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코드'에 해당되는 글 16건

  1. 2013.02.21 이미지 인식형 모바일 광고 '광고+', QR코드를 대신하게 될까? (4)
  2. 2011.01.14 AR 마커 기반의 모바일 연하장 앱 'dARukun' (7)
  3. 2010.10.11 iPad가 소상공인들의 훌륭한 계산대로 변신하다! (4)
  4. 2010.01.11 신문광고를 보는 새로운 방법, 아이폰어플 A-CLIP (2)
  5. 2010.01.05 세계 최대 크기의 QR코드와 일본, 그리고 모바일 (2)
  6. 2009.07.28 디자인으로 한 층 업그레이드 된 QR 코드
  7. 2009.07.27 해변가에 그려진 거대한 QR코드와 미녀 (2)
  8. 2009.01.29 홍보는 QR코드, 측정은 QRog
  9. 2008.09.22 파파 존스, 2D 바코드 접속을 통한 주문 시스템 도입
  10. 2008.09.10 바코드, QR코드를 넘어 이제는 iQR코드로 진화하다!
  11. 2008.09.01 얼굴 사진을 휴대폰 메일로 전송하면, 그림문자로 전송된다!
  12. 2008.08.07 일본 무선인터넷 확산의 일등공신, QR코드를 알아보자!
  13. 2008.08.07 [일본리서치] 명함에 QR코드를 활용하는 사람들은 약 4% (1)
  14. 2008.08.05 TV화면 속 이미지를 찍고, 무선인터넷에서 확인한다! (1)
  15. 2008.07.06 일본, QR코드로 참치 산지정보도 확인한다!
  16. 2008.06.11 Mobile Reserach- QR코드

이미지 인식형 모바일 광고 '광고+', QR코드를 대신하게 될까?

일본의 대형 광고 커뮤니케이션 기업 하쿠호도에서 스마트폰 카메라를 활용한 광고 모델 '광고+'를 2월 18일 상용화하여 어떤 모델인지 살펴보았다.

'광고+'는 포스터나 각종 상품 패키지, 카탈로그나 TV CM 영상 등을 보고 있을때 스마트폰용 전용앱을 통해 더 자세한 제품 정보나 관련 링크, 쿠폰 등을 받을 수 있는 광고 모바일 광고이다. 즉, 전통적인 광고에 가치를 더해 준다는 의미에서 '+'가 붙었다.


<'광고+' 소개 영상>

'광고+' 전용앱을 설치하고 실행하면 카메라 모드가 열리는데, 광고 이미지에만 존재하는 몇 가지 특징을 인식하여 서버쪽으로 전송하고 서버 내 DB와 인식된 특징을 매칭 분석하여 보다 상세한 정보나 각종 URL을 뿌려주는 방식이다.

전용앱을 통해 특정 광고 이미지를 볼 때 '알아보기(clap)', '즐기기(shake)', '얻기(cast)', '사기(slide)'의 4가지 아이콘 중 입력된 정보에 따라 해당 아이콘이 보여지고, 각 아이콘을 선택(또는 정해진 제스쳐)하면 광고주가 제공하는 관련 컨텐츠는 물론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2차 액션을 직관적으로 유발시키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 광고 모델이 주목받는 것은 정지된 지면 이미지 외에 동영상에도 대응된다는 점으로, TV CM 영상이나 디지털 사이니지의 영상도 활용할 수 있다는 부분에서 경쟁력이 있다고 할 수 있다.(음성을 활용하는 기술은 아니기에 라디오 광고는 대상이 아님)


<선토리 맥주 포스터 광고를 보고 캠페인에 참여하는 모습>



<영상광고판에 등장하는 선토리 맥주 TV CM을 보고 캠페인에 참여하는 모습>

이미 일본에서는 유사한 방식으로 모바일 기기에서 QR코드를 인식하여 부가 정보를 제공하는 방법이 일반화되어 있긴 하지만, QR코드 자체가 갖는 몇 가지 한계(모양이 유려하지 못하고 담고 있는 정보량이 많아지면 복잡해지고 QR코드를 통한 브랜딩에도 한계가 있으며 광고에 별도로 QR코드를 넣어야 하는 등)점을 갖고 있는데 비해서, '광고+'는 일상 생활에서 이질감없이 접하고 있는 이미지를 그대로 카메라로 인식하는 방식이기에 QR코드 생성에 필요한 수고나 이미지(포스터 등) 모양도 변경없이 온전히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더불어, 이미 게재되고 있는 광고에 대해서도 광고 이미지 중 특정 데이터를 서버에 저장해두면 추가로 '광고+'와 연동시키는 것이 가능하기에, 기존 광고 활용도를 넓히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광고+'는 이미지 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하되 이미지 자체를 서버쪽에 보내는 것은 아니고 인식에 필요한 이미지의 특정 데이터만 전송하여 매칭시키는 기술(NEC의 GAZIRU)을 활용하고 있어서, 인식 속도도 상대적으로 빠르다는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GAZIRU는 NEC에서 독자적으로 연구 개발한 이미지 인식 엔진으로 범용 이미지 인식면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인식률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NEC의 GAZIRU 소개 영상>

하쿠호도 그룹은 2월 18일 iOS 단말을 대상으로 본 광고 솔루션을 정식 론칭하였고 연내 안드로이드 단말로 확장할 계획인데, NEC의 기술을 활용하여 상용화 했다는 점에서 기술 개발 기업과 광고 기획 기업간의 성공적 제휴 사례로 기억될 지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광고+' 플랫폼은 초기 비용 50만엔, 이후 월정액 40만엔으로 이용 가능한데, 현재 아지노모토, 카루비, 카오, 선토리 주류, 다이하츠 공업, 동경지하철, 히타치 어플라이언스, 로손 등이 클라이언트로 확보되었다.

향후 스마트폰의 위치 정보를 활용하여 특정 지역에 최적화 된 정​​보 전달 및 지역 한정 제품 소개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확장/타게팅 해 나갈 계획이고, 시간과 장소에 따라 일반인들에게 다른 광고를 제공하는 것도 검토 중이라고 한다.

그러나 사실 개인적으로는 광고 플랫폼으로서 현재의 모습이 지속성이 가능할까에 대한 의문은 있다.

이유는 광고라는 것은 속성상 보는 이로 하여금 번거로움을 최소화 해 주어야 쉽게 접근하고 간결하게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마련인데, QR코드와 마찬가지로 '광고+'도 스마트폰 유저들이 뭔가 찍어야 한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는 점에서 이미 접근성이 떨어지는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즉, 특정 광고 이미지를 보여줄 때 더 많은 정보를 얻어야할 확실한 필요성을 전달하지 못하면 실제 사용자 액션으로 이어지기 어려울 수 있고, 전용앱을 내려받아 광고 이미지를 찍어보라고 하는 메시지를 어떤 형태로든 사람들에게 알려주어야 하는 점이 또 하나의 장벽이 될 수 있다고 본다. (지금 보고 있는 포스터가 '광고+' 앱으로 볼 수 있는 것인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수반되어야 한다는 것이 한계..)

이미지 인식 기술은 이미 다양하게 상용화되어 있지만 이를 활용하여 자연스럽게 고객 행동을 유발시키는 활성화 된 서비스를 쉽게 찾아보기 힘들다는 점도 함께 생각해 볼 필요가 있어 보이기도..

하지만 이런 생각에도 일본 시장에서는 주목도가 높아질 것으로 긍정적으로 예측해보게 되는데, 이미 QR코드가 활성화되어 있는 시장이라 모바일 기기를 통한 추가 정보 접근 및 활용에 익숙한 문화가 형성되어 있고 사회 전반적으로 새로운 미디어, 광고 등의 출현에 대한 기대치가 높다는 점에서 충분히 시도할 만한 모델이라고 할 수 있겠다.

궁극적으로 '광고+'는 모바일 단말의 다양한 센서를 활용한 특화 광고 플랫폼을 꿈꾸고 있지만 새로운 방식으로의 제품 정보 제공을 통해 쉽게 구입까지 이어지도록 유저 행동을 이끌어내는 것을 지향하고 있다는 점에서, 다양한 모바일 기술을 상용화하려는 그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고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한 가치가 아닐까 생각된다.

