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2.10.05 일본, 아이폰5 선호 이통사는 어디? (2)
  2. 2011.11.03 일본에서의 아이폰4S 도입 이전과 이후 (3)
  3. 2010.06.23 [일본리서치] iPad 사용자 이용실태조사 (3)

일본, 아이폰5 선호 이통사는 어디?

아직 국내 출시 전인 아이폰5의 해외 반응들은 긍정/부정적 사유로 인해 뜨거운 상황을 보이고 있다.


국내에서도 SKT와 KT가 출시를 예고 하고 있기에 과연 어느 통신사를 통한 개통자가 많고 더 나은 혜택을 받게 될 것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인데, 가까운 일본의 경우에도 자국 내 아이폰 출시를 계기로 혁신적 이미지를 각인시키며 시장 점유율을 높여온 소프트뱅크의 독점 판매 기간이 끝나면서, 2위 통신사 au와의 가입자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 중인 상황에서 지난 9/21 아이폰5 출시로 그 치열한 경쟁은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현재까지 일본에서의 이통사별 아이폰5 점유율은 어떨까?


국내의 경우 기존 아이폰 사용자들에 대한 이렇다 할 리서지 자료도 찾기 쉽지 않은 상황에서 아이폰3GS 교체 시기와 맞물리며 등장한 아이폰5에 대한 기대감이 시장에 어떤 변화를 가져다 주고 사용자들의 반응은 어떨지 출시후를 기다리며 이웃한 일본의 상황을 둘러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인다.


구입의향과 관련된 조사와 실제 구입실태 조사결과를 통해 일본 내 상황을 살펴보고자 한다.


1. 아이폰 구입의향은 au 48.4%, 소프트뱅크 39.5%로 au가 우세


인터넷 리서치 기업 'NEO MARKETING'은 10~40대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10/1 부터 3일간 아이폰5 구입 의향에 관한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 조사 결과에 의하면 '꼭 구입하고 싶다'와 '약간 구입하고 싶다'로 응답한 구매 희망자는 33.7%로 나타났다.

<아이폰5 구매 의향 및 선호 통신사>


여기서 구매 희망자들의 선택은 au 48.4%, 소프트뱅크 39.5%로 나뉘어져 au를 통한 구매를 좀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주목할 부분은 현재 이용중인 통신사별로 구매 의향을 살펴본 결과

au 사용자 중 소프트뱅크를 통해 구매하고 싶다는 응답자는 4.7%에 불과한 반면 소프트뱅크 이용자 중 au를 통해 구매하고 싶다는 응답자는 17.9%로 나타나 소프트뱅크 사용자들의 번호이동 가능성이 높음을 알 수 있다.

au에서 구매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통신 영역이 넓어 품질이 좋다', '통신 속도가 빠르고 인터넷이 쾌적하다' 등 통신 환경에 대한 항목에서 소프트뱅크를 크게 웃도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고, 소프트뱅크에서 구매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매월 이용요금과 요금제가 매력적이다', '아이폰 할인 구매 캠페인을 진행중이기 때문에' 등 주로 비용적 측면에서 상대적인 우세를 보이고 있고 '아이폰 하면 소프트뱅크라는 인식 때문에'라는 응답도 눈에 띈다.

<해당 통신사를 선호하는 이유>


그런데 사실 할인 캠페인은 두 회사 모두 진행하고 있고 기본적인 통화 품질이 au가 좋다는 점을 감안해 보면, 지금까지 소프트뱅크가 일본 내에서 아이폰 판매를 통해 쌓아온 이미지가 나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이라 할 수 있겠다.



2. 실제 구매 행태로는 소프트뱅크 63.9%, au 36.1%로 소프트뱅크가 우세


'MM 리서치 연구소'가 9/27~10/1 기간동안 스마트폰 구매자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스마트폰 구입 실태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9/14 이후 스마트폰 구입 비중은 아이폰5가 5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에서 아이폰5만 놓고 보면 소프트뱅크가 31.8%(477명)로 au 17.9%(269명)를 높은 것으로 나타난다.


더불어 전체적으로 아이폰5의 통신사 비율만 살펴보면 소프트뱅크가 63.9%, au 6.1%로 아직 까지는 압도적으로 소프트뱅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입 시기별 아이폰5 통신사 비율>


또한 au 아이폰5 구매자는 NTT도코모, 소프트뱅크에서 넘어온 비율이 높았다.


