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0.03.29 [일본리서치] 소셜미디어와 스마트폰 이용실태조사
  2. 2010.01.21 일본인들의 웹사이트 이용 성향은? (2)
  3. 2009.08.16 소셜 미디어에 대해서 잘 정리된, 그래서 꼭 봐야할 영상물 (4)
  4. 2009.05.23 Google 핵심인력 영입으로, 일본 공략을 강화하는 AdMob

[일본리서치] 소셜미디어와 스마트폰 이용실태조사

최근 트위터와 같은 SNS 서비스가 붐을 이루면서, 다양한 PC용 클라이언트 프로그램 및 스마트폰용 어플리케이션들이 범람하고 있다. 사용자 개개인의 입맛에 맞는 프로그램들을 선택하여 이용하기에는 더할나위 없이 좋은 환경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일본의 능률협회종합연구소에서 지난 3월 24일, 소셜 미디어 이용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내용을 바탕으로 일본인들이 어떤 서비스를 어떤 환경에서 주로 이용하고, 스마트폰 환경에 대해 어떠한 불편한 점을 인식하고 있는지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에 그 내용을 살펴보았다.

<조사개요>
- 조사기간 : 3/3~3/8
- 조사대상 : 10대~40대 남녀 1,200명 (트위터, 믹시 등 이용자)
- 10대 : 102명 (남 52, 여 50)
- 20대 : 302명 (남 172, 여 130)
- 30대 : 421명 (남 234, 여 187)
- 40대 : 375명 (남 227, 여 148)

본 조사에 의하면 조사에 참여한 1,200명의 일본인들이 소셜 미디어 서비스에 가입하여 보유하고 있는 계정수는 총 4,619개로, 1명 당 평균 보유율은 약 4개로 조사되었다. 계정 보유수가 가장 많았던 것은 'YouTube'로 872개였고, '니코니코 동화'가 765개, 'mixi'가 760개, '블로그'가 734개, 'Twitter'가 376개, 'GREE'가 268개 순이었다.

<Q1. 계정을 갖고 있는 소셜 미디어 서비스를 모두 골라주십시오.>

소셜 미디어 서비스 이용 사유에 대해서는 '자신과 같은 관심과 흥미를 갖고 있는 누군가를 찾을 수 있기 때문에'라는 응답이 39.3%로 1위로 나왔고, 그 다음으로는 '세계 뉴스나 사건에 관해 많은 사람들의 생각을 알고 싶기 때문에'로 조사되어, 남들과 공감을 얻고자 하는 부분에서 이용 동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Q2. 소셜 미디어 서비스를 이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소셜 미디어 서비스를 이용할 때 주로 이용하는 기기는, '노트북' 57.3%, '데스크탑PC' 55.3%, '여러개의 디바이스 혼용' 49.0%, '휴대폰' 31.3%, '스마트폰' 19.1%으로 조사되었다.

<Q3. 소셜 미디어 서비스를 이용할 때 주로 이용하는 기기는 무엇인가요?>

노트북 또는 데스크탑PC 이용자들의 경우 해당 기기 이용 이유에 대해서, '화면이 보기 편해서' 56.6%, '글자 입력 쉬워서' 50.9% 순으로 조사되었고, 불만점에 대해서는 '외출시 이용하기 어려움' 39.3%, '이동의 불편함' 35.2% 으로 나타났다.

<Q4. 노트북 또는 데스크탑PC로 소셜 미디어 서비스를 이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Q5. 노트북 또는 데스크탑PC로 소셜 미디어 서비스를 이용할 때 불만요소는 무엇인가요?>

휴대폰/스마트폰 이용자들의 경우 해당 기기 이용 이유에 대해서, '언제나 갖고 다니기 때문에' 79%,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62.1% 순으로 조사되었고, 불만점에 대해서는 '글자 입력이 어려움' 66.7%, '화면이 작아 잘 보이지 않음' 45.0%으로 나타났다. 그 밖에 '배터리 충전을 자주 해야함', '통신 속도가 늦음'이라는 응답도 각각 40% 넘게 나왔다.

<Q6. 휴대폰/스마트폰으로 소셜 미디어 서비스를 이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특별히 스마트폰 사용자들만을 대상으로 이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의 불만 요소를 들어본 결과, '배터리 교환이 불가함' 70.5%, '문자 입력이 불편함' 54.2%, '적외선 통신이 불가함' 52.3%, '결제가 불가함' 48.5%, 'DMB 이용이 불가함' 42.6%등, 휴대폰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있는 기능들과 비교하여 미지원되는 것들에 대한 불만들이 많았다.