 

Trackback 0 Comment 4
  1. Favicon of http://www.umain.kr 황철희 2013.02.21 13:29 address edit & del reply

    좋은글 잘봤습니다. 마지막 언급하신대로 QR코드처럼 이 기술도 소비자가 인식하고 그걸 스캔하게 하는것이 관건인듯합니다. 그래서 스캔이라는 특정 행동을 요구하지 않고 음악에 워트마킹을 하여 광고를 보거나 듣다가 전용앱을 구동하면 음악에서 특정정보르 연결해주는 음성 마킹 기술도 몇년전부터 시도되고 있더군요..... 그런데 이역시 전용앱이라는 한계가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당분간 QR코드가 이미 소비자에게 그나마 학습된 아이템이기 때문에 모바일마케팅 수단으로 사용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Favicon of https://poom.tistory.com 미스터골드 2013.02.22 09:06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저도 동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목하고 싶은 부분은 모든 시장에서의 동일한 이용패턴이 아닌, 일차적으로 일본 내에서의 반응인데요. QR코드도 국내에서와는 완전히 다른 범용적인 정보 수단 툴이 되었다는 점에서 이번 솔루션도 계속 관심있게 지켜보려구요~

  2. Favicon of https://marketingfactory.tistory.com 스투시_ 2013.02.22 15:5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좋은 포스팅 잘 보았습니다. 마지막에 언급하신 부정적인 이슈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도 크게 공감합니다.혁신적인 것은 좋은데 새롭고 혁신적인 경험을 위해 유저가 수고스럽고 번거로운 행위나 인식을 하는 것에 대한 부담을 충분히 덜어줄 수 있는 부분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네요.

    • Favicon of https://poom.tistory.com 미스터골드 2013.02.23 17:04 신고 address edit & del

      그렇죠. 특히 광고라는 점에서 더더욱 유저가 특정 액션을 취하도록 유도할 수 있는 동기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런점에서 일본 시장에서의 유저 반응과 해당 솔루션의 진화 방향을 관심있게 볼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구요.^^

AR 마커 기반의 모바일 연하장 앱 'dARukun'

국내 대표적인 AR(증강현실) 관련 서비스 개발기업인 'Zenitum'에서 선보인, 새해 연하장 어플리케이션이 흥미를 주어 살펴보았다. '세카이카메라'나 '러브플러스', '건담', 'AR몬스터' 등 이미 AR 관련 앱들이 다양한 활용씬으로 일본 소비자들에게 깊숙하게 스며들어 있는 것을 감안하여 일본을 타겟팅한 것이 아닐까 싶다.
 
앱 이름은 'dARukun(다루쿤)'인데, 여느 AR 관련 앱들과 마찬가지로 기능은 상당히 심플하다.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은 후 앱을 실행하여 하단에 dARukun이라는 메뉴를 선택하여 카메라 뷰 모드로 진입할 수 있고, 이 상태에서 정해진 마커를 비추는 것 만으로 심플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아래 다루쿤 달마 캐릭터 마커를 이 카메라 뷰 모드로 보게 되면 마커 위로 3D 캐릭터가 입체적으로 등장하는데, 기본적으로 마커 트래킹이 가능하여 마커를 바라보고 있는 상황에서 방향을 변경하면 캐릭터도 해당 방향에 따라 보여지게 된다.


<다루쿤 전용 마커>



<트래킹으로 인해 바라보는 각도에 따라 캐릭터도 다르게 보이는 모습>


재미난 것은 마커를 볼 때 캐릭터가 등장함과 동시에 새해 인사말이 함께 나온다는 점이다.그리고 카메라 뷰 모드에서 화면 하단에 붓 모양의 버튼이 있는데 이것을 선택하면, 캐릭터의 눈을 그리도록 되어 있고 캐릭터의 얼굴을 터치하면 이상한 반응음이 나와 흥미를 더해준다.


<다루쿤 실행안내 동영상>


새해를 맞아 본연의 역할인 연하장으로 십분 활용될 수 있도록 인쇄해서 지인들에게 전송하고 이용하는 방법을 쉽게 안내해 주고 있기도 하다. 아무래도 우리 만큼이나 일본도 신년이 되면 송구영신을 기리며 수많은 감사와 축하의 연하장들을 주고받는 풍습이 있다보니, 이러한 것에 착안하여 만든 서비스가 아닌가 생각된다.

<연하장으로 활용하는 방법 안내>


그런데 모바일 서비스에 익숙한 젊은 층이라면 모를까, 나이가 지긋하신 분들께 이러한 연하장을 보내드리면 무엇에 쓰는 물건인지 모르거나 전용앱으로 보게될 경우 다소 경망스럽게 비춰질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리고..

dARukun 앱을 살펴보는 김에 Zenitum에서 선보인 또 하나의 AR 앱인 'ARAD'도 가볍게 둘러보고자 한다. 이 서비스는 실세계와 연계한 광고나 게임에 활용하기에 적합한 모델로 보여지는데, 특정 상품 이미지나 로고 위에 3D캐릭터나 동영상 등을 직접 노출시켜 쉽게 정보를 제공해 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역시 정해진 마커를 전용앱인 'ARAD' 카메라 뷰 모드로 보게되면 바로 정해진 컨텐츠가 노출되는 방식이라 이용하는 것은 전혀 어렵지 않다. 아래 3가지 사례를 보면 쉽게 이해가 될텐데.. (좌측은 마커 이미지, 우측은 앱으로 볼 때 나오는 컨텐츠)

연하장 마커를 보게되면 애니메이션이 등장하며 새해가 되었음을 축하하는 메시지가 전달되기도 하고,


<연하장을 활용한 정보 제공 사례>


뿌까 마커를 활용하여 흥겨운 음악과 함께 해당 애니메이션을 홍보하는데 활용이 가능하며,
 


<뿌까 애니메이션을 홍보하는 정보 제공 사례>


마커를 볼 때 자동으로 동영상 컨텐츠를 제공하여 보다 풍부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도 가능하다.


<zenitum 회사소개 영상 제공 사례>


지금까지 AR 서비스들은 쉽게 흥미를 유발시키는데 성공은 했지만 상대적으로 비즈니스를 만들어 내지 못했고, 대다수의 소비자들에게 가깝게 다가가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ARAD와 같은 서비스의 등장은 프로모션은 물론 광고 툴로서의 가치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앞으로의 가능성이 무궁무진해 보인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위 두가지 서비스에 활용된 마커들이 단순하게 흑백의 정방형 형태를 띄는 것이 아니라 일반적인 이미지들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점이고, 애니메이션과 음향, 동영상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형 컨텐츠를 무리없이 동시에 제공해 주어 그 활용가치를 더욱 높여주고 있다고 생각된다.

올해는 스마트폰 보급대수의 급격한 증가가 예상되고 단말기들의 스펙들도 더욱 좋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미 각광받기 시작한 QR코드와 더불어 이러한 AR 마커 기반의 서비스들도 본격적으로 우리 생활속에 스며들어 다양한 유용함과 즐거움을 가져다 줄 것이고 비즈니스 모델 발굴까지도 기대해 볼 만 하지 않을까 싶다.

Trackback 0 Comment 7
  1. 몽실이 2011.01.17 00:26 address edit & del reply

    곧 국내에서도 마케팅이나 프로모션에 활용되겠네요. 보통 보면 해외에서 먼저 등장하고, 벤치마킹해서 내놓는 경향이니.. 좋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 Favicon of https://poom.tistory.com 미스터골드 2011.01.17 02:42 신고 address edit & del

      말씀처럼 국내에서도 훌륭한 활용사례가 등장하기를 저역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그래야 더욱 성장할 수 있을거구요. 감사합니다.

  2. Favicon of https://spacechild.net 스페이스차일드 2011.10.07 17:5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흥미롭군요~ 잘봤습니다^^

  3. Favicon of https://spacechild.net 스페이스차일드 2011.10.07 17:5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마커는 쉽게 만들 수 있는데, 문제는 마커를 비췄을 때 나오는 3D 물체? 인거 같습니다.
    3D 는 일반인이 쉽게 만들 수 없지 않나요?
    혹시 AR에 사용할 만한 3D 제작 툴이 있으면 좀 가르쳐주시면 좋겠습니다~ ^^

    • Favicon of https://poom.tistory.com 미스터골드 2011.10.10 17:07 신고 address edit & del

      그렇죠. 뭐든지 서비스에서는 컨텐츠가 핵심이니까요. 사실 3D라고 해서 3D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새로 만드는 방법도 있겠지만, 기존 영상물 내지는 실사에서 추출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제작툴은 글쎄요. 일반적으로 PC에서 제작하는 3D 제작툴은 검색해 보시면 많은데, 여기서 나오는 산출물을 모바일 기기에서 그대로 활용할 수 있지는 않습니다. 아직 모바일 기기는 한계가 많아서요.

  4. Favicon of https://spacechild.net 스페이스차일드 2011.10.10 17:5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아... 그렇군요~
    기존 영상물도 공개되어 있는게 있나봐요?
    한번 검색해봐야겠습니다. ^_^*

iPad가 소상공인들의 훌륭한 계산대로 변신하다!

일본 벤처기업에서 개발되어 지난 8월부터 앱스토어에서 제공되기 시작한 iPad용 POS 레지스터기 시스템 어플 'Ubiregi(유비레지)'의 보급으로, iPad는 이제 소상공인들의 본격적인 영수증 발행 및 거스름돈 계산 등 이동 가능한 계산대로 활용이 가능하게 되었다.