전체으로는 같은 통신사를 유지하면서 기종을 변경한 경우가 82.7%로 대다수가 해당했지만, 이 중에서 au 아이폰5는 NTT도코모에서 16.7%, 소프트뱅크에서 17.1%가 넘어온 것으로 나타났고, 소프트뱅크 아이폰5는 기종 변경이 91.2%인 것으로 나타나 기존 아이폰 사용자들의 교체 비율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스마트폰 구매 방식>


기타 아이폰5 사용자 만족도는 약 85%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매우 만족'과 '만족'이라고 응답한 사용자는 au 아이폰5 88.5%, 소프트뱅크 아이폰5 84.1%로 큰 차이는 없었고, Xperia GX SO-04D 65.2%, 소프트뱅크 아이폰4S 62.9%, au 아이폰4S 57.1%, 갤럭시S3 SC-06D 55.8%, ARROWS X F-10D 53.3% 등 안드로이드 단말과는 큰 격차를 보여주었다.


위 내용은 두 가지 사용자 리서치 결과를 바탕으로 한 것으로 동일하거나 유사한 질문 내용도 있고, 조사 시점이나 대상에 따른 차이도 존재할 수 밖에 없기에 참고로만 이해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가지 느낄 수 있는 점은 아이폰5의 인기나 사용자들의 만족도는 높다는 것이고, 이는 국내에 출시되더라도 유사하지 않을까 하는 부분이다. 루머로만 돌고 있는 국내 출시 시점이라도 명확히 공개되어 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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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asauki.tistory.com 식탐이™ 2012.10.06 07:5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담주부터 개통이라는데 정말 기대가 되요~

    • Favicon of https://poom.tistory.com 미스터골드 2012.10.06 16:38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차주로 알려지긴 했지만 중국 팍스콘 생산 공장 파업으로 공급 차질이 우려되고 있어 정말 언제 나올지 모르겠네요. 저도 많이 기대하고 있어서 더욱 기다려지구요~^^

일본에서의 아이폰4S 도입 이전과 이후

엊그제 11월 1일(국내시각) 애플 홈페이지에 아이폰4S 추가 출시국가에 대한 안내가 올라왔고, 여기엔 'South Korea'도 함께 명시가 됨으로써 국내 출시가 공식화 되었다.

<애플 웹페이지 내 아이폰4S 추가 출시국가 안내 공지>



이제 아이폰4S 출시 소식을 기다리던 소비자들은 본격적으로 몇 가지 고민에 빠졌으리라 짐작된다. 아이폰4S를 살지, 좀 더 기다렸다가 아이폰5를 살지 구매 여부부터 SKT가 좋을지 KT가 좋을지, 색상은 어떤색이 좋을지, 요금제는 어떤 것이 좋을지.. 그리고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이 낮은 소비자의 경우 갤럭시 넥서스 등 다른 단말기도 비교 대상일 것이고..

그런데 이러한 고민은 불과 한 달전 일본 소비자들도 동일하게 하지 않았을까 싶다. 그리고 소비 구매 행위를 분석하는 다양한 시장조사기관들이 활동하는 일본 시장에서는 예상대로, 아이폰4S 출시 직전 구매 의향을 조사하여 발표한 내용이 공개되어 살펴보았다. 참고로 일본에서는 10월 14일 출시되었고, 해당 조사 결과는 이미 과거 데이타가 되어버렸으나, 단말 출시전과 후를 비교하는데 참고 자료로서 나쁘지 않아 보인다.

<조사개요>
- 조사내용 : 아이폰4S 관심도 및 구매의향
- 조사기간 : 2011년 10월 6일~2011년 10월 12일
- 조사방법 : 모바일웹&인터넷 설문 조사
- 조사기업 : MMD(Mobile Marketing Data)연구소
- 응답자수 : 1,094명(스마트폰 사용자 272명, 피쳐폰 사용자 822명)
  성별 : 남성 39.1% / 여성 60.9%
  연령 : 10대 22.9% / 20대 20.1% / 30대 22.8% / 40대 25.0% / 50대이상 9.1%
  직업 : 회사원 41.9% / 고등학생 12.2% / 기타 11.7% / 자영업 7.6% / 주부 6.4% / 아르바이트 6.2% / 중학생 6.1% / 대학생5.4% 순



설문 결과를 먼저 요약해보면 다음과 같다.

