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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8.12 [일본리서치] 아이폰에서 웹사이트와 어플 이용실태조사 (2)
  2. 2010.06.23 [일본리서치] iPad 사용자 이용실태조사 (3)

[일본리서치] 아이폰에서 웹사이트와 어플 이용실태조사

2008년 7월 11일 일본에서 아이폰이 첫 발매된 이후, 지금까지 까다로운 일본 사용자들로부터 만족감을 얻어내고 점차 스마트폰 시장점유율을 높여나가고 있는 이때. 아이폰4와 아이패드까지 연이어 출시되며 애플과 소프트뱅크의 인지도 및 고객 신뢰도도 함께 나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모바일 관련 사업을 추진하는 기업 'IMJ모바일'에서 아이폰용 모바일 사이트 및 어플리케이션 이용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공개하였는데, 이미 아이폰3GS와 아이폰4가 모두 시장에 보급되어 있는 가까운 이웃나라로서 그들의 이용실태 자료는 우리에게도 사업적, 마케팅적인 좋은 정보를 제시해 주고 있다고 생각되고 조사 내용 중 짚고 넘어가면 좋을 만한 부분을 별도로 추려보았다.
 
<조사개요>
- 조사기간 : 2010년 7월 16일~7월 17일
- 조사방법 : 인터넷 리서치
- 조사대상 : 일본 전국 15~49세 남여 아이폰 보유자
- 조사참여 : 618명

본 자료는 아이폰 사용자들이 브라우저 기반의 웹사이트 이용과 어플리케이션 이용 상황이 어떨까에 대한 궁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해 주고 있는데,
1) 웹사이트, 어플리케이션의 이용빈도나 이용시간대에서는 큰 차이가 없었고
2) 연령이 낮은 층에서는 웹사이트를, 상대적으로 연령이 높은 층에서는 어플리케이션을 많이 이용하는 경향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주로 이용하는 서비스 분야에 대해서는 웹사이트의 경우 포털사이트나 쇼핑, 뱅킹, 블로그/게시판 등이 높게 나왔고, 어플리케이션에서는 게임, 뉴스, 환승안내, 지도, 음악 등이 높게 나오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웹사이트 이용 후 '흥미가 생겼다.' , '이용하고 싶어졌다.' ,'판매점으로 바로 갔다.' 등의 반응들이 어플리케이션에 비해 높게 나타났고, 어플리케이션 이용 후에는 '트위터, 블로그 등에 글을 썼다.', '친구에게 권했다.', '친구와 함께 이용했다.'라는 반응이 웹사이트에 비해 높게 나와 화제를 만들어 내거나 입소문 확산에 모바일 서비스가 효과가 있는 것이 아닌가 추측해 볼 수 있겠다.

결국 웹사이트와 어플리케이션의 이용에 있어서 어느 쪽이 좋은가 또는 좀 더 많이 이용하는가는 명확히 잘라 말하기 어렵고, 주로 이용하는 서비스 속성이나 장르, 목적 등에 맞게 사용자들 스스로가 편리한 쪽을 이용중이며 이런 흐름이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은 분야의 구분을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아이폰 사용자들의 구입시기를 체크한 결과 '2009년 7~12월' 기간에 전체 30%가 구입한 것으로 나타났고, 아이폰 이외의 휴대폰을 가지고 있는가에 대해서는 '현재 가지고 있다.'라는 응답이 무려 45%에 달했다.
 
아이폰과 아이폰 외 휴대폰을 병행해서 쓰고 있는지 체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아이폰과 아이폰 외 병행이용 상황, n=618>

또 아이폰에서의 웹사이트 이용, 어플리케이션 이용 시간을 확인한 결과, 웹사이트 이용은 '30분~1시간 미만'이 20.7%로 가장 높게 나왔고, 어플리케이션 이용에서는 '20~30분 미만'이 21.8%로 가장 높게 나왔다.

<아이폰에서 웹사이트 및 어플 이용 시간, n=618>

이용빈도에 대해서는 웹사이트와 어플리케이션 이용자 모두 하루 5회 이상 이용하는 사람들이 과반수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폰에서 웹사이트 및 어플리케이션 이용빈도>

이용 시간대를 조사한 결과는 '집에서 편히 쉬고 있을 때'가 웹사이트 및 어플리케이션 모두 가장 높게 나왔고, 다음으로는 '잠들기 전'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아이폰에서의 웹사이트 및 어플리케이션 이용 시간대>

자주 이용하는 서비스 분야를 확인한 결과, 웹사이트의 경우 '포털사이트'가 59.3%로 가장 높았고, '블로그, 게시판'이 44%로 뒤를 이었다. 어플리케이션의 경우 '게임'이 68.1%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는 '뉴스, 일기예보'가 59.7%로 나타났다.

<아이폰에서의 웹사이트 및 어플리케이션 서비스 이용 분야>

이런 자료를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은 국내 모바일 관련 이용실태 조사 자료들도 많이 공개되었으면 하는 것이다. 아무래도 해외 자료들은 우리와 다른 문화와 배경지식, 생활습관이 다른 이용자들로부터 나온 내용이기 때문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자료를 내려받아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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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qnibus 2010.09.06 17:06 address edit & del reply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일본리서치] iPad 사용자 이용실태조사

미국 현지시각으로 어제 애플에서 공식발표가 나왔는데, iPad 출시 80일만에 300만대를 돌파했다고 한다. 100만대까지는 28일이 걸렸고, 200만대까지는 60일이 걸렸다.