<Ubiregi 웹사이트 탑 화면>


Ubiregi는 휴대폰 3G회선 또는 와이파이 접속 둘 중 하나의 통신 환경만 갖춰져 있으면, iPad를 통해 레지스터 활용이 가능한 어플리케이션이다. 이는 큰 금액의 POS 레지스터기를 도입하기 어려운 중소점포들을 주요 타겟으로 하고 있는데, 이러한 어플의 등장으로 iPad가 본격적인 B2B 시장으로의 침투를 더욱 확장시킬 것으로 보여진다.

<iPad 상에서의 계산기 이용 스크린샷>


개발사 홈서치 주식회사에서는 현재까지의 이용율은, 고정 점포와 이동 점포가 각각 절반씩 이라고 하는데, 첫 한달은 초기 비용과 공사 비용 없이 무료로 제공하고 이후 월정액 5,000엔이 과금되는 방식으로 되어 있다.

 구 분  Ubiregi  기존 POS
 도입비용  계약비용 없음 계약비 존재 (약 80만엔 이상) 
 계약기간  1개월 이상부터 가능 현금 또는 리스구입 (5년) 
 초기비용  iPad 보유자 별도비용 없음 설치비, 공사비, 단말대금 등 
 러닝비용  월정액 5,000엔 월정액 약 5만엔 이상 
 도입기간 iPad 보유자 바로 이용 가능 전용단말 설치공사 기간 필요 
 매출집계 입력한 데이타가 자동집계되어 웹상에 보존  이메일 또는 팩스 데이터 전송 
 조작성  iPad 터치스크린 이용 키보드 조작 

<Ubiregi와 기존 POS와의 비교>


8월 릴리즈 당시에는 메뉴작성, 회계입력, 매출집계 등이 주요 기능으로 제공되었으나, 10월 초 1.1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점포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영수증 기능을 넣게 되었다고 한다. 다만, Ubiregi의 영수증 발행 기능은 일반적인 종이 영수증이 아닌, 전자 문서화시킨 ECO영수증이다.

회계 처리 후 Ubiregi 어플 화면상에서 영수증 청구용 메일 주소를 QR코드로 표시해 주고, 영수증을 필요로 하는 점포고객은 휴대폰으로 해당 QR코드를 스캔하여 메일을 보내면, 자동으로 PDF 형식의 회계 영수증 메일이 회신으로 전송되는 구조이다.

<iPad 상에서 Ubiregi 영수증 이용 스크린샷>


일본인들의 경우 QR코드 이용에 거리낌이 없고, 일반인들이 이용하는 거의 대부분의 휴대폰에 QR코드 리더기가 있다는 것 또한 Ubiregi 영수증 활용이 어렵지 않게 다가갈 수 있는 부분이라는 것을 예상해 볼 수 있겠다.

향후 1.2 버전에서는 테이블마다 회계 관리를 할 수 있는 기능 및 매출분석기능 등을 준비 중이고, 올해 말까지 어플리케이션 내에서의 과금 구조 정리와 해외 소상공인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글로벌 버전도 계획중이라고 한다.

지금까지는 레스토랑 등에서 메뉴 선택이나 주문 등에 iPad가 활용되는 사례는 많이 등장했으나, POS 시스템을 대체할 수 있는 기능을 선보인 것은 작은 점포를 운영하는 소상공인들에게는 상당히 매력적인 부분으로,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앱이 아닌가 생각된다. 신흥 벤처 기업으로서 선전을 기대해본다.

Trackback 0 Comment 4
  1. Favicon of http://goodgle.kr GOODgle 2010.10.11 09:39 address edit & del reply

    '조만간 나올 법한 아이템'이라고 생각했는데 나오는군요. ^^ 국내에서도 관련 솔루션/서비스가 생기길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s://poom.tistory.com 미스터골드 2010.10.11 22:15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정말 나올법 하다 싶은 아이템이죠. 역시 누가 빠르게 대응하는가가 이슈인것 같습니다. 국내에서도 당연히 나올 수 있을텐데 관건은 언제 아이패드가 나올 것이고, 얼마나 큰 반향을 일으킬 것인가 인듯 싶네요.^^

  2. Favicon of http://www.ipadkorea.kr Peter 2010.10.11 20:39 address edit & del reply

    신기한네요 좋은정보감사합니다 ^^

신문광고를 보는 새로운 방법, 아이폰어플 A-CLIP

작년 11월 말, 일본 산케이신문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에서 눈에 띄는 광고가 등장해 세간에 이슈가 된 적이 있었다.

산케이신문은 어플은 일반 지면 신문을 그대로 제공해 주는 특징을 갖고 있는데, 지면 신문 내 특정 광고 영역이 혼다 자동차 동영상으로 보여지는 독특한 발상으로 당시 화제가 되었던 것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아사히신문이 휴대 단말기에 부착된 카메라를 활용한 신문 광고 모델을 새로 선보이여, 또 한번 흥미를 끌고 있다. 바로 'A-CLIP(일본 앱스토어)'이라고 하는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광고를 보는 방식이 그것이다.

<A-CLIP 어플리케이션의 실제 구동영상>


A-CLIP은 신문 내용 사이사이에 넣어진 광고 대응 태그를 카메라로 인식하면 해당 광고 동영상을 재생해주는 광고 뷰어 어플리케이션이라 할 수 있는데, 카메라로 해당 태그를 찍고 어플리케이션에서 정상적으로 읽어들이게 되면 화면 상에 A-CLIP 로고가 나온 후 동영상 광고가 바로 다운로드 및 재생된다.

또한 어플리케이션 내에 히스토리 기능이 제공되어, 한번 성공적으로 읽어 들인 광고 태그는 언제든지 다시 구동해 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폭스바겐 자동차 지면 광고 우측 하단에 노출된 A-CLIP 광고 태그의 모습. 이미지출처 : 아사히신문>

기본적으로 QR코드와 동일한 구조로 구성되어 있는데, 아사히신문이 하쿠호도DY미디어 파트너즈의 동영상 변환 기술과 koozyt사의 AR 기술을 이용하여 공동으로 개발하여 기존 QR코드처럼 접사 기능을 필요로 하지 않다보니, A-CLIP 어플리케이션에서 태그를 읽는 속도가 상당히 빠르고 인식률이 높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그런데 아무리 QR코드가 활성화되어 있는 일본이라 하더라도, 이번 A-CLIP 서비스와 같이 휴대단말기 카메라를 활용한 광고 시장이 크게 형성될 수 있을지는 조금 의문이다. 위 동영상을 보더라도 우선 신문을 볼 때 아이폰을 옆에 소지하고 있어야 하고, 이런 상황에서 1)어플을 구동, 2)광고태그인식, 3)동영상 로딩, 4)동영상 확인이라고 하는 여러 절차를 거쳐야 하는 점이 번거로워 보인다.

고객 benefit을 전제로 하는 이벤트성 동영상이 아니면, 일부러 광고 영상물을 찾아보기 위해 소비자들이 시간과 노력을 들이지는 않을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이다. 또한 광고 동영상을 스트리밍으로 내려받는데 소요되는 데이타통화요금도 소비자 입장에서는 부담될 수 있어 보인다.

하지만 이제 시작에 불과하므로 향후 어떻게 진화해 나가고 어떤 서비스와 접목되느냐에 따라 얼마든지 성공할 여지는 존재할 것으로 생각된다. 위치정보 관련 솔루션을 확보하고 있는 Koozyt와의 협력은 앞으로 위치 정보를 연동한 서비스와의 적극적인 연계를 짐작 가능하게 해주는 부분이고, 이것은 곧 다양한 소비자들의 행동 범위 안에서 인터랙션까지도 이끌어 낼 수 있는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라 할 수 있겠다.

국내 모바일 관련 업계에서도 일본의 QR코드 및 A-CLIP과 같은 사업 모델의 성공여부에만 관심을 기울이기 보다는, 사업 모델들의 다양화와 실험정신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끊임없는 벤치마킹과 이를 통한 신규 사업 모델 발굴에 힘써 주어야 할 것이다.

최근 국내 신문 매체사들도 하나 둘씩 모바일웹 및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일본의 신문 매체사들이 적극적으로 모바일 시장에 대응하고 그 안에서 새로운 광고 사업의 기회를 찾으려고 노력하는 모습들은 한국시장에 분명 좋은 약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해 본다.

