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DC'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9.06.10 iPhone 3G S는 일본이 가장 저렴하다!? (2)
  2. 2009.05.26 2010년 CES는 애플 천국이 되려나?
  3. 2009.05.17 스티브 잡스의 아마존 계정이 해킹당하다!?
  4. 2009.05.01 Palm Pre를 갖고 싶다면, reviewer가 되자!
  5. 2009.02.13 차세대 iPhone은 저가모델과 고가모델 2종류

iPhone 3G S는 일본이 가장 저렴하다!?

WWDC를 통해서 iPhone 3G S의 발매 국가가 발표되었다. 여기에 한국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 무척 실망했지만, 곧 추가 발표를 통해서 발매 국가가 거론되게 될테니 한국도 포함되기를 기대해 봐야 겠다.





그런데 일본 소프트뱅크에서 iPhone 3G S을 6월 26일 발매함과 동시에 가격을 발표하였다. 26일 발매를 시작한다는 것은 최소한 이미 지난달 초에 일본 내에 초도 물량이 들어와 있었다는 것인데.. 이렇게 빠르게 발표하는 것을 보면 역시 준비가 이미 다 되어 있었음을 알 수 있고, 기존에 떠돌아다니던 안좋은 소문들을 불식시키고자 하는 소프트뱅크의 의지가 엿보이는 부분이다.

특히 9월 30일까지 연장된 'iPhone for everybody 캠페인'이 iPhone 3G S에도 적용되기 때문에, 2년 약정을 하게 되면 세계에서 가장 싼 가격으로 판매하는 통신사가 될지도 모르겠다.

iPhone 3G S 16GB 캠페인 적용 캠페인 비적용
단말가격 480엔/월 (11,520円) 960엔/월 (23,040円)
월 최저 이용요금 2,804엔/월 3,284엔/월
월 최대 이용요금 6,185엔/월 8,240엔/월
iPhone 3G S 32GB 캠페인 적용 캠페인 비적용
단말가격 960엔/월 (23,040円) 1,440엔/월 (34,560円)
월 최저 이용요금 3,284엔/월 3,764엔/월
월 최대 이용요금 6,665엔/월 8,720엔/월

이용요금이 위와 같이 최저/최대로 구분되는 이유는, 아이폰 요금제 자체가 이용량이 많은 사람들과 적은 사람들 및 기업 고객들을 배려해서 만들어진 상품이기 때문이다. 즉, 아무리 많이 쓰더라도 최대 이용요금을 넘지 않고 적게 쓰는 사람들은 최저 이용요금에서 이용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아이폰에 대해서 만큼은 철저히 주변국이었던 한국의 경우 언제, 얼마의 이용요금으로 고객들에게 발매가 될 지 정말 궁금해 질수 밖에 없는데.. 지금 이 시간에도 국내 출시를 위해서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을 통신사 담당자분들이 이용요금에 대해서는 꼭 좋은(?) 결정을 내려주었으면 한다.

단말 가격은 다소 비싸게 책정되더라도 구매 자체에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 같다. 이미 옴니아를 통해서 증명되었고 또 비싼 제품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소비자도 있기 때문에 납득될 수 있을텐데, 매월 지불해야 하는 이용요금은 다르게 인식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음성통화 VIP 고객들이 통신사로부터 제대로 대접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지 못하는 현실에서, 더 많은 비용을 치러야 하는 데이터패킷 이용 고객들은 그 부담이 더 크게 작용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Trackback 0 Comment 2
  1. Favicon of https://lowr.tistory.com 하얀 비 2009.06.10 09:4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흠. 여러모로 부럽기만 하군요. 췟~~!!!
    도대체 우리나라가 일본보다 못한 게 뭐가 있다고
    아이폰이 안 들어오는게얌 ㅠㅠ
    나 민소매, 통신사들 가만 두지 않겠어엉

    • Favicon of https://poom.tistory.com 미스터골드 2009.06.10 12:04 신고 address edit & del

      글쵸. 다른나라가 부럽기만 한 상황이죠. 국내 출시 소문도 신빙성이 있는 듯 하니 좀 더 기다려봐도 좋겠구요..^^

2010년 CES는 애플 천국이 되려나?

매년 1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CES가 이번 2010년에는 1월 7일~10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그런데 이번 행사에서는 애플 제품이 부각될 것으로 보여진다. 바로 CEA Press Release에서 소개중인, 애플의 'iLounge Pavilion'이 그 주인공인데..