아직 국내에서는 공식 출시일 및 유통 통신사가 밝혀지진 않았으나 이미 아이폰을 출시한 KT가 유력해 보이고, 해외에서 구매해서 이용중인 소비자들도 상당수 있다. 가까운 일본에서는 지난 5/28에 발매가 되었고 일반 사용자들의 개봉기, 사용기 등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 일본에서의 iPad 이용실태를 알 수 있는 조사 결과가 발표되어 우리와 같은 동양권 국가에서의 이용패턴은 어떠한지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에 그 내용을 번역하여 옮겨보고자 한다. 아래 내용은 일본의 시장조사기업인 주식회사 매크로밀에 iPad 실제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이다.

<조사개요>
- 조사기간 : 6/14~6/15
- 조사대상 : 전국 10대~50대 이상 iPad 사용자 300명
- 연령비율 : 10대 14명, 20대 77명, 30대 108명, 40대 59명, 50대 42명
- 남여비율 : 남성 266명, 여성 34명

<조사내용>
1. iPad 이용도, '웹사이트' 88%, '전자서적' 74%, '메일' 65%

일본에서 iPad가 출시된지 1개월이 되어가는데, iPad 구매자들에게 주로 어떤 용도로 이용하고 있는지 조사한 결과, '웹사이트'라고 응답한 사람이 88%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전자서적' 74%, '메일' 65% 순으로 조사되었다. 그 밖에 '동영상' 59%, '게임' 51%이 과반수를 넘었고, '음악', '지도'라는 의견도 40%가 넘게 나왔다.

iPad 휴대여부에 대해서는 '가지고 다닌다.' 44%, '필요할 때 가지고 나간다.' 32%로 조사되어, 밖에서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자주 사용하는 장소에 대해서는 '방' 66%, '거실' 47%이 높게 나왔다.

구체적인 이용 상황의 경우 '취침 전에 iBooks으로 독서를 한다.', '아이와 교육관련 게임을 한다.', '주방에서 요리 사이트를 검색한다.'등 실내에서 이용하거나, '카네비게이션 대용으로 사용한다.', '전철 안에서 날씨나 스케쥴을 확인한다.'등으로 이용 상황이 다양하였고, 실생활에 유용하게 이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당신은 iPad로 주로 무엇을 하는가? (n=300)>

<당신은 iPad를 주로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사용하는가?>


2. 만족도가 높은 부분은, '디자인'과 '보기 편한 화면' 70%이상, 'iPad만의 조작성' 60%이상

사용자들에게 iPad의 어떤 점에 만족하고 있는지 조사한 결과 '디자인' 74.3%, '보기 편한 화면' 74%로 가장 높게 나왔고, 이어서 'iPad 만의 조작성' 60%, '배터리 성능' 46%, '사이즈·중량' 43% 순이었다.

사용하며 느낀 감상으로는 'PC와는 다른 즐거움이 있다.', '어찌됐건 편리하다.' ,'쓰기 쉽다.'등의 긍정적인 의견과 함께 '한손으로 쓰기에는 조금 무겁다.', '일본에 적합한 전자서적이 적다.'등 개선을 바라는 목소리도 나왔다. 기타 '21세기를 대표하는 제품이다.',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등 iPad를 제품으로서 높게 평가하는 사용자들도 있었다.

<iPad 이용에 만족스러운 면은 어떤 부분인가? (n=300)>


3. 자신이 전자서적화하여 이용해 본 적이 있는 사용자는 약 20% 이상, 전자서적이 보급되더라도, 좋아하는 책은 실물을 원하는 사용자는 약 70% 이상

종이책을 스캔해서 자기 스스로 전자서적화 해서 본적이 있다고 응답한 사용자는 18%로 조사되었다. 이 응답자들의 경우 '참고서를 본 후 전자서적화한다. 검색이 쉬워진다.', '버릴 수 없는 책은 모두 전자서적화했다.'라는 얼리어답터 적인 성향을 보여주었다. 또, '전자서적화한 적은 없지만, 흥미는 있다.'라고 응답한 사용자는 약 30%정도 되었고, 그 이유는 '공간을 차지하지 않아 매력적이다.', '마음에 드는 책을 몇 권이건 휴대할 수 있다.'등으로 나왔다.

'전자서적이 보급되더라도 좋아하는 책은 실물을 원한다.'라는 사용자는 77%가 넘게 나와, iPad의 등장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는 책 본연의 가치가 존재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스스로 종이책을 스캔해서 전자서적화 한 적인 있는가? (n=300)>

<전자서적이 보급되더라도 좋아하는 책은 실물을 원하는가? (n=300)>

국내에서 iPad가 출시되면 어떤 사용자 이용패턴이 나오게 될지 궁금할 수 밖에 없는데, 다른 나라 사용자들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이미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기업이라면 아래 자료(일문)를 내려받아 자세히 확인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인다.


국내에도 빨리 출시되기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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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anga0713 2010.06.23 15:22 address edit & del reply

    귀중한 자료를 공유해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

  2. Favicon of http://www.teamviewer.com Teamviewer 2010.07.23 15:21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저희는 독일에 위치한 원격 제어 소프트웨어을 개발하는 TeamViewer입니다.

    팀뷰어는 윈도우뿐만 아니라 리눅스와 맥킨토시 또한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도
    사용가능하며 소프트웨어를 한글어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용 TeamViewer HD는 아이패드를 통한 데스크톱과의 원격제어로 이동중에도 자유롭게 원격제어 소프트웨어가 제공하는 기존의 장점들을 누릴 수 있습니다.

    TeamViewer HD는 iTunes App-Store을 통해 다운받으실 수 있으며, 개인사용자에게는 무료로 제공되며 상업용으로 사용하 실 경우에는 TeamViewer Pro HD의 라이선스를 구입하시면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http://www.teamviewer.com/ko/download/iphone.aspx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info@teamviewer.com 으로 언제든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Teamviewer Germ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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