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pace'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9.10.16 소셜 미디어가 얼마나 빠르게 성장하는지 궁금하다면?
  2. 2008.12.01 온라인을 벗어나 월간지로 사용자와 만나게 될 일본 MySpace
  3. 2008.10.28 [일본리서치] SNS 경험자의 14.3%가 탈퇴하지 않고 가입상태로 방치중
  4. 2008.10.14 MySpace와 아이폰의 새로운 광고 모델에 주목하자!

소셜 미디어가 얼마나 빠르게 성장하는지 궁금하다면?

소셜 미디어의 성장률을 한눈에 파악하기 쉬운 재미난 자료를 발견했다. 바로 'Gary’s Social Media Count'가 그것인데..

2009년에 나온 소셜 미디어 관련 데이타들이 얼마나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지, 각종 블로그나 SNS, Twitter 등의 다양한 항목들을 예측하여 Flash로 보여주고 있다.

각 항목별로 숫치가 올라가는 광경을 보고있자면, 정말 맞는걸까? 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로 눈이 돌아가는데.. 이 안에 우리나라에서 만든 서비스들은 명함도 내밀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안타깝게 느껴진다.

'Gary’s Social Media Count' 사이트에 기재되어 있는 내용 중에 개인적으로 호기심이 가는 항목은, 매일 60만명의 신규 Facebook 유저가 유입되는 등 이 서비스의 가입자 수와 이용량이 급증하고 있다는 점이다. 즉, SNS의 꺽일줄 모르는 성장세에 주목할 수 밖에 없게 되는데..


북미 1위 서비스 업체로까지 성장한 Facebook은 지난해 9월 기준으로 19% 정도에 머물던 SNS 방문자 점유율이 올해 190% 이상 증가한 58.6%까지 높아진 부분도 이러한 이용량 증가세를 뒤받침 해 준다.

이에 비해 함께 주목받아 오던 또 다른 SNS인 myspace의 경우, 엔터테인먼트형 포탈로의 변신을 통해 재도약을 시도 중에 있지만, Facebook의 고공성장에 빛을 못 보고 있는 상황이다. 비록 최근 방문자 숫자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는 추세라고는 하지만 여전히 약 30%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기에, 향후 myspace가 어떻게 포지셔닝 할지도 관심이 가는 대목이다.

아무튼 전세계적으로 SNS의 이용량이 증가하고 있고, 그 성장세나 세계적인 서비스 흐름을 좌지우지하고 있는 상황 등은 우리나라 서비스 업체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지난 8월 중순 '소셜 미디어에 대해서 잘 정리된, 그래서 꼭 봐야할 영상물'이라는 포스팅을 통해 소개한 내용과 더불어 위 내용도 함께 확인해 두면, 소셜 미디어에 대한 변화상과 그것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각 등을 참고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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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을 벗어나 월간지로 사용자와 만나게 될 일본 MySpace

현재 29개국에서 등록되어 있는 사용자수만 2억명 이상인 세계 최대 규모의 SNS  MySpace. 지난 2006년 11월 부터 일본어 버전이 시작된 이후, 2007년 9월 부터는 모바일 서비스로도 제공되고 있는데...

이러한 SNS의 대표주자 격인 MySpace사가, TV가이드로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일본 출판 사업체 도쿄 뉴스 통신사(www.tokyonews.co.jp)와 제휴하여 MySpace를 이용하고 있는 크리에이터, 아티스트 등을 소개하는 잡지 'MySpaceMagazine' 창간을 발표했다.

잡지에 실리고 싶은 사람, 만들고 싶은 사람, 모두 모여라!

특출나게 멋진 곡을 만들었는데 세상에는 전혀 알려지지 않았거나, 유명해지기 위한 기회를 원하는 사람, 나만의 곡에 담긴 나만의 생각을 알리고 싶은 사람, 일러스트나 사진 등의 작품을 미디어로 발표하고 싶은 사람, 잡지에서 칼럼을 쓰고 싶은 사람, 자신의 외모에 자신이 있거나 잡지에 실려서 주위 사람들에게 자랑하고 싶은 사람 등.. 모든 이에게 개방되어 있는  월간지, MySpaceMagazine.