Trackback 0 Comment 2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nkimchi 엔김치 2010.02.08 11:25 address edit & del reply

    대단하네요. 모바일에서 배울점이 많은 곳임에 분명합니다. 10년전부터 i-mode로 일반화 되어 있었으니까요. 좋은글 이제서야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모바일 관련해서 많이 여쭤 볼게요.^^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poom.tistory.com 미스터골드 2010.02.09 02:38 신고 address edit & del

      맞습니다. 분명 배울점이 많이 있지요. 저도 매일같이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고 있어서 일본 시장은 도움이 많이 되고 있답니다.^^

세계 최대 크기의 QR코드와 일본, 그리고 모바일

아래 영상물은 독일 자동차 아우디 일본 법인에서 스탭 130명이 각각 1.2미터 판넬을 들고, 가로세로 총 12.6m 길이의 세계최대 QR코드를 만들어 낸 동영상이다.


<아우디 재팬의 세계 최대의 QR코드 제작 동영상>


실제로 이것은 아우디 창립 100주년을 기념한 이벤트 행사로, 2009년 7월에 공개된 것이라고 한다. QR코드를 읽으면 http://audi.jp/qr 로 연결되는데, 혹시나 싶어 아이폰 QR코드 리더기로 확인해 보니 지금은 없어진 페이지 링크였다.

그런데 이 동영상을 보면서 다시 한번 느끼게 된 부분은, 일본의 경우 QR코드를 활용한 마케팅이 정말 다양하고 생활 곳곳에서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다는 점이다.

최근 국내에서도 아이폰이 출시되면서 소비자들이 수많은 어플리케이션을 자유롭게 설치/삭제/공유를 하면서 모바일 환경에 대한 필요성과 함께, 비록 지금까지는 지지부진했으나 앞으로는 빠르게 열릴 것이라는 가능성을 깨닫기 시작했다고 생각된다.

특히 이런 변화속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이 바로 모바일 입력 환경에서 쉽고 빠르게 접속 가능하도록 웹페이지 URL을 짧게 바꿔주는 기능과 더불어 URL 자체를 입력할 필요없이 카메라로 특정 코드를 비추기만 하면 특정 Landing 페이지로 연결해 주는 기능이라고 할 수 있다.

먼저, 웹페이지 URL을 짧게 바꿔주는 기능을 하는 것으로는 구글이 운영하는 http://goo.gl 을 비롯하여 http://durl.me, http://bit.ly, http://j.mp, http://tinyurl.com, http://is.gd, http://3.ly, http://tr.im 등 상당히 많은 사이트들이 존재하고 있고 짧은 기간 동안 급격히 증가해왔다. 그리고 이러한 URL 축약 기술은 사실 QR코드와 같은 바코드 접속방식의 서비스와도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두 가지 기술의 진화와 발전은 불가분의 관계라고도 볼 수 있겠다.

물론 URL을 줄여주는 서비스는 어느 정도 규모있는 업체에서 운영하지 않는 경우 재정적인 문제로 인해 해당 서비스를 중단할 가능성이 있고, 이렇게 되면 서비스를 이용하여 링크를 활용해 온 사용자들은 기존 링크들을 모두 변경해야 하는 문제점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웹 의존도가 높아지는 요즘은 잘 선택(?)해서 써야 하는 주의도 필요하다.

다시 QR코드 이야기로 돌아오면.. 일본에서는 거대한 크기의 QR코드를 어렵지 않게 만나볼 수 있고, 이것은 그만큼 일상 생활속에서 휴대폰으로 바코드를 찍어 정보를 얻고자 하는 사용자 행위가 일반화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바코드를 찍어서 특정 정보를 얻는데 필요한 데이터 접속 요금 지불 의향이 있다는 것도 반증한다. (데이타 정액 사용자들의 경우 당연히 부담없이 접속할 수 있음)

작년 11월 중순 동경 타치가와시(立川市)에는 'N빌딩'이라는 이름의 5층짜리 건물이 새로 건립되었는데, 건물 정면 유리벽에 세로로 약 9m 크기의 QR코드가 프린팅 되어 있다. 이것을 휴대폰 카메라로 읽어들이면 N빌딩 모바일 사이트로 연결되고, 각 층별 입주사들의 정보를 제공해 준다.

<N빌딩 홈페이지 초기화면>

기존 건물들의 경우 외벽에 걸려있는 수많은 간판들이 주변 거리나 빌딩 자체 외관 이미지를 손상시키는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심플함을 강조하고 있고, 층별 입주사가 변경될 경우 웹사이트 내용만 갱신하면 되므로 간판 교체에 따른 비용도 들어가지 않는다.

게다가 포털 사이트 로고변경 및 바코드 기능에 특화된 휴대폰이 출시되기도 하였다.

보통 Google은 날짜에 따른 기념을 하기위해 수시로 로고를 변경하곤 하는데, 작년 10월 7일 Google 로고가 바코드로 보여졌던 사례가 있고 당시 Google 재팬 역시 예외는 아니었다. 1952년 10월 7일 바코드가 처음으로 특허로 등록된 날을 기념하여 같은 날짜에 맞춰 Google 로고가 바코드로 보여졌고, 이것을 클릭하면 '바코드'에 관한 키워드 검색 결과 페이지로 이동되도록 한 것이다.

<2009년 10월 7일 Google 재팬 탑페이지>

이러한 작은 이벤트가 바코드에 대한 관심을 더욱 증폭시키는데 긍정적 역할을 했을 것으로 예상되고, 당시 구글 로고는 CODE128로서 기존 2차원 바코드인 QR코드 대응 휴대폰으로는 읽어들일 수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인들이 휴대폰으로 확인해 보려고 한번씩은 휴대폰 카메라로 찍어봤다는 우스개소리를 지인을 통해 전해 듣기도 했다.

또한 작년 8월 초에는 일본의 통신사업자 중 한 곳인 KDDI에서, 바코드(2차원 포함) reader를 내장하고 산업용 handy terminal 로서도 이용 가능한 법인대상 휴대폰 'E06SH'을 출시하기도 하였다.

<바코드 기능에 특화시켜 SHARP에서 만든 법인용 휴대폰 E06SH>

이것은 운수업에서 전표확인, 유통업에서 검품/재고정리, 의료관련 분야에서 의약품관리 등 일반 handy terminal 로서 다양한 업무에 활용될 수 있도록 만든 단말기인데, 이만큼 바코드라는 기술과 사용성이 일본 사회에 중요하게 자리잡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대목이 아닌가 생각된다.

작년 7월 말 '해변가에 그려진 거대한 QR코드와 미녀'라는 포스팅을 통해서 소개한 바와 같이, 이제 QR코드는 단순 마케팅에만 활용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사회 공헌 프로젝트에도 활용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SINAP SUMMER 2009 프로젝트 - 모래위에 QR코드를 그리면 읽혀질까?>

작년 여름에 진행된 SINAP SUMMER 2009 프로젝트에서는 바닷가 모래위에 QR코드를 그리는 이벤트가 진행되었었는데, 해당 이벤트에서는 여름철 휴가시즌 해수욕장에 쌓이는 엄청난 양의 쓰레기(특히 1회용품)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고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켜 아름다운 모래사장을 지켜내자는 의미를 전달하기도 했다.

그리고 이제 QR코드는 단순한 흑백의 정방형이 아니라 컬러풀하고 다양한 이미지가 포함되어, 어떤 회사의 어떤 상품을 의미하는지 알기 쉽게 해주는 형태로 점차 진화해 나가고 있다.

<보다 진화된 QR코드 designQR, 출처 : http://cmizer.com/movie/63253>


이렇게 진화를 거듭하는 QR코드의 보급은 결국, 기업이나 일반인들에게 바코드 자체 만으로도 충분한 정보 전달의 역할을 수행하기에 적합한 수단임을 알려주는 기회가 될 것이고, 모바일 기기의 보급과 더불어 사용자들과의 접점을 최대한 넓혀주는 최고의 방법으로서 당분간 활용 욕구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점차 사용성 높은 단말기의 보급과 시장 변화가 예상되는 국내 모바일 시장에서도, 일본의 QR코드와 같은 이용 환경이 길던 짧던 스쳐 지나갈 것만은 분명해 보인다. 따라서 시장활성화를 위한 여러가지 방안 중 하나로 인지하고 정부 관련 부처나 관련 기업들이 모바일 코드 환경 표준화나 이용 환경 정비 등에도 관심을 보여주길 기대해 본다.

Trackback 3 Comment 2
  1. Favicon of https://dylanko.tistory.com 고영혁 2010.01.05 08:0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바코드는 미적인 부분 고려여지가 그닥 없지만, QR코드는 왠지 미적으로도 알차게 활용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 Favicon of https://poom.tistory.com 미스터골드 2010.01.05 11:14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맞아요. 단순 1, 2차원 코드에서 벗어나서 보다 디자인적인 퀄리티도 높아지고, 덴소웨이브에서는 2008년 9월 기존 QR코드 사이즈도 보다 작은 iQR코드를 이미 선보여 제품의 곡면이나 면의 가장자리에 활용이 가능해지는 등 진화가 계속 진행되고 있죠. 거기에 무엇보다도 국제 표준화를 시키려는 일본 관련 업체들의 노력이 더욱 주목해야 할 부분이구요. 그에 비해 국내 현실은 좀.. 그래도 분명히 국내에서도 기회는 있으리라 봅니다.