<Q7. 스마트폰 이용시 불편하거나 개선되었으면 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또한 스마트폰과 더불어 휴대폰을 병용하고 있는 사람들도 36.5%에 이르고 있었는데, 스마트폰 1대로는 필요로하는 기능이 모두 커버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스마트폰과 휴대폰을 병용하는 이용자 비율(n=373, 스마트폰 이용자 대상)>

그리고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구입을 검토할 때 체크포인트를 물어본 결과, 상위 다섯개는 '문자 입력의 난이도' 80.5%, '컴팩트한 사이즈' 77.0%, '대화면' 74.7%, '디자인' 71.2%, '휴대폰 메일' 70.5%로 나타났고, 소셜 미디어 서비스의 활용 난이도가 스마트폰 기종선택 시 체크포인트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음을 알 수 있는 결과였다.

<Q8. 스마트폰 구입 시 체크포인트를 선택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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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의 웹사이트 이용 성향은?

일본인들은 어떤 웹사이트에 자주 가고, 어떤 분야에 관심이 많은지, 웹사이트 이용 성향을 들여다보면 이웃한 나라의 온라인 서비스 흐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일본 내에서 운영 중인 각종 사이트들의 PV 및 기타 정보들을 수집하여 이용 동향을 공개하는 'Shoeisha'에서, 2009년 12월 기준으로 각 분야별 유입량 탑 20위 순위를 공개하였기에 대표적인 분야에 대한 동향을 살펴보았다. (이미지 모두 공통적으로 좌측에서부터 사이트명, 12월 월간 PV, 전월대비 증감율 순)

1. 전체 분야

전통적으로 많은 일본인들이 애용하는 Yahoo! 사이트 내 주요 서비스들이 대거 랭크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눈에 띄는 특징으로는, Google과 YouTube가 각각 5위와 7위에 위치하고 있다는 점이다.

<전체 분야 탑 20위 순위>

2. 엔터테인먼트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는 일본 자국 사이트들을 제치고 해외 사이트들이 대거 상위에 랭크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YouTube, Amazon, live.com, 한게임, Bing 등등.. 또한 순위 안에 뉴스 매체사 사이트들도 많이 눈에 띄고 있어서, 뉴스 기사 자체가 아직은 유효한 킬러 컨텐츠임을 인지할 수 있어 보인다.

<엔터테인먼트 분야 탑 20위 순위>

3. 쇼핑 분야

쇼핑 분야의 경우, 역시 압도적인 이용량을 보여주는 라쿠텐이 단연 눈에 띄고 있고, 가격닷컴이 2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모습이다. Amazon 사이트가 쇼핑 분야로 구분되지 않아서 아래 그래프에서는 비교가 어렵지만, PV 수치를 놓고 보면 라쿠텐은 월간 31억 5천 PV이고 Amazon은 월간 6억 9천 6백만 PV로 격차가 두 사이트 간 이용량이 심한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가격닷컴보다 높은 이용량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Amazon의 충성도도 적지 않음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12월 측정 내용이라 그런지, 일반인들이 연말에 선물 목적으로 쇼핑몰에 자주 가다보니 많은 사이트들이 전월 대비 이용량이 늘은 모습이다.

<쇼핑 분야 탑 20위 순위>

4. 생활 분야

생활분야를 보게되면, SNS mixi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와서 최근 2~3년 전부터 불어닥친 SNS의 식지 않은 열기를 증명해 주고 있는듯 하다.

그리고 20위 안에 랭크되어 있는 사이트들이 모두 성격들이 다양한데, 기본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서비스들이 많이 포진된 듯 하다. SNS, 요리, 네비게이션, 일러스트 공유 사이트(pixiv), 트위터 등등..

<생활 분야 탑 20위 순위>

우선 위와 같이 관심이있는 분야 4대 분야만을 추려서 살펴보았고 기업/경제, 인터넷, 컴퓨터, 음식, 지역/교통/여행, 건강, 기타 등 전체 10가지 항목에 대해 사이트에 방문하여 살펴보면 많은 부분들의 동향을 파악할 수 있으리라 보여진다.

우리와는 문화와 습관과 가치관이 기본적으로 다른 일본인들 이지만, 위와 같은 자료는 일본 시장을 진출하려는 기업들은 물론이고 국내에서 온라인 서비스 사업을 하는 경우에도, 어떤 모습의 어떤 성격을 띄는 서비스들이 각광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된다.