1. 스마트폰 유저들 중 61.8%가 아이폰4S에 관심이 있고
2. au, SoftBank 각각의 스마트폰 유저들 중 약 20%가 현재 가입되어 있는 통신사 그대로 구입하겠다고 응답



먼저 조사에 참여한 총 1,094명 중 스마트폰 사용자 272명을 대상으로 아이폰4S에 대한 관심도를 파악해 본 결과, '상당히 관심이 많음' 26.5%, '관심이 있음' 35.3%으로 스마트폰 사용자의 61.8%가 아이폰4S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일한 대상자들을  이통사별로 구분해 보면, au 53.6%, docomo 48.1%, SoftBank 75.0%가 아이폰4S에 관심이 있다고 응답했다.

동일한 질문으로 피쳐폰 사용자 822명에게 조사한 결과, '상당히 관심이 많음' 13.0%, '관심이 있음' 30.7%로 나타나, 전체의 43.7% 사용자가 아이폰4S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또한 이통사별로 보면 au 46.9%, docomo 40.6%, SoftBank 41.2%가 아이폰4S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서 구매 의향에 대해서 조사한 결과, au 스마트폰 사용자의 20.3%가 'au에서 구입하겠다.', SoftBank 스마트폰 사용자의 21.8%가 'SoftBank에서 구입하겠다.'라고 응답하여 구매 의향이 있는 사람들의 경우 이통사를 바꾸겠다는 의지는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au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SoftBank에서 구입하겠다고 응답한 비율은 1.4%에 불과한 반면, SoftBank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au에서 구입하겠다고 응답한 비율은 5.6%로 나와 상대적으로 SoftBank 유저들의 이통사 변경 의향이 많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아직 아이폰 출시를 하고 있지 않은 docomo의 스마트폰 유저들 중 5.1%가 'au에서 구입하겠다.'라고 응답하고 있어, 역시 망품질에 대한 인식이 au쪽에 응답율을 더 높게 만든 것으로 해석할 수 있겠다.

역시 이통사나 스마트폰 사용 여부를 떠나 아이폰4S에 대한 관심은 높은 편이었고, 10명중 2명은 실제 구매의향 또한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긍정적인 판매량 수치를 보여주지 않을까 예상해 볼 수 있어 보인다. 그러나 여전히 일본은 피쳐폰 사용자들이 많은 상황에서, 여전히 스마트폰 시장으로 옮겨가려는 움직임은 보이고 있지 않아, 컨텐츠 사업자들은 당분간 스마트폰과 피쳐폰 양쪽 시장을 모두 대응해야 함을 알 수 있다.

그럼, 실제로 일본에서 아이폰4S가 출시된 이후 시장 분위기는 어떨까?

출시일(14일)이 포함된 10/10~10/16 주간 휴대폰 판매현황을 보면, 1위에서 6위가 모두 아이폰4S로 높은 관심도가 판매량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고, 이통사별 가입비율은 SoftBank 51.7%, au 48.3%로 SoftBank가 조금 앞서있는 모습이다.

au의 경우 처음 아이폰을 출시하는 것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은 출발을 보이고 있는데, 이것은 기존 au 가입자들의 기기변경이 영향을 준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10/10~10/16 주간 휴대폰 판매량 TOP10>



또한 출시 첫주 용량별 판매율은 64GB 36.8%, 32GB 36.1%, 16GB 27.0%로 높은 용량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아이폰4 출시때와 비교했을 때 아이폰4S는 출시당일은 2.4배, 출시 4일간 합계수량은 5.4배 높게 나타나, 전반적으로 애플 아이폰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졌고 아이폰4S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던 것으로 풀이된다.

이어서 일본 내 아이폰4S 판매 2주차인 10/17~10/23 주간 휴대폰 판매현황을 보면, au 59.5%, SoftBank 40.5%로 1주차와 달리 au가 큰 폭으로 추월하였고, 용량별 단말 판매량 순위 또한 많이 바뀐 모습이다.