디자인으로 한 층 업그레이드 된 QR 코드

어제 사회공헌 차원에서 이벤트에 활용된 모래위의 거대한 QR 코드를 소개한데 이어, 이번에는 조금 특별한 QR 코드를 소개하고자 한다. 바로 QR 코드 전문 제작사인 주식회사 IT DeSign에서 디자인 측면을 강화시킨 'design QR plus+'를 선보였다는 이야기이다.

'디자인QR plus+'는 그 전작인 '디자인QR'에서 코드의 1/5 정도로 제한하고 있던 디자인 범위를 최대 70~80%까지 확대시켜 희망하는 이미지를 QR 코드에 삽입시킬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디자인이 넓어진다, 아이디어가 펼쳐진다.'는 컨셉의 디자인QR plus+>


개발업체는 이미 '디자인QR'로 일본 내에서 특허 출원된 기술만을 대상으로 하는, 2008년 벤쳐기술대상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는데.. 이번 QR 코드의 등장으로, 기존 QR 코드 보다 고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고 시인성을 높였다는 측면에서 여러모로 쓰임새가 많을 것으로 보여진다.

기존에 평범한 2차원 QR 코드로는 사실 무엇을 나타내는 것이고 어떤 페이지로 이동하게 되는지 명확히 알 수 없었지만, 코드내에 꽃, 강아지, 볼펜, 책, 인물 등의 이미지를 삽입함으로써 대표성을 나타낼 수도 있고 고객이 최소한의 정보를 인지한 상태에서 유입시킬 수 있기에 홍보 수단으로서 타겟팅이 보다 확실해 진다는 강점이 있다.

개발사 사이트에 소개되고 있는 실제 이용 사례를 살펴보면..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 COACH에서 사이트 홍보에 활용한 사례>


 

<아디다스에서 자사 슈즈 상품 홍보에 활용한 사례>


 

<중고교생 대상 입시정보 전문 사이트 브랜드를 노출한 사례>


 

<산리오의 대표 캐릭터 헬로우키티 홍보에 활용한 사례>


 

<애완견 용품은 물론 강아지를 캐릭터로 한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는 DOG DEPT 홍보 사례>


'디자인QR plus+' 개발사에서는 기존 QR 코드에 비해 자사 디자인 코드가, '유입량 증가/브랜딩 강화/불신감 해소'라는 3가지 측면에서 강점이 있다고 강조한다.


<디자인QR plus+ 홍보 영상>

이미 해외에서도 QR 코드가 활용되고 있는 상황에서, 좀 더 시간이 흐르면 본인 얼굴로 디자인된 QR 코드가 전세계 비지니스맨들의 명함을 대체하게 되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된다. 또는 자신을 알리고 싶어하는 연예계 지망생이나 나이트클럽의 호객행위를 전담하는 분들에게도 최적의 홍보 수단이 될 수 있음은 물론이다.

앞으로 QR 코드로 인해 마케팅 수단에 어떠한 변화가 오게 될지 계속 관심있게 지켜볼 필요가 있겠다.

Trackback 2 Comment 0

해변가에 그려진 거대한 QR코드와 미녀

일본의 무선인터넷이 활성화 될 수 있었던 요인 중 하나가 바로 QR 코드라고 할 수 있다.

휴대폰 카메라 인식 모듈을 통신사마다 표준화하여 고객들이 사용하는 통신사에 관계없이 어디에서나 접속할 수 있고, 코드 생성 또한 누구나 가능하다는 점이 확산될 수 있었던 Key Point가 아니었나 생각된다.

거기에 최근에는 다양한 소재와 크기의 QR코드가 등장하면서, 여전히 생활속에서 다양한 활용도로 주목받고 있기도 하다.

그런데 지난주에 '모래위에 QR코드를 그리면 읽혀질까?' 라는 실험이, 평소 크리에이티브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기업으로 알려진 SINAP를 통해서 진행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실 이들은 매년 공익성을 포함하는 화제가 될 수 있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들을 수행해 오고 있는데, 올 해 진행한 SINAP SUMMER 2009 프로젝트는 바로 쇼난 카타세 니시하마(湘南 片瀨 西浜) 해안의 모래위에 QR코드를 그리는 것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서 SINAP는 여름철 휴가시즌 해수욕장에 쌓이는 엄청난 양의 쓰레기, 특히 1회용품들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고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켜 아름다운 모래사장을 지켜내자는 의미를 전달하고 있다.

자, 그러면 모래위에 QR코드를 만드는 과정을 영상으로 살펴보자.


<SINAP SUMMER 2009 프로젝트 - 모래위에 QR코드를 그리면 읽혀질까?>

QR코드 확인에 참여한 일반인들이 게시판에 남긴 글들을 보면 순진하게도 확인할 수 있다라고 하는 짧은 글들만 등록하고 있어서 모래위의 QR코드를 휴대폰 카메라로 찍으면 어떤 페이지로 연결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모래위에 쌓아 올린 QR코드라고 해도 당연히 휴대폰 카메라로 읽어 들일 수 있다.

이미 QR코드는 일본인들의 일상 생활속에 깊숙이 들어와 있기에, 소재와 상관없이 문양과 음영만 구분된다면 폰카메라로 읽을 수 있다는 것을 대다수 사람들이 알고 있을 것이다. 따라서 철저하게 이벤트적인 의미가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QR코드는 우리나라 휴대폰에서는 읽어들일 수 없는 코드이지만, 활성화되어 있는 툴을 십분 활용하여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러한 모습은 너무나도 아름답게 느껴진다.

수년째 QR코드를 국제 표준화하기 위해서 다양한 노력들을 진행중인 일본과 비교하여 국내 관련 업계에서도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펼쳐 보여야 한다고 본다. 그저 흥미로운 이벤트와 미녀의 등장으로 입가에 미소만 짓고 잊어버린다면 국내 무선인터넷 시장의 중흥기는 상대적으로 더 늦게 올지도 모를 일이다.

참고로 동영상 뒷 부분에 등장하는 늘씬한 미녀는 2006년 미스유니버스 파이널 리스트에 올랐던, '리에 마키타' 양인데, QR코드 제작 프로젝트 내용보다 더 집중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 소개한다.

Trackback 0 Comment 2
  1. Favicon of http://emailer.kr/wp/ jef 2009.07.28 15:57 address edit & del reply

    QR 코드 찍으면 캠페인 진행한 에이전시 웹사이트로 연결됩니다. 뭔가 "대단한" 링크까진 아니었습니다. :)

    • Favicon of https://poom.tistory.com 미스터골드 2009.07.28 20:58 신고 address edit & del

      아, 그렇군요. 어디로 연결되는지 궁금했었는데.. 아무튼 확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홍보는 QR코드, 측정은 QRog

일본의 BOKUBLOCK 주식회사에서 QR코드에 특화시킨 접속 분석 컨버전 측정 서비스 'QRog'를 시작했다.

이 QRog는 일반적인 웹 페이지 접속율 분석툴과 비교하여, 분석 리포트에 있어서 보다 쉽고 편리하게 사용하기/확인하기를 극대화시킨 QR코드 전용 분석툴이라는 점이 특징인데 이용방법도 아주 심플하다.

1. QRog에서 QR코드를 생성한다.
2. 신문/잡지/온라인 등 다양한 매체에 QR코드 노출시킨다.
3. QRog를 통해 QR코드에 의한 접속율과 컨버전 상황 등을 확인한다.

QRog는 유료 서비스이지만 단순히 QR코드만을 생성하고자 할 경우에는 다른 QR코드 생성 사이트와 마찬가지로 무료로 생성이 가능하고, 지원되는 QR코드 파일 형식은 SVG, TIFF, JPEG, PNG, GIF 5종류가 지원된다.

실제 QR코드 컨버전 수는 아래와 같은 분석 페이지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한데, 여러개의 QR코드들에 대한 수치 비교도 가능하고, 이통사별/기간별/연도별/요일별/시간대별로 분석이 가능하다. ajax로 개발되어 있어서, 마우스 오버에 따라 해당 지점에서의 지표수치 확인 및 도식화된 분석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샘플 측정 화면]


QR코드는 이미 일본 내에서 홍보 수단으로 확실히 자리잡은 상황이고, 그 적용 방식도 더 작고, 얇고, 둥글게 처리 가능한 iQR로 진화 중에 있어서, 위와 같은 QR코드 전용 관리 툴이 함께 확산된다면 효용성이 높아져서 QR코드 활용도가 더 높아질 것으로 보여진다.

