초의 MID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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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와 동일하게 풀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 바로 MID의 최대 강점이다. ARM 기반의 칩에서는 브라우저 플러그인 등이 동작하지 않는 경우로 스마트폰 등의 활성화에 걸림돌이 되고 있으나, Atom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했다.

Atom은 인텔 아키텍쳐와 호환성이 있는 높은 처리능력과 낮은 소비전력, 작은 사이즈 그리고 PC와 동일하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Centrino Atom 플랫폼은 CPU와 칩셋(시스템 컨트롤러허브) 2개의 칩으로 구성되는데, 무선 접속 기술에 대해 엄격한 규정을 마련하고 있지 않아 무선랜은 물론, 3G(HSDPA나 HSUPA), 3.9G (LTE/Super 3G), 모바일WiMAX, 차세대PHS 등에 대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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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 최초탑재 SHARP UMPC WILCOM D5>

이번에 출시되는 D4는 1GByte 메인 메모리와 40GByte의1.8인치 HDD를 내장하고 있고 카메라는 2M픽셀(198만화소) CMOS, 외장메모리로 microSD 가 탑재되었다.

메인 디스플레이는 1,024*600 픽셀의 5인치 터치스크린(TFT)이고, 슬라이드식 쿼티 키보드의 view스타일, 슬라이드를 연 input 스타일, 화면을 틸트시킨 desk 스타일 3가지를 제공한다.

<D4 판매가격>

신규계약, 기종변경 선급금 윌컴스토어 신규구입가격 W-VALUE 할인 실제 부담액
W-VALUE 일시불 - 128,600엔 1,600엔X24개월
(38,400엔)
90,200엔
W-VALUE 분할 39,800엔 3,700엔X24개월
(88,800엔)

국내의 경우, 인텔에서 MID 시범단말 출시를 계획하고 있는데 금년 3Q 경에 얼리어답터 등 선별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먼저 사용성이나 안정성 등을 체크하게 될 예정이다.

이러한 시범단말 운영을 통해 고객 및 관련 업계의 목소리를 수렴하여 내년 초 정식 모델을 론칭한다는 계획이다.

어떤 단말로 어느 정도의 가격대로 론칭되는가가 관건이겠으나, 바야흐로 스마트폰, PMP, UMPC 등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다양한 단말기가 쏟아져 나오는 것은 고객 입장에서 환영할 일이고 기대감을 갖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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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lin Asia Roadshow 개최

최근 미니 노트북들이 대거 출시되면서 네트웍 핸드셋 디바이스 시장이 보다 활성화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게 해주고 있다.

그 동안 휴대폰, PDA, 스마트폰, PSP, PMP, UMPC 등 다양한 디바이스들을 통해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에 대한 동경심과 관련 업계에서의 준비들이 다양하게 맞물리면서 실제 네트웍, 디바이스 간 진화를 앞당기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 중에서도 이용자 입장에서 보다 빠르고, 쾌적하고, 오랜 시간동안 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뒷받침 해 주는 요소 중의 하나가 바로 메인 CPU 및 OS 일텐데.. 인텔에서 오랫동안 준비해온 Atom 프로세서를 중심으로한 MID 관련 행사가 마련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필자는 오전 세션 중, '다음커뮤니케이션 발표' 부분을 요청 받아 당일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사실 지난 5월 28일 강남역 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K모바일 주관  '풀브라우징 성공전략 세미나 2008'에서 다음 세션으로 발표를 했었는데, 당시 인텔 관계자 분들이 청중으로 참석하신 후 발표 내용이 도움이 될 것 같다고 하시며 동일 발표 내용을 본 모블린 행사에 다시 발표해 줄 것을 요청해 주셨다.

본 모블린 행사 내용만 보면, 다소 컨퍼런스나 세미나 라기 보다는 모블린 관련 정보전달 및 홍보에 촛점이 맞춰져 있다고 보여진다.

관련 있는 분들은 참여하셔서 다양한 정보를 얻어가시고, 업무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참고로 지난달 K모바일 풀브라우징 '다음' 세션 발표를 들으셨던 분들은 동일한 내용의 압축 버전을 다시 듣게 되므로 왜 동일 내용을 발표하는지 반감을 갖지 않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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