<애플 정보 사이트 iLounge 메인 화면>

iLounge는 iPhone 및 iPod 등 애플 제품 관련 정보 사이트로서, 각종 뉴스나 제품리뷰, 편집자의 블로그글, 바이어들을 위한 브로슈어, 토론게시판, flickr와 연동된 제품 이미지 등 풍부한 내용이 제공되는 것이 특징인데, CEA 측과 공동으로 애플의 다양한 제품과 액세서리, 미디어 플레이어, 휴대폰과 컴퓨터용 소프트웨어에 대한 미래를 보여 줄 주요한 전시관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25,000 평방피트(약 703평)의 넓은 전시관이 활용될 계획이라고 하는데, 역시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아이폰이 보여주고 있는 영향력과 더불어 올 해 새로운 아이폰 등장이라고 하는 커다란 이슈로 인해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는 점에서 CEA가 애플을 메인 초청사로 결정한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이로써 애플 매니아들은 WWDC('09.6월), CES('10.1월), Mac World('10.2월) 등 굵직한 행사를 통해서 관심있는 애플 제품에 대한 정보 습득과 체험의 기회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그나저나 작년 행사때 현장에서 직접 느꼈던 감흥을 올해는 극심한 불경기로 인해 만끽하지 못했는데, 내년도엔 어찌될지.. 이러한 해외 행사에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수많은 사람들을 위해서 Daum에서 이벤트 성격으로 직접 보여주는 도전(?)을 해 주면 어떨까 하는 상상을 잠시 해본다.

로드뷰 촬영 기술과 tv팟 생중계 시스템을 활용하여 실시간 또는 편집본이라도 생생하게 전달해 주면 정말 좋을 것 같다. 일반 기사나 블로거들이 올려놓는 정보들도 유익하긴 하지만, 행사장을 직접 누비고 다니는 듯한 생동감을 제공해 준다면 대박날 것 같은데..

Trackback 2 Comment 0

스티브 잡스의 아마존 계정이 해킹당하다!?

Apple CEO 스티브 잡스의 Amazon. com 계정을 입수했다고 주장하는 한 해커가, 스티브 잡스의 구매 이력 등의 정보를 저널리스트에게 팔려고 했다는 기사가 Cult of Mac에 올라와 관심을 끌고 있다.

'orin0co'라고 자칭하는 이 해커는 과거 10년 동안의 스티브 잡스 구매이력을 살펴본 결과 Amazon. com에서 약 20,000여개의 아이템을 구입했다고 하는데, 진짜와 동일한 위조 메일을 스티브 잡스에게 전송하고 위조된 Amazon.com 사이트로 유도하는 전형적인 피싱 방법으로 계정 정보를 입수할 수 있었다고 한다.

<해킹 증거로 제시된 스티브 잡스 계정의 구매이력 스크린샷 - 이미지출처:cultofmac.com>

그러나 이 해커가 주장하는 내용의 진위는 아직 확실하지 않은 듯 하다.

만일 이것이 사실이라면, 10년 간 구매한 20,000여 아이템의 종류와 시기 및 읽은 책이나 관람한 영화 등의 개인정보를 통해서 세계를 움직이는 디지털 시대의 선두주자인 스티브 잡스의 행동과 습관을 분석해 볼 수 있는 재미있고 귀중한 정보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물론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전제하에서..

13일(현지시각)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2009 WWDC 행사 개최를 공지한 Apple은, 당초 기대와 달리 스티브 잡스가 모습을 드러내기 어려울 것이라는 소식으로 인해 당일 주가가 3.6%P 가량 떨어지는 등 시장 내 이슈메이커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확인시켜 주었다.

역시 스티브 잡스가 많은 이들의 머릿속에 주지되어 있는 인물이긴 한가보다.

만약 스티브 잡스가 국내 기업인이었다면 예전부터 정치계에서 스카우트하려고 특사(?)를 보내는 1순위 인물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까지 들곤 한다. 그의 손에 들려있는 아이폰 하나에 울고 웃는 전세계 '사과매니아'들을 보면..

아무튼 빠르게 건강을 회복하여 새로워진 아이폰을 직접 들고, 그를 기다리는 사람들 앞에 웃는 얼굴로 나타나 주기를 기대해 본다. 이 한마디와 함께..

"NEW iPhone is available now in KOREA."

Trackback 0 Comment 0

Palm Pre를 갖고 싶다면, reviewer가 되자!

아이폰 출시 이후 과거 영화를 다시 한번 재현해보려는 Palm에서 Palm Pre를 내 놓으면서, 소비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내는데 성공했다.