<10/17~10/23 주간 휴대폰 판매량 TOP10>



2주차 용량별 판매율은 64GB 25.9%, 32GB 38.8%, 16GB 35.3%로 1주차와는 전혀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는데, 1주차에는 매니아나 전문가들 중심으로 대용량을 선호하여 빠르게 구매가 되었고 2주차가 되면서 64GB 재고 부족과 실용적 용량을 찾는 사람들이 늘면서 16GB 쪽 비율이 높아진게 아닐까 조심스럽게 추측해 본다.

이제 국내에서도 아이폰4S 출시가 발표된 상황이고 내일부터 예약판매가 시작되는데, 소비자들의 고민이 어떤 선택으로 이어질지 사뭇 궁금해진다. 국내의 경우 지난 아이폰4 출시때도 그렇고 온라인 예약판매 쪽으로 유도를 해서 그런지 다른 국가들에서처럼 몇 일씩 밤새워가며 줄을 섰다가 구매하는 진풍경이 벌어지지는 않았지만, 구매 열기만큼은 결코 뒤지지 않았다고 생각된다.

이쯤에서 국내 스마트폰 시장은 물론 꽉 닫혀있던 무선인터넷 시장을 활짝 열어준 아이폰의 역할을 다시 한번 돌아보고 11월 11일을 즐겁게(?) 상상해 보면서, 일본에서 아이폰4S 출시 전날 오모테산도우 애플 매장 주변에 길게 늘어서 있던 행렬을 감상해 보시길..



서비스 업체들 또한 새로운 단말과 기능을 발빠르게 분석하느라 분주해 질텐데, 아이폰3GS 2년 약정도 끝나는 시점이기에 과연 국내에서의 판매량 등 반응과 소비자들의 이통사 선택의 향방, 그리고 갤럭시 넥서스 등 경쟁이 불가피한 단말들의 성적표는 어떠할지 많은 이슈들이 기다리고 있기에 11월 한달은 뉴스꺼리가 풍부해 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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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ohji.com 노지 2011.11.03 08:54 address edit & del reply

    우리나라도 저런 진풍경이 펼쳐질련지요? ㅋㅋ

    • Favicon of https://poom.tistory.com 미스터골드 2011.11.03 13:11 신고 address edit & del

      글쎄요. 국내에는 충성도 높은 고객들을 끌어들이는 정식 애플 스토어가 없는 상황이고, 온라인 예약을 통해 충분한 초기 수요를 커버하게 될 거라 보여져서 이런 진풍경을 보기는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2. 대박 2011.11.06 19:45 address edit & del reply

    대박나겠네요

[일본리서치] iPad 사용자 이용실태조사

미국 현지시각으로 어제 애플에서 공식발표가 나왔는데, iPad 출시 80일만에 300만대를 돌파했다고 한다. 100만대까지는 28일이 걸렸고, 200만대까지는 60일이 걸렸다.

아직 국내에서는 공식 출시일 및 유통 통신사가 밝혀지진 않았으나 이미 아이폰을 출시한 KT가 유력해 보이고, 해외에서 구매해서 이용중인 소비자들도 상당수 있다. 가까운 일본에서는 지난 5/28에 발매가 되었고 일반 사용자들의 개봉기, 사용기 등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 일본에서의 iPad 이용실태를 알 수 있는 조사 결과가 발표되어 우리와 같은 동양권 국가에서의 이용패턴은 어떠한지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에 그 내용을 번역하여 옮겨보고자 한다. 아래 내용은 일본의 시장조사기업인 주식회사 매크로밀에 iPad 실제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이다.

<조사개요>
- 조사기간 : 6/14~6/15
- 조사대상 : 전국 10대~50대 이상 iPad 사용자 300명
- 연령비율 : 10대 14명, 20대 77명, 30대 108명, 40대 59명, 50대 42명
- 남여비율 : 남성 266명, 여성 34명

<조사내용>
1. iPad 이용도, '웹사이트' 88%, '전자서적' 74%, '메일' 65%

일본에서 iPad가 출시된지 1개월이 되어가는데, iPad 구매자들에게 주로 어떤 용도로 이용하고 있는지 조사한 결과, '웹사이트'라고 응답한 사람이 88%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전자서적' 74%, '메일' 65% 순으로 조사되었다. 그 밖에 '동영상' 59%, '게임' 51%이 과반수를 넘었고, '음악', '지도'라는 의견도 40%가 넘게 나왔다.

iPad 휴대여부에 대해서는 '가지고 다닌다.' 44%, '필요할 때 가지고 나간다.' 32%로 조사되어, 밖에서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자주 사용하는 장소에 대해서는 '방' 66%, '거실' 47%이 높게 나왔다.