QRog 툴을 보면서, 이통사마다 다른 규격의 코드 기능에다 활성화도 안 되고 있는 우리 국내 현실에 변화가 절실함을 느끼게 된다. 모바일 서비스 자체의 발전도 중요하지만, 여기서 파생되어 나올 수 있는 BM의 다변화도 업계 모든이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만큼, 국내 이통사들간 카메라 인식 코드의 표준화가 시급해 보인다.

Trackback 0 Comment 0

파파 존스, 2D 바코드 접속을 통한 주문 시스템 도입

사용자 삽입 이미지
파파존스는 최근 소비자들이 휴대폰에서 직접 피자를 주문할 수 있는 모바일 웹 사이트를 오픈하고 무료 피자 주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이것은 NeoReader라는 모바일 바코드 스캐닝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것인데, 무료 피자 프로모션 바코드를 받은 고객이 해당 바코드 스캐닝을 통해 파파 존스 모바일 주문 사이트로 바로 접속이 가능하고, 주문 이후 모바일 사이트에서 배달 상황도 체크할 수 있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접속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주문 설정의 어려움이나 접근성, 실제 주문 시 문제 발생 여부 등 다양한 고객 사용성을 테스트하게 된다.

(참고로 NeoReader는 단말 제조사들이 단말을 출시하기 전에 탑재할 수도 있고, 내장되지 않은 단말에서는 고객이 직접 해당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및 설치가 가능한데 자바, 심비안, 윈도우즈 모바일, 아이폰, 블랙베리 OS 등에서 이용이 가능하여 활용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프로모션 이후 파파 존스가 고객의 휴대용 단말기를 통해 편리하게 주문이 가능한 환경을 만드는 것을 시작으로, 앞으로 다양한 프렌차이즈 기업들이 이러한 방법 등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늘려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기업들은 일반적으로 오프라인 매장이나 고객센터라고 하는 직접적인 커뮤니케이션 툴에 집중되어 있는 기존의 고객 접점 영역을 고객이 능동적으로 찾고, 확인하고, 관리하는 환경으로 전환해 감으로서 다소 원시적인 고객 대응에서 오는 리소스를 최소화하고 고객들의 사용행태를 DB화 하며, 다양하고도 직접적인 프로모션 연계까지도 모바일을 통해서 가능하다는 측면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일본에서도 QR코드를 통한 모바일 서비스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었고, 다양한 비지니스 모델들과 접목되고 있는 상황에서, 다른 나라들도 바코드 접속 방식의 편리함과 향후 발전 가능성을 크게 보고 있다는 부분은, 국내 관련 기업들에게  보여주는 시사점이 크다고 생각된다.

일찍 바코드 접속 시장의 가능성과 활용성을 인지하여 국제 표준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더라면 어떠했을까.. 물론 늦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지금이라도 국내 이통사들끼리 상생정신을 갖고 국내 및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 준다면 좋겠다.

Trackback 0 Comment 0

바코드, QR코드를 넘어 이제는 iQR코드로 진화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본에서 QR코드(Quick Response)를 확산시켜 이름이 알려진, 주식회사 덴소웨이브에서 기존 QR코드를 진화시킨 새로운 2차원 코드 'iQR코드' 를 내 놓았다.

이 iQR코드는기존 QR코드보다 정보의 표현 밀도를 향상시킨 코드인데, QR코드와 같은 공간에 보다 많은 정보(약 3만 숫자, 기존 QR코드는 약 7천 숫자)를 담을 수 있고, 반대로 동일한 정보량을 표현할 경우 보다 작은 공간(기존 코드 면적의 약 30% 절감가능)을 활용하여 코드 생성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QR코드 사이즈 중 가장 작은 마이크로 QR코드(11*11셀) 보다도 작은 9*9셀 사이즈의 최소형  코드와 정사각형이 아닌 직사각형 모양의 코드, 그리고 사이즈가 굉장히 작은 소형 부품 및 QR코드가 적용되는 면의 가장자리, 원주면 등의 특이한 형태를 갖고 있는 부분에서도 QR코드 인식이 가능하도록 개발되었다.

이처럼 코드 생성과 인식 정도의 향상으로 일반 바코드의 대체 및 자동차, 전기/전자 등 다양한 업종에서도 iQR코드를 활용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졌다고 할 수 있다.

지금도 QR코드는 다양한 산업분야에 활용되어 특정 기업이나 상품을 홍보하는 마케팅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는데, 이번 iQR코드의 등장으로 그 영향력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7년 세계 최초로 과자에 QR코드를 인쇄하여 화제가 된 'QR에비센'>

또한 코드의 크기나 위치하고 있는 거리에 무관하게, 휴대폰 카메라에서 인식률이 높기 때문에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공간에 노출이 가능하여 일반인들을 통한 구전효과 및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매력적인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겠다.(QR코드 더보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6년 히로시마시 그랜드아크에 설치된 15*15미터 크기의 맨숀홍보용 QR코드>

iQR코드의 여러 장점들을 바탕으로 덴소웨이브는 JIS 또는 ISO에 규격코드로 제안할 계획이고, 기존 QR코드와 마찬가지로 누구나 부담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개할 예정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일본은 조만간 모바일검색이 QR코드 인식을 통한 정보검색으로 질서가 잡히게 될 날이 머지않았다고 생각된다.

QR코드만 전문으로 리스트업 해서 공유해 주는 사이트나 서적들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

사실 현재의 모바일 검색은 주요 포털사들이 제공하는 정형화된 결과를 보여주는 것에 불과하고, 검색 기능 자체도 사용자의 2차 이상의 반복되는 검색 과정을 거쳐야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는 형태지만, QR코드가 사회 곳곳에 확산된다면 One shot-One search 로 빠르게 알고 싶은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Trackback 0 Comment 0

얼굴 사진을 휴대폰 메일로 전송하면, 그림문자로 전송된다!

얼굴 사진을 휴대폰 메일로 전송하면, 얼굴 영역을 그림문자 사이즈 gif 이미지로 자동으로 변환하여 전송해 주는 서비스가 론칭되었다. (업체 : 바이탈리피)

서비스명은 '파샤폰'이라고 하는데, 인물 얼굴이 찍힌 사진을 휴대폰 메일로 첨부해서 'p@nle.jp'로 전송하면, 자동으로 사람 얼굴 부분을 인식해서 해당 얼굴을 그림문자 사이즈(이미지)로 변환하여 보내주는 기술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Pasha폰으로 전송된 폰메일 구성도>

이 서비스로 인해, 얼굴을 클로즈업하여 사진을 찍을 필요가 없고, 기존에 찍었던 사진을 편집해서 얼굴만 별도로 저장할 필요도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여러명이 함께 찍혀있는 사진의 경우, 찍혀있는 사람(얼굴)수 만큼 얼굴 부분이 이미지로 변환되어 그 만큼 대량 그림문자를 보내는 것도 가능하다.

변환된 이미지 사이즈는 메일로 보낼 수 있는 그림문자 사이즈인 20×20픽셀과 40×40픽셀 두 가지로 선택 가능하고, 이렇게 변환된 gif 파일은 별도로 저장하여 다른 용도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일본은 휴대폰 카메라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들이 존재하는데, 이는 QR코드의 활용율이 높은 것과 무관하지 않다. 그만큼 휴대폰으로 사진을 촬영하는데 익숙해 있고, 다양한 목적으로 이용하고자 하는 욕구가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결국 이러한 고객의 다양한 욕구들이 보다 나은 기술과 서비스로 만들어져서 고객들에게 편리함과 다양함을 제공해 주게 되는 것이다.

국내의 경우, 휴대폰 카메라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 연계형 환경이 그리 만족스런운 상황이 아닌데, 이는 활용율이 낮은 고객으로부터 비롯된 부분도 있겠지만, 휴대폰 제조사 및 카메라 모듈 제공사 등이 공통의 규격과 표준을 가지고 상생정신이 깃든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Trackback 0 Comment 0

일본 무선인터넷 확산의 일등공신, QR코드를 알아보자!

일본의 무선인터넷을 이야기 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 바로 QR코드 접속 방식이다.

QR코드의 QR은 Quick Response의 약자로서, 1994년 덴소(Denso)가 처음 개발하여 버전 1에서 버전 40까지 다양한 규격을 확보하고 있다. 여기서 버전 종류는 사이즈를 말하는 것으로 버전 1은 21x21셀, 버전 40은 177x177셀이다.

최초의 QR코드 휴대폰은 2002년에 출시된 샤프 J-SH09 모델이고, QR코드가 시장에 나온이후 2006년 1Q에 NTT도코모 고객의 70%인 약 3,000 만명의 이용자가 QR코드를 이용한 경험이 있고, 기업들 중 25.3%가 QR코드로 마케팅을 진행한 적이 있다고 한다.