특히 국내 포털 업체와 같은 경우, 위와 같은 내용을 맞춰보면 영역별로 겹치는 서비스가 많아서 각 서비스 분야별 경쟁포인트를 명확히 설정하고 그에 준하는 나름대로의 규정이나 방식을 세울 필요가 있어 보인다. 국내 웹사이트 이용량 지표와 비교해 보는 것도 의미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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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hatena.co.kr 오픈검색 2010.01.22 18:07 address edit & del reply

    인터넷 서비스를 딱 이 분류다 라고 나누기가 힘든데, 위의 분류에서도 쇼핑 분야에서 라쿠텐 밑에 아마존이 없고, 야후 쇼핑이 없는 것을 보면서 분류의 힘든 것을 다시금 느끼네요.
    donnamedia는 유익한 사이트군요, 자주 애용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poom.tistory.com 미스터골드 2010.01.22 19:48 신고 address edit & del

      맞습니다. 분류를 나눈다는게 참 어렵죠. 시각에 따라 조금씩 다를수 있구요. 유입량 정도만 정보로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소셜 미디어에 대해서 잘 정리된, 그래서 꼭 봐야할 영상물

소셜 미디어가 얼마나 혁신적인지에 대해서 고찰해 보려는 동영상을 유튜브에서 보게 되었다. 동영상 제목은 'Social Media Revolution'.

플레이 타임은 4분 22초인데, 영상물 중간중간에 나오는 정량적인 통계 수치들도 그렇고 배경 음악도 그렇고.. 전혀 길게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보는 이를 몰입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그럼, 바로 감상해보자.



내용 중에서 눈길을 끌었던 몇 가지 포인트를 짚어보면...

- 2010년에는 Generation Y의 인구가 베이비붐 세대의 인구를 넘을 것이다.
- Web에 있어서 소셜 미디어는 포르노를 뛰어넘었다.
- 작년 미국에서 결혼한 사람들 중에 8명중 1명은 소셜 미디어로 만났다.
- 5,000만명의 사용자가 유입되는데 걸린 기간 : 라디오 38년, 텔레비전 13년, 인터넷 4년, iPod 3년
- Facebook이 1,000만 사용자가 유입되는데 걸린 기간 : 약 9개월
- iPhone 어플리케이션이 10억개가 되는데 걸린 기간 : 약 9개월
- 만약 Facebook이 국가였다면 중국, 인도,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4번째로 큰 나라였을 것이다.
- 2009년 미국 교육관련 부처에서 발표한 내용에 의하면, 온라인으로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오프라인에서 대면 교육을 받은 사람보다 우수했다고 한다.
- 80%의 기업들이 LinkedIn을 활용하여 구인활동을 하고 있다.
- 80%의 사람들이 Twitter를 모바일에서 사용하고 있다.
- Generation Y와 Z에게 메일은 과거의 전유물이 되어 버렸다. 2009년 Boston College에서는 신입생들에게 메일 주소 발급을 중단했다.
- 세계에서 2번째로 큰 검색 엔진은 YouTube.
- Facebook의 스페인어 버전은 사용자들이 모두 번역했다. 걸린 기간은 4주였고 Facebook에서 따로 투입된 비용은 없었다.
- 세계 20대 브랜드에 대해서 검색을 해보면, 그 결과 중 25%가 소셜 미디어.
- 34%의 블로거들이 제품 및 브랜드에 대해서 글을 쓰고 있다.
- 사람들은 Google 검색 랭킹보다, 소셜 미디어에서의 평가를 더 선호한다.
- 기존 TV캠페인을 통해 효과가 나오고 있는 것은 18%에 불과하다.
- Jeff Bezos(Amazon 대표)에 따르면, 35%의 서적판매는 Kindle에 적합하다고 한다.

내용 자체도 흥미롭지만, 무엇보다도 눈을 즐겁게 해주는 영상물로 만들어 대중에게 전파시킨 것이 파급력을 높일 수 있었던것 같다.