<초판 발행 부수 10만부, 가격은 권당 500엔으로 계획하고 있고, 2009년 3월달에 창간 준비 호를 발행하여 5월부터 본격적으로 매월 발행할 예정인 MySpaceMagazine>

현재 MySpace 일본어 버전에서만 약 8만 7천개의 아티스트 그룹이 등록되어 있는데, 매월  3~5천개씩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이렇다 보니 무명 아티스트들이 올리는 정보들은 자연히 버려지게 되고 이런 부분을 잘 다듬어서 새로 창간하는 잡지를 통해 아티스트들을 소개하고, 활동을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워낙 방대한 정보들이 해당 사이트내에서 묻혀버리고 있는 부분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는 도쿄 뉴스 통신사의 오쿠야마 타카시사장은 'MySpace에 있는 수많은 정보들을 보기 편하게 정리하여 제공할 수 있는 것이 종이매체라고 생각한다.'라며, 크리에이터들의 지원 및 전반적인 침체기에 있는 잡지 미디어 업계의 활성화를 위한 도화선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두 업체는 이번 제휴를 계기로 오프라인 잡지와 온라인 네트워크에 의한 크로스 미디어형 광고 상품을 공동으로 개발, 운영하는 브랜드로 키워나가려고 하고 있다.

이번 MySpaceMagazine 창간 발표는 온라인 서비스 영역이 확장되어 인쇄물 영역으로 확장되었다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는 온라인이라고 하는 정보의 바다 속에서, 사라져 버리기 일쑤인 고급 정보나 독특한 정보들을 아직까지 인쇄물에 익숙한, 그리고 인쇄물을 통해서 알려지고 있는 일본 크리에이터들을 중심으로 관심을 끌어모아 유선과 무선 및 오프라인 인쇄물에서도 MySpace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MySpace와 도쿄 뉴스 통신사와의 제휴가 앞으로 어떤 결과를 보여줄 지 아직은 미지수지만, 이미 모바게타운 독자소설이 책으로 출간되어 세간에 화제를 몰고 온 직후라, 이번 발표는 아직 오프라인 인쇄업계의 가치와 역할이 건재하다는 것을 충분히 보여주고 있는 것이라 생각된다.

모두 어렵다고 하는 출판물이지만 나름 매니악적인 기질을 갖고 있는 일본인들이기에, 어떤 잡지 문화로 진화해 나가게 될지 기대도 많이 되고 이러한 MySpace의 변화에 큰 박수를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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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리서치] SNS 경험자의 14.3%가 탈퇴하지 않고 가입상태로 방치중

mixi 등 주용 SNS 서비스들은 사용자들의 인터넷 생활에 완전히 정착해 버린 듯한 상황인데, 특히 최근에는 My Space Music과 같이 음악과 관련되어 특화된 전문 SNS 들이 왕성하게 확산되는 추세라고 한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일본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SNS가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고, 일본인들 중에서도 상당수의 사용자들이 SNS에서 흥미를 잃어가고 있다는 리서치 조사 내용도 있어서, 그 진의가 궁금해 질 수 밖에 없다.

모든 로그인 기반의 웹서비스들이 그렇듯이 사용자 본인이 더 이상 이용하지 않겠다고 생각하고 있더라도, 해당 서비스에서 정식으로 탈퇴 절차를 밟지 않았다면, 한 명의 사용자로서 카운트 될 수 밖에 없는데 실제로 이러한 유령 SNS 사용자는 어느 정도 비율로 존재하는 것인지 살펴볼 수 있는 리서치 결과가 있어서 살펴보았다.

인터넷컴 주식회사와 주식회사 리얼월드리얼서치가 함께 진행한 'SNS에 관한 조사'에 따르면, '이전에 이용했었다.'라고 응답한 149명 중 '정식으로 탈퇴 절차를 밟았다.'라고는 응답한 사람들은 50%미만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 조사대상: 전국 20대~60대의 남녀 1,464명
- 남녀성비 : 남성 50%, 여성 50%
- 연령별 : 20대 16%, 30대 20%, 40대 22%, 50대 21%, 60대 21%

전체 응답자 1,464명 중에서, SNS 에 '이전에 이용했었다.' 10.2%(149명)와 '이용하고 있다.' 26.2%(384명)를 합친 36.4%(533명)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이용해 본 SNS 사이트 수를 물어본 결과, '1개' 64.4%(343명), '2개' 26.8%(143명), '3개' 6.4%(34명)로 조사되었다.

또, 이용중이거나 이용해 본 경험이 있는 SNS 사이트 이름을 물어본 결과, 'mixi'가 427명으로 압도적으로 나왔고, 이어서 'Gree' 49명, 'Yahoo!  Days' 47명 순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이전에 이용했었다.'라고 응답한 149명에 대하여, '탈퇴 절차'를 밟았는가 물어본 결과, 49.0%(73명)이 '정식 절차를 밟았다.'라고 응답했고, 51.0%(76명)은 '방치중'이라고 응답했다.