QR코드가 빠르게 확산되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한 부분으로, 누구나 무료로 쉽고 빠르게 QR코드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아래 cman 사이트에서 무료로 QR코드 작성이 가능한데 작성할 수 있는 QR코드 종류도 다양하다. 흑백, 칼라, 코드 내에 문자/도형/이미지 등이 들어간 것 등등..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료 QR코드 작성 사이트>

또한 QR코드 무료에디터나 인코더 등도 상당히 많이 보급되어 있어서 QR코드 제작을 쉽게 도와주고 있다. 대표적으로 QR코드 리더기나 관련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psytec 이라는 업체를 들 수 있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psytec QR코드 에디터 실행화면>


누구나 쉽게 만들고 활용되고 있다보니 실제로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재질에 QR코드를 활용하고 있다. 일본 생활 속에서 만날 수 있는 몇 가지 독특한 QR코드 사례를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1. 동경 메트로 출구안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역 주변 정보를 상세하게 알려주는 사이트로 접속됨. 타 도시에서 동경으로 관광오는 관광객 및 도심 지리를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요긴하게 활용될 수 있음.

2. 티셔츠
사용자 삽입 이미지
QR코드를 휴대폰 단말기로 읽어들이면 'LOVE' 라는 글자가 화면에 나오게 된다. 이 티셔츠를 입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접속해 보라고 하면 'Do You LOVE Me?' 로 해석이 되어 자연스런 프로포즈가 가능하다는 것. 이런류의 셔츠는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다.

3. 맥도날드 햄버거 포장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칼로리, 영양소, 알레르기 등 햄버거에 관련된 세부 정보를 알려주는 사이트로 연결됨.

4. 버스카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터넷 상에서 버스 도착 시간을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해 놓고, QR코드로 쉽게 접근이 가능하도록 홍보하고 있음.

5. 노스웨스트 항공
사용자 삽입 이미지
QR코드 홍보의 대명사 겪으로 많이 알려진 긴자 노스웨스트 항공사의 거대한 홍보 현수막.

6. 수족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사이임해 수족관에서는, QR코드로 수중 생물들의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고 싶은 관람객들을 위한 별도 코스가 마련되어 있음.

7. 참치 어협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본에서 최고의 숫 참치(다랑어) 어획량을 자랑하는 나치카쓰우라초(那智勝浦町)의 가쓰우라(勝浦) 어협에서, 어획된 참치에 어획일, 어선명, 어장 등의 산지정보를 입력한 휴대폰용 QR코드를 붙이기 시작했다.(관련 포스팅 보러가기)

QR코드는 이제 무선인터넷 접속을 위한 단순 기능성 코드가 아니라 하나의 큰 문화를 만들어내고 있고, 새로운 산업지도를 만들어 내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Trackback 0 Comment 0

[일본리서치] 명함에 QR코드를 활용하는 사람들은 약 4%

일본 무선인터넷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해오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QR코드..
실제로 일본 생활환경 내에서 QR코드가 적용되고 있는 상황은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다.

특히 개인명함에도 QR코드를 인쇄하여 회사 또는 개인 홉페이지로 접속을 유도하는 경우도 종종 눈에 띄는데 이렇게 명함에 QR코드를 적용한 사람들은 과연 어느정도 인지 관련 리서치 결과가 있어서 살펴보고자 한다.

[일문발췌]
japan.iinternet.com과 goo 리서치 진행한 '휴대폰 주소록에 관한 조사'에 따르면, 명함에 QR코드를  적용하고 있는 사람들은 휴대폰 이용자의 4% 라고 한다.

- 조사 대상 : 전국 10대~50대 이상의 goo 이용자 1,001명
- 남녀비 : 남성 52.95% / 여성 47.05%
- 연령비 : 10대 11.29%, 20대 23.48%, 30대 21.38%, 40대 16.18%, 50대이상 27.67%

먼저 휴대폰을 소유하고 있는 937명에게 본인 휴대폰 번호에 대한 기억여부를 물어보았다. '기억하고 있다' 82.82%(776명), '기억하고 있지 않다' 17.18%(161명) 로, 작년에 진행된 조사와 비슷한 결과가 나왔다.

다음으로 상대방과 전화번호를 교환할 때 어떤 방법으로 교환하는 지 물어 보았다. '상대방 번호를 듣고 그 자리에서 전화를 걸어본다' 590명(62.97%), '적외선 통신을 이용한다' 524명(55.92%), '내 번호를 알려주고 그 자리에서 발신하도록 한다' 491명(52.40%)으로 조사되었다.

적외선통신 대응 단말이 늘어나고 있어서인지, '적외선 통신을 이용한다' 는 응답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메일 주소 교환 방법에 있어서는 '적외선 통신을 이용한다' 551명(58.80%), '상대방의 주소를 듣고 그 자리에서 발신한다' 462명(49.31%)로 나왔다.

전화번호나 메일 주소 교환 방법 등에서는 응답율이 낮았던 'QR코드' 이용자들 중에서 과연 몇 명이나 명함에 QR 코드를 인쇄해서 활용하고 있을까?

'업무용 명함에 인쇄되어 있다'는 응답자는 2.45%(23명), '개인용 명함에 인쇄되어 있다'는 1.39%(13명), '업무용·개인용 모두 인쇄되어 있다'는 0.21%(2명)으로 조사되었다.

이 결과를 합쳐보면 약 4.05%(38명)의 응답자들이 명함에 QR코드를 인쇄하여 활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이 수치는 작년에 조사된 결과(3%) 보다 1% 정도 증가한 수치이다.

명함을 가지고 있는 응답자(520명)들에 대해서 조사한 결과에서도 명함에 QR코드를 인쇄하여 활용중인 응답자는 약 7.30%로 10%가 채 되지 않아 아직 명함에서 QR코드를 활용하는 이용자는 많지 않다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조사협력 : goo 리서치)


Q1. 휴대폰 전화번호 교환 시, 어떤 방법을 이용하는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상대방 번호를 듣고 그 자리에서 전화를 걸어본다 > 적외선 통신을 이용한다 > 내 번호를 알려주고 그 자리에서 발신하도록 한다 > 메모로 주고받는다 > 명함을 주고받는다 > 기타 > QR코드를 보여준다 > 지갑휴대폰 통신기능을 이용한다 > 명함 등에 있는 QR코드를 이용한다 순)


Q2. 휴대폰 메일주소 교환 시, 어떤 방법을 이용하는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적외선 통신을 이용한다 > 상대방의 주소를 듣고 그 자리에서 발신한다  > 내 주소를 알려주고 그 자리에서 발신하도록 한다 > 메모로 주고받는다 > 명함을 주고받는다 > 기타 > QR코드를 보여준다 > 명함 등에 있는 QR코드를 이용한다 > 지갑휴대폰 통신기능을 이용한다 순)


Q3. 명함에 QR코드를 인쇄하여 활용하고 있는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활용하고 있지 않다 > 명함을 가지고 있지 않다 > 업무용 명함에 인쇄되어 있다 > 개인용 명함에 인쇄되어 있다 > 업무용·개인용 모두 인쇄되어 있다 순)

Trackback 0 Comment 1
  1. 2010.03.13 15:29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TV화면 속 이미지를 찍고, 무선인터넷에서 확인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타(zero-energy thermonuclear apparatus)브리지라는 일본 업체에서 시청중인 TV 화면에서 관심 상품을 휴대폰 카메라로 촬영하여 해당 상품의 구매 및 상세 정보를 제공해 주는 무선인터넷 사이트로 접속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발표하였다.

이 기능은 화상인식 솔루션 '포토내비게이터 ASP'를 이용한 것으로, 현재 소니 TV BRAVIA 시리즈의 정보열람기능 '응용 프로그램 캐스트'에 적용되어 QVC재팬 TV쇼핑 프로그램에서 이용이 가능한 상황이다.

즉, TV 쇼핑채널을 시청하고 있는 고객이 해당 통신 판매프로그램에서 나오는 상품을 휴대폰 카메라로 촬영하고 메일(ap@crette. net)로 이미지 데이타를 첨부해서 보내면, 해당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무선인터넷 페이지 접속용 콜백URL이 발송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시청자는 해당 쇼핑사의 무선인터넷 사이트를 몰라도 일일이 검색할 필요가 없이 손쉽게 상품 구입을 위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판매자도 QR코드 작성이 필요없게 되어 사이트로의 유입을 기대할 수 있다.

어찌보면 MMS를 이용할 줄 알아야 이용이 가능하다는 것인데, 일본은 워낙 휴대폰 카메라 활용율이 높고, 남녀노소 모두 휴대폰 활용에 익숙해져 있기에 가능한 부분인 것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상품 이미지나 기업 로고 등을 촬영하여 서비스에 접목시킬 수 있음>

이 업체에서는 위와 동일한 방식의, 얼굴인식/웃는얼굴인식 기능도 확보하여 특화된 솔루션을 함께 선보이고 있다.