구체적인 이용 상황의 경우 '취침 전에 iBooks으로 독서를 한다.', '아이와 교육관련 게임을 한다.', '주방에서 요리 사이트를 검색한다.'등 실내에서 이용하거나, '카네비게이션 대용으로 사용한다.', '전철 안에서 날씨나 스케쥴을 확인한다.'등으로 이용 상황이 다양하였고, 실생활에 유용하게 이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당신은 iPad로 주로 무엇을 하는가? (n=300)>

<당신은 iPad를 주로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사용하는가?>


2. 만족도가 높은 부분은, '디자인'과 '보기 편한 화면' 70%이상, 'iPad만의 조작성' 60%이상

사용자들에게 iPad의 어떤 점에 만족하고 있는지 조사한 결과 '디자인' 74.3%, '보기 편한 화면' 74%로 가장 높게 나왔고, 이어서 'iPad 만의 조작성' 60%, '배터리 성능' 46%, '사이즈·중량' 43% 순이었다.

사용하며 느낀 감상으로는 'PC와는 다른 즐거움이 있다.', '어찌됐건 편리하다.' ,'쓰기 쉽다.'등의 긍정적인 의견과 함께 '한손으로 쓰기에는 조금 무겁다.', '일본에 적합한 전자서적이 적다.'등 개선을 바라는 목소리도 나왔다. 기타 '21세기를 대표하는 제품이다.',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등 iPad를 제품으로서 높게 평가하는 사용자들도 있었다.

<iPad 이용에 만족스러운 면은 어떤 부분인가? (n=300)>


3. 자신이 전자서적화하여 이용해 본 적이 있는 사용자는 약 20% 이상, 전자서적이 보급되더라도, 좋아하는 책은 실물을 원하는 사용자는 약 70% 이상

종이책을 스캔해서 자기 스스로 전자서적화 해서 본적이 있다고 응답한 사용자는 18%로 조사되었다. 이 응답자들의 경우 '참고서를 본 후 전자서적화한다. 검색이 쉬워진다.', '버릴 수 없는 책은 모두 전자서적화했다.'라는 얼리어답터 적인 성향을 보여주었다. 또, '전자서적화한 적은 없지만, 흥미는 있다.'라고 응답한 사용자는 약 30%정도 되었고, 그 이유는 '공간을 차지하지 않아 매력적이다.', '마음에 드는 책을 몇 권이건 휴대할 수 있다.'등으로 나왔다.

'전자서적이 보급되더라도 좋아하는 책은 실물을 원한다.'라는 사용자는 77%가 넘게 나와, iPad의 등장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는 책 본연의 가치가 존재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스스로 종이책을 스캔해서 전자서적화 한 적인 있는가? (n=300)>

<전자서적이 보급되더라도 좋아하는 책은 실물을 원하는가? (n=300)>

국내에서 iPad가 출시되면 어떤 사용자 이용패턴이 나오게 될지 궁금할 수 밖에 없는데, 다른 나라 사용자들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이미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기업이라면 아래 자료(일문)를 내려받아 자세히 확인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인다.


국내에도 빨리 출시되기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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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anga0713 2010.06.23 15:22 address edit & del reply

    귀중한 자료를 공유해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

  2. Favicon of http://www.teamviewer.com Teamviewer 2010.07.23 15:21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저희는 독일에 위치한 원격 제어 소프트웨어을 개발하는 TeamViewer입니다.

    팀뷰어는 윈도우뿐만 아니라 리눅스와 맥킨토시 또한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도
    사용가능하며 소프트웨어를 한글어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용 TeamViewer HD는 아이패드를 통한 데스크톱과의 원격제어로 이동중에도 자유롭게 원격제어 소프트웨어가 제공하는 기존의 장점들을 누릴 수 있습니다.

    TeamViewer HD는 iTunes App-Store을 통해 다운받으실 수 있으며, 개인사용자에게는 무료로 제공되며 상업용으로 사용하 실 경우에는 TeamViewer Pro HD의 라이선스를 구입하시면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http://www.teamviewer.com/ko/download/iphone.aspx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info@teamviewer.com 으로 언제든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Teamviewer Germ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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