탈퇴 절차를 거치지 않고 그냥 방치중인 76명을, SNS 이용/이전에 이용했던 사용자 합계 533명에 대한 비율을 환산해 보면, 14.3%가 나온다. 즉, SNS 경험자의 14.3%가 현재 유령 사용자로서 해당 사이트에서 카운트 되고 있음을 말해 주고 있다.

(조사협력 : 주식회사 리얼월드리얼서치)

Q1. 이용하고 있는 SNS 사이트는 몇 군데인가?

(1개 > 2개 > 3개 > 4개 > 5개 이상 순)


Q2. 이용 중인(또는 이용했었던) SNS는 무엇인가? (복수응답)
(mixi > 기타 > Gree > Yahoo! Days > 라쿠텐 광장링크 > My Space > So-net SNS > Livedoor frepa > Facebook > freeml > CURURU 순)


Q3. SNS 탈퇴 절차를 밟았는가?
(붉은색 : 아니오. 그냥 방치중 / 파란색 : 예. 정식으로 탈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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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pace와 아이폰의 새로운 광고 모델에 주목하자!

먼저  주목하고자 하는 광고 모델은 MySpace에서 내 놓은 MyAds다.

MySpace는 개인이나 중소기업 대상의 광고 플랫폼 'MySpace MyAds' 베타버전을 10월 13일 미국 내에서 먼저 시작하였다.

이것은 이미 작년 7월에 발표한 타겟 광고 게재 플랫폼 'HyperTargeting by MySpace'과 이어서 11월에 발표한 효과분석용 광고 플랫폼 'SelfServe by MySpace'을 기반으로 한 상용서비스가 나왔다는 것을 의미한다.

음악가나 지역 소매점 등이 이러한 기술을 활용하여 최적화된 타겟 디스플레이 광고를 MySpace 사용자들에게 노출할 수 있고, 분석툴을 통해 광고 효과 추적 및 분석까지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광고는 MySpace MyAds Builder Tool을 활용하여 광고를 생성하게 되는데, 최소 25달러에서 최대 1만달러 까지의 광고 비용을 결정한 후, 광고를 노출시키고자 하는 사용자층을 설정하는 것으로 간단히 게재가 가능하다.

이때 생성된 광고는 MySpace의 고객지원센터에서 자사 규정 위반여부 등을 체크한 후, 승인된 광고에 대해서 광고주가 설정한 기간 동안 노출되는데, 이후 광고 효과는 분석 보고 툴을 통해서 실시간 측정이 가능하고, 광고가 노출된 회수, 클릭수, 광고 프로모션에 들어간 비용 등을 종합 산출해서 확인할 수 있다.

<MyAds 전용 페이지>

MySpace 홈페이지 하단에 있는 'Advertise' 링크를 클릭하거나, 'MyAds' 전용 페이지에서 바로 이용이 가능하다.

또 하나 주목하고 싶은 광고 모델은 구글이 준비하고 있는, 아이폰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전용 광고이다.

MySpace의 광고가 음악가나 지역 소매점을 운영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저렴한 광고라고 한다면, 구글은 아이폰에서의 검색 결과에 기존과는 다른 광고를 표시하는 아이폰 전용 광고 기능을 제공하기로 하였는데, 광고주가 직접 아이폰을 대상으로 하는 광고 그룹을 생성할 수 있게 한다고 한다.

아직 구체적인 내용이 밝혀진 것은 아니지만 빠른 시일 내에 시장에 나올 것으로 보여지는데, 지금까지 아이폰 약 1,000만대 이상 판매된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에서 구글은 광고주들에게 아이폰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효과높은 타겟 광고를 제공함으로써 모바일 기기를 통한 신규 광고 수익 모델을 보여준다는데 그 기대가치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일전에 구글에 접속하고 있는 모바일 기기 중 트래픽이 가장 높은 단말이 아이폰이라는 내용을 NYT 기사에서 봤던 기억이 있는데, 이런 부분을 보더라도 지금 구글의 행보는 오히려 늦은것이 아닌가 할 정도로 당연하게 생각되는 부분인데,

안드로이드 단말이 150만대 이상 예약 판매되었다는 부분까지 고려해 본다면, 글로벌 핫 아이템 단말과의 연계를 기반으로 모바일 광고수익기반을 다지기 위한 구글의 움직임은 분명 수 년 전부터 계획하고 있었던 치밀한 계산이 선행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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