그러나 이런 솔루션은 얼핏 생각하면 편리하게 접속을 유도한다는 차원에서 좋아 보일 수 있으나, TV 에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있는 측면에서 생각해 보면 그다지 유용하지 않을 수 있어 보인다. TV로 쇼핑 채널을 보다가 바로 TV상에서 구매하거나 상품 관련 정보를 인터넷에 접속해서 확인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일본에서는 샤프 IPTV에서 야후! 재팬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IPTV용 사이트가 제공 중이고, 머지 않아 이러한 서비스들이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위와 같은 기술이 서비스로 상용화 되었다는 것은.. 휴대폰 카메라의 화소수나 촬영방식이 단말기마다 다른데, 이렇게 다른 환경에서 촬영된 사진속 피사체를 정확하게 분석해서 정보와 매칭시켜주는 기술이 상당한 수준까지 진화되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된다.

QR코드라고 하는 빠른 무선인터넷 접속방식이 일반화된 일본에서 휴대폰 카메라를 응용한 다양한 서비스들이 상용화 되고 있다는 점은 우리도 유심히 살펴봐야 하는 부분이겠다.

해외에서도 휴대폰 카메라로 촬영한 이미지를 이용하여 검색을 하거나 특정 정보와 매칭시켜 주는 등의 솔루션들이 이미 다양하게 나와 있기 때문에 특화 서비스로 발전시키는 부분도 관심을 갖고 볼 필요가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휴대폰으로 촬영한 사진으로 관련 상품을 검색해주는 DSPV 비주얼서치>

현재 국내의 경우, 휴대폰 카메라 인식 환경이 통신사마다 달라서 코드형 접속 방식이 진화하는데 한계를 드러내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부분도 무선인터넷 활성화 차원에서 통신사들이 규격을 통일화하고 기술공유나 원활한 이용이 가능하도록 지원이 이루어진다면 보다 빠르게 시장이 성장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Trackback 0 Comment 1
  1. Favicon of http://aaa.com 123 2010.03.15 08:32 address edit & del reply

    ..............................

일본, QR코드로 참치 산지정보도 확인한다!

일본에서 최고의 숫 참치(다랑어) 어획량을 자랑하는 나치카쓰우라초(那智勝浦町)의 가쓰우라(勝浦) 어협에서, 어획된 참치에 어획일, 어선명, 어장 등의 산지정보를 입력한 휴대폰용 QR코드를 붙이기 시작했다.

해당 어협에 따르면, 수산물에 QR코드를 적용하는 것은 일본 내에서 처음이고, 산지정보 표시를 통해서 소비자에게 믿음을 주는 동시에, 가쓰우라(勝浦) 어협에서 출하되는 참치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는 발상에서 시작했다고 한다.

또한 나치카쓰우라초(那智勝浦町)에서는, 해당 어협이 중심이 되어서 '참치 마을' 을 만드는데 주력하고 있다. 시장 내 어획된 참치를 '가쓰우라(勝浦) 생산 참치' 라고 브랜드화하는 것을 목표로 현재 특허청에 상표등록도 신청중이다.

참치에 붙은 QR코드의 크기는 세로 5cm, 가로 8cm로서 핸드폰으로 읽어들이면 참치의 종류와 중량, 어획일, 어선명, 어획장소(북위/동경) 등이 표시된다. 게다가 QR코드로 부가 정보로 가쓰우라(勝浦) 어협의 참치나 어항에 관한 정보도 제공된다. 이것을 통해 중매인에서 소매업자, 소비자까지 참치의 산지정보를 알 수 있게 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현재 국내에서는 소고기 파동 때문에 원산지 표시에 대한 국민 불신이 대단히 높은 상황이고, 이로인해 국민들의 불신감을 해소시켜줄 수 있는 다양한 시스템들이 마련되겠지만..

이웃나라에서는 QR 코드가 국민들 생활 깊은 곳까지 활용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휴대폰을 중심으로 한 '모바일라이프' 속에 자연스럽게 젖어들고 있다는 점이 부럽기도 하고, 무선인터넷이 잠시 반짝하다 사라지는 분야가 아닌 미래 생활속에 필수요소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된다.

Trackback 0 Comment 0

Mobile Reserach- QR코드

이웃나라 일본의 무선인터넷 상황을 조금씩 접하게 될 때면 항상 부러움을 느끼곤 한다.
일단 기본적으로 이용자 풀이 넓다 보니까 어떤 서비스든지 한번 해보자! 해 볼만 하겠다! 라는 막연한 자신감이 생길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실은 그리 녹록치 않을 것이다. 공식/비공식 무선인터넷 사이트 수가 무려 10만개가 넘는다고 하니 거기서 모바게타운 처럼 두드러지는 서비스로 우뚝 서려면 얼마나 힘들겠는가? 오히려 국내에서 처럼 경쟁 서비스가 별로 없는 환경에서 톡톡튀는 아이디어로 특화 서비스를 만들고 작은 시장이나마 선점하는게 나을 수도 있겠다.

아래 그림에서와 같이 일본의 인터넷 이용자 중 휴대폰/PHS에서만 접속하는 사람이 약 1,921만명(22.5%, by 모바일리서치 재팬)이라고 하는데, 이용자 풀이 넓은 일본에서 무선인터넷을 이용한 시장조사 분야가 점차 확장되고 있는 것 같아 한 가지 사례를 살펴보고자 한다.

<2007년 통신이용동향>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안의 %는, 6세 이상 인터넷 총 이용자수에서 차지하는 비율임


사실 2007년 한 해 동안 모바일 Daum 서비스를 확장시키면서 고객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자 하는 마음에 독립포털 서비스 내에 이벤트와 함께 고객 설문 기능을 적용한 적이 있었다.

약 한달 동안 운영했고, 설문에 응한 고객은 불과 20여명 남짓.. 응모자 수가 적은 이유야 몇 가지 있겠지만 결과론적으로 응모 고객수가 너무 작다 보니 고객의 목소리로 대표성을 갖기에 너무 미약한 수치여서 소수의 목소리로서의 가치만 인지하고 흐지부지 되었던 기억이 있다. 설문 기능을 개발한 리소스가 너무 아까워서 ASP 형태로 타 사이트에 구축해 주고 매출이라도 내 볼까 살짝 고민도 했었고..

그에 반해 일본에서는 아래와 같이 휴대폰을 통한 고객 설문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QR코드를 찍기만 하면 끝. 상품 구입자와 내방객에 대한 조사가 실시간으로 집계.
빠르고, 간단하고, 바로 확인하고~

위 내용은 대표적인 설문 조사 시스템으로, QR코드를 찍으면 바로 설문 조사 페이지로 접속이 되고, 음식체인점에서 내방객들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진행하는데 활용되고 있는 내용이다. (설문 조사 형태가 다양하여 QR코드 접속형 모델을 사례로 들고자 함)

해당 조사를 의뢰하는데 필요한 조건(클라이언트측)은 아래와 같다.

- 주체 : 음식체인점주
- 이용요금 : 19만엔
- 조사기간 : 1개월
- 조사대상 : 체인점 내방객
- 설문수 : 15문항 / 50,000 샘플 이내
* 조사진행업체 : netasia(주)

절차는 굉장히 심플하며 조사 현황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시스템화 해서 수익모델로 발전되었고, 이러한 형태가 광고 모델로도 확장/활용되고 있다.

국내 모바일 환경에서 '수익모델부재' 라는 용어를 자주 접하게 되는데, 비단 이용자 풀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된다. 일본 QR코드의 최대 강점은 고객 접근성 문제를 최대한 해소시키고 있다는 점에서 국내와 비교가 되는 것이다.

물론 국내에서도 SKT, KTF, LGT가 각각 네이트코드, 핫코드, 이지코드 등의 브랜드로 기술은 갖고 있으나 통신사간 호환이 전혀 안된다. 즉, 이것 역시 표준화가 안 되어 있다보니 거국적으로 붐을 일으키기에 한계가 있다. 왜 국내 통신사들은 자사 또는 관련 자회사들 끼리만 먹고 살려고 하는지.. 가뜩이나 시장도 작은데 밥숟가락 싸움만 하고 있으니 답답할 뿐이다.

또 푸념으로 마무리가 되고 말아 버렸다는..

<QR코드 설문 참여 절차>

  • QRコード読み取り

    휴대폰 카메라로 QR 코드 촬영

  • アンケート開始

    설문조사 화면에 간단히 접속 가능 (설문시작)

  • 抽選機能

    특정 링크로의 이동 가능 (고객들에게 사례 또는 예시 제공 가능)

  • 調査結果ご確認

    データ入力不要!

    클라이언트용 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설문 참여 현황/단순집계결과 등 확인 가능


Trackback 0 Comment 0
prev 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