지역과 나이에 관계없이 유사한 환경속에 거리낌없이 누구나가 빠져들어 있다는 점, 그리고 전세계 사람들이 실제로 움직이고 있다는 점.. 이런 점들을 생각해 보면 역시 모든 것들이 바로 소셜 미디어의 영향력이 아닐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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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가다 2009.08.22 12:22 address edit & del reply

    흥미있는 동영상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poom.tistory.com 미스터골드 2009.08.22 14:19 신고 address edit & del

      그렇죠? 이 4분 남짓한 영상물만 봐도 소셜미디어의 혁신성을 감지할 수 있죠. 그런데 화면을 가득 메울 듯한 영문들이 자주 나오다보니, 한장면 한장면이 빠르게 지나가는 듯 하게 느껴지기도 한다능..^^

  2. 서프라이즈 2009.09.23 23:54 address edit & del reply

    굉장히 놀랍고 재미있게 봤습니다.
    SNS에 대해 이렇게 정리해 놓은걸 보니 놀라운 사실들이 많네요^^
    저희 사내에서 관련자료 공유하려고 합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poom.tistory.com 미스터골드 2009.09.24 00:41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짧은 영상물 안에 들어가 있는 내용은 충실하죠. 그런데 어떤 업체이시길래 SNS에 대한 자료를 사내에 공유까지 하시는지..^^

Google 핵심인력 영입으로, 일본 공략을 강화하는 AdMob

독자적인 알고리즘으로 모바일 광고 네트웍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AdMob은, 지난 21일 일본에서 Google 총괄부장 역할을 담당하던 John Lagerling을 AdMob 일본 법인 신임 대표이사로 발표했다.

John Lagerling은 2009년 4월까지 Google에서 일본 및 태평양 지역 모바일 비즈니스 업무제휴 및 서비스 전략을 총괄하며, NTT도코모나 KDDI 등과의 Google 검색 서비스 제휴, YouTube모바일, Android, mixi 나 GREE에서 모바일 AdSense 제휴 등을 담당해왔다.


AdMob은 2006년도에 미국에서 설립되어 현재 전세계 160 여 나라에서 1,000곳 이상의 모바일 사이트를 대상으로 매월 약 10억개 이상의 광고를 전송하고 있는데, 광고주 입장에서는 전세계 모바일 서비스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광고 내용과 광고를 게재하고자 하는 영역을 지정하는 것 만으로, 광고 타겟 대상자의 기본 속성 및 맞춰진 카테고리의 미디어별, 휴대폰 단말 기종별, 이동통신사별로 광고를 게재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또한 실시간에 가깝게 광고 게재 상황이나 광고효과 등을 확인할 수 있는 분석툴을 제공하여 광고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일본은 미국, 영국에 이어 3번째로 현지법인이 설립된 곳으로, 작년 2월부터 서비스를 개시하여 4월부터 본격적인 일본 국내 영업을 전개해 오고 있는 중이다.

2007년 2Q에 일본 시장의 가능성을 검토하여 향후 해외 거점으로 중요한 지역이라는 판단하에 그해 연말까지 일본어 서비스를 위한 베타 버전 시스템 환경을 마련하면서, 2008년 2월 서비스를 시작하기까지 일본 사용자들의 모바일 서비스 이용 습관을 연구하여 관련 정보를 쌓는 것과 함께 대기업이 아닌 중소기업들을 타게팅하여 다수의 고객사를 확보하는데 주력해 왔다.

일전에 '일본의 모바일 광고 시장규모'에 대해서 포스팅하기도 했지만, 2008년도 일본 전체 광고 시장(6조 6,926억엔)에서 인터넷 영역이 10.4%(6,983억엔)를 점유하고 있고, 이 중 모바일 광고는 16.9%(913억엔)의 규모를 보여주고 있어서 결코 작은 시장이 아니다.

AdMob이 일본 시장 진출을 검토하던 시점에 공개돼 있었던 2006년 일본 모바일 광고 시장 규모 390억엔에 비하면 2년만에 약 2.4배 정도 시장이 성장하였고, 일본 전체 광고 영역 중 인터넷 영역만 지속적으로 성장해 오고 있다는 점을 놓고 보면, 결과론적으로 AdMob이 일본 모바일 광고 시장의 성장 예측을 잘 해서 적절한 시기에 진출했다고 볼 수 있겠다.

게다가 영어권 나라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AdMob에게 있어서, 100억 단위의 월간 PV가 나오고 있는 모바일 서비스가 다수 존재하는 일본 시장은 일본어로만 광고 대상을 한정짓더라도 매력적인 시장이 아닐 수 없다.

이제 일본 내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지도 1년이 넘었으니 일본이라는 독특한 사회의 현실감각도 익혔을 것이고, 이번 신임 대표이사 선임을 계기로 보다 적극적이고 특화된 모바일 광고를 선보일 것으로 예측되기에 향후 AdMob의 행보에 관심을 가져볼 필요가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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