해외에서 6월달에 출시된다고는 하지만 과연 국내에도 들어오게 될 지 너무나 관심이 가는 제품인데, 29일부터 Palm 공식 블로그를 통해 무료로 Palm Pre를 주는 조건으로 리뷰어 모집을 하는 캠페인이 시작되었다.


정말로 Palm Pre를 기다리던 사람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는데 리뷰어로 뽑히게 되면 출시 전 Palm Pre를 받게 되고, 6개월간 데이타 패킷을 무료로 제공해 준다. Palm Pre를 사용하면서 경험하게 될 감상을 자신의 블로그 또는 SNS에 리뷰를 남기면 되는데, 경우에 따라 Palm 공식 블로그나 Palm의 Facebook 페이지로도 초대될 수 있다.

하지만 이 모든것은 먼 나라 이야기이다. 아쉽게도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18세 이상의 성인으로 응모자격이 국한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럴때는 한국에 거주하고 있다는 것이 원망(?)스럽게 느껴지기도 하는데, 자신의 일상이나 가족, 사용중인 휴대폰 등을 소개하여 리뷰어 응모를 하게 되어 있어서 Palm에서는 휴대폰 초보자에서 파워 유저까지 골고루 리뷰어 모집을 하겠다는 계획이다. 행운의 리뷰어는 5월 8일 발표된다.

Palm Pre와 관련된 소문(?)을 몇 가지 살펴보면, TechCrunch에 Palm Pre 후속 버전이 올 가을이 될 수도 있다는 기사가 올라왔는데, 일명 Mini-Pre라고 하는 좀 더 작게 만들어지는 제품인가보다. 또 6월 8일로 예정되어 있는 WWDC 행사보다 하루 앞선 6월 7일 또 다른 버전을 발표하게 될 것이라는 내용도 있다.

단말 제조사 입장에서는 세간에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기에, 이러한 소문의 주인공이 되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인다. WWDC 행사에서 새로운 아이폰이 발표될 것이라는 소문이 티켓 완매라는 결과를 보여준 것을 보면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이래저래 국내 사용자들에게는 당분간 그림의 떡일 수 밖에 없는 Palm Pre.. 아무튼 매력적인 단말들이 많이 나와주기를 바라는 입장에서 즐거운 이슈인 것만은 분명하기에 국내 출시도 기대해 본다.

Trackback 0 Comment 0

차세대 iPhone은 저가모델과 고가모델 2종류


지금까지 차세대 iPhone 출시와 관련하여 다양한 소문들이 들리고 있고, 좀 더 구체적으로는 6월 또는 7월 경에 출시될 거라는 이야기가 많이 회자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로서는 다가오는 6월에 개최될 WWDC에서 신규 iPhone 출시가 발표되기를 기다리는 것 만큼 확실한 것은 없어 보인다.

그런데 Mike Abramsky라는 한 증권 애널리스트에 의한 보다 상세한 예측 내용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즉, 저가 모델과 고가 모델 두 가지를 출시할 것이라는 내용인데..

아래 표에서처럼 그가 예측한 고가 모델 스펙을 보면 이 모델이 차세대 iPhone이 아닌가 싶고, 기존 iPhone 3G와 비교하여 살펴볼 때 눈에 띄는 부분은 아래와 같다.

- 3.5인치로 동일한 화면 사이즈와 가격
- 480*320 에서 720*480 로 고해상도 적용
- 200만 화소의 카메라 및 동영상 촬영기능 탑재
- 32GB로 메모리 확장 및 좀 더 두꺼워지는 두께

저가 모델과 관련해서는, 현재 스티브잡스 대신 애플의 경영을 대행하고 있는 Tim Cook이 "Apple은 저가 모델에는 흥미가 없다. 최고의 전화기를 유저들에게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다."라고 말하고 있는데, Mike Abramsky는 오히려 이런 발언이 저가 모델이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시사하는 것 아니냐는 판단을 하고 있다.

iPod 동영상 재생기능 탑재도 그랬듯이, Apple에서 흥미가 없다고 잘라 말했던 부분들이 머지않아 현실로 적용된 예를 통해서 엮으로 예측한 부분으로 풀이된다.

고해상도나 동영상 촬영기능, 메모리 확장 등은 iPhone용 서비스를 개발하는 업체 또는 개인들이 눈여겨 볼 필요가 있어보인다. 이런 스펙 변화는 분명히 그에 맞는 새로운 서비스들로 인해 그 가치가 빛을 발하게 되기 때문이다. 물론 차세대 iPhone이 Mike Abramsky의 예측대로 나올 때의 이야기이겠지만..

Trackback 0 Comment 0